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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다카이치 총리와 손 맞잡고 새로운 미래 향해 함께 걸어가길"
이재명 대통령, 13일 일본 나라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확대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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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산모회복비' 지원… 최대 50만원
대전시 대덕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출산 이후 산모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한 '산모회복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출산 이후 산후조리 등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산모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대덕구에 출생신고를 하고 현재 대덕구에 주민등록을 둔 산모가 지원대상이다. 출산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항목은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공공산후조리원은 최대 90% 범위 내 지원) △출산 후 사용한 병·의원 및 한의원 진료비와 검사비 △출산 후 사용한 약국 약제비 및 한약 구입 비용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 이용 시 본인부담금(90%) 등이다. 출산과 직접 관련된 의료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산모 명의 통장 사본 △산모회복비 사용 영수증 등을 지참해 대덕구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덕구보건소 관계자는 "산모회복비 지원이 산후조리와 건강관리에 드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줄이고, 나아가 아이 키우기 좋은 대덕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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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다카이치 만나 "한일 협력, 어느 때보다 어떤 것보다 중요"
이재명 대통령, 13일 일본 나라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확대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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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지난해 매출액 110억 돌파
전남 강진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역인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이벤트를 2026년에도 이어간다고 13일 밝혔다. 강진군의 산업구조는 3차산업이 4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을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지역 축제를 연계한 할인이벤트를 진행했다. 지역 주민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외식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를 일으키고, 그 매출액은 다시 강진군 소상공인에게 수혈하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먹깨비가 전남도 민관협력형 공공배달 앱으로 강진군에서 운영된 2022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31일까지 관내 가맹점 353개소, 누적 회원 수 7756명, 누적 주문 수 42만 3000여건 등의 운영 실적을 기록했다. 누적 매출액은 지난해 12월 기준 110억원을 돌파해 전남도 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강진군의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이벤트는 다음달 21일 토요일 개최되는 '제54회 강진 청자축제' 기념 할인이벤트와 '주말 3000원 할인이벤트'로 함께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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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로 간 자산운용사들 "국민연금과 소통 편해졌다"
국민연금공단이 전북 전주시에 사무소를 설치한 자산운용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국민연금공단은 13일 오전 11시 전북 전주시 혁신도시 공단 본부에서 전주사무소를 운영하는 자산운용사 대표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취임 후 전주에 자리잡은 국내외 자산운용사 대표와 처음 만나는 자리다. 이날 참석한 자산운용사는 △러셀 인베스트먼트 △비와이멜론 △블랙스톤 △이지스 △코람코 △티시먼스파이어 △핌코 △프랭클린템플턴 △하인즈 등이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전주사무소를 운영하며 느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들은 "전주에 사무소를 개소한 후 국민연금과의 소통이 훨씬 더 원활해졌다"며 "더 많은 자산운용사가 지역에서 활동하려면 교통·생활 여건 등이 개선되고 위탁운용사 선정에서 지역 가점을 강화하는 등 지자체와 공단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성주 이사장은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은 수도권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것"이라며 "국민연금이 지역에 뿌리내리려면 금융생태계 조성이 필수적이기에, 국민연금과 거래하는 국내외 운용사들이 (전주에서) 국민연금과 함께 하는 것이 더 큰 기회를 갖게 된다는 점을 분명하게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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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日 다카이치 총리 "일한 관계 한층 발전시키고 싶어"
13일 일본 나라현, 이재명 대통령-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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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나라현, 고대 한반도-일본 교류 중심…이곳에서 한일회담 각별한 의미"
이재명 대통령, 13일 일본 나라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확대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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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日 다카이치 총리 "양국이 지역 안정 위해 공조화 역할 다해 나가야"
13일 일본 나라현, 이재명 대통령-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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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불이익 배제 원칙 담는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3일 '광주·전남이 통합되면 불이익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일부 우려에 대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불이익 배제 원칙을 담아 어떠한 불이익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통합이란 큰 방향에는 공감하면서도 각자의 위치에 따라 불이익이 생기지 않을지 우려하는 시민과 도민이 많은 상황을 고려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별법에 '종전에 누리던 행정상·재정상 이익이 상실되거나, 그 지역 주민에게 새로운 부담이 추가되어서는 아니된다'는 조항을 둬 시도민 불이익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설명이다. 공무원에 대한 공정한 처우도 제도적으로 보장된다. 특별법에 '특별시 설치 이전에 임용된 공무원(지방교육공무원 포함)은 종전의 광주시 또는 전남도 관할구역 안에서 근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명시해 통합 과정에서 공무원에 대한 공정한 처우를 보장하도록 했다. 강 시장은 "통합 이전에도, 통합 이후에도, 주인은 시민이자 도민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며 "특별법에는 서울시에 준하는 특별시 지위를 갖게 되고, 특별시민으로서 시·도민이 누릴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사회 전 분야를 아우르는 '특례조항'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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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日 다카이치 총리 "이재명 대통령과 일한 관계 전략적 중요성 논의"
13일 일본 나라현, 이재명 대통령-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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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위협?…北 김정은, 경호·호위부대 책임자 대거 '물갈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최근 2~3년새 경호·호위 책임자를 대거 교체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통일부가 발간한 북한 주요 인물정보와 기관별 인명록에 따르면 김 위원장을 경호·호위하는 주요 조직 4곳 중 3곳의 책임자가 교체됐다. 김 위원장과 가족의 근접 경호를 맡는 북한 노동당 호위처장은 한순철에서 송준설로 바뀌었다. 해외 순방과 외부 활동을 담당하는 북한 국무위원회 경위국장은 김철규에서 로경철로 교체됐다. 김 위원장 관련 시설 등을 지키는 호위사령부 사령관도 곽창식에서 라철진으로 변경됐다. 김 위원장의 비밀 경호조직인 호위국 국장 김용호는 직위를 유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정확한 교체 시기나 사유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최고존엄의 경호·호위를 책임지는 민감 직위자가 비교적 짧은 시간에 물갈이 된 것이 눈에 띈다"고 말했다. 앞서 국가정보원은 2024년 10월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북한이 김 위원장의 암살 위협 등을 의식해 경호 수위를 격상하고 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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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외압 합동수사 중간 합류 백해룡 '빈손' 복귀
세관 마약 연루 및 수사 외압 의혹을 둘러싼 검·경 합동수사팀에 중간 합류했던 백해룡 경정이 별다른 성과 없이 경찰로 복귀한다. 백 경정은 파견 종료를 하루 앞두고 수사 경과 자료를 공개하며 문제를 제기했지만 서울동부지검 합동수사단(합수단)은 앞서 관련 의혹이 사실무근이라는 결론을 내린 상태다. 백 경정은 13일 오전 A4용지 97쪽 분량의 '수사사항 경과보고' 자료를 언론에 공개하고 "백해룡팀은 파견 기간 연장 의사가 없음을 검찰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백 경정은 파견 기한인 오는 14일을 끝으로 동부지검 합수단 파견을 종료하고 본래 소속인 서울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으로 우선 복귀할 예정이다. 백 경정 파견은 당초 지난해 11월14일까지였지만 동부지검 요청으로 약 2개월 연장됐다. ━의혹 제기 이후 검·경 합동수사…대통령 지시로 백해룡 합류━ 의혹의 시작은 2023년 백 경정이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으로 재직하며 수사한 말레이시아발 마약 밀수 사건이다. 백 경정은 당시 검거된 마약 운반책들이 인천공항 세관 공무원들의 가담 사실을 진술했다며 수사를 확대했고 이후 수사 외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