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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시진핑 주석 초청 4~7일 베이징·상하이 방문"
2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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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호 예탁원사장 "코스피 5000 위해 외국인 투자 접근성 개선"
한국예탁결제원(KSD)이 코스피 5000시대를 위해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자본시장 접근성 개선 △정부의 환율 안정화 정책 지원 △금융인프라 혁신과 안정적 금융서비스 제공 등을 새해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2일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시장 접근성 개선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를 위해 MSCI(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 선진국 지수 편입 주요 정책과제인 외국인 통합계좌의 결제 프로세스 개선, 채권기관결제시스템 마감시간연장, LEI 발급확인시스템 구축 등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LEI는 글로벌 금융거래에 통용되는 법인 식별용 국제표준 ID다. 이어 "외국인 주주의 의결권 행사 수용을 위해 전자주총·전자투표플랫폼 개발을 차질없이 준비해 의결권 서비스의 업그레이드 및 글로벌 정합성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정부의 환율 안정화 정책과 기업 자금 조달 지원 의지도 내비쳤다. 이 사장은 "국채통합계좌 활성화를 추진해 외국인의 달러 유입을 통해 환율 안정화에 기여하며 STO(토큰증권)·조각투자 등 혁신금융상품 결제플랫폼 구축과 개인투자용국채 연금청약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업의 자금조달과 국민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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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與 원내대표 출마 선언 "당 안정에 헌신…자리 연연 안 해"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당을 안정시키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헌신하겠다"며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5개월짜리 중간계투 요원이 되겠다"며 잔여 임기만을 수행하고 연임에는 도전하지 않겠다고 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록 짧은 임기이지만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각오로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3선 의원인 박 의원은 박정어학원 원장 출신으로 국회 입성 후 외교통일위원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환경노동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폭넓은 의정활동을 했다. 지난 대선 때 이재명 대통령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유세본부장을 맡았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 중국 특사단으로 파견되기도 했다. 박 의원은 김병기 민주당 의원의 잔여 임기만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당헌·당규상 보궐로 선출된 원내대표는 잔여 임기를 채우게 된다. 통상 매년 5월 원내대표를 선출해온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 선출될 원내대표의 임기는 약 4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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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화합하고 국민·미래 향한 보수돼야…수구 보수되면 퇴보"
이명박 전 대통령이 새해 인사로 찾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항상 국민을 보고 정치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장 대표는 "통합과 단결도 필요하고 때로는 결단도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며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일을 준비하는 보수가 될 수 있게 의원들과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장 대표는 2일 오전 서울 서초에 있는 청계재단을 찾아 이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을 찾은 장 대표와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 박성훈 수석대변인 등과 악수하고 어깨를 쓰다듬어주며 이들을 환영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자리에서 "야당 하기 참 힘든 시기"라며 "지난번 장 대표가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하는 것을 보며 강단 있어 보여 어려운 시기에 잘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당과 정치의 모습이 어렵게 보이긴 하지만, 국민이 더 어렵다"며 "항상 국민을 보고 정치해야 한다. 지금은 화합과 단합도 해야 하고, 때로는 결단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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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닥, 943.40기록…52주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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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신고가" 사상 최대실적 예고...25만원까지 쭉쭉?
셀트리온이 사상 최대 실적을 예고하는 실적 전망 공시를 발표하면서 올해 첫 거래일부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증권사들도 셀트리온 목표가를 일제히 올려잡았다. 2일 오전 11시31분 기준 셀트리온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만1500원(11. 88%) 오른 20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날 장중 한 때 20만45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31일 2025년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 7% 오른 1조2839억원, 영업이익이 140. 4% 오른 4722억원일 것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이날 기준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인 매출 1조2579억원(18. 26%), 영업이익 3968억원(102. 02%)을 뛰어넘는 수치다. 2025년 연간 기준 사상 첫 영업이익 1조원 돌파가 확실시된 상황이다. 이날 총 4곳의 증권사가 셀트리온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은 23만원에서 25만원으로, 삼성증권은 22만원에서 23만원으로, 한국투자증권은 22만원에서 24만원으로, 유진투자증권은 22만원에서 24만원으로 셀트리온 목표주가를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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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집행간부 인사···시장감시본부 1인→2인
한국거래소(거래소)는 2일 집행간부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무급 신임 본부장으로 박상욱 청산결제본부 본부장이 임명됐다. 8명의 신임 상무도 선임했다. 거래소는 △증권 △파생상품 △시장감시 △청산결제 등 전 분야별로 높은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부서장 등을 집행간부로 임명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거래시간 연장, 비트코인 선물 등 신상품 상장, 결제기간 단축 등 역점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정부 핵심 정책과제인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근절 강화를 위해 시장감시본부 집행간부를 1인에서 2인으로 확대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를 통해 불공정거래 신속심리와 AI(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활용한 시장감시 시스템 고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거래소 인사 내용 ◆신임 집행간부 ◇전무 △청산결제본부 본부장 박상욱 ◇상무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 최재호 △유가증권시장본부 본부장보 진동화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최지우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이원국 △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보 김기동 △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보 서아론 △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 최진영 △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 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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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기술 패권 각축장' CES서 혁신 AI 기술 선보인다
KAIST(카이스트)가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6'에 참가해 AI(인공지능) 분야 대표 성과를 선보인다. 카이스트는 CES에서 111㎡ 규모의 단독 부스 'KAIST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CES 2026 KAIST관에는 총 12개 창업기업이 참여한다. 이 중 8개 기업은 AI 기술을 핵심 기반으로 한 기업이다. 교원창업 기업 '하이퍼그램'은 세계 최초로 압축식 초분광 영상 기술을 상용화한 제품 'HG VNIR Pro'를 선보인다. 인간의 눈으로는 식별할 수 없는 미세한 화학적 특성을 실시간으로 검출할 수 있다. 전시 기간 초고속 초분광 머신비전 카메라를 활용한 실시간 분석 데모를 선보인다. CES 2026 혁신상을 받은 '모스(MOSS)'는 일반인과 인디 뮤지션이 자본 부담 없이 고품질 음악을 제작할 수 있는 AI 기반 올인원(All-in-One) 모바일 음악 제작 플랫폼을 전시한다. 관람객은 모스 앱과 전용 하드웨어를 연동해 직접 음악을 제작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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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 도약→통신 신뢰 회복"…확 바뀐 이통3사 신년사
지난해 신년사로 AI(인공지능) 기업 전환을 내걸었던 이통3사가 올해는 통신 본업의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 지난해 해킹 사태로 고객 신뢰를 잃은 만큼 올해는 네트워크·정보보안·고객소통 등 기본에 충실하겠다는 각오다. 2일 정재헌 SK텔레콤 대표는 '다시 뛰는 SKT' 변화 방향으로 △단단한 MNO(이동통신) △새로운 혁신 아이콘 △AX(AI 전환) 가속화를 꼽았다. 지난 10월 취임 후 첫 신년사다. SKT는 2021년부터 신년사에 첫 번째 과제로 AI를 강조해왔는데 올해는 이동통신 강화를 앞세웠다. 지난해 해킹으로 시장점유율 40%가 무너지고 실적이 크게 꺾인 만큼 '기본과 원칙'에 초점을 두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SKT 연결기준 매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4%, 37%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정 대표는 "업(業)의 본질인 고객을 중심에 두고 기본의 깊이를 더해 단단한 MNO를 만들자"며 "통신에 이어 AI라는 무대에서도 새 역사를 쓰는 주인공이 돼, 누구나 AI로 자신만의 성과를 만들고 회사의 성장이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는 선순환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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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박수현 "강선우, 당 윤리심판원 조사-결정-반영 과정 통해 제명"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에 대해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서의 조사와 결정, 반영이라는 과정을 통해 제명된 것"이라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이후 백브리핑에서 강 의원을 제명한 배경에 관해 이같이 말했다.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은 당시 강 민주당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했는지 여부가 핵심이다. 해당 의혹은 강 의원이 김 의원(당시 공천관리위원회 간사)과 관련 내용을 논의하는 녹취 파일이 공개되면서 불거졌다. 이러한 논란 속에서 강 의원은 전날 오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탈당 의사를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미 탈당한 강 의원을 윤리심판원이 제명한 근거에 관해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사안에 적용된 윤리심판원 규정은) 당규 7호에 해당하는데, 그중 19호 탈당한 자에 대한 특칙이 있다. 첫째 탈당자에 대해서도 징계사유 해당 여부와 징계 시효 완성 여부를 조사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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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업계 1등, 확실히 증명할 때"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이 2일 신년사를 내고 "업계 1등이라는 타이틀을 실행력과 결과로 확실히 증명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날 "2026년은 큰 변곡점이자 갈림길의 해"라며 새해 주요 도전 과제로 △8. 6세대 IT(정보기술)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양산 △폴더블 시장 성장 △AI 디바이스의 등장 등을 꼽았다. 이 사장은 "확고한 1등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모든 분야에서 고객의 신뢰를 얻고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야 한다"며 "급격한 산업환경의 변화와 치열한 경쟁 구도 속에서 지금까지 해 온 대로 답습하는 것은 결코 답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는 것이 아니라 빠른 물고기가 느린 물고기를 잡아먹는 세상"이라며 "새해에도 실행, 고객, 기술이라는 핵심 키워드 'ACE'(Action, Customer, Excellence)를 통해 압도적인 삼성디스플레이가 되도록 힘차게 달려 나가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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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신용평가
◇승진 △금융공공RM본부 김병진 본부장 △평가정책실 정승재 실장 △금융2실 전지훈 실장 △IS실 오유나 실장 ◇전보 △평가기준실 정혁진 실장 △기업RM본부 최영 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