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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 한국유통대상 산업부 장관 표창...지역 동반성장 노력 결실
신세계프라퍼티가 '제30회 한국유통대상'에서 유통산업 상생·협력 문화확산 유공 부문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받으며,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한국유통대상'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해서 수여하는 상으로 유통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이번 수상이 그간 신세계프라퍼티가 스타필드 운영을 통해 축적한 공간 기획·운영 역량을 토대로,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협력을 전방위적으로 전개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단발성 지원을 넘어, 현장에 실질적으로 닿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는 평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2016년 스타필드 하남 개점 이후, 지역 상권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정성 있는 상생 활동을 이어왔다. 지역 특성과 소상공인 니즈를 세심하게 살펴 △소상공인 상생 플리마켓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며 소상공인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힘쓰며 '지역사회 동반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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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압축 골프공 판매 1위 '티코어' 프로스앤코, 시드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저압축 골프공 브랜드 '티코어'(T-CORE)를 전개하는 프로스앤코가 씨엔티테크와 에이씨패스파인더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2023년 설립된 프로스앤코는 △스윙데이터 분석 엔진 △AI(인공지능) 기반 볼 추천 및 설계 모델 △로봇·인간 타구시험 데이터 통합 데이터베이스(DB) △저압축 골프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제조기술 등을 개발했다. 국내외 주요 제조사 및 시험기관과 협업해 글로벌 기준의 제품 개발·테스트·검증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프로스앤코의 '티코어' 골프공은 "가볍게 스윙할수록, 거리는 더 멀어진다"는 콘셉트로, 외핵과 내핵의 경도·밀도를 차별화한 이중물성 코어(트윈코어) 구조를 적용해 비행 가속력, 관용성, 타구감을 높였다. 또한 고경도·고밀도 내핵으로 구심력을 강화하고 저압축 볼의 약점으로 지적되던 방향성 저하와 과도한 스핀을 개선해 직진성과 비거리 성능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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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국민권익위 지역경제·관광 활성 협약
창원특례시가 26일 국민권익위원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하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체계 구축으로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해 추진했다. 앞으로 △지역 축제 및 관광명소·특산품 현황 등 정보 제공 △국민권익위원회 행사 및 휴가 시 창원 방문 △농·특산물 구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참여 등을 협력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중앙기관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 특산품 등을 연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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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유출' 신한카드, 수백억 과징금 위기… 순익 급감 불가피
가맹점주 개인정보를 유출한 신한카드가 수백억원대 과징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우리카드도 유사한 사고로 약 134억원 과징금을 부과받았는데 신한카드의 제재 수위는 이보다 최소 3배가량 높을 수 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약 19만명 가맹점주 개인정보를 유출한 신한카드의 과징금 규모는 최대 1631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앞서 신한카드는 2022년 3월부터 지난 5월까지 19만2088개 신규 가맹점주의 휴대 전화번호와 성명, 생년월일 등이 당사 직원에 의해 외부로 유출됐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과징금은 전체 매출액의 100분의 3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부과할 수 있다. 과징금이 부과되는 매출액 기준은 위반행위가 있었던 사업연도의 직전 3개년 평균치다. 신한카드의 직전 3개 사업연도 영업수익(매출)은 각각 △2024년 6조1731억원 △2023년 5조3786억원 △2022년 4조7611억원이다. 해당 3개 사업연도의 평균 영업수익은 5조4376억원이며 최대 과징금 규모는 100분의 3을 곱한 163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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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검찰, '민주당 돈봉투' 허종식·윤관석·임종성 2심 무죄에 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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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순직' 유가족들과 용산서 마지막 오찬…"헌신·희생, 보답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순직 공직자 유가족들과 만나 "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희생에 합당한 대우로 응답하는 나라, 국민을 위한 헌신이 자긍심과 영예로 되돌아오는 나라를 꼭 만들어서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위험직무 순직 (공직자) 유가족 초청 오찬'에서 "다급하고 간절한 국민들의 부름에 가장 앞장서서 국가의 역할을 행하신 분들께 국민을 대표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위험직무를 수행하던 중 순직한 경찰과 소방, 군무원, 해경 등 공직자 유가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이 대통령의 마지막 오찬이자 공식 일정이다. 이 대통령은 "세계 어디를 둘러봐도 우리나라만큼 안전한 나라를 찾기 어렵다고 한다"며 "오늘날 대한민국이 이렇게 안전한 나라가 된 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묵묵하게 헌신해 오신 분들, 특히 많은 공직자들의 땀과 노력, 희생, 헌신이 있었던 덕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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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가 몰던 차, 벽 뚫고 돌진"...햄버거 매장 안 손님들 '봉변'
경기 한 햄버거 매장에 70대가 몰던 차량이 돌진해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동두천시 지행동 버거킹 매장으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해 손님 3명이 다쳤다. A씨는 차량을 주차하던 중 매장 건물로 돌진, 유리 벽을 깨고 내부까지 들어간 뒤 벽면을 들이받고 멈췄다. 이 사고로 매장 안에 있던 30~40대 여성 2명과 60대 남성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사고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페달 조작을 잘못해 사고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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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쓰레받기 들고 나타난 새벽 총리…거리 쓸고 "안전 최우선"
환경공무관들의 작업 안전성을 위해 가로등 소등 시간을 늦추는 방안에 대해 김민석 국무총리가 "현장의 고민이 담긴 좋은 제안들"이라며 "관계부처가 적극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26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원동의 환경공무관 업무공간을 방문해 직접 거리를 청소하고 담소를 나눈 뒤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가 환경공무관들과 만나는 것은 지난 7월 서울 노원구에 이어 두 번째다. 김 총리는 작업복과 작업화를 착용한 후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들고 거리로 나섰다. 문화교부터 신본교까지 도림천 인근 보행로를 직접 청소하며 업무 환경을 둘러봤다. 환경공무관들에게 여건 개선을 위해 필요한 것은 없는지 묻기도 했다. 김 총리는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잘 지켜지지 않는다는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에 김 총리는 "홍보 강화 등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환경공무관 안전교육 강화 등으로 작업 중 부상이 많이 줄었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다행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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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검사 받는 BNK, 차기 체제 출범 변수되나
금융감독원이 BNK금융지주의 지배구조에 대한 심도 있는 검사를 실시하면서 BNK금융의 리더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회장부터 자회사 대표이사(CEO)까지 인선을 두고 BNK금융이 신중한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빈대인 2기' 출범은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지주 자회사대표이사추천위원회(자추위)는 지난 23~24일 이틀간 BNK부산은행·BNK캐피탈·BNK투자증권·BNK저축은행 등 4개 자회사 대표 후보자를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진행했다. 통상 심층 면접 직후 최종 후보를 발표해왔지만 자추위는 당일 즉각적인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BNK금융이 금감원의 검사로 CEO 인선 일정을 연기한 것이란 해석을 내놓고 있다. 금융당국은 그간 BNK금융그룹의 회장 선임 절차 등과 관련해 불편한 기색을 내비쳐왔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과정을 두고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하자 금감원은 일정을 당겨 지난 23일부터 BNK금융의 지배구조를 들여다 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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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손 잡은 어린 전우원..."태어나지 말걸" 성탄절에 올린 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 씨가 성탄절인 25일 가족 사진 등을 SNS(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지난 25일 전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여개의 게시물을 올렸는데, 별다른 설명 없이 전 전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과 동영상 등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전 전 대통령과 한복을 입고 손을 잡고서 집 마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사진, 전 전 대통령 품에 안긴 장면이 담긴 TV화면 사진 등이 담겼다. 그 중 2005년 전 전 대통령이 쓴 것으로 보이는 서예에는 효도, 인내, 믿음 등을 의미하는 한자가 쓰였는데 오른쪽에는 '전우원을 위해'라고 적혀 있는 것도 있었다. 또 그는 어린 시절 어머니 품에 안겨 웃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공개하면서 이와 대비되는 "차라리 태어나지 말걸"이라는 짧은 멘트를 남겼다. 전씨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과 관련한 사진도 올렸는데, 고(故) 문재학 열사 유족과 함께 음식을 먹거나 웃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저 같은 벌레를 사랑으로 받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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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팔길 잘했다" 삼성전자 11.7만원 신고가...외인·기관 '폭풍매수'
26일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개인의 2조원 넘는 매도 물량을 받아내며 상승 마감을 이끌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 07포인트(0. 51%) 오른 4129. 68에 장을 마쳤다. 정부가 고강도 구두개입을 포함한 외환시장 안정 대책을 내놨던 지난 24일에는 지수가 0. 21% 하락 마감했으나 미국 뉴욕증시 S&P500지수가 이틀 연속 신고가를 경신하며 국내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날 개인은 2조2104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은 1조7763억원을 순매수하며 4거래일 연속 매수했다. 기관도 3880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주의 강세가 돋보였다. 삼성전자(+5. 31%)는 역대 최고가인 11만7000원으로 마감했다. 이는 이날 기록한 삼성전자의 장중 고가이자 장중 역대 최고가이기도 하다. 글로벌 투자은행 노무라증권의 호실적 전망 등이 주가 상승에 기여했다. SK하이닉스(+1. 87%)는 장중 60만원을 돌파했으며 59만9000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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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민주당 패트 충돌' 1심 항소 포기…박주민 의원 등 항소
검찰이 20대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기소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민주당 전현직 관계자들에 대한 1심 선고 결과에 항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만 박 의원 등 피고인들이 항소장을 제출해 2심이 열릴 전망이다. 서울남부지검은 "'패스트트랙 관련 더불어민주당의 공동폭행 등 사건' 1심 판결과 관련해 수사팀·공판팀 및 대검찰청과 심도 있는 검토와 논의를 거쳐 피고인들 전원에 대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찰은 1심에서 선고된 형량이 구형보다 낮았던 점을 지적하면서도 분쟁의 장기화는 피해야한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일부 피고인들에 대해 검찰의 구형 대비 기준에 미치지 못한 형이 선고되기도 했다"면서도 "범행 전반에 대해 유죄가 선고됐고, 피고인들의 범행은 야당과의 충돌 과정에서 벌어진 것으로 일방적인 물리력 행사로 볼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사건 발생일로부터 6년 넘게 장기화된 분쟁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항소 포기 이유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