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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근 롯데건설 대표 신년사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가 신년사를 통해 '안전'과 '성장'을 강조했다. 5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오 대표는 지난 2일 열린 '2026년 롯데건설 시무식'에서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모든 현장과 임직원의 철학으로 확고히 정착시켜야 한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가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오 대표는 "안전과 준법경영의 노력과 성과들이 쌓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올해는 수익성 중심의 지속 가능한 성장궤도에 확실하게 진입해야 하는 해"로 규정하고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성과 창출을 위해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시스템 구축"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재무, 구매, 원가관리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일원화하여 통합 관리 체계 확립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수주영업과 엔지니어링 역할을 분리한 조직 개편 배경으로 "이러한 전문성 분리는 국내외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기술적 차별화를 이끌 것이며, 신사업 영역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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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마두로 체포, 北긴장감 갖게 해…북미 정상회담 가능성 커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보여준 군사적 조치가 북한에도 적잖은 긴장감을 가하고 있습니다. " 박원곤 동아시아연구원(EAI) 북한연구센터 소장이 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EAI 주최 콘퍼런스를 통해 북미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커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이 지난 3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등을 공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압송함에 따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도 트럼프 대통령의 대화 제안을 거부할 수 없을 것이란 예상이다. 박 소장은 이날 북한의 대외관계를 주제로 발표하며 김 위원장이 핵에 더욱 집착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김 위원장은) 핵이 없었기에 마두로 대통령이 체포당했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해석했다. 박 소장은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리비아의 무아마르 카다피처럼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은 반미 국가 정상이 미국에 의해 물러나게 된 사례를 거론하며 북한이 핵 개발 정당성을 부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소장은 "(앞선 사례를) 핵 보유의 정당성으로 말할 것"이라며 "미국과의 핵 협상의 문턱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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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형 태양광 사업 확대"…엔라이튼, 300억대 신규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이 지붕형 태양광 사업 확대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건은 지붕형 태양광 사업에 한해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일반적인 시리즈 투자와는 성격이 다르다. 엔라이튼 관계자는 "지붕형 태양광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별도 계열사를 두고 있다"며 "계열사와 함께 지붕형 태양광 사업을 집중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투자로 조달된 자금은 공장, 물류센터 등 산업시설의 유휴 지붕을 활용한 지붕형 태양광 총 140MW 규모 설비 확대에 투입될 예정이다. 펀드 운용과 자금 집행은 템플턴하나자산운용이 맡는다. 최근 대·중견기업을 중심으로 RE100 이행, 전기요금 절감, ESG 경영 수요가 맞물리며 공장 지붕 등 유휴 공간을 활용한 태양광 도입 문의가 증가하는 가운데 엔라이튼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사업화 가능한 파이프라인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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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규제 강화로 외국기업만 웃는다…소외되는 국내 보안업계
지난해 쿠팡 사태 등 주요 통신·금융·플랫폼 기업에서의 개인정보 유출과 해킹 등 피해가 잇따르며 보안 솔루션 시장이 개화하고 있지만 정작 수혜는 외국 기업들에게만 돌아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국내 보안 기업들의 소외가 심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5일 보안 업계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 상장돼 있는 보안기업 중 상위 20개사의 지난해(2025년) 1~3분기 누적 매출은 8966억원으로 전년도(2024년) 같은 기간 8363억원 대비 7. 2% 증가했다. 이 기업들이 상장돼 있는 코스닥 시장의 같은 기간 매출 증가율이 6. 7%임을 감안하면 양호한 성적이다. 그럼에도 업계에서는 볼멘 소리가 나온다. 지난해 초 167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GS리테일 사건을 시작으로 SK텔레콤, KT, 롯데카드에서의 해킹 사고와 SGI서울보증, 예스24 등에서의 랜섬웨어 감염 등이 잇따르며 소위 '대목장'이었음에도 정작 실적은 기대치에 훨씬 못 미쳤다는 것이다. 외국산 솔루션으로의 편중이 더 강화된 영향이다. 실제 SK텔레콤이 지난해 사고 발생 후 전체 시스템을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보안 솔루션을 대거 도입했지만 짐페리움 등 외국산 솔루션들만 그 수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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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느끼는 로봇·얼굴영상으로 혈압체크…CES 눈길끈 신기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올해 CES 2026의 화두 가운데 하나는 '피지컬 AI'다. 그동안 피지컬 AI는 사람이 하기 어렵거나 반복적인 노동을 대신하는 기술 중심이었다. 그러나 CES 현장에선 감정표현을 앞세워 사람과 교감하고 일상을 함께하는 이른바 '컴패니언(반려) AI'로 영역을 확장하는 양상이다. 특히 4일 열린 사전 행사 '언베일드(Unveiled)'에서는 사람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돌봄로봇 기업 부스에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언베일드는 CES 혁신상을 받은 중소·스타트업들이 제품과 서비스를 글로벌 미디어에 처음 공개하는 미리보기 성격의 행사다. 중국 AI 기업 센스타임(SenseTime)이 개발한 '센스로봇 체스 라이트'는 10년 전 이세돌과 대국을 벌인 알파고를 연상시켰다. 체스와 체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 로봇은 사람이 로봇 팔을 움직이며 방해해도 흔들림 없이 게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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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이혜훈 자격 미달" 사퇴 공세…與 "옹호보다 검증"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두고 갑질 의혹에 이어 재산 형성 논란까지 불거진 가운데 국민의힘은 후보 지명 철회를 촉구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옹호보다는 검증하겠다"며 예정대로 인사청문회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권영세·박수영·박대출·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에 대해 "국민을 우롱하는 자격 미달 참사"라며 "이 후보자 지명은 대한민국 경제를 망친 이재명 정권의 재정 폭주를 가리기 위한 일회용 도구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후보자가 신고한 재산만 총 175억6950만원에 달한다. 2016년 신고 재산 65억원에서 10년 만에 100억원 넘게 불어난 재산 형성 과정부터 집중 검증 대상"이라고 말했다.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이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신고한 재산은 175억6952만원이다. 부동산의 경우 배우자 공동명의의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37억원 상당 아파트 1채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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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AI전략위, AI기본사회 실행력 제고 위한 간담회 개최
국가AI(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5일 사회 분과 주관으로 'AI 기본사회를 위한 시민사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2월15일 발표한 '대한민국 AI 행동계획(안)' 중 AI 기본사회 관련 정책 권고사항을 시민사회에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재연 사회 분과장을 비롯한 분과위원과 참여연대, 디지털정의네트워크 등 국내 시민단체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AI가 빠르게 확산할수록 활용 역량과 접근성의 차이가 지식 격차로 이어져 사회적 불평등을 키울 수 있는 만큼, AI 기본 사회 정책의 실행력을 더 높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 AI 기본사회라는 목표가 성과로 이어지려면 정부, 시민사회, 전문가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도 논의됐다. 유재연 분과장은 "AI 기본 사회는 기술이 앞서가고 사람이 따라가는 사회가 아니라, AI가 모든 국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정책 목표"라며 시민사회가 AI 기본 사회의 핵심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AI 공론화 플랫폼을 비롯한 다양한 소통 창구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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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이재명표 의료 복지'…환자들 만나고 12일 만에 대책 발표
이재명 정부가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는 내용의 대책을 발표했다.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이 환자와 가족들을 만난 뒤 단 12일 만에 이뤄진 후속 조치다. 희귀·중증난치질환자 의료비 경감은 지난해 8월 발표한 국정과제에 담긴 내용이기도 하다. 정부의 신속한 대책 발표에 환자들은 환영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5일 보건복지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과 함께 '희귀·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최대 5%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낮추고,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낮춰주는 '산정특례' 대상 희귀질환을 확대하는 내용이 골자다. 정부는 또 저소득층 희귀질환자의 의료비 지원 확대를 위해 내년부터 부양의무자 소득·재산 기준을 폐지한다. 치료제 부족의 어려움이 완화되도록 정부가 직접 공급하는 긴급도입과 주문제조 품목 확대도 추진한다.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 등재 기간은 현재 240일에서 100일로 단축한다. 이번 발표는 이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희귀·중증난치질환자와 가족을 만나 고충을 들은 뒤 12일 만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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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국회 인턴 경력은 엄마 찬스?…이혜훈 "청탁 없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셋째 아들의 국회 인턴 근무 경력과 관련해 "8일간 인턴 근무한 것은 사실이나 청탁한 일이 전혀 없다"며 "대학 입시에도 활용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 지원단은 5일 "당시 (후보자의) 3남이 재학중이었던 학교는 생기부(생활기록부)에 교외 활동을 기재하지 못하도록 돼 있었고, 실제로도 생기부에 기록한 바 없어 대학 입시에 활용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이 후보자의 셋째 아들이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 때인 2015년 7월27일부터 8월5일까지 김상민 국회의원실에서 인턴 경력을 쌓고 증명서를 발급받았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주 의원은 "국회 인턴 경력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고 대학 수시모집 자기소개서에 쓰기 위함이다. 입시 스펙 쌓기용"이라며 "평범한 국민의 자녀는 국회의원실 인턴 경력증명서를 발급받기 어렵다. 국회의원 자녀만 누리는 특혜"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자 측은 "당시 김상민 의원실은 신청하는 청년들의 대부분에게 문을 열어 인턴 등을 비롯한 각종 기회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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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노동장관 "쿠팡 고쳐 쓸 수 있겠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5일 "청문회를 보며 쿠팡을 고쳐 쓸 수 있겠나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달 진행된 쿠팡 연석 청문회 관련해 "지금이라도 문제의 원인을 인식하고 교훈을 찾겠다고 하면 국민이 기회를 줄 텐데 그런 모습이 안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회는 지난달 정보 유출, 산업재해 발생 등과 관련해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을 개최했다. 김 장관은 "작은 사고가 났을 때 그걸 처방하고 예방해 큰 사고를 막아야 하는데 작은 사고가 나니까 덮는 모습 등을 보며 저래서 되겠냐는 생각이 들었다"며 "최근 발생한 대량의 정보 유출 사태 역시 산업재해를 은폐하고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데서 비롯됐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사고도 날 수 있다. 사고의 원인이 무엇인지 진단하고 함께 대책을 찾아야 하는데 (쿠팡에서는) 그런 것이 잘 안 보여 안타까웠다"며 "한 기업을 없애고 말고 문제가 아니라 쿠팡이 교훈을 잘 찾고 어떻게 나가겠다고 하면 우리 국민들이 또 기회를 주실 것인데, 그런 모습이 안 보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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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서 '난임치료'로 확전? 다시 불붙은 의사-한의사 갈등
의사들과 한의사들 간 힘겨루기가 새해 들어 더 팽팽해질 전망이다. 그간 한의사들이 엑스레이·레이저·고주파 등 의료기기의 사용 권한을 달라고 주장하면서 의사들이 면허 침해로 맞받아쳐 왔는데,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한방 난임치료 급여화'를 저울질하고 한의사들이 환영하자 이번엔 산부인과 의사들까지 들고 일어섰다. 지난 3일 대한의사협회·대한산부인과학회·대한산부인과의사회·직선제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과학적 근거와 안전성 검증 없이 추진되고 있는 한방 난임치료가 산모 건강과 태아의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규탄했다. 이날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이기철 부회장은 "한방 난임치료에 사용하는 한약 처방 다수에는 임신 중 사용하면 태아 기형, 유산, 장기 독성을 일으킬 위험이 지적된 약재(목단피·도인 등)들이 포함돼 있다"며 "한약 복용과 관련한 심장 독성, 중금속 노출, 유산 위험 증가 가능성이 국내외 연구결과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됐다"고 언급했다. 한방 난임치료 시 유산율이 인공수정보다 3배 더 높고, 출산 실패율도 최대 8배 더 높았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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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르는 '약물운전' 교통사고…제재 기준 모호 "제도 정비 필요"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계기로 '약물 운전'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약물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늘어나고 있지만, 구체적인 제재 기준이 부재한 실정이다. 전문가들은 약물 운전 가이드라인을 정비해 약물 운전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5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종각역 인근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를 낸 70대 택시 운전자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열렸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상과 도로교통법상 약물 운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쯤 급가속해 종각역 인근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들과 전신주를 충격한 뒤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 2대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13명(외국인 4명)이 다쳤고, 1명이 사망했다. 약물 간이시약 검사에선 모르핀 양성 반응이 나왔다. 피의자가 고령인 점을 고려하면 처방 약 복용으로 모르핀이 검출됐을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모르핀 성분은 감기약을 복용했을 때에도 검출될 수 있다. 경찰은 정확한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감정을 의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