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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재재보험사로 계약정보 자동이전.. 재보험사 美진출 '물꼬'
보험계약자가 국내 보험 상품에 가입했더라도 해외 보험사(재재보험사)가 국내 계약자 정보를 들여다볼수 있게 된다. 보험사(원보험사)와 계약을 할 때 표준정보제공 동의서 도입에 따라 계약자 동의시 '원보험사→재보험사→재재보험사'로 계약 정보가 이전되기 때문이다. 이 제도 도입으로 재보험사가 떠안는 위험이 재재보험사로 일부 이전돼 보험금 지급 안정성이 확보될 수 있다. 국내 재보험사의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은 더 활발해질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재재보험 계약 활성화를 위해 표준 정보제공 동의서를 지난 2일 개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재재보험 계약이란, 재보험사가 원보험사로부터 인수한 보험의 위험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위험의 일부 또는 전부를 다른 보험사(재재보험사)로 이전하는 계약이다. 이를 위해 재재보험 계약을 위한 보험계약자의 별도의 정보제공 동의가 필요하나, 재보험사는 보험계약자로부터 정보제공 동의를 직접 받기가 어려워 그간 재재보험이 활성화되지 못했다. 신용정보법에는 재재보험 계약시, 인수심사 등을 위해 재재보험사에 보험계약자의 정보제공이 필요하나 이를 위해서는 보험계약자의 별도 동의 필요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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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24, 내일부터 연말정산용 증명서 발급…주민등록등본 등 5종
정부24에서 주민등록등본, 국민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장애인증명서, 대학교재학증명서 등 총 5종의 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서비스 일정에 맞춰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정부24 누리집에서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서비스' 전용창구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안부는 연말정산 기간에 이용자 접속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전용창구를 운영하고 접속 폭주 시 순번 대기 표시기능을 적용하는 등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한다. 연말정산 전용 창구는 공동·금융인증서, 간편인증, 모바일신분증 등 다양한 인증수단을 이용해 정부24에서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로그인 화면을 개편하고 모바일신분증에 삼성월렛 등 민간앱(애플리케이션) 6종이 추가돼 더욱 편리하게 발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행안부는 정부24 제증명서 발급은 수수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나, 민원발급 대행 수수료를 받고 있는 민간 대행 사이트가 있어 민원 발급 시 정부24 누리집이 맞는지 확인 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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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가는길 연다…중기부, 美 '스타트업벤처캠퍼스' 개소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VC)'를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SVC는 중기부가 글로벌 대기업, 빅테크, 투자자들이 밀집한 실리콘밸리에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한 글로벌 거점이다. 한국벤처투자(KVIC),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 등 공공기관과 민간 VC(벤처캐피탈) 등이 입주한다. 중기부는 SVC 개소를 위해 지난 2년간 민간 전문가와 지원기관 등이 참여해 운영 방향을 수립해 왔다. 입주 지원기관과 현지에 진출해 있는 아산나눔재단, 네이버, 현대차 등 민간기관·기업과 프로그램 개발, 인프라 공유, 투자협력 등을 긴밀히 협의했다. SVC 프로그램은 입주 지원기관들이 운영하는 자체 프로그램과 아산나눔재단, 네이버, 현대차 등과 협업하는 외부협력 프로그램이 있다. 매년 200개 이상의 국내 벤처·스타트업과 VC 등을 위한 전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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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에서 '노란우산' 가입하면 네이버페이 상품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새해를 맞아 '노란우산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은 폐업, 노령 등 생계 위협을 맞은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를 위한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납부한 가입자를 대상으로 일시금·분할금 형태로 지급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4월 말까지 전국 2400여개 우체국에서 노란우산을 신규 가입하는 소기업·소상공인 대표 중 50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2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우체국 소상공인 정기예금'과 함께 가입 시 최대 0. 5%P 우대이율을 주고 네이버페이 1만원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지자체별 예산 한도 내에서 희망장려금(월 1만~3만원)도 최대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곽병진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이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의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영 금융기관으로서 국민의 공공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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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기업 글로벌서 뛰게 돕는다"…중기부, 美서 적극 현장소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8~9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현지 진출 국내 창업기업 및 관련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딥테크 기업 '임프리메드'를 방문하는 등 현장 소통 행보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보는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망하면서 현지기업 및 관련 전문가와 함께 글로벌 진출 활성화와 스케일업에 필요한 정책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일 간담회는 실리콘밸리 생태계에 대한 학계·법조계·산업계 전문가들의 발제로 시작했다. 현지 스타트업을 위한 법률지원 핫라인 구축, 현지 레퍼런스 확보, 글로벌 대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지원 등 국내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이 논의됐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이번 간담회는 미국 현지 전문가들의 의견과 기업인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며 "현장과 소통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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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도 실손해줄게" 꼬드긴 의사들…제보에 5000만원 포상금
최근 금융감독원이 의사들이 비급여 치료인 비만치료제를 급여 또는 실손의료보험 보장 대상인 것처럼 가장해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발급한 사실을 확인하고 실손보험 허위청구 사기를 겨냥해 3개월간 집중 제보·수사 체계를 가동한다. 금감원은 오는 3월 31일까지 '실손보험 악용 보험사기 특별 신고·포상 기간'을 운영해 최대 5000만원의 제보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포상금액은 병원 내부자의 제보가 필요한 상황임을 감안해서 △병·의원 종사자 5000만원 △브로커 3000만원 △환자 등 병원 이용자 1000만원으로 차등 지급한다. 기존 생명·손해보험협회 포상금과 중복 수령도 가능해 실제 지급액은 더 커진다. 금감원은 최근 의사가 환자에게 허위 청구를 적극 권유하며 보험사기를 주도하는 방식이 급증하고 있다고 파악한다. 특히 실손에서 보장하지 않는 미용·성형·비만치료를 했음에도 도수치료·체외충격파 등을 한 것처럼 병원이 허위의 진료기록을 발급하는 보험사기가 많다고 본다. 또 병원과 환자 등이 공모해 간단한 피검사 후 허위로 2주 내외의 입원치료 서류를 내주고 허위 입원해 건강보험급여와 보험금을 편취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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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 삼성D 대표 "中? 우리가 압도적…리스크는 반도체 가격"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가 올해 업계 주요 리스크 요인을 "반도체 가격"이라고 밝혔다. AI(인공지능) 산업발 수요 폭증으로 고성능 제품뿐만 아니라 일반 D램 등 메모리 반도체 전체적으로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자제품 생산원가가 치솟는 문제를 지적했다. 이 대표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고객분들을 만나면 세트(완제품)업체들 관점에서 보면 (반도체) 가격이 올라가고 수급에 어려움이 있으니 그런 부분을 리스크라고 많이 얘기들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세트가 리스크가 생겨서 생산 양이 줄면 저희는 부품업체니까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일부 업체는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다. 가격을 올리면 판매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고 어떻게 관리할지 우리 고객들이 고민을 많이 한다"고 밝혔다. 본격화된 AI 시대를 맞아 디스플레이 시장의 성장성은 긍정적으로 봤다. 우선 이 대표는 올해 CES의 특징에 대해 "AI라는 컨셉트는 작년과 올해가 같은데 훨씬 깊어지고 다양해졌다"며 "실제 작동하는 것이 쉬워졌고 (각 기업들이) 토털 솔루션을 가지고 오려하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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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與 "애당의 길 깊이 고민하길 바라" …김병기에 탈당 요구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현안 간담회에서 박수현 수석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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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 파열·뇌출혈에도...'이혼' 김주하의 선택이 아쉬운 변호사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 이지훈 변호사가 김주하 과거 이혼 사건을 분석했다. 지난 7일 '아는 변호사'에는 '김주하가 헛똑똑이인 이유: 도대체 언제 이혼할래? 사기, 외도, 폭행, 아동학대. 이혼은 신속하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변호사는 "김주하 아나운서는 2004년 결혼해 두 자녀를 낳은 뒤 2013년 가정폭력으로 이혼 소송을 시작했다"며 "2016년 이혼이 확정되기까지 3년이 걸렸는데 보통 대법원까지 가면 이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김주하 선택에 아쉬움을 표했다. 이 변호사는 "첫째 아들을 낳은 뒤 남편의 폭행 사실을 알게 됐다면 둘째를 낳기 전 결단을 내렸어야 했다"고 했다. 또한 "이혼하지 않았을 때 이 사람(남편) 내가 어떻게 될지를 예측을 해야 한다. 이 답은 과거에 있다. 이 사람이 보여준 말과 특히 행동, 그것들이 데이터가 되는 거다. 이건 내가 경험한 거니까 내가 제일 잘 안다"고 조언했다. 이혼 시기를 놓치는 이유에 대해 이지훈 변호사는 "내가 공부하는 머리는 있지만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배운 바가 없어서 이혼 타이밍을 놓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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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제주말차 디저트 5종 출시
SPC삼립이 제주산 말차를 활용한 베이커리, 스낵 등 디저트 5종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제주산 말차 특유의 진하고 쌉쌀한 맛과 디저트의 달콤한 맛을 조화롭게 살렸다는 설명이다. 신제품 중 베이커리는 제주 말차 커스터드를 넣어 깊고 진한 풍미를 살린 '제주말차 진한데니쉬', 제주 말차 크림을 샌딩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한 '제주말차 진한롤케익', 폭신한 말차 시트 사이에 말차 크림을 더하고 슈가 파우더를 토핑한 '제주말차 진한붓세', 제주 말차 가루를 넣은 촉촉한 카스테라 시트에 제주 말차 커스터드를 더한 '제주말차 진한크림카스테라' 등이다. 스낵 제품으로는 '누네띠네 제주말차'를 출시했다. 바삭한 파이형 스낵 누네띠네에 제주말차 페이스트와 살구잼을 더해 조화로운 맛과 식감을 완성했다. 신제품은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SPC삼립은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말차를 다양한 디저트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원료의 매력을 살린 디저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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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브리또 어떠세요"…CU, 콤보 할인행사 진행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겟(get) 커피'와 잘 어울리는 부리또 등 핫브레드를 출시하고 콤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CU가 내놓는 핫브레드 신상품은 get 부리또 2종(각 3700원)으로 1월 한 달간 get 즉석 커피와 부리또를 함께 구매하면 1000원 할인한다. 해당 조합을 카카오페이머니 또는 CU 페이(Pay)에 등록된 농협카드,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1500원 추가 할인혜택이 더해져 최대 2500원 할인된다. get 햄치즈 부리또는 고소한 또띠아 속에 모짜렐라, 레드체다, 고다 등 치즈와 단짠단짠한 맛의 햄, 콘옥수수를 넣어 만들었다. get 치킨치즈 부리또는 바비큐 풍미 가득한 치킨에 짭짤한 치즈까지 더해 아침 한끼로 든든하게 즐기기 좋다. CU는 이달 라라스윗과 함께 저당 소시지빵 2종도 출시한다. 치폴레 소스, 케첩 마요네즈 소스를 올린 소시지빵에 당류가 오직 5g 미만으로 함유된 건강 콘셉트 제품이다. 이번 상품출시와 할인 행사는 최근 편의점에서 커피와 함께 빵으로 한 끼 식사를 때우는 이른바 '커브레족'이 늘어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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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와 협업 상품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가 케이팝(K-POP) 5인조 보이그룹 플레이브(PLAVE)와 협업한 상품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GS25는 오프라인 세미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새로운 팬덤 마케팅도 전개한다. 협업 상품은 오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우선 빵 5종을 시작으로 28일 이후 꼬깔콘 군옥수수맛, 증명사진 세트, 고구마츄, 티머니 교통카드 등 9종의 플레이브 협업 상품이 출시된다. 각 상품에는 카테고리별 한정 굿즈가 무작위로 포함된다. 빵 5종과 고구마츄에는 60종의 랜덤 씰이, 교통카드에는 스티커, 꼬깔콘 군옥수수맛에는 10종의 포토카드, 증명사진 세트에는 플레이브 멤버 5인의 증명 사진 등이 포함된다. 15일 출시하는 빵 상품은 예준이의 블루베리롤, 노아의 레몬파운드, 밤비의 복숭아크림도넛, 은호의 애플페스츄리, 하민이의 멜론크림쫀득빵 등이다. 각 제품에는 예준, 노아, 밤비, 은호, 하민 각 멤버의 고유 컬러, 상징 동물 등을 패키지 디자인에 반영했다. 오프라인 세미 팝업스토어는 16~31일 전국 8개 점포에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