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오늘 날씨] 낮 최고 15도, '초봄' 같은 주말…강원 북부 동해안엔 눈
일요일인 오늘(18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오후 6시 이후에는 강원 북부 동해안과 북부 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5도, 낮 최고기온은 4~15도를 오르내리며 평년보다 높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춘천 -5도 △강릉 -1도 △대전 -5도 △대구 -3도 △전주 -2도 △광주 -1도 △부산 5도 △제주 5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4도 △춘천 6도 △강릉 7도 △대전 8도 △대구 13도 △전주 11도 △광주 14도 △부산 14도 △제주 16도로 예상된다.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의 얼음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풍향고2' 비행깃값 1인 630만원...유재석 "우리가 내야지" 사비 결제
방송인 유재석이 예능 촬영에 필요한 고가의 항공료를 직접 부담하겠다고 나섰다. 17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풍향고2 여행지 결정을 위해 유재석을 비롯해 지석진, 양세찬, 이상민이 모여 이야기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네 사람은 여행지 후보군인 핀란드 헬싱키, 오스트리아 빈, 헝가리 부다페스트, 체코 프라하를 놓고 빈으로 출국해 부다페스트를 거쳐 귀국하는 일정으로 방향을 잡았다. 이들은 여행사 실장과 통화하며 비즈니스석 기준 왕복 항공권은 1인당 630만원, 이코노미는 110만원이라는 안내를 받았고, 이후 지석진이 "근데 이 비행깃값을 우리가 내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우리가 내야지. 누가 내냐"고 단호하게 답했다. 지석진은 제작진을 바라보면서 "진짜 우리가 내냐. '풍향고1' 잘 되지 않았냐"고 했다. 양세찬도 "베트남은 솔직히 웃을 수 있는 가격이었는데 이건 약간 웃음이 덜 나온다"고 했다. '풍향고1' 여행지인 베트남으로 떠날 땐 왕복 이코노미 항공권 가격이 약 43만원이었다. 유재석은 "도착하자마자 촬영을 해야 하니, 비싸더라도 컨디션을 위해 왕복 비즈니스를 타는 게 어떠냐.
-
[속보]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2월1일부터 10%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 "그린란드에 병력을 보낸 국가에 다음달 1일부터 관세 10%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하고 있는 국가는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 총 8개국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극 안보와 자원 확보를 이유로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군사력을 동원해서라도 미국 땅으로 병합하겠다고 주장해 왔다.
-
"아빠, 뒷일 생각하고 일 벌여"…'흑백' 임성근에 쏟아진 우려, 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특유의 허세 넘치는 발언과 묘하게 '사짜'스러운 행동으로 인기를 끈 임성근 셰프가 1000명 규모의 대면식 개최를 예고하자 팬들의 애정 어린 우려가 쏟아졌다. 결국 임성근 측은 대면식 개최에 대해 재검토에 들어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스타덤에 오른 임성근 셰프와의 대면식을 개최하겠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임짱TV 제작진은 "'임짱과 함께 이야기 꽃을 피울 1000명의 똥손, 금손 분들을 모시려고 한다"며 "따라서 장소는 1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장소여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우천시에도 진행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실내에서 진행했으면 한다"고 했다. 이어 "주변에 이런 장소를 아시는 분들이 있으면 관계자 분들에게 내용 공유 부탁드린다. 장소가 정해지면 행사 일정을 빠르게 잡아볼 수도 있을 것 같다"며 "행사는 무료이며 이메일로 사연을 받아 1000명을 선정하겠다. 사연을 받는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8일 자정까지이며 행사는 4월 초 정도로 예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70대가 몰던 차량, 5m 난간서 추락" 인도 덮쳤다...페달 오조작
17일 뉴스1에 따르면 오후 6시47분쯤 충남 예산군 예산읍 산성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승용차 한 대가 5m 높이 난간에서 추락했다. 차량이 전복됐지만, 병원에 이송된 70대 남성 운전자 A씨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이 떨어진 인도에 보행자가 없어 추가 피해자도 나오지 않았다. 조사 결과 A씨는 주차 중 페달 오조작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한 복권방서 "로또 1등 수동 2장"...동일인이면 '34억' 돈방석
17일 실시한 제1207회 로또 1등 당첨 번호는 '10·22·24·27·38·45'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1'이다. 당첨 번호 6개가 모두 일치한 1등은 17명으로, 각각 17억3320만2949원을 받는다. 서울 강서구 '편의점사랑'에서 수동으로 1등에 당첨된 사람이 2명 나왔다. 이들이 동일인이면 총 35억여원을 받는다. 1등 배출점은 수동 선택 4곳, 자동 선택 12곳이다. 수동선택 4곳은 △편의점사랑 △후연로또점(인천 계양구) △옥천로또(충북 옥천군) △대산슈퍼(충남 천안시)이다. 자동 선택 12곳은 △천하명당초량점(부산 동구) △로또명당진하점(울산 울주군) △고양행복복권(경기 고양시) △삼성복권방(경기 동두천시) △대박복권방(경기 안산시) △행운복권방(경기 의정부시) △로또카페(경기 평택시) △영월로또명당(강원 영월군) △행운의명당로-토토(충북 청주시) △터미널분식(충남 부여군) △제일마트(전북 군산시) △대청행복복권(경남 김해시)이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86명으로, 각각 5710만1648원을 받는다.
-
다이어트 상담하며 '친밀감' 쌓아…6000만원 노린 피싱범 수법
다이어트약 판매 빙자 보이스피싱에 속아 6000만 원을 잃을 뻔한 50대가 농협 직원의 기지 덕분에 위기를 넘겼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50대 여성 A씨는 지난 7일 오후 4시쯤 포천시 한 농협을 찾아 6000만원을 송금하려고 했다. 송금 업무를 맡게 된 농협 직원은 계좌 예금주 이름과 A씨가 돈을 보내려는 사람의 이름이 다른 점이 이상하다고 생각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고보니 A씨는 수개월 전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알게된 다이어트약 구매를 사칭한 보이스피싱범에게 구매 비용 등으로 700만원을 보낸 상태였다. 피싱범은 A씨에게 약 복용 방법을 알려주는 등 다이어트 관리를 돕는 듯한 문자를 보내며 수개월간 친밀감을 쌓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피싱범은 A씨에게 신분증 사진을 요구하고 "신용도를 높여주겠다"며 6000만원을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협에 신용대출, 개좌개설, 오픈뱅킹 등을 일체 차단하는 비대면 안심 차단 서비스를 신청했다. 아울러 피해 예방을 도운 해당 농협 직원에서 감사장을 수여할 방침이다.
-
[속보]제1207회 로또 1등 '10, 22, 24, 27, 38, 45'…보너스 번호 '11'
17일 실시한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10, 22, 24, 27, 38, 45'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1'이다.
-
이석훈, 결혼 10주년 '특별한 자축'…가족 이름으로 1000만원 기부
가수 이석훈이 저소득 환아들을 위해 가족 이름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석훈은 1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2026년 1월 17일 결혼 10주년을 기념해서 지금껏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다시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가족 이름으로 저소득 환아들을 위한 작은 기부를 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기부증서에 따르면 이석훈은 본인과 아내, 아들 이름으로 건국대학교병원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석훈은 "조건없이 사랑받아 마땅한 아가들이 아픔보다 웃음이, 걱정보다 사랑을 더 많이 품고 건강하게 자라났으면 좋겠다"며 "크지 않은 손길이지만 누군가의 하루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마음 나누며 살아가겠다"고 했다. 한편 보컬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은 2016년 미스코리아 출신 발레리나 최선아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
'아역 출신' 여배우, 뺑소니 사고로 사망..."용의자 車 검은색 SUV"
TV 시리즈 '올 댓'(All That)과 애니메이션 '리틀 빌'(Little Bill)에서 인기를 끌었던 아역배우 출신 키애나 언더우드가 뺑소니 사고를 당해 목숨을 잃었다. 1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키애나 언더우드는 뉴욕 브루클린 브라운스빌에서 뺑소니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사고는 오전 6시50분 쯤 왓킨스 스트리트와 피트킨 애비뉴의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길을 건너다 포드사의 검은색 SUV에 치인 것. 고인은 오스분 스트리트와 피트킨 애비뉴 교차로에서 발견됐고, 현장에서 사망이 확인됐다. 용의자는 아직 체포되지 않았다. 한편 키애나는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아역 배우로 인기를 끌었다. 1999~2004년 방영된 리틀 빌에서 목소리 연기를 했고 2005년 올 댓에 출연했다. 이외에도 1999년 영화 '더 24 아워 우먼', 2001년 애니메이션 영화 '산타, 베이비' 등에서 활동했다.
-
전직 군의원, 나뭇더미에 깔려 심정지...끝내 숨졌다
전직 장흥군의원이 화물차에서 떨어진 나뭇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5분쯤 전남 장흥군 유치면 한 대지에서 벌목된 나무를 하역하던 70대 전직 장흥군의원 A씨가 나무에 깔려 숨졌다. A씨는 벌목 작업 후 나무를 자신의 1톤 트럭에 싣고 공터로 옮긴 후 하역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잡목으로 추정되는 나무들이 쏟아졌고 홀로 작업 중이던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으나 끝내 숨졌다. A씨와 함께 작업을 하던 인근 작업자는 시간이 지나도 A씨가 돌아오지 않자 찾으러 나섰다가 쓰러진 A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부천 한 금은방 털렸다" 살해된 업주...강도살인범, 종로서 현금화
빚을 갚기 위한 돈을 마련하려고 대낮 금은방에 침입해 업주를 살해하고 금품을 훔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지법 부천지원은 강도살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에 대해 "증거를 인멸하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1시 1분쯤 부천 원미구 상동 금은방 업주인 5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살해한 뒤 금품을 들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서로 일면식 없는 사이인 B씨를 살해한 후 귀금속 50여점과 금고 내에 있는 현금 200만원을 훔친 것으로 나타났다. 귀금속은 모두 2000만원 상당이었다. A씨는 "많은 빚을 갚기 위해 그랬다"는 취지로 범행 동기를 진술했다. A씨는 검거되기 전까지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 범행 후 인근에서 옷을 갈아입고 여러 차례 택시를 갈아타며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범행 당일 오후 5시 34분쯤 서울 종로구 노상에서 검거했다. 검거 당시 A씨는 훔친 귀금속 가운데 1800만원 상당을 서울 종로 일대 금은방에서 이미 현금화한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