속보
최신 기사
-
정청래, 합당관련 의원총회 개최 지시..."합당 절차 2개월"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과 관련한 당내 의견 수렴 절차에 착수한다. 합당 제안을 전격적으로 한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다음주 정책 의원총회 개최 등을 지시했다. 박지혜 민주당 대변인은 23일 정 대표의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일정 소화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전에 열린) 비공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대표가 합당과 관련한 정책 의원총회 개최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각 지역별 의견 수렴과 관련해 17개 시도당 단위의 토론회가 열릴 것"이라며 "이후 전당원 투표 등과 같은 절차가 이어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박 대변인은 "정책 의원총회, 17개 시도당 당원 토론, 전당원 투표 및 중앙위원회 개최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절차가 약 2개월이 소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문제가 없다면 3월 중순쯤 합당이 가능하단 의미다.
-
배경훈 부총리 "UNIST 내년 AI 단과대 설립…울산대에 지역 가점"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이 울산대와 UNIST(울산과학기술원)를 중심으로 울산 지역 AI 인재 양성을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23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배 부총리는 "울산 지역의 대표 학교로 울산대와 UNIST가 있는데, 이중 UNIST에는 현재 AI 대학원이 설치돼 있고 내년 AI 단과대도 추가 설치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울산대는 많은 기업과 제조 관련 AI 전환(AX)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올해 AX 대학원을 개원한다. (UNIST) AI대학원이 AI 연구 중심이라면 (울산대) AX대학원은 기존 전공과 융합해 도메인에 특화된 서비스를 개발하는 곳인데, 울산대가 AX 분야에서 할 수 있는 유리한 점이 있다"며 "(향후) 지역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울산대가 AI와 관련해 많은 실적을 내고 있기 때문에 울산대와 UNIST가 울산 지역의 인재 양성과 핵심 연구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
유명 예능 PD '강제추행' 혐의 벗었다…"고의 증거 부족" 불송치
경찰이 유명 예능 PD의 스태프 강제추행 사건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28일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된 예능 PD A씨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다. 경찰은 지난해 8월 A씨에 대한 진정서를 접수했다. 진정서에는 A씨가 신규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한 스태프 B씨에게 원치 않는 신체접촉을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경찰은 A씨가 B씨에게 신체 접촉한 행위는 인정되지만 추행 고의를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불송치 결정서에 "평소 피의자와 피해자의 관계, 피해자도 피의자의 어깨에 손을 올리거나 피의자를 밀쳐낸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고 적었다. B씨는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불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
"사이코패스가 X 들고 찔러"…한덕수 중형에 김용현 변호인 또 막말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인 이하상 변호사가 담당 판사를 향해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이 변호사는 지난 21일 유튜브에서 '자유민주주의 흉기가 된 판사들, 그래도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제목으로 실시간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방송에서 한 전 총리에게 중형을 선고한 이진관 부장판사와 지난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백대현 부장판사를 싸잡아 "흉기가 된 판사들"이라고 지칭했다. 그러면서 "사이코패스들이 칼을 들고 막 돌아다니면서 아무나 찌르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이 변호사는 재판부를 개에 빗대기도 했다. 그는 "우리는 우리의 길을 끝까지 간다"며 "대현이가 짖어도 가고 진관이가 짖어도 간다. 반드시 이긴다"고 했다. 막말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 변호사는 자신이 변호하는 김 전 장관이 지난 13일 조은석 특별검사팀으로부터 무기징역을 구형받자 이튿날 유튜브 방송에서 재판을 맡은 이정엽 판사에 대해 "버르장머리 없는 가벼움"이라고 표현했다.
-
동국씨엠, 지난해 영업손실 89억…적자 전환
동국제강그룹의 냉연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 동국씨엠이 지난해 영업손실 8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 동국씨엠은 별도 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 4602억원, 영업손실 38억원, 당기순손실 86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 1%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동국씨엠은 지난해 매출 1조9736억원, 영업손실 89억원, 순손실 28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8. 8%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동국씨엠은 전방 산업 침체 장기화와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생산량이 줄었으나, 매출처 다변화 노력으로 판매량은 보합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럭스틸·앱스틸 등 고부가 프리미엄 컬러강판류 중심 수익성 위주 영업 전략을 추진 중이며 지난해 세계 최초로 태양광용 초고판사 컬러강판 '솔라셀'을 개발한 바 있다. 동국씨엠 관계자는 "글로벌 1위 규모 컬러강판 회사로 올해도 동국씨엠만이 만들 수 있는 스페셜티 제품을 지속 개발해 차별화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속보] KT,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참여 안한다
23일.
-
KCM, 9살 연하 아내 최초 공개…뉴진스 민지 닮은꼴 '감탄'
가수 KCM의 9세 연하 아내가 공개됐다. 23일 유튜브 채널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는 '처음 꺼내는 이야기, KCM의 가족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슈돌' 새 가족으로 합류한 KCM 가족의 일상이 담겼다. 특히 방송 최초로 얼굴이 공개된 그의 아내가 눈길을 끌었다. KCM의 아내는 그룹 뉴진스 민지를 닮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통해 KCM의 아내를 본 MC 김종민은 "너무 미인이시다", "뉴진스 민지를 닮았다", "KCM은 대체 무슨 복이냐"며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영상 속 KCM은 직접 두 딸을 소개하기도 했다. KCM은 "첫째는 2012년생으로 중학교 1학년(14세)이고, 둘째는 2022년생(4세)이다. (둘째 딸) 서연이는 아들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천방지축"이라고 말했다. 앞서 KCM은 지난해 3월 뒤늦게 아내와 두 딸의 존재를 알려 화제가 됐던 바 있다. 첫째는 2012년생, 둘째는 2022년생인데 13년 동안 딸이 있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
-
원/달러 환율 4.1원 내린 1465.8원 마감
23일 서울 외환시장 원/달러 환율 오후 3시30분 종가.
-
1호선 종로3가역 '연기' 브레이크 과열 추정...현재 정상 운행중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에서 연기가 발생해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소방당국과 서울도로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1분쯤 서울 지하철 종로3가역 코레일 소속 열차 하부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승객들은 모두 대피하면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기가 발생한 열차는 지상 회기역으로 이동해 원인을 파악 중이다. 도로교통공사 측은 "승강장과 선로를 확인한 결과 이상없음을 확인했다"며 "현재 승강장 내 연기 배기가 완료돼 열차는 정상 운행 중"이라고 말했다. 소방 당국은 연기 원인을 브레이크 과열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정청래, 합당 제안 독단 비판에 "첫 테이프 끊었을 뿐...많은 논의 바란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전 논의 없이 조국혁신당에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다는 당내 비판에 대해 "제안이란 형태로 첫 테이프를 끊은 것이다. 앞으로 당원들 간 많은 논의가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23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앞으로 합당 과정은 전 당원의 토론과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전 당원이 동의해야 그다음 진도를 나갈 수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전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당에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다. 당 지도부는 회견 시작 20분 전쯤 관련 사안을 통보받았고 대다수 의원은 기사를 통해 정 대표의 합당 제안 소식을 접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언주·강득구·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청래식 독단은 이제 끝나야 한다"며 "합당 제안으로 역사적인 코스피 5000 뉴스가 묻혔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당 대표 공식 사과 △독단 운영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 △합당과 관련한 논의 과정 일체 공개 등을 요구했다.
-
정부, 쿠팡 美투자사에 정면 반박..."김 총리 발언 의도적 왜곡"
쿠팡의 미국 투자사들이 한국 정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 제기를 예고하는 과정에서 인용한 김민석 국무총리의 발언에 대해 정부가 "전체적 발언 맥락과 무관한 자의적 편집과 의도적 왜곡"이라며 반박에 나섰다. 국무조정실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 정부에 제출된 ISDS 중재의향서에 이같이 잘못된 인용이 포함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조실은 "지난해 12월 19일 금융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 등 업무보고에서 김 총리가 한 발언은 그간 누적된 대한민국 경제의 불공정한 관행을 엄정히 바로잡고 이를 통해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해 투자자들에게 신뢰받는 경제질서를 만들자는 취지"라고 했다. 그러면서 "특정 기업이나 특정 국가 소속 기업들을 강하게 제재하거나 응징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이 아니며 실제로 발언 내용에서 특정 기업이나 특정 국가는 물론 쿠팡에 대해서도 전혀 언급한 바 없다"고 덧붙였다. 당시 업무보고에서 김 총리는 경제시장 질서 선진화 의지를 강조하는 차원에서 "마피아 소탕으로 질서를 잡을 때 정도 각오로 시장 질서를 확립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
[스팟] 코스닥 23.58포인트(2.43%) 오른 993.93 마감
23일 코스닥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