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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3~14일 셔틀외교로 방일…다카이치 총리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14일 일본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청와대는 9일 자료를 내고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의 초청으로 13일부터 1박2일의 일정으로 일본 나라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및 만찬 등을 진행한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등에서 지역 및 글로벌 현안과 경제, 사회, 문화 등 민생에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나라 지역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이다. 또 14일 오전에는 양 정상이 친교 행사를 함께 하고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오후 재일 동포간담회를 한 뒤 귀국한다. 청와대 측은 "이번 방일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후 양자 방문을 조기에 실현해 상대국을 수시로 오가는 셔틀외교의 의의를 살리는 한편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인 한일 관계의 발전 기조를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다카이치 총리와 첫 정상회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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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엑스, 현대차·바이두와 'CES 파운드리' 개최…"피지컬AI 시대 선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인 딥엑스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스튜디오 이벤트인 'CES 파운드리'(CES Foundry)를 성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속화되는 피지컬 AI'를 주제로 실제 양산과 상용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이 피지컬 AI가 직면한 현실적 과제와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녹원 딥엑스 대표를 비롯해 △현동진 현대차 로보틱스랩 상무 △레인 휴 바이두 글로벌 에코시스템 AI 매니저 △피트 베르나드 엣지AI파운데이션 최고경영자(CEO) △산딥 모드바디아 윈드리버 최고제품책임자(CPO) △프란시스코 마티오리 울트라라이틱스 리드파트너 엔지니어가 참여했다. 김녹원 딥엑스 대표는 "AI의 무게중심이 데이터센터에서 물리적 세계로 이동하고 있다"며 "이 흐름을 가속화하기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결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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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석유화학 기업 실적 개선 전망"…장 초반 정유주 강세
장 초반 국내증시에서 정유주가 강세를 보인다. 9일 오전 9시26분 기준 거래소에서 S-Oil은 전 거래일 대비 2600원(3. 19%) 오른 8만4100원에 거래 중이다. GS는 3%대 강세를 보인다. 국제 유가가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AI(인공지능) 랠리로 에너지 수요가 커질 것이란 기대가 나오는 덕택으로 풀이된다. 이충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국제 유가 하락세가 이어지고, 미국 데이터센터 발전 수요와 LNG(액화천연가스) 수출 확대로 올해 국내 석유화학 기업 실적은 지난해 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업종 내 최선호주는 S-Oil"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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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사상최고가 경신…"모든 AI 거래의 왕"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의 주가가 8일(현지시간) 두달반만에 사상최고가를 경신하며 시가총액 4조달러에 한발 더 다가섰다. 알파벳 주가는 이날 1. 1% 오른 325. 44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11월25일에 세운 종가 기준 사상최고가 323. 44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알파벳 주가는 이날 한 때 330. 25달러까지 올라 지난해 11월25일에 기록한 사상최고가 328. 83달러로 넘어섰다. 알파벳은 이날 주가 상승으로 시가총액이 3조9300억달러로 늘어 전날 애플에게서 빼앗은 시총 2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알파벳 주가는 지난해 65% 급등한데 이어 올해 들어 4% 상승했다. 캔터 피츠제럴드의 애널리스트인 디팍 마티바난은 이날 보고서에서 알파벳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370달러로 제시했다. 그는 알파벳이 인프라와 연산 능력, 거대언어모델(LLM), 애플리케이션 등 전체 AI 기술 스택을 포괄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며 "모든 AI 거래의 왕"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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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지니뮤직, '승리의 여신: 니케' OST 앨범 제작·유통
KT지니뮤직이 시프트업의 서브컬처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의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 CD 총 4종을 제작해 예약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OST 피지컬 앨범은 'OVER ZONE'(오버존), 'RED ASH'(레드애쉬), 'OLD TALES'(올드테일스), 'UNBREAKABLE SPHERE'(언브레이커블 스피어) 총 4종이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공개돼 사랑받은 니케의 역대 N주년 기념 OST 음원이 CD에 수록돼 있다. 해당 앨범에는 주종현(Cosmograph) 사운드 디렉터의 코멘터리가 포함돼 음원 제작 배경에 대한 설명도 확인 할 수 있다. KT지니뮤직은 이번 앨범의 기획·제작 및 국내외 유통을 맡았다. 국내 주요 음반 판매채널을 비롯해 니케의 인기가 높은 일본 타워레코드, 아미아미, 북미 아마존 등 글로벌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초판 한정 부록으로는 스페셜 포토카드와 클리어카드가 동봉된다. 오는 23일부터 일본 타워레코드, 아미아미, 애니메이트를 포함해 한국과 미국 등 주요 매장에 별도 홍보 공간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오프라인 판매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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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13~14일 일본 나라 방문…다카이치 총리와 회담
9일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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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결심 출석
9일 서울중앙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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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올해 경제성장전략 보고회 주재…4대 분야·15대 과제 발표 예정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잠재성장률을 반등시키고 균형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4대 분야·15대 과제·50대 세부 추진 과제도 함께 발표한다. 청와대는 9일 취재진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청와대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2026년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목표 아래 경제 대도약을 실현하기 위한 경제성장전략을 국민들께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구윤철 재정경제부 장관,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최교진 교육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 정부 장차관 23명이 참석한다. 민간에서는 K-식품·뷰티, 지역관광 관련 기업인, 중소·중견기업·소상공인과 청년 고용 관계자, 경제단체장 등도 참석한다. 이날 보고회는 올해 경제 대도약을 위한 핵심 과제인 잠재성장률 반등, 국민균형성장 및 양극화 극복을 주제로 나뉘어 발표되며 참석자 간 토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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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전에 사둘 걸..."현대차 로봇 봤지!" 이 종목 찜한 개미들 웃었다
9일 현대오토에버가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번 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가 진행되면서 회사의 피지컬 AI(인공지능) 경쟁력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3분 기준 현대오토에버는 저날 대비 3% 이상 오른 40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장 중 43만1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자동차 그룹 내 소프트웨어 계열사로,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 인프라 등을 담당하고 있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신년사를 통해 그룹 역량을 결집한 '로봇 생태계'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4개 핵심 전략 계열사로 △보스턴다이내믹스(설계/기술 개발) △현대차(제조/AI 학습 PoC) △현대모비스(부품) △현대오토에버(SI/관제시스템)이 소개된 바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로봇의 기획-개발-판매-사후관리 전 라이프사이클 내 컨설팅·구축·운영을 맡게 될 예정이다. 증권가에선 로봇 재판매부터 통합 솔루션 등이 모두 매출로 인식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2029년까지 실적 개선이 매우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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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꿈의 군대' 구축 기대감…방산주 강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내년 국방예산 증액 소식과 실적 시즌 기대감이 연일 방산주 투심을 자극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8분 거래소에서 포메탈은 전 거래일 대비 500원(13. 14%) 오른 4305원에 거래 중이다. 웨이브일렉트로(10. 66%), 비츠로테크(8. 89%), 삼양컴텍(8. 16%), 한화시스템(7. 63%), 엠앤씨솔루션(7. 48%), 한화에어로스페이스(6. 97%), 풍산(6. 32%), 현대로템(4. 74%) 등이 동반 강세를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2027년 회계연도 국방예산을 1조달러가 아닌 1조5000억달러로 책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국방예산 대비 66. 5% 증액된 규모다. 이주은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 국방예산 증액 의지는 글로벌 방위산업과 미국 방위산업에 긍정적"이라고 했다. 실적 시즌을 앞두고 방산주 호실적 기대감도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이날 풍산에 대한 기업분석 보고서를 발간하고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망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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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팔걸"…치솟던 코스피·삼전·SK하닉, 줄줄이 하락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던 코스피가 6거래일 만에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1% 이상 하락 중이다. 9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26. 37포인트(0. 58%) 내린 4526. 00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 중 하락 폭을 넓히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밤 발표 예정인 미국 12월 고용 지표, 장중 발표 예정인 TSMC 12월 매출 등으로 국내 증시는 숨 고르기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549억원과 40억원 순매도다. 개인이 7503억원 순매수다. 코스피 업종 중 전기·전자가 1% 이상 하락 중이다. 오락·문화, 제약, 보험 의료·정밀기기, 제조 등이 약보합세다. 반면, 건설과 운송장비·부품은 1% 이상 상승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 이상 떨어지고 있다. 삼성물산은 2% 이상 내림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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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구조' 권민아, 첫 단독 팬미팅 결국 무산…"아티스트 사정"
새해 첫날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구조된 그룹 AOA 출신 권민아(32)의 팬미팅이 결국 취소됐다. 9일 OSEN에 따르면 오는 2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H-스테이지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권민아 첫 단독 팬미팅은 아티스트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소됐다. 주최 측은 예매 티켓은 전액 자동 환불 처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민아는 지난 1일 SNS(소셜미디어)에 "절 예뻐해 주신 모든 분께 정말 감사하고 죄송하다.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오래 이어갔으면 좋겠다. 미안하다"는 글을 남긴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구조 후 권민아는 어린 시절 부친의 가정폭력과 극심한 생활고, 청소년기 집단 폭행·성폭력 피해, 아이돌 활동 당시 멤버의 괴롭힘 등을 담은 장문 글을 SNS에 올려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2012년 AOA로 데뷔한 권민아는 2019년 팀을 탈퇴한 뒤 멤버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결국 팀은 해체됐고, 권민아는 각종 논란에 휩싸여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다가 지난해 초 피부과 상담 실장이 된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