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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최종호가수익률 산출 증권사 10곳, 내년 상반기도 그대로
6개월마다 조정되는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산출 참여 증권사 구성이 내년 상반기에도 변동 없이 동일한 10개 증권사로 유지된다. 금융투자협회(금투협)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상반기 최종호가수익률(채권·CP(기업어음)) 보고 증권회사'를 선정·발표했다. 내년 상반기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는 △KB증권 △NH투자증권 △케이프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부국증권 △SK증권 △신한투자증권 △한양증권 △한국투자증권이다. 올해 하반기 리딩투자증권이 빠지고 SK증권이 포함됐는데, 이 체제를 반년 더 유지하는 것이다. 금투협은 6개월마다 채권·CP 거래 실적 등 감안해 가격 발견 능력이 우수한 증권사를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로 선정한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은 국고채 3년물 등 시장 활용도가 높은 16개 채권에 대해 10개 보고회사가 제출한 수익률의 평균값으로 산출된다. 여기서 극단값(상·하 각 2개)은 제외해 평균값을 정확히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다. CP거래 참고금리로 활용되는 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는 상반기와 동일하게 △NH투자증권 △부국증권 △비엔케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한양증권 △현대차증권 △신한은행 △하나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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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의료기록 공개에도 "차량 내 주사 위법"...처벌 가능성은?
방송인 전현무가 과거 차 안에서 수액을 맞는 장면에 대해 해명했지만 의료진 없이 차량에서 처치를 받은 것은 위법 소지가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김성근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은 지난 24일 채널A를 통해 "주사 처방을 의사가 했고 진료 행위를 그 안(병원)에서 했다고 해도, 그 이후에 주사를 자차에서 맞는 것은 기본적으로 안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의료기관 외부에서의 의료행위 자체가 원칙적으로 불법 소지가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전현무 법적 처벌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술을 받은 사람이 위법성을 인지한 상태에서 금전을 지급해 의료법 위반을 교사한 정황이 없다면 처벌 대상이 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어서다. 여기에 형사소송법상 공소시효가 7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2016년 방송 사례만으로 처벌이 이뤄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다. 전현무의 차량 내 수액 투여 논란은 박나래의 일명 '주사이모' 불법시술 사태로 인해 불거졌다. 이후 온라인상에서 2016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차 안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장면이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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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키사이트로부터 반도체 측정분석 실험장비 기증받아
광운대학교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이 지난 18일 글로벌 반도체 측정장비 기업인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코리아(이하 키사이트)로부터 반도체 측정분석 실험장비를 기증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교내 화도관에서 열린 기증식에 신현철 광운대학교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장과 이선우 키사이트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광운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은 △오실로스코프 △파형 발생기 △전원 공급 장치 △디지털 멀티미터 등 총 4종 20대의 반도체 측정분석 장비를 확보했다. 기증받은 장비는 학생들의 반도체 회로 성능 테스트와 신호 분석, 전기적 특성 측정 등 실습 교육과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 대표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AI 반도체 등 기술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환경에서 산업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준비된 인재에 있다"며 "광운대학교가 추진하는 반도체 인재 양성 비전에 공감해 이번 기증을 결정했다.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 수준의 환경에서 실무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 단장은 "글로벌 선도 기업인 키사이트의 첨단 기자재 기증은 대학의 반도체 교육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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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오프로드 스타일"…KGM, 차세대 픽업 '무쏘' 공개
KG모빌리티(KGM)는 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MUSSO)'로 확정하고 외관 이미지를 26일 공개했다. 이 차량은 픽업 통합 브랜드 '무쏘'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이다. KGM의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정통 오프로드 스타일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외관 디자인을 구현했다. KGM은 '무쏘'의 디자인 개발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을 공식 채널(홈페이지·유튜브·인스타그램 등)에서 함께 공개한다. KGM 관계자는 "무쏘는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디자인 구성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며 "강인함과 실용성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편리하고 즐거운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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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쿠팡 "정부가 유출자 접촉 제안...관련 기기 회수 요청"
26일 쿠팡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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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김병기 논란에 사과…"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김병기 원내대표의 사생활 관련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는데 대해 "당 대표로서 이런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며 사과했다. 김 원내대표 거취에 대해선 "원내대표 입장을 지켜보겠다"며 말을 아꼈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사태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어제 김 원내대표와 통화를 했다. 제게 전화하셨고 국민과 당원들께, 그리고 제게도 송구하다는 취지로 말씀하셨다"며 "며칠 후 본인의 입장을 정리해서 발표하겠다는 말도 했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 거취에 대해 정 대표는 "민주당 원내대표라는 자리는 실로 막중한 자리다. 당원과 국회의원들이 뽑은 선출직"이라며 "본인도 아마 고심이 클 것으로 생각한다. 원내대표께서 정리된 입장을 발표한다고 하니 그때까지 지켜보겠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김 원내대표는 오는 30일 기자회견 등의 방식으로 입장을 밝힐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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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쿠팡 "3000명 유출 결과 자체 조사 아냐...정부와 협력한 조사"
26일 쿠팡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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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정청래, 첫 기자회견 "새해 1호 법안" 묻자…"2차 종합·통일교 특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후 열린 첫 기자회견에서 "새해 첫 1호 법안은 2차 종합 추가 특검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동시에 통일교 특검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2차 특검, 법 왜곡죄, 재판소원 등 새해 1호 법안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원래는 물리적으로 가능하면 올해 안에 2차 종합특검, 통일교 특검을 하고 싶었다"며 "그런데 여러 가지 상황상 내년 새해 벽두에 특검법을 통과시켜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통일교 특검과 관련해서는 "민주당 일부 인사도 연루됐다고 보도됐지만, 개인적 차원과 당 조직 차원의 연루는 다른 문제"라고 했다. 그러면서 "통일교 특검 추천은 진짜 중립적인, 국민이 신뢰할만한 제3자 기관에서 추천하도록 하겠다"며 "민주당 통일교 특검 법안은 오늘(26일) 중 발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일각에서 법 왜곡죄를 우려하는 것에 대해서는 "개혁의 원래 뜻은 잘못된 것을 고치자는 것"이라며 "반대하는 분께 되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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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1심서 서훈·박지원 등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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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면 임신" 산부인과서 경고받은 여가수...'고가임력' 특징 뭐길래
가수 장윤정이 자신이 임신이 잘 되는 남다른 체질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장공장장윤정' 채널에는 "배란부터 착상까지ㅣ3040 부부를 위한 임신 출산 육아 고민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장윤정은 둘째를 고민 중인 이은형, 홍현희와 함께 임신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은형은 장윤정에게 "약간 언니가 황금처럼. 황금 골반이고 황금 자궁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에 장윤정은 "산부인과에서 말씀하셨다. 조심하라고"라고 했다. 그러자 이은형은 "또 될 수 있으니까?"라고 물었고 장윤정은 "스치면 임신인 몸이래"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그런 사람이 있다더라"라고 장윤정의 말에 공감했고 이은형은 "착상이 잘 되는 스타일인가보다"라고 신기해 했다. 이 말을 들은 장윤정은 "착상도 잘 되고 배란도 너무 정확하다"며 "심지어 나는 어느쪽 난소에서 배란이 되는 지 난 안다. 생리통은 없는데 배란통이 있어서 아프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은형은 "경보음 처럼 소리나 나냐"고 농담해 폭소를 자아냈고 홍현희는 "언니가 되게 예민한 분이네 그걸 느낄 정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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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GDP 대비 R&D 5% 첫 돌파…"민간 투자로 버텼다"
지난해 우리나라 총 연구·개발(R&D)비가 131조462억원으로 전년 대비 11조9722억원(10. 1%)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GDP(국내총생산) 대비 R&D 비중은 5. 13%로 이스라엘(6. 35%)에 이어 세계 2위를 유지했다. R&D 비중이 GDP의 5%를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4년 공공 및 민간영역에서 수행된 연구개발활동 현황을 조사·분석한 '2024년도 연구개발활동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연구개발활동을 수행 중인 공공연구기관, 대학, 기업 등 총 6만9042개 기관을 대상으로 연구개발비 및 연구개발 인력 현황에 대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이드에 따라 실시했다. 재원별 R&D비는 △정부·공공 27조7672억원(21. 2%) △민간 102조8750억원·외국 4040억원(총 78. 8%)이다. 윤석열 정부의 R&D 예산 삭감으로 정부·공공재원은 전년 대비 3604억원 줄어든 반면, 민간·외국재원이 처음 100조원을 돌파했다. 연구수행 주체별 R&D비는 △기업 106조6988억원(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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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 근로시간 통제하면 사용자…"합병·분할 정리해고도 쟁의 대상"
정부가 노란봉투법 관련 '원청의 사용자성'과 '노동쟁의 대상 확대' 관련 첫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원청 사용자가 하청업체 근로자의 근로시간과 산업안전 등을 실질적으로 좌우할 수 있다면 사용자로 간주하고 정리해고도 쟁의대상이 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26일 원청의 사용자성 판단 기준을 '근로조건에 대한 구조적 통제'로 규정하고 정리해고·구조조정 등 경영상 결정도 근로조건에 실질적 영향을 미칠 경우 노동쟁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명시한 해석지침(안)을 공개했다. 내년 1월 15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한다. 법 개정 이후 가장 논란이 컸던 '원청의 사용자성'과 '노동쟁의 대상 확대'를 정부가 공식적으로 설명한 첫 가이드라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개정 노동조합법 제2조 가운데 △제2조제2호 '사용자' △제2조제5호 '노동쟁의'의 정의와 관련해 판단 기준과 적용 사례를 구체화한 것이 핵심이다. 우선 사용자 개념이 '실질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용자'로 확대됐다. 판단 기준은 '근로조건에 대한 구조적 통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