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최종호가수익률 산출 증권사 10곳, 내년 상반기도 그대로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산출 증권사 10곳, 내년 상반기도 그대로

배한님 기자
2025.12.26 15:03

금투협, 2026년도 상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 선정

/자료=금융투자협회
/자료=금융투자협회

6개월마다 조정되는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산출 참여 증권사 구성이 내년 상반기에도 변동 없이 동일한 10개 증권사로 유지된다.

금융투자협회(금투협)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상반기 최종호가수익률(채권·CP(기업어음)) 보고 증권회사'를 선정·발표했다.

내년 상반기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는 △KB증권 △NH투자증권 △케이프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부국증권 △SK증권 △신한투자증권 △한양증권 △한국투자증권이다. 올해 하반기 리딩투자증권이 빠지고 SK증권이 포함됐는데, 이 체제를 반년 더 유지하는 것이다.

금투협은 6개월마다 채권·CP 거래 실적 등 감안해 가격 발견 능력이 우수한 증권사를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로 선정한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은 국고채 3년물 등 시장 활용도가 높은 16개 채권에 대해 10개 보고회사가 제출한 수익률의 평균값으로 산출된다. 여기서 극단값(상·하 각 2개)은 제외해 평균값을 정확히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다.

CP거래 참고금리로 활용되는 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는 상반기와 동일하게 △NH투자증권 △부국증권 △비엔케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한양증권 △현대차증권 △신한은행 △하나은행이다. 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는 CP 중개업무를 수행하 6개 증권사와 종금업무 겸영 2개 은행으로 구성된다. CP 중 수익률(A1등급, 91일물 기준)을 보고받아 극단값(상·하 각 1개)을 제외한 평균값을 산출해 공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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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님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배한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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