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속보]LG엔솔, 지난해 영업익 1.3조…전년比 134%↑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매출액 23조6718억원, 영업이익 1조3461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7. 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33. 9% 증가했다.
-
대신증권, '2026년 글로벌 증시전망' 유튜브 세미나
대신증권이 오는 15일 '2026년 글로벌 증시전망'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는 '두 가지 얼굴이 교차하는 한 해'를 주제로 올해 글로벌 금융시장의 방향성과 투자 환경을 점검한다. 강연은 문남중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장기전략리서치부 팀장이 맡는다. 문 팀장은 글로벌 증시· 경기 흐름, 주요국 통화정책, 지정학적 리스크, 자산군별 투자 포인트를 중심으로 시장을 분석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대신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대신TV'와 대신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크레온, 사이보스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불확실성이 높은 시장 환경에서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2026년 투자 전략 수립에 참고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아미코젠, '배지 국산화' 정부 R&D 우수과제 선정
바이오 소재·헬스케어 전문 기업 아미코젠이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실시한 2025년도 전담사업 성과활용평가에서 '배지 국산화'가 정부 R&D(연구·개발) 과제 우수과제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우수과제로 선정된 과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바이오산업 핵심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된 '분쇄·혼합·제형화 기술 기반 배지 제조'다. 바이오 공정의 핵심 소재인 배지의 국산화·제조 기술 고도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국내 바이오산업의 공급망 안정성과 기술 자립도 제고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성과활용평가는 정부 R&D 과제 종료 후 일정 기간이 지난 과제를 대상으로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산업과 시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평가하는 제도다. 연구 성과의 단순 보유 여부가 아닌 사업화 실적·성과 활용도·산업적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우수과제를 선별해 정부 R&D 평가 제도 중 가장 엄격하고 공신력 있는 평가로 인정받고 있다. 우수과제 선정에 따라 아미코젠은 향후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산업기술혁신사업 참여 시 'R&D 자율성트랙' 제도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하게 된다.
-
에어부산 5년간 항공인력 2300여명 양성
에어부산이 5년간 다양한 교육 기부 활동을 펼쳐 2300여명의 지역 항공인재 육성에 기여했다고 9일 밝혔다. 2021년부터 항공산업 인재 육성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지난해에는 700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에어부산은 항공인재 육성 대표 프로그램인 드림캠퍼스를 통해 교육생이 항공사 주요 직군의 실제 업무를 체험하도록 했다. 현업 실무자가 학교에서 고교생 대상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드림스쿨과 지역 대학생 등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 특강 드림멘토로 진로탐색과 취업 준비도 지원했다. 고용노동부 주관의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참여와 산학협력을 통한 교육실습 지원 등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에어부산 사옥에 설치한 객실 전문 훈련 시설을 교육생의 새로운 경험의 장으로 제공했다. 에어부산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2023년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고 2024년에는 부산교육청이 인증하는 '부산학생꿈터'로 지정됐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미래 인재 육성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지역 상생과 항공산업의 성장·발전에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
'모발 역노화' 샴푸·의료AI 초음파…카이스트 스타트업 CES 활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폴리페놀 보호막으로 모발 강도와 두께를 개선하는 샴푸용 신물질이 CES 2026에 등장했다. 이해신 카이스트(KAIST) 석좌교수가 창업한 뷰티테크 스타트업 '폴리페놀팩토리'의 기술이다. 배현민 KAIST 창업원장이 창업한 '배럴아이'는 AI 기반으로 고해상도 초음파 촬영이 가능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모스'는 일반인도 쉽게 고품질 음악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으로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 KAIST는 이처럼 학내·동문 창업기업 12곳과 함께 카이스트 전시관을 구성, CES 2026에 참가했다. CES 최대화두가 AI인 점을 반영하듯 12개 가운데 8개 기업이 AI 기술을 핵심 기반으로 했다. KAIST의 인공지능 연구 역량과 기술사업화 성과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는 전략이다. KAIST 연구진이 개발한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 그래비티(폴리페놀팩토리)는 폴리페놀 복합체 신기술 '리프트맥스(LiftMax) 615'를 제시했다.
-
'싱크홀' 사고, 최대 2500만원 보장…서울시 시민안전보험 강화
서울시가 지반침하 사고를 시민안전보험 보장 범위에 포함하는 등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과 대형사고로 피해를 입은 서울 시민과 유가족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시민안전보험'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재난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시민·유가족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2020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시는 2025년까지 총 598건에 대해 46억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최근 반복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를 전국 최초로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에 포함해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고, 일상과 직결된 위험을 보다 두텁게 보장하는 것이다. 연희동·명일동 지반침하 사망사고는 사회재난으로 인정돼 보험금이 지급됐으나, 시는 지반침하 자체를 별도 항목으로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보험사에 보장 항목 개발을 요청했고, 올해부터 신규 항목으로 개설했다. 지반침하로 사망 또는 후유장해가 발생할 경우 최대 2500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된다.
-
'모아타운' 강자 코오롱글로벌, 서울 주요 지역 하늘채 타운 늘린다
코오롱글로벌이 지난해 중랑구 면목동과 성동구 마장동 등에서 모아 타운 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 모아타운은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의 단위로 묶어 정비하고 공영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설치해 대규모 재개발과 유사한 효과를 내는 서울시 특화 정비사업으로, 빠른 사업 속도가 강점으로 꼽힌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5월 마장동 모아타운 2구역과 1구역을 연이어 수주했다. 마장동 모아타운은 총 5개 구역에 1,673가구가 신축될 예정으로 이 중 코오롱글로벌이 두 개 사업장을 확보했다. 코오롱글로벌은 나머지 3∼5구역도 추가 수주해 브랜드타운 확대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최근에는 면목동 1-4번지와 면목역3의8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에서도 시공권을 획득했다. 코오롱글로벌은 2023년에 같은 모아타운사업장인 면목역3의1·2·3구역의 시공권을 따내면서 해당 지역 대다수 구역의 시공권을 확보한 상태다. 올해 상반기에도 시공사 선정이 예상되는 면목역3의7구역 등 추가 수주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롯데건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분양 완료
롯데건설이 대전 동구 가오동에 공급하는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단지 분양을 마무리했다. 롯데건설은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분양 계약을 100%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대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 단지로 수요자들의 주목받았다. 롯데건설은 이번 단지에 브랜드 프리미엄에 걸맞은 고품격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했다. 스카이라운지 및 스카이게스트하우스가 도입되며, 실내골프클럽, GX룸, 북카페, 독서실, 코인세탁실 등 입주민의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또 세대 내부에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대전천 시민현수공원과 맞닿아 있어 주변 녹지환경도 풍부하다. 일부 세대에서는 대전천, 보문산, 식장산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하다. 대전로와 대종로를 통해 시내 이동이 편리하며, 판암IC와 남대전IC(통영대전고속도로) 접근성이 좋아 광역 이동이 용이하다. 대전역과 가깝고 KTX·SRT, 대전도시철도 1호선 이용이 가능하다.
-
[인사] 기술보증기금
◆본부장 ◇ 전보 △서울서부지역본부 김현 △서울동부지역본부 한창규 △인천지역본부 오은식 △경기지역본부 이장훈 △대구경북지역본부 구기회 △호남지역본부 김태주 ◆부서장 ◇1급 승진 △성과평가실 김형태 △ICT전략부 백준호 △벤처혁신연구소 김지훈 ◇2급 승진 △ICT운영센터 류재만 △기술평가부 김응찬 △안전경영실 김성순 ◇전보 △기금혁신추진단 윤형덕 △인사부 박하영 △기술보증부 박상무 △벤처혁신금융부 고주형 △R&D사업화금융추진단 정도진 △기술거래보호부 엄평식 △리스크준법부 최강남 △감사실 김정민 ◆지점장 ◇1급 승진 △구로 고준호 △강남 박경규 ◇2급 승진 △판교 김경수 △시화 서영준 △용인 경현일 △오산 안대형 △진천 김도균 △구미 전성우 △포항 전시찬 △목포 유승호 △대구기업구조혁신센터 김민성 ◇전보 △녹색기술금융센터 박남근 △수원 박경순 △대구서 이대일 △서울 권기철 △강서 장재광 △마포 서강훈 △서울서부기술혁신센터 김상립 △소셜벤처가치평가센터 김형석 △서초 이종열 △성남 이종석 △춘천 송면호 △성수 김봉근 △서울동부기술혁신센터 이재식 △부평 황수건 △김포 이택영 △안양 안지웅 △안산 양동섭 △대전 장영식 △청주 김동균 △천안 김대성 △대전동 한상의 △아산 임창혁 △세종 배찬호 △대전기술혁신센터 임상순 △대전콘텐츠벤처투자금융센터 양우재 △동래 이정우 △사하 이석기 △녹산 김철현 △창원 강용도 △양산 양석현 △마산 박형성 △해운대 김종철 △부산기술혁신센터 황용인 △대구 정병대 △대구북 정기용 △경산 홍진영 △달성 김임주 △제주 김현철 △군산 김길섭 △수원기업구조혁신센터 이홍근 △대전기업구조혁신센터 윤일중 △경남울산기업구조혁신센터 이철우 △진주 최훈 ◆수석팀장 ◇2급 승진 △벤처혁신금융부 황희준 △기술평가부 전태환 △지식재산공제부 박인목 △경기기술혁신센터 박장민 △광주 김용만 △서울동부기업구조혁신센터 허진 ◆연수파견 ◇2급 승진 △윤준기 △박승열
-
LG전자, 분기 적자에도 연매출 최대…'질적 성장' 드라이브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9년 만에 분기 기준 적자로 전환했다. 미국 관세 부담과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LG전자는 수익 다변화를 위한 B2B(기업간거래) 사업 강화 등 올해 '질적 성장'에 방점을 두고 수익성 중심의 성장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23조8538억원, 영업손실 1094억원의 잠정실적을 9일 발표했다. 분기 기준 영업손실을 낸 것은 2016년 4분기 이후 처음이다. 영업손실 규모는 시장 전망치였던 84억원보다 컸다. 지난해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89조2025억원으로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1. 7% 증가하며 2년 연속 성장세를 유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조4780억원으로 27. 5% 감소했다. 디스플레이 제품 수요 회복 지연과 경쟁 심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가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미국의 관세(보편관세 10%, 철강·알루미늄 품목 관세 50%) 영향과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비용도 실적에 반영됐다.
-
알쏭달쏭한 연말정산, 국세청 인공지능 '공제맨'이 알려준다
국세청이 연말정산 관련 정보를 쉽게 풀어주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국세청은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시기를 맞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연말정산 상담사례를 친숙한 캐릭터로 풀어낸 '연말정산 도와줘요 공제맨' 콘텐츠(4컷만화·숏츠영상)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캐릭터 디자인과 상황별 시나리오를 시각화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딱딱한 세금 정보를 친근한 캐릭터인 '공제맨'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근로자가 자주 혼동하고 고민하는 대표적인 연말정산 고민 사례 12개를 엄선해 제작했다. 사례 12개는 △의료비세액공제 - 맞벌이부부편 △의료비세액공제 - 자녀편 △부모님인적공제 △육아휴직 배우자 인적공제 △출산보육수당 비과세 △출산보육수당 비과세 - 맞벌이 △월세세액공제 - 대학생자녀 △월세세액공제 - 현금영수증공제 중복불가 △교육비세액공제 - 미취학아동 학원비 △교육비세액공제 - 맞벌이부부 자녀편 △기부금세액공제 - 기본공제대상자 지출액 △기부금세액공제 - 취업 전 지출액 등이다.
-
김동연 "출퇴근 1시간 약속…12개 도시철도망 '예타'가 관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일 도내 12개 도시철도 노선의 조속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도는 이날 국회도서관에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12개 노선의 사업성을 높이고, 조기 착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도민들에게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를 드리겠다'는 약속을 조금씩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플러스 노선과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교통 정책들이 차근차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2차 도시철도망 계획에 대해서는 "이제 시작이다. 가장 중요한 관건은 예타 통과"라고 강조했다. "경기도 철도망이 혈맥처럼 뚫려야 도민 삶의 질이 개선된다"면서 "국회와 중앙정부가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2차 계획에 반영된 노선은 총 12개, 연장 104. 48km, 총사업비 약 7조2000억원 규모다. △월곶배곧선 △용인선 연장 △수원도시철도 1호선 △모란판교선 △성남도시철도 1호선 △성남도시철도 2호선 △김포골드라인 학운연장 △판교오포선 △동백신봉선 △가좌식사선 △대곡고양시청식사선 △덕정옥정선 등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