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장 초반 국내증시에서 정유주가 강세를 보인다.
9일 오전 9시26분 기준 거래소에서 S-Oil(116,700원 ▼2,700 -2.26%)은 전 거래일 대비 2600원(3.19%) 오른 8만4100원에 거래 중이다. GS(74,400원 ▼1,300 -1.72%)는 3%대 강세를 보인다.
국제 유가가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AI(인공지능) 랠리로 에너지 수요가 커질 것이란 기대가 나오는 덕택으로 풀이된다.
이충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국제 유가 하락세가 이어지고, 미국 데이터센터 발전 수요와 LNG(액화천연가스) 수출 확대로 올해 국내 석유화학 기업 실적은 지난해 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업종 내 최선호주는 S-Oil"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