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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될 상" 길거리 깜짝 섭외 여고생, 알고보니 '정웅인 딸' 소윤
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 소윤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자까다'에는 '홍대 진로가 걱정인 학생 사진 찍어드리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유튜버는 한 여고생을 보고 "사진 한 번 찍어보시지 않겠냐"고 물었다. 사진을 찍은 후 그는 "배우가 될 상이다"라며 비주얼에 놀랐다. 여고생은 "방송에 나온 적 있다. '아빠 어디 가'에 나왔었다"며 정웅인의 둘째 딸 소윤임을 밝혔다. 소윤은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라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입시를 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에 입시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저도 힘들었을 거라는 생각을 못 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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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청산·개혁 앞세운 정청래…"역사적 사명감 갖고 있다"
"내란 청산과 개혁 입법에 대한 역사적인 사명감을 갖고 당 대표를 하려고 한다.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147일 만에 처음 진행한 기자회견은 '내란 청산'과 '개혁 입법'에 방점이 찍혔다. 핵심 지지층의 요구에 호응하며 당내 리더십을 공고히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이 우경화 논란과 내홍을 겪는 상황 속에서 내란 청산과 개혁 기조를 내년 지방선거까지 이어갈 수 있다는 판단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문을 인용하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도 내란과의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면서 내란 청산과 개혁의 정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약 20분간 이어진 모두발언에서 '개혁'은 29번, '내란'은 17번 언급됐다. '민생'과 '경제'는 각 2차례에 그쳤다. 정 대표는 "당 대표에 취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내란 청산에 대한 긴장감을 한시도 늦춰선 안 되겠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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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大 너무 쉬웠나…24세 중퇴→창업하니 천재들 '집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박사과정을 중단하고 AI(인공지능) 스타트업을 창업한 24세 여성 창업가가 세계적인 수학자 및 메타(페이스북 모회사) 출신 연구진을 잇따라 영입하며 AI(인공지능)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액시엄 매스(Axiom Math)'를 설립한 중국계 여성 카리나 홍(사진)이다. 이 회사는 인간이 수십년간 풀지 못한 수학 난제를 해결하는 'AI 수학자' 개발을 목표로 한다. 업계에선 액시엄 매스가 고급 수학 문제 해결 기술을 보유하면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검증, 암호학 등 정밀 추론이 필요한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을 걸로 내다봤다. 홍 CEO의 경력도 눈에 띈다. 그는 미국 MIT(메사추세츠공대)에서 3년만에 수학과 물리학 학위를 마치고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미국으로 돌아와 스탠포드 대학원에서 AI 연구를 해 왔다. '수재'란 말이 지나치지 않은 그가 캠퍼스를 나와 창업에 이른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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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소녀시대 수입 서열 공개…"윤아·태연, 나보다 더 번다"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멤버들 간 돈독한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는 효연이 '먹친구'로 출연해 전현무, 곽튜브(본명 곽준빈)와 함께 경주로 '먹트립'을 떠났다. 방송에서 곽튜브는 "소녀시대 멤버들끼리 밥 먹으면 누가 계산하느냐"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효연을 향해 "네가 내야지. 돈 제일 잘 버는데"라고 말했다. 효연은 "윤아나 태연이 더 많이 벌 것 같다"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멤버들과) 만나는 날이 경사가 있는 날이다. 만나자고 한 사람이 낸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전현무가 "아무도 얘기 안 하는 거 아니냐. 단톡방 조용하지?"라고 농담을 던졌고 효연은 "멤버들이 잘 사준다. 서로 내려고 한다"고 답했다. '크게 싸운 적이 있냐'는 질문에 효연은 "너무 오래된 연인처럼 배려를 많이 한다. 초반에는 더 안 싸웠다. 너무 바빠서 싸울 시간이 없었다. 스케줄 끝나고 들어와서 대화하고 엠티 온 것 처럼 항상 놀고 분위기가 좋았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윤아가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을 하면서 엄청 바빴을 때 소녀시대 활동을 하고 드라마 촬영이 끝나고 오면 2~3시간밖에 잘 시간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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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같이 가 줄게, 2만원만 주세요"...임산부 프리패스 '악용'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이 임산부는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입장하도록 '임산부 프리패스' 제도를 도입하자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최근 '성심당 임산부 패스 창조경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최근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 올라온 거래글을 캡처한 사진이 담겼다. 임신부라고 밝힌 A씨는 "케이크 말고 롤케이크 사러가는데 혹시 케이크 필요한 사람 중에 직접 은행동으로 사러 갈 사람 있냐"며 "제가 임신부라 하이패스 가능해 줄은 안 서고 입장하고 따로 계산 줄만 서면 된다"며 동행하는 대가로 2만원을 요구했다. 그는 "케이크 필요하신 분 동행해 드린다"며 "병원에 들렀다가 은행동 성심당에 갈 생각이다"라고 적었다. 성심당에 방문할 예정이라는 B씨는 "지금 바로 같이 (성심당에) 들어갈 수 있는 임산부를 찾는다"며 "건당으로 바로 돈을 드리겠다"며 사례금으로 3만원을 적었다. 그러면서 "딸기 시루를 사려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살 수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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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할아비? 돌쟁이에겐 그저 '공포의 대상'[40육휴]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두고 어린이집에서 산타 이벤트를 열었다. 알림장 공지사항에 맞춰 빨간 옷을 예쁘게 입혀 등원시켰다. 이날 저녁 알림장에 올라온 사진 속 딸아이는 선글라스를 끼고 산타 분장을 한 차량 선생님을 알아채지 못한 채 오열하고 있었다. 0~1세 반 아이들은 모두 산타를 보고 눈물바다가 됐다는 선생님 말씀에 그저 웃었다. 집에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 위해 여러 장식을 꾸몄다. 트리에 LED 조명도 달고 초소형 트리도 여러 개 사서 전원을 연결했다. 17개월 아이는 부모의 의도대로 즐기지 않았다. 초소형 트리는 어느새 촉감 장난감이 돼 이틀 만에 유명을 달리했다. 큰 트리의 전구 장식은 아이 입속에 들어가 쪽쪽이 대용품이 됐다. 그제야 알았다. 딸은 아직 부모가 준비한 크리스마스 잔치의 주인공이 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인스타용 크리스마스, 아이는 즐겁지 않다━인스타그램 같은 소셜미디어에는 아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사진을 미리 찍은 부모들의 사연이 간간이 올라왔다. 온갖 쇼핑몰에서도 크리스마스용 아이 코스프레 아이템을 판매한다고 푸시 알림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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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 떨어져" 대통령도 언급한 '국중박' 유료화...적정 입장료는 얼마?
"박물관 수준이 굉장합니다. 유료화를 하더라도 재방문할 생각이에요. "(40대 외국인 관람객 찰스씨) 지난 24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국중박) 앞은 개관 30분 전부터 방문객으로 붐볐다. 박물관에는 현장 체험학습을 온 학생들부터 데이트를 온 20대 커플, 어머니와 함께 박물관을 찾은 여성 등 여러 방문객이 모였다. 국중박은 이번 달 기준 연간 누적 관람객이 600만명을 넘어서면서 올해 10월 기록한 500만명 신기록을 빠르게 경신했다. 최근 국중박을 둘러싼 이슈는 '유료화'다. 올해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처음 언급된 이후 이달 16일 이재명 대통령까지 "무료로 하면 격이 떨어져 싸게 느껴진다"고 가세하며 다시금 화두에 올랐다. 박물관을 찾은 내외국인 관람객과 직원에게 지불할 수 있는 적정 가격대를 직접 물었다. ━관람객 평균 희망 가격대는 '1만원' ━ 관람객과 직원의 답변에서 가장 많이 나온 가격대는 1만원 수준이었다. 전시의 질을 높이고 질서를 개선하는 데 유료화가 일조할 수 있단 것이 중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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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돌반지는 어쩌나..."내년까지 뛴다" 금·은 값 또 사상 최고가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와 달러화 약세 분위기 속에 금·은이 안전자산으로 부각되면서 26일(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국제 금·은 가격이 급등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이날 온스당 4552. 70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1. 1% 상승 마감했다. 금 현물 가격은 장중 온스당 4549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3월 인도분 은 선물 종가는 온스당 77. 20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7. 7% 올랐다. 은 현물 가격도 장중 온스당 77. 40달러까지 오르면서 기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금과 은 외에 백금 현물도 이날 온스당 2437. 72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9. 8%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 기록을 고쳐썼다. MUFG의 김수진 원자재 애널리스트는 "주요 투자은행들이 내년에도 금·은 가격 추가 상승을 전망하고 있다"며 "견조한 실물 수요와 지정학적·통화정책 불확실성 지속으로 금값 랠리를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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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돈 안 돼요" 보험설계사 '퉁명'...'실손 전환' 상담 소극적인 이유
#60대 후반의 A씨는 최근 실손의료보험 보험료 부담이 커지자 가입돼 있던 대형보험사 콜센터에 실손보험 전환을 문의했다. A씨는 2세대 실손 가입자로, 상대적으로 보험료가 낮은 상품으로의 전환을 희망했다. 콜센터는 전속 보험설계사와의 상담을 연결했다. 상담 끝에 A씨는 4세대 실손으로 전환했지만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A씨는 상담 내내 불편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설계사는 "실손 전환은 수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며 다른 건강보험 가입을 반복적으로 권유했고 비용 부담을 이유로 난색을 보이자 대응이 점차 퉁명스러워졌다는 것이다. 실손보험 전환을 활성화하겠다는 정부의 정책과 달리, 설계사 유인이 없는 영업 현장에서는 전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소비자 보호 장치와 보상 기준을 포함한 실손의료보험 계약 재매입 시행 방안을 마련해 신규 실손보험 상품 출시 이후 시행할 계획이다. 약관 변경(재가입) 조항이 없는 초기 실손보험 가입자 약 1600만명도 본인이 원할 경우 계약 재매입을 통해 보상을 받고 기존 계약을 해지한 뒤 신규 실손보험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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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추가요금, 놀러와서 청소까지..." 펜션 손님 확 줄었다
국내여행 관광객이 늘어나는 와중에도 펜션 숙박업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비싼 요금과 부정적 이미지 등이 겹치며 수요가 지속 하락한 영향이다. 관광업계는 고물가로 인한 소비 감소와 맞물려 자칫 장기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26일 관광업계에 따르면 올해 펜션 업종의 실적은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야놀자리서치는 지난 3분기 펜션의 RevPAR(이용가능한 객실당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 7% 줄어들었다고 분석했다. 호텔과 공유숙박, 리조트, 모텔 등 모든 업종 중 가장 감소폭이 크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 7~8월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전국 펜션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지 않으면서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도 비슷한 목소리가 나온다. 머니투데이가 영·호남, 강원 일대의 펜션 10곳에 무작위로 질의한 결과 이 중 9곳이 전년 대비 실적이 악화됐다고 응답했다. 비수기인 12월부터 감소 폭이 더 증가했다는 곳도 5곳이었다. 춘천의 한 펜션 관계자는 "이번 달 들어 예약 문의를 모두 합해도 10건도 안 된다"며 "코로나19 이후 이 정도로 실적이 부진했던 것은 올해가 처음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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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이번엔 동호회 톱 '제이크루'와 붙는다…"이제는 이긴다"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가 서장훈 감독과 함께 동호회 랭킹 TOP인 제이크루를 상대로 첫 승을 노린다. 지난 경기, 라이징이글스는 경상도 최강 김해마스터즈와의 혈투에서 끝내 마지막 한 걸음을 넘지 못했다. 선수들은 역전과 재역전, 연장까지 이어진 사투의 끝에서 경기 종료 직전 실점을 허용했고 서장훈 감독은 고개를 숙였다. 멤버들은 충격적인 2연패라는 상황에 놓였지만, 끝까지 버티고 물러서지 않는 모습으로 예능이 아닌 실제 농구단과 같은 열정을 보였다. 오는 27일 오후 5시 방송되는 SBS 스포츠 예능프로그램 '열혈농구단'에서는 기세를 몰아 첫 직관 경기를 맞이하는 라이징이글스의 모습이 공개된다. 라이징이글스의 첫 직관 경기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뜨거운 반응을 모은 바 있다. 현장은 라이징이글스의 첫 승 도전을 직접 지켜보려는 관중의 열기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창단 3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동호회 신흥강자' 제이크루는 트윈타워 김윤·최양선을 앞세운 탄탄한 골 밑 장악력이 강점인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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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차가원 회장과 '불륜설' 부인…휴대폰 개통 얼굴 수집 논란[이주의 픽]
첫 번째는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46·본명 신동현)과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43)의 불륜 의혹이다. 두 사람은 2023년 12월 연예 기획사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했다. MC몽은 지난 7월 원헌드레드를 떠났다. 그런데 최근 이들이 올해 5월까지 불륜 관계였고, 두 사람이 결별하면서 MC몽이 원헌드레드와 계약 관계를 정리한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차 회장이 불륜 기간 MC몽에게 12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송금했고, 이로 인해 MC몽이 채무를 졌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두 사람이 아이를 갖기 위해 나눈 듯한 메신저 대화 내용까지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이에 대해 MC몽은 차 회장의 작은아버지인 차준영씨가 자신에게 원헌드레드 산하 빅플래닛메이드(BPM) 지분을 내놓으라고 협박하는 과정에서 조작된 내용이라며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또 차 회장으로부터 3년간 거액의 돈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체 내역을 공개하며 "내가 보낸 돈이 내가 받은 돈으로 바뀌었다. 제가 보냈던 돈만 도합 30억원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