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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아니 '구빵 쿠폰' 쏜다···무신사, 9만원 쿠폰 9장 제공
무신사와 29CM가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9장의 빵빵 터지는 쿠폰팩, 구빵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29CM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총액 5만원 상당의 쿠폰을 발급했는데 프로모션 기간에 고객들이 보여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앙코르 마케팅을 기획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는 적용 카테고리와 할인 금액 등의 혜택을 강화하여 쿠폰을 지급한다. 기존에 사용 가능했던 전체 카테고리, 스포츠, 뷰티, 유즈드 등 4개 외에도 △슈즈 △아우터 △키즈 △무신사 스탠다드 등 인기 카테고리 상품군에서 쓸 수 있는 1만원 쿠폰 4장이 추가됐다. 앙코르 프로모션에선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 쿠폰이 새롭게 추가됐다. 오프라인 쿠폰은 무신사 스토어 편집숍, 무신사 스탠다드 등 전국의 무신사 오프라인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29CM에서는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전체 카테고리 △패션 △여성 잡화 △풋웨어&스포츠 △홈 △키즈 △뷰티 △푸드 △이구어퍼스트로피에서 각각 쓸 수 있는 쿠폰 9장을 발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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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시장감시 담당자, 금감원장 표창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은 자사 이용자보호팀 시장감시 업무 담당자가 금융감독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수상 직원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따른 이상거래 감시업무를 수행해 거래질서 확립과 이용자보호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금융감독원과 소통해 이상거래 상시감시 운영기준 합리화 업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도출된 미비사항을 체계적으로 개선한 점 등이 주요 공적으로 꼽혔다. 코인원은 이번 표창이 2024년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후 가상자산거래소에 처음 수여됐다고 설명했다. 코인원은 "이용자보호팀뿐 아니라 유관부서 전체의 노력이 있었기에 거둘 수 있었던 결과"라며 "시장 질서를 확립하고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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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매월 1회 구내식당 '휴무'
전남교육청이 올해부터 월 1회 구내식당 휴무제도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내식당 운영 방식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직원들의 지역 음식점 이용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공공부문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리업무 과중으로 인한 피로 누적과 산업재해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조리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도 함께 반영했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구내식당 휴무일로 지정하고 직원들이 인근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권장한다. 지역화폐 및 온누리상품권 사용도 안내해 지역 내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지역 음식점 이용 증가에 따른 지역 상권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물론, 정책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공공기관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이번 구내식당 휴무 운영은 전남도청과의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내부 근로환경 개선을 함께 도모하는 취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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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2026한투배틀' 실전투자 대회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2026 한투배틀' 실전투자대회를 다음 달부터 매월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2026 한투배틀은 참가자가 매월 상시 참가 신청을 통해 원하는 시점에 참여할 수 있는 실전 투자 대회다. 첫 대회는 다음 달 2일부터 오는 3월27일까지 진행한다. 사전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시작한다. 한국투자증권은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 출생) 고객도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룰렛 돌리기, 지수 맞히기, 출석 체크,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 1억원 리그 1등 수상자에게는 기본 상금(500만원)과 함께 순금 10돈을 부상으로 지급한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매월 진행하는 대회 구조를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실전 투자 경험과 도전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투자와 재미 요소를 결합해 고객 참여와 몰입도를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한투)을 참고하거나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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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기획사 대표, 여배우 성폭행..."현란한 거짓말로 현혹" 경력도 가짜
일본 한 연예기획사 대표가 소속 여성 배우를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19일 일본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연예기획사 대표인 야마나카 타쿠마(39)가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최근 체포됐다. 야마나카는 2023년 8월 사이타마현 가스카베시에 있는 사무실과 숙박시설 등에서 당시 20대였던 소속 여성 배우를 2회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당일 야마나카는 피해자에게 "산책하자"며 불러낸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성관계는 있었지만 억지로 한 것은 아니다"라며 성폭행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은 피해자 신고로 알려지게 됐다. 야마나카를 아는 연예계 관계자는 "자신이 쟈니스(일본 대형 연예기획사) 출신이라고 했다더라"며 "12세부터 20세까지 8년간 쟈니스에서 쟈니스 주니어로 V6와 킨키키즈 백댄서를 맡았다고 주장했더라"고 증언했다. 과거 한 매체 인터뷰에서 야마나카는 자칭 '전직 쟈니스 출신 연예 매니저'라고 소개하며 자신이 데뷔할 뻔했다고 밝힌 것으로도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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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학생 건강한 성장·균형 잡힌 식생활 위해 1633억 지원
전라남도가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1633억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무상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전남도 496억원, 전남교육청 745억원을 포함한 총 1241억원을, 친환경농산물과 유전자 변형 없는 식품(Non-GMO) 식재료 차액 지원사업에 전남도가 392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와 특수·인가대안학교 등 총 2193개교에 재학 중인 학생 21만1545명이다.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올해는 간장, 두부, 옥수수콘 등 14개 품목으로 한정됐던 유전자 변형 없는 식품 식재료 지원 품목 외에도 추가로 학교에서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그동안 학교급식 식재료 발주, 공급, 정산까지 모든 과정을 전산화하는 공공급식통합플랫폼(SeaT) 시스템을 8개 시군에서만 시범 운영했으나 다음달부터는 22개 시군으로 전면 확대 운영한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앞으로도 안심하고 신뢰할 친환경농산물과 유전자 변형 없는 식품 식재료 공급, 공공급식통합플랫폼 도입으로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생산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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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AI 연골 재생 플랫폼' 남미 진출…해외 확장 시동
인공지능(AI) 초개인화 장기 재생 플랫폼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가 세계 최초로 AI 당뇨발 재생 치료를 상용화한 데 이어 'AI 연골 재생' 분야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로킷헬스케어는 19일 남미 파라과이에 자사의 'AI 연골 재생 플랫폼'과 재생키트 수백 세트를 공식 수출·공급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남미의 연골 재생 시장이 약 6000억원 규모로 연평균 15% 이상 고속 성장하는 만큼 상용화에 따른 수익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상용화는 우리 기술이 글로벌 의료 현장에서 표준 치료법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7년 13조 원 규모로 성장할 글로벌 골관절염 시장의 확실한 게임 체인저가 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로킷헬스케어에 따르면 기존 줄기세포 치료제가 섬유 연골(흉터 조직) 형성에 그치는 것과 달리 회사의 플랫폼은 단 1회 시술만으로 본래 연골 성질인 '초자연골(Hyaline Cartilage)' 재생을 구현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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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목표주가 21만원으로↑…한국항공우주 10%대 강세
한국항공우주가 증권가 호평 속 장 초반 10%대 강세를 보인다. 19일 오전 9시43분 기준 거래소에서 한국항공우주는 전 거래일 대비 1만7000원(10. 90%) 오른 17만2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하나증권은 한국항공우주가 과거 실적 상승기 초입 부근과 유사한 국면이라며 목표주가를 13만5000원에서 21만원으로 높였다. 채운샘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 기대가 낮아지고 있지만 지정학적 리스크와 향후 실적 반등 기대감에 투자자들이 집중하고 있다"며 "완제기 납품 대수는 지난해 10대 중반을 저점으로 올해 50대 이상, 2027년 60대 이상, 2028년 70대 중반 이상을 전망한다.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계단식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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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했던 교회 집사 남편의 실체...집 욕실 향한 '몰카' 충격 영상
미국 40대 교회 집사 휴대전화에서 베이비시터로 일하는 10대 소녀 나체 영상이 발견됐다. 문제의 집사는 미성년자 성 착취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지난 16일(현지시간) 테네시 힉슨 지역에 있는 애버스 하우스 교회의 42세 집사 크리스토퍼 토머스 콜린스가 미성년자 성 착취 등 9개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했다. 콜린스는 치과 진료를 위해 아내에게 휴대전화를 맡겼다. 아내는 콜린스 외도를 의심해 휴대전화를 살펴봤고 이때 충격적인 영상을 발견했다. 콜린스 전화에는 과거 베이비시터로 일했던 10대 소녀를 불법 촬영한 영상이 저장돼 있었다. 영상에는 소녀가 욕실에서 옷을 벗는 모습이 노골적으로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아내 추궁에 콜린스는 "쥐를 잡는 데 쓰려고 소형 카메라를 설치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충격받은 아내는 곧바로 교회에 도움을 요청했고 교회 관계자의 권유에 따라 콜린스를 경찰에 신고했다. 콜린스는 도주했으나 경찰 추적에 붙잡혔다. 경찰은 콜린스 휴대전화와 카메라 SD카드 등을 분석해 총 9개의 불법 촬영 영상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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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은 해외에서"...연차 이틀내면 9일 연휴, 1순위는 '이곳'
올해 설 연휴 기간 출발하는 해외 패키지여행 예약률이 1년 전보다 25%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여행사 노랑풍선 자체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설 연휴 기간 출발하는 해외 패키지여행 예약률이 전년 대비 25% 이상 증가하며 연휴 수요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번 설 연휴는 기본 연휴 일정은 비교적 짧지만, 1월 19~20일 이틀 연차 사용 시 최대 9일까지 연휴 활용이 가능하다. 연차 등 상황에 따라 단거리부터 중·장거리 여행까지 다양한 일정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설 연휴 여행 수요는 일본과 동남아 등 단·중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유럽과 대양주 등 장거리 노선도 일정 비중을 유지했다. 여행 기간과 목적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졌다. 지역별 예약 비중을 살펴보면 일본이 전체의 약 36. 5%로 가장 높았다. 규슈와 홋카이도 노선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졌으며, 온천·자연·설경 등 겨울철에 특화된 지방 여행지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됐다. 대도시 위주의 단기 일정 대신 테마형·체험형 여행을 선택하는 경향이 설 연휴에도 반영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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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5000개에 담긴 따뜻한 마음…새해 노인들은 행복했다
주말을 앞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노인복지센터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다. 세종시에 위치한 축산환경관리원 직원들이었다. 이날 이들의 손에는 정성스럽게 포장된 계란 5000개가 들려 있었다. "오늘 준비한 계란은 특별합니다. " 이들을 맞는 지웅 관장에게 김지연 축산환경관리원 환경친화부장이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이날 전달된 계란은 모두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자라고 있는 닭들로부터 거둔 소중한 생명이었다.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깨끗한 환경에서 스트레스 없이 자란 닭들. 그 닭들이 낳은 계란에는 자연의 건강함과 생명에 대한 존중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노인복지센터 방문에는 축산환경관리원 직원 외에 대상주식회사,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도 함께 했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구현하기 위해 가축분뇨를 중심으로 한 순환경제 실현에 노력하고 있는 농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배식 시간이 되자 장세영 대리 등 함께 간 축산환경관리원 직원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분주히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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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 외국인자율방대와 외국인 범죄예방 캠페인 전개
제주동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가 최근 외국인자율방범대 대원 17명과 함께 외국인 밀집 지역인 제주시청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기초질서 및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실시했다. 외국인 다수 이용 시설과지역을 집중 진단하고 주변 지역 CCTV 등 방범 시설물 적정성 등을 살폈다. 외국인 기초질서 준수 확립을 위한 기초질서 준수 안내(중국어 등) 책자 배부 같은 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동부서 관계자는 "제주행 국제선, 크루즈 증설로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는 만큼 매월 지속적인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함께 지역안전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