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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구박 받아" 쌍둥이 동생 살해한 40대 형...징역 19년
함께 살던 쌍둥이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5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법원은 이날 살인과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에서 선고한 징역 19년형을 확정했다. A씨는 지난해 2월1일 오후 11시 40분쯤 대전 서구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고 있던 쌍둥이 동생 B씨와 다투다 격분해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B씨가 술을 마시고 "나가 죽어"라고 말해 다툼이 생기자 A씨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평소 A씨는 B씨로부터 욕설을 듣는 등 구박을 받아 좋지 않은 감정을 갖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과 별개로 A씨는 2023년 6월 대전 서구 한 노상에서 술을 마신 채 전동 킥보드를 타다가 넘어졌는데 이를 목격한 행인이 경찰에 신고한 뒤 계속 쫓아오자 콘크리트 조각으로 때려 상해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같은해 7월에는 대전 중구 한 공영주차장에서 자동차 바퀴 위에 올려져있던 차량 스마트키를 이용해 타인의 차량을 임의로 운전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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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이스, 품질보증 도입한 중고거래 서비스 '차란마켓'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패션 플랫폼 '차란'을 운영하는 마인이스가 중고 의류 개인 간 거래(C2C)에 검수와 정품 감정 등 품질 보증 시스템을 도입했다. 마인이스는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직접 배송하는 방식부터 검수, 케어, 정품 감정까지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C2C 서비스 '차란마켓'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 개인 간 중고거래의 취약점인 사기 위험과 제품 상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위탁 서비스의 강점인 '신뢰'를 접목한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차란마켓의 서비스 옵션은 크게 3가지다.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직접 상품을 발송하는 '판매자 배송' △차란이 상품을 수거해 상태 검수와 스팀·살균, 포장, 배송을 대행하는 '차란케어' △전문 감정업체의 정품 인증 절차가 추가되는 '프리미엄 차란케어' 등이다. 특히 '차란케어'와 '프리미엄 차란케어'는 마인이스가 기존 위탁 서비스에서 운영해 온 품질 기준을 그대로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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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술 바꿔" 협박한 20대 조폭 징역 1년8개월
선배 조직원의 지시에 따라 형사사건 증인을 협박한 부산 지역 조직폭력배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5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용균)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상 보복협박 등의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1년8개월을 선고했다. 부산의 한 폭력조직 소속인 A씨는 2023년9~10월 자신과 선배 조직원 B씨가 연루된 재테크 투자 사기 사건과 관련해 불리한 진술을 한 증인 C씨를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B씨는 사기 사건으로 구속된 뒤 사건 기록을 열람하던 중 증인 C씨의 진술이 자신의 구속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을 알고 앙심을 품었다. 이에 B씨는 C씨에게 500만원과 거짓 증언을 요구하는 내용의 편지를 작성해 A씨에게 전달했고, A씨는 이를 토대로 C씨를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또 불구속 상태로 이번 재판을 받다가 공판기일에 제때 출석하지 않으며 도주 행각을 벌인 혐의도 받는다. 또 B씨 등과 함께 이번 사기 범행 과정에서 지시를 제대로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2명을 폭행한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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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시진핑 주석에 '기린도' 선물…펑리위안 여사에겐 '뷰티 디바이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19세기 후반 그려진 '기린도'를 재현한 작품(이하 기린도) 등을 선물했다. 청와대는 5일 출입기자단에 보낸 참고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선물한 기린도는 세로 177cm·가로 56cm 크기로 기린과 천도복숭아, 모란꽃을 한 폭에 담은 길상화다. 기린과 나무를 사선으로 배치하는 등 생동감 있게 구성했고 화려한 색채로 섬세하게 묘사했다. 기린은 상상의 동물로 수컷인 기(麒)와 암컷인 린(麟)을 합친 말이다. 기린은 다른 생명을 해치지 않는 어진 동물로 성인의 출현과 태평성대의 징조, 자손 번창을 상징한다. 해당 작품에는 자손 번창 기원의 의미를 담아 네 마리의 기린 가족이 그려졌다. 천도복숭아는 장수와 불로를 상징한다. 중국 전설 속 서왕모가 3000년에 한 번 익는 천도복숭아를 신선들에게 베풀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모란꽃은 꽃 중 왕으로 꼽히며 부귀와 영화를 상징한다. 이 대통령은 또 시 주석에게 금박 용문 액자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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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스키강사 품에 안겨 활강" 100만원 내고 열광?...줄줄이 인증샷
중국의 한 스키장에서 남성 강사가 여성 손님을 '공주님 안기'로 슬로프 아래까지 안고 내려오는 생일 패키지를 선보여 논란이다. 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자오라는 여성이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에 위치한 '동북아 스키 리조트'에서 생일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즐긴 모습을 게재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영상에는 흰색 복장의 남성 강사가 자오를 품에 안고 야외 슬로프를 내려가는 모습이다. 풍선을 든 자오는 강사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어 다른 강사들이 꽃다발과 레터링 케이크, 현수막 등을 들고 자오의 생일을 성대하게 축하해주는 모습이 담겼다. 자오는 이 스키장의 생일 패키지를 받기 위해 5000위안(약 103만원)을 지불했다고 밝혔다. 자오는 "처음 이용해봤지만 만족스러웠다. 친구들에게도 추천했다"고 전했다. 리조트 측은 이 서비스가 공식적으로 '캐리 스키'(carry skiing) 프로그램에 속한다고 설명했다. 캐리 스키는 강사가 고객을 안거나 업은 상태로 슬로프를 내려오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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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한국과 인적교류 확대…동북아 평화·안정 위해 협력"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양국은 친구이자 이웃으로서 더 자주 오가고, 더 많이 교류하며, 더욱 긴밀히 소통해야 한다"며 "중국은 일관되게 양국 관계를 주변국 외교에서 중요한 위치에 두고 있으며, 대 한국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과 함께 우호 협력의 방향을 굳건히 이어가고, 호혜·상생의 원칙을 바탕으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양국 국민의 복지를 실질적으로 증진시키고, 지역은 물론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려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양국은 경제적으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고, 산업망과 공급망이 깊이 얽혀 있어 협력은 상호 이익이 된다"며 "발전 전략의 연계와 정책 조율을 강화해 공동 이익의 크기를 키우고, 인공지능(AI), 녹색 산업, 실버 경제 등 신흥 산업 분야에서 더 많은 협력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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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한중, 새 국면 열고 싶어" 習 "더 자주 왕래하고 소통해야"
국빈 방중한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발맞춰서 주석님과 함께 한중 관계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가고 싶다"며 "저와 주석님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중 관계의 정치적 기반으로 우호 정서의 기반을 튼튼히 쌓겠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친구이자 이웃으로서 한중 양국은 더 자주 왕래하고 부지런히 소통해야 한다"며 "중국 측은 한국 측과 우호 협력의 방향을 굳건히 하고 호혜 상생의 취지를 견지하면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건강한 궤도에 따라 발전하는 것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과 취임 후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가졌다. 지난해 11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난 지 두 달 여 만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수평적 의해 협력을 이어가며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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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팬" "감사 표하고 싶어"…한중 영부인 외교도 '눈길'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간 정상회담이 이뤄진 가운데 김혜경 여사도 영부인 외교에 집중했다. 김 여사는 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만나 "지난해 11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때 주석님께서 오실 때 여사님도 오실 줄 알고 기대했는데 안 오셔서 제가 많이 서운했다"며 "이렇게 베이징에서 뵙게 돼 너무 반갑고 오래 전부터 제가 여사님의 팬"이라고 했다. 펑리위안 여사는 중국의 인민가수 출신으로 유명하다. 펑리위안 여사는 "작년에 이 대통령님이 시 주석님을 위해 아주 성대한 환영식을 개최했다"며 "그 때 여사님도 저의 안부 인사를 건네 주셨는데 대통령님과 여사님께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2014년에 저는 시 주석과 함께 한국을 국빈방문한 적이 있다. 그 때는 아주 아름다운 창덕궁을 찾아갔고 또 밤에 동대문시장을 한 번 둘러봤다"며 "한국 사람들의 아주 뜨겁고, 그리고 친구를 잘 맞이하는 성격이 저에게 아주 깊은 인상을 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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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지속가능 에너지 솔루션 개발…데이톤-에코크레이션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술 기업 데이톤이 폐플라스틱 열분해 유화 플랜트 제조사 에코크레이션과 지능형 AI 에너지 솔루션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데이톤은 AI 데이터센터, AI EMS(Energy Management System)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에코크레이션과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지능형 지속가능 에너지 솔루션을 개발한다. 에코크레이션은 폐플라스틱 열분해 설비와 열분해유 정제 기술을 통해 친환경 유화 플랜트를 제작·공급한다. 열분해는 폐플라스틱을 무산소 상태에서 간접적으로 분해해 에너지원인 열분해유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기존 소각 방식에 비해 대기오염 저감 효과가 뛰어나다. 데이톤은 국가 산업과제 및 대기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밀공정 데이터 분석, 비전검사, 이상탐지, 원인분석 등 제조업의 피지컬AI 분야에 적용할수 있는 특화된 AI 기술 역량을 강화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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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시진핑 "한중, 서로의 핵심 이익 배려해야"
중국중앙TV(CCTV)는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서로의 발전 방향을 존중하고, 각자의 핵심 이익을 배려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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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시진핑 "한중, 동북아 평화·안정 공동 수호해야
중국중앙TV(CCTV)는 5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동북아시아 평화와 안정을 공동으로 지켜나가야 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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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시진핑 "한중, AI와 친환경 산업에서 협력해야"
중국 중앙TV(CCTV)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AI(인공지능)과 친환경 산업분야에서 더 많은 협력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