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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강원 영월 등 비수도권 21개 시·군 지역활성화지역 지정
국토교통부가 경기도를 제외한 비수도권 7개 도의 21개 시·군에 대해 지역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활성화지역은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라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수준이 다른 지역에 비해 열악하고 낙후도가 심한 지역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도지사 요청을 받아 국토부장관이 지정하며 2015년 처음 지정된 후 10년의 지정기간이 도래해 다시 지정하게 됐다. 국토부는 지역활성화지역 지정을 위해 올해 7월 '지역활성화지역 평가기준'을 정비했으며 7개 도에서 평가 기준에 따라 5개의 법정지표(지역총생산, 재정력지수, 인구변화율, 지방소득세, 근무 취업인구 비율)와 도별 여건을 반영하는 특성지표를 종합평가해 대상을 선정하고 국토부에 지정을 요청했다. 이번 지역활성화지역에는 강원 영월, 충북 괴산, 충남 부여, 전남 강진, 보성과 장흥, 경북 영덕, 경남 함양 총 8곳이 새롭게 추가됐다. 지정된 21개 시·군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등 공모 사업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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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경총 회장 "경직된 노동시장 규제 해소해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9일 "경직된 노동시장 규제를 해소해야 한다"며 "한국 노동시장은 산업구조 변화에 신속한 대응이 어렵고 경쟁국들보다 생산성도 낮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이날 '2026년 신년사'에서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업의 혁신과 도전 의지를 북돋아 줄 수 있는 역동적인 경영환경 마련이 필수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손 회장은 "다양한 생산방식을 폭넓게 인정하고 근로시간도 획일적 규제에서 벗어나 업무별 특성에 맞도록 유연하게 개선해야 한다"며 "특히 첨단산업의 연구개발은 근로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는 환경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생산성 향상과 인재 확보를 위해 임금체계도 연공 중심에서 직무가치와 성과를 반영하는 공정한 보상체계로 바꿔야 한다"며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높여야 정년연장 문제도 청년 일자리와 충돌하지 않는 상생의 해법을 찾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노사관계 선진화도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손 회장은 "노사가 스스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산업현장에서 대화와 타협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며 "법과 제도적으로도 기업은 노조의 권한에 비해 대응 수단이 부족하고 이는 노사갈등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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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식 중견련 회장 "병오년, 경제 재도약 토대 구축해야"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 회장이 "병오년 성장잠재력을 되살려 발전 전망을 확보하는 한편 코스피 활황과 수출 회복의 낭보를 지속가능한 산업 펀더멘털의 강화로 연결해 강고한 경제 재도약 토대를 구축해야 한다"고 29일 밝혔다.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이날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계엄을 넘어 통상·안보 위기를 돌파한 국민적 에너지가 더 활기 있게 흘러넘치도록 해야 한다"며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부 창출의 핵심인 기업 활력을 극대화할 법, 제도, 정책 패러다임 혁신을 위한 합의를 형성하는 한편 노사 상생의 발전적 경로를 확대하고 활발한 자본의 환류를 통해 풍요로운 민생의 근간을 다독여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성장을 앞당길 방편으로 산업 전반의 '그레이트 리어레인지먼트'를 제안했다. 그는 "분야별, 업종별 대표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대기업은 대기업에,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은 역량과 경제·사회적 요구에 대응하는 거점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규모가 커졌다고 시장에서 몰아내거나 혁신 없는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는 2가지 방식은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소비자 편익을 동시에 잠식하는 패착"이라며 "기업의 자율적 협력을 기반으로 해외에서 경쟁할 분야별, 업종별 특등 사수로 구성된 무적함대를 구성하되, AX를 통한 효율적인 사업 재편을 적극 지원해 산업 저변의 다양성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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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플럭스, 200억 프리IPO 투자유치…"자금 추가 조달 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풀스택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2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라이드플럭스는 이번 라운드를 종료하지 않고 내년 초까지 투자유치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라이드플럭스는 이달 초 프리IPO 라운드 투자유치를 시작했다. 이후 4주 만에 기존 주주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에서 100억원, 신규 투자자인 산업은행에서 100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포함한 라이드플럭스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752억원이다. 라이드플럭스는 "현재 기존 주주 및 신규 투자자들과 추가 투자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며 "이번 200억원 확보 이후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최종 투자 유치 금액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프리 IPO 라운드에는 라이드플럭스의 무인화 기술력과 함께, 사업성이 높은 자율주행 트럭 시장을 중심으로 상용화 전략을 선제적으로 구축해온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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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식 무협 회장 "세계 경제 시계 불투명…韓무역 시험대"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사진)은 29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세계 경제의 시계(視界)는 여전히 불투명하다"면서 "무역업계의 해외 진출을 더욱 입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각국의 경제 안보를 명분으로 한 보호무역 장벽을 확대하고 지역 분쟁과 전략 경쟁과 맞물린 지정학적 불확실성도 지속되고 있다"면서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환경 속에서 우리 무역은 또 한 번 중대한 시험대에 올라 있다"고 말했다. 변화무쌍한 대외 무역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통상·신산업·신시장'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윤 회장은 우선 "주요국 통상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핵심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할 것"이라며 "급변하는 통상 정책과 규제 동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현장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바이오, 에너지, 방산 등 신산업 분야에 대한 연구와 지원을 강화하고 선진시장과 성장 잠재력이 큰 신흥시장으로의 진출 기회를 넓히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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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인텔리전스, '피지컬 AI 시대' 기술 증명 끝났다… "26년 실적 퀀텀점프 자신"
"우리는 단순히 AI로 이미지를 만드는 회사가 아닙니다. 현실 세계를 AI가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합성 데이터(Synthetic Data)'와 '디지털 트윈' 기술 기업입니다.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 우리 기술은 선택이 아닌 필수 인프라가 될 것입니다. " 이재철 스카이인텔리전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회사의 정체성을 단호하게 정의했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지난 2년간 합성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AI(인공지능)를 접목한 3D 콘텐츠 제작 뿐 아니라 로봇 3D스캐닝 및 AI 콘텐츠 생성 자동화 플랫폼을 자체 개발·상용화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 최근에는 엔비디아(NVIDIA) 파트너십과 유럽 커머스 마케팅 기업 인수 등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2025년 '성장통'… 2026년 1분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 ━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창업 1년 만에 흑자를 달성하며 독보적인 수익성을 증명한 바 있다. 다만 2025년에는 로봇암 기술 고도화와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 '비쓰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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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 키우고 성장 동력 확보...코스맥스, 정기 임원 인사 단행
코스맥스그룹이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미래 성장 방향을 제시했다. 기존 화장품 제조(ODM)사업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맞춤형 뷰티 솔류션 기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를 통해 코스맥스그룹은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미래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코스맥스 그룹은 내년 1월1일자로 신규 임원 등 총 31명의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와 이병주 코스맥스비티아이(지주사) 대표는 나란히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장남인 이병만 부회장은 기존과 같이 화장품 사업을 전담하며 연구개발(R&D)과 생산, 품질, 글로벌 고객 대응 등 화장품 ODM 영역 전반을 총괄한다. 앞으로는 △인디브랜드의 글로벌 화장품 시장 진출 기여 △차세대 화장품 기술 확보 △프리미엄·기능성 제품군 확대 △글로벌 핵심 고객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화장품 제조 경쟁력의 '최종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차남인 이병주 부회장은 지주사 차원에서 그룹의 중장기 전략과 신사업을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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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배송' 쉽지 않네…아마존 이탈리아서 계획 중단, 규제 탓?
글로벌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이탈리아에서의 드론(무인기) 배송 프로그램 '프라임 에어'(Prime Air) 추진 계획을 잠정 중단한다. 외신은 아마존 주주들이 이번 중단을 아마존의 장기 혁신 투자가 각국 규제에 막혀 무산되는 또 하나의 사례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전력상 검토를 통해 이탈리아에서의 상업용 드론 배송 계획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탈리아 항공우주 규제 당국과의 협력과 진전은 긍정적이었지만, 현재 이탈리아의 광범위한 사업 규제 체계는 이 프로그램의 장기적 목표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탈리아 드론 배송 서비스 추진 중단의 책임을 현지 정부의 규제 탓으로 돌린 셈이다. 이에 대해 이탈리아 민간항공청(ENAC)은 "(아마존의 이번 결정은) 예상치 못한 조치"라며 "(계획 중단은) 아마존의 내부 정책과 그룹 차원의 최근 재정 상황과 연관돼 있다"고 반박했다. 이번 중단 발표는 아마존이 이탈리아에서 드론 시험 비행에 성공한 지 1년 만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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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부, LH사장 재공모 추진
정부가 국내 최대 공기업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장 재공모를 추진한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열린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LH 전현직 임원 3명이 포함된 'LH 사장 후보 안건'이 제외됐다. 앞서 지난 5일 LH 임원추천위원회(내외부 9명 구성)가 총 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장 최종 면접에서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인 A씨를 떨어뜨리자 정부는 그를 중심으로 재공모 검토에 돌입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토부는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 'LH 개혁위원회'를 가동하는 등 LH 체질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에 여당 출신의 A씨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도 12일 국토부 업무보고에서 LH 사장 인선 현황을 직접 물으며 이런 기류에 힘을 실어줬다. LH는 세 번째 개혁안 추진과 함께 수도권 주택공급 구원투수 역할 등 만만찮은 과제 앞에 놓인 상태다. 이에 비춰봤을 때 그립을 세게 쥘 수 있는 정치인 사장이 적격이라는 시각이 있는 반면 전문성 부족 탓에 '낙하산' 등 각종 논란으로 인한 정책 동력 상실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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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품질 높인다…CU, 롯데글로벌로지스로 배송사 일원화
CU가 택배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배송사를 내년 1월 1일부터 롯데글로벌로지스로 일원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배송사 일원화로 CU의 자체 물류망을 사용하던 반값택배가 롯데글로벌로지스로 이관되면서, 접수 후 최대 6일이 걸리던 배송 기간이 앞으로는 최대 3영업일로 단축된다. 일반택배는 고객이 희망하는 주소로, 반값택배는 고객이 수령할 CU 점포로 배송된다. CU는 배송사 일원화를 통해 반값택배의 배송 속도를 높이고 안정성을 강화하면서도, 고객 부담 완화를 위해 반값택배의 운임을 그대로 유지한다. 최근 유류비, 인건비, 운영비 등이 지속 상승하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운임 동결은 사실상 가격 인하에 준하는 결정이다. CU 반값 택배의 운임은 500g 이하 1800원, 1kg 이하 2100원, 5kg 이하 2700원으로 업계 최저 수준이다. 특히, 최근 고물가 시대에 중고 거래가 활성화되며 초저가 택배인 반값택배가 전체 택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1. 8%, 2021년 8. 2%, 2022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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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전자 다 왔다"…슈퍼사이클 기대감에 반도체株 달린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이 커지면서 반도체주가 상승했다. 대장주 삼성전자 주가는 '12만전자' 턱밑까지 올라왔다. SK하이닉스는 투자 경고 종목 해제 첫날 5% 이상 상승 중이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두 종목의 상승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KRX) 증시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200원(1. 88%) 오른 11만92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장 중 11만97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정규장 개장 전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사상 처음으로 12만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삼성전자가 신고가를 기록한 것은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이 잇따라 반도체 슈퍼사이클 속에서 삼성전자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을 내놔서다. 전문가들은 범용 D램(DRAM) 가격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메모리 3사 중 CAPA(생산능력)가 가장 크고, 범용 D램 비중이 높은 삼성전자가 최대 수혜를 볼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이날 NH투자증권과 현대차증권은 리포트를 발간하고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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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욱 군산대 총장 직무대리 신년사 "붉은 말의 기세로 도약할 것"
국립군산대학교는 엄기욱 총장 직무대리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신년사를 전했다고 29일 밝혔다. 엄 직무대리는 "2026년 병오년, 새로운 희망의 빛을 머금은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며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마다 건강과 평안, 그리고 따뜻한 기쁨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엄 직무대리는 병오년의 적토마를 언급하며 "강인한 생명력과 미래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추진력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상을 준비하며 앞발로 대지를 박차는 말의 순간적인 힘과 에너지는 곧 새로운 도약의 시작을 뜻한다"며 "2026년 국립군산대학교도 그 기세를 품고 더 넓은 세상과 더 큰 가능성을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성과도 함께 언급했다. 엄 직무대리는 "우리 대학은 교육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변화를 통해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했다"며 "'3무 전과/FREE 제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상도 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