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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4조 내라" 트럼프식 유엔 세우나…네타냐후도 '반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추진 중인 '가자지구 평화위원회' 구성 계획이 논란이 되고 있다. 가자지구 전쟁 종식과 관리를 명분으로 내세운 평화위원회를 사실상 유엔을 대체하는 국제기구로 만들고, 이 기구의 상임국으로 참여하는 국가에 최소 10억달러(약 1조4755억원) 기부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입수한 평화위원회 헌장 초안에는 "평화위원회는 분쟁의 영향을 받거나 분쟁 위험 지역에서 안정성을 증진하고, 합법적인 통치로 지속 가능한 평화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국제기구"로 명시됐다. 특히 가자지구를 언급하지 않은 채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인 국제 평화 구축 기구'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이 담겼다. FT는 "헌장 초안은 평화위원회의 범위가 가자지구 이외 지역으로 활동 범위가 훨씬 더 넓어질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의장을 맡는 이 기구가 유엔을 대체하거나 경쟁 기구로 활용될 수 있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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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출 3배 성장… 해빗팩토리 대표 "올해 영업익 120억 흑전"
해빗팩토리가 올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본격화한다. 미국 주택담보대출 사업에선 지난해 대비 3배 성장한 약 1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한다. 일본 GA(법인보험대리점) 시장에 진출해 해빗팩토리의 AI(인공지능) 경쟁력을 한 번 더 검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내년 예정된 IPO(기업공개) 흥행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윤호 해빗팩토리 공동대표는 머니투데이와 만나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390억원 매출에 2억원 영업손실을 냈다"며 "올해는 매출 67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해빗팩토리의 2024년 영업이익은 130억원 적자였다. 1년 새 적자 규모를 100억원 이상 줄여 손익분기점에 근접했다.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의 핵심은 미국 주담대 사업이다. 해빗팩토리는 미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주담대 서비스 '로닝에어아이'를 선보이고 있다. 정 대표는 "지난달에만 미국에서 220억원을 대출했고 7억원의 이익을 냈다"며 "재작년 미국 법인 매출은 15억원이었지만 지난해에는 30억원으로 2배 성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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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억 걸었는데" 곱버스 탄 개미들 '덜덜'...코스피 5천시대 초읽기
연초 코스피가 11거래일 연속 무섭게 상승하면서 '코스피 5000시대'를 맞이할 거란 기대감이 높아진다. 마이크론·삼성전자·TSMC 등 반도체 호실적 릴레이가 코스피의 강한 상승세를 이끌 거란 분석이다. 다만 급격한 상승에 따른 기술적 조정 가능성은 변수로 지적된다. ━'코스피 5000시대' 눈앞…"디스카운트 아닌 프리미엄으로 진입"━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1월9~16일) 코스피는 전주 말(4586. 32) 대비 254. 42포인트 오른 4840. 7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올해 장이 열린 지난 2일부터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연일 최고가 경신이란 기록을 쓰고 있다. 시장에서 염원하던 코스피 5000까지 160포인트 남짓 남았다. 지수가 3%만 상승하면 다다를 수 있는 거리다. 반도체 호실적이 코스피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대만 반도체 위탁생산업체(파운드리) TSMC가 지난 15일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과 매출 가이던스(목표치)를 발표하면서 반도체 투자심리를 자극할 거란 전망이 뒤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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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원인 2위' 심뇌혈관병 전주기 관리법 발의…"재원 조달안 없어" 지적도
사망 원인 2위인 심뇌혈관질환의 생애 전주기적 관리를 골자로 한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의료계에선 법안에 담긴 국가적 지원 확대 방향성엔 공감대를 보이면서도 "기금 등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안이 명시되지 않았다"며 보완이 필요하단 목소리가 나온다. 18일 국회·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5일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심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법안엔 △'심근경색 등'으로 명시된 심혈관질환 범위에 '심부전·부정맥·심장판막증·심근염·폐고혈압'을 추가할 것 △국가와 지자체가 심뇌혈관질환 관련 사업 비용(인력 양성 포함) 전부 또는 일부를 의무적으로 지원하도록 할 것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 시 진료권별로 센터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할 것 △'소아 선천성 심장질환'을 정의하고 소아심장거점병원을 지정할 것 등이 담겼다. 심뇌혈관질환은 암에 이어 국내 사망 원인 2위인 중대 질환이다. 그러나 현행법상 심근경색을 제외하면 그 외 심장질환은 '기타 질환'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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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 노인'도 받는 기초연금…복지부·국민연금 "기준 재조정 필요해"
기초연금 수급 문턱이 낮아지면서 중위소득 수준의 노인까지 수급 대상에 포함됐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수급 기준 재조정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국민연금은 기초연금 수급자를 줄여 절감한 재원을 국민연금 저소득층 보험료 지원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 14일 열린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기초연금 지급 기준이 지나치게 높아졌다는 논란이 있다"며 "(수급 기준을) 조정해 절감한 재원을 국민연금의 저소득층 보험료 지원에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비공개로 진행된 뒤 16일 보건복지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도 기초연금 기준 개편 필요성에 공감했다. 정 장관은 "기초연금이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다 보니 선정기준액이 기준 중위소득과 거의 비슷해졌다"며 "국회에서 논의 중인 구조개혁 방안에 포함해 다층적 노후소득 보장 체계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기초연금 수급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이 기준 재조정에 뜻을 모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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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으로 온 축의금 돌려줘"…부모 빚 대신 갚은 김영희, 친정엄마와 절연한 이유
코미디언 김영희가 금전 문제로 어머니와 절연했던 가족사를 털어놨다. 김영희는 지난 17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결혼 과정에서 금전 문제로 친어머니와 다투고 절연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김영희는 "2021년 결혼 당시 방송 활동을 오래 쉬던 시기라 형편이 정말 힘들었다. 축의금으로 겨우 결혼식을 치렀고, 남편도 청년 대출을 받아 살림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양가의 경제적 지원은 전혀 없었다. 오기로 엄마에게 밥솥 하나만 사달라고 했는데 '지금은 (결혼 할) 때가 아니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런데, 축의금이 예상보다 많이 들어오자 상황이 더 악화됐다. 김영희는 "결혼식이 끝난 뒤 (어머니에게) '내 이름으로 들어온 축의금은 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그 말이 너무 서러웠다"고 전했다. 결국 어머니에게 축의금 800만원을 돌려줬다고. 최근 친남동생 결혼 과정에서도 어머니에게 또 상처를 받았다고 말했다. 김영희는 "어머니가 자신에게 받은 축의금을 남동생에게 줬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지방 공연을 세 군데씩 뛰며 (어머니의) 빚을 갚던 상황에서, 구멍 난 항아리에 물을 붓는 기분이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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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송언석 "영수회담 다시 제안…국정 기조 전환 시작은 쌍특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쌍특검(통일교·더불어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 촉구를 위한 단식 농성이 4일 차에 접어든 가운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장 대표 간 영수회담을 재차 제안했다. 송 원내대표는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지난 금요일(16일) 여야 단독 영수 회담을 제안했는데 청와대는 아직 묵묵부답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자기들이 야당일 땐 툭하면 영수회담 하자고 보채던 걸 국민들께서 기억하고 계실 것"이라며 "막상 권력 잡고 보니 눈에 뵈는 게 없는 안하무인의 오만한 정권이라는 국민들 시선이 두렵지도 않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국정 기조 전환의 시작은 대통령의 검경 합수부 수사 지시로 유야무야 되고 있는 통일교 특검, 민주당 공천 뇌물 게이트 쌍특검을 수용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정부·여당 일각에서 우리 당내의 작은 소음을 이용해 쌍특검에 대한 야당 대표의 목숨 건 요구를 '물타기'할 수 있다고 착각하진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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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테면 해봐" 트럼프 시대 다시 겪은 중국, 이유있는 자신감
'촨젠궈(川建國)'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관련, 지난 1년간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다. '트럼프'를 중국어로 음차한 '촨푸(川普)'와 '건국(建國)'의 합성어로 '제 2의 건국을 돕는 트럼프'란 뜻의 인터넷 밈(인터넷 유행 콘텐츠)이다.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타오바오에선 한때 '촨줸궈 흉상', '서천동불 촨푸(서방의 모든 것을 아는 트럼프 부처)' 등 트럼프 조각상이 팔리기도 했다. 중국 공산당과 정부의 시각을 대외에 알리는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최근 중국을 향한 트럼프 행정부의 압력에 대해 "외부(미국)가 어떤 선택을 하든 중국의 자신감을 바꿀 순 없다"고 논평했다. 이 같은 중국의 반응은 다소 뜻밖일 수 있다. 하지만 지난 1년 벌어진 일을 중국의 시각에서 돌아보면 이 같은 정서는 그저 허장성세만은 아니다. ━관세충격 극복, 무역흑자·희토류 반격━트럼프 2기 대중국 압박은 트럼프 1기(2017~2020년)보다 훨씬 체계적이고 광범위하다. 1기 때 돌발적인 관세 압박이 등장했다면 지금은 전방위적인 관세 공세와 함께 반도체·AI(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공급망 통제가 동시다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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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홍익표' 靑 참모진 개편 시작…선거승리·국정운영 다 잡을까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이 물러나고 후임에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발탁됐다.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4개월 여 앞두고 청와대 참모진 개편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평가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치러지는 첫 대규모 전국단위 선거에서 청와대는 '선거승리'와 집권 2년차 '안정적 국정운영'의 목표를 모두 달성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았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우 수석이 개인적인 이유로 사의를 표함에 따라 새롭게 청와대에 합류할 신임 정무수석을 발표한다"며 "신임 정무수석은 홍익표 전 민주당 원내대표"라고 밝혔다. 우 수석의 임기는 19일까지이며 홍 신임 수석의 임기는 20일 시작된다. 홍 신임 수석은 3선 의원으로 민주당 원내대표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등 상임위원장을 역임했다. 이 수석은 홍 신임 수석에 대해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으로 국회의원 시절 갈등과 대립은 타협과 합의로 해결해야 한다는 신념하에 관용과 협업의 정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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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3등' 마이크론, '팹 인수 전략'으로 삼성·SK 추격전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AI(인공지능) 메모리 분야에서 경쟁 중인 미국 마이크론이 생산능력 확대에 본격 나섰다. 신규 팹(생산라인) 건설 대신 기존 공장 인수 전략을 택하며 양산 시점을 앞당기는데 초점을 맞췄다. '만들면 팔리는 시장 환경' 속에서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의 캐파(생산능력) 전쟁도 한층 가열되고 있다. 마이크론은 17일(현지시간) 대만 미아오리현 통뤄에 위치한 PSMC의 P5 팹을 인수하기 위한 LOI(인수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인수 대금은 현금 18억달러(2조6500억원)다. 대만 업체인 PSMC는 글로벌 D램 매출 6위 업체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도 함께 영위하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마이크론은 300mm 웨이퍼를 생산할 수 있는 약 30만㎡ 규모의 클린룸을 확보한다. 거래는 관련 규제 승인 절차를 거쳐 올해 2분기 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마이크론은 단계적으로 장비를 반입해 D램 생산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마이크론측은 "내년 하반기부터 의미 있는 수준의 D램 웨이퍼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번 인수는 고객의 장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글로벌 생산능력 확장 전략을 보완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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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배당주 절세정책에 '서학개미 컴백홈'…세무전문가들 "혜택 더 늘려야"
정부가 고배당 상장 법인을 대상으로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 제도를 적용하면서 국내 양대 증시가 추가 상승 동력을 얻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진다. 자본시장업계 세무 전문가들은 "미국 증시나 부동산에 장기간 묶여있는 자금이 국내증시로 돌아오기 위해선 배당과 관련해 더 많은 혜택이 폭넓게 적용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지난 15일 이환주 하나은행 패밀리센터 센터장, 신관식 우리은행 신탁부 가족신탁팀 팀장, 정승조 기업은행 WM사업부 차장은 머니투데이와 만난 자리에서 고배당 기업의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대한 정책 취지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고배당주의 배당소득과 이자소득합이 2000만원 이하 14%, 2000만원 초과~3억원 이하 20%, 3억원 초과~50억원 이하 25%, 50억원 초과 30% 등 분리과세 세율(최대 세율 33%)이 적용되는 내용이다. 현재는 1년간 배당소득과 이자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했다면 세무사를 통해 종합소득세로 신고해야 했는데, 개인의 소득 수준에 따라 누진세율이 최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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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혜훈 청문회 '전면 거부'…갈수록 부담 쌓이는 민주당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국민의힘이 자료 제출 미비 등을 이유로 청문회 전면 보이콧을 선언하며 총공세 모드에 돌입했다. 민주당은 청문회 개최를 위해 국민의힘 설득에 주력하겠다고 했는데, 이 후보자에 대한 부담감이 갈수록 커지는 모양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전면 거부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 후보자는 전례 없는 수준의 총체적인 '비리 집합체"라며 "갑질, 부동산 투기, 아들 명의 고리 대부업체 투자, 증여세 탈루, 자녀 대입과 병역·취업 특혜, 수사 청탁, 정치인 낙선 기도 등 하루에 4~5개씩 쏟아지는 100개에 가까운 의혹으로 이미 고위 공직자 자격은 박탈됐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도 "'꼼수 정치 인사'를 포기하고 국민 명령에 따라 검증 실패 사과하고 지명 철회하라. 대통령 재판 중지시킨 것처럼, 장관 수사도 중지시킬 것인가"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무시하고 임명을 강행한다면, '전과자 정부'에 사기 혐의자 한 명만 추가될 뿐"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