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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전통금융권과 결합 노력…규제준수 3년간 3000억원 투자"
바이낸스가 국내외 기관투자가를 겨냥한 서비스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다. 최근 3년간 규제 최적화에 3000억원 이상을 투입하고 아랍에미리트(UAE) 라이선스를 확보하는 등 전통 금융권과의 결합에 힘쓰고 있다는 설명이다. 캐서린 첸 바이낸스 VIP·기관부문 총괄은 14일 서울 강남구 에피소드강남 262에서 기자들을 만나 "기관은 2021년에도 시장에 존재했지만, 프랍트레이더나 마켓메이커들이었다"고 말했다. 첸 총괄은 "최근엔 패밀리오피스·헤지펀드 등도 진입했고, 자기자본으로 투자하는 기업이나 고객을 보유한 중개사·자문사 등 기관의 성격이 훨씬 다양화한 것이 업계에 큰 호재"라며 "고액순자산보유자(HNWI)·은행·예탁기관 등과도 업무를 함께하고 있다"고 했다. 기관 가상자산 투자의 물꼬는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의 증시 상장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발 가상자산 규제 정비로 트였다고 첸 총괄은 설명했다. 첸 총괄은 "이미 기관들이 익숙하게 취급하던 ETF가 가상자산을 투자범위로 편입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자본 투입이 수월해져 가상자산이 투기를 벗어나 진지한 자본배분의 일환으로 잡을 수 있게 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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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중단없는 발전' vs 천영미 '정부 원팀'...안산시장 격돌
오는 6월3일 치러질 안산시장 선거에 나서는 이민근 국민의힘 후보와 천영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4일 오전 나란히 안산시 상록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본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민선 8기 4년은 안산의 흐트러진 방향을 바로잡고 미래 먹거리의 씨앗을 심은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그 결실을 시민의 삶에 전달하는 '완성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특히 "도시는 실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이 걸린 현실"이라며 중단 없는 안산 발전을 역설했다. 비전으로 △Welfare(포용복지) △Innovation(산업혁신) △Safety(시민안전) △Sustainability(탄소중립) △Education(미래교육) △ESG Governance(거버넌스) △Digitalization(디지털) △Outing(문화관광) △Mobility(미래교통)등 9대 분야 혁신 전략인 'WISEDOM'을 제시했다. 시장 재임 시절 공약 이행률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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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일본 "첫 우승 도전"…한국은 첫 원정 8강 노린다
오는 6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하는 가운데 홍명보호는 첫 원정 8강 진출을, 일본 대표팀은 사상 첫 우승을 각각 목표로 삼았다. ━"우승 목표 도전" 일본 감독의 자신감━지난 13일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이번 월드컵 목표를 우승으로 설정했다. 일본은 최근 월드컵 우승 후보로 꼽히는 잉글랜드와 브라질을 상대로 각각 1-0, 3-2 승리를 거두며 기대감을 높였다. 모리야스 감독은 "우승이라는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전력을 보완해 도전하겠다"며 "반드시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재 일본의 FIFA 랭킹은 18위로 스위스, 노르웨이 등 유럽 강호들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 중이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다만 일본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네덜란드(FIFA 랭킹 7위), 스웨덴(38위), 튀니지(44위)와 함께 F조에 편성돼 쉽지 않은 일정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핵심 자원인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점도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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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릴 집 없다" 전셋값 뛰는데…'압·여·목·성' 재건축 이주 폭탄도 대기
서울과 수도권 전역에서 전세가격이 동반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재건축 이주가 본격화할 경우 전세난이 한층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통계에 따르면 5월 둘째 주 기준 서울 전세가격은 0. 21% 상승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권역별로 보면 동북권은 0. 36%, 동남권은 0. 27% 상승하며 서울 전반에서 고르게 오름세가 나타났다. 송파구(0. 50%), 성동구(0. 40%), 노원구(0. 36%) 등 거주 선호지역을 중심으로 상승 압력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수도권 역시 유사한 흐름이다. 경기 지역에서는 광명 0. 66%, 하남 0. 43%, 화성 동탄 0. 41% 등 핵심 주거벨트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가격 상승보다 더 주목해야 할 부분은 매물 감소다. 부동산시장 전문가들은 최근 서울 전세시장은 거래 가능한 매물이 빠르게 줄어드는 '매물 절벽'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매매시장 관망세, 다주택자 세 부담 강화, 보유 선호 증가 등이 맞물리면서 전세 물건 자체가 시장에 나오지 않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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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스페이스, 인도네시아 텔콤셋과 협력…"동남아 시장 확대"
위성 기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지난 1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국영 통신사 텔콤인도네시아의 위성 자회사인 텔콤샛과 위성 기반 지구관측 및 데이터 분석 솔루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텔콤샛은 인도네시아 및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위성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다. 최근에는 지구관측 분야로도 서비스를 확대하며 종합 우주 기업으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성 기반 지구관측 연구 및 기술 개발 △지구관측 서비스 사업 및 시장 기회 발굴 △지상국·데이터 처리 시스템·데이터 배포 플랫폼 등 현지 인프라 구축 △부가가치 데이터 제품 및 솔루션 사업화 전략 검토 △교육·기술 이전·인적 교류를 통한 역량 강화 등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재난 대응, 해양·산림 모니터링, 인프라 관리, 환경·기후 분석 등 인도네시아 내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위성 데이터 활용 가능성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1만7000여개 섬으로 이뤄진 지형 특성상 위성 기반 통신 및 지구관측 수요가 높은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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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측 "국힘 임이자, 중부내륙철도 흑색선전…법적책임 물을것"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측은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중부내륙철도를 연결해달라고 당시 국무총리였던 김 후보를 찾아가 애걸복걸했지만 해주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권칠승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은 14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임 의원의 근거 없는 흑색선전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권 위원장은 "(임 의원의) 사과 여부와 관계없이 불법적인 선거운동에는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앞으로 존재할 수 있는 모든 마타도어(흑색선전)에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의락 전 의원도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도 넘은 흑색선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캠프에서도 사실 확인을 위해 별도의 인력을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임 의원은 지난 12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발대식에서 "당시 김 총리를 찾아가 이 철도(문경∼상주∼김천)를 꼭 연결해달라고 애걸복걸했지만 눈도 깜짝하지 않았다"며 "연결해주신 분은 추경호 당시 경제부총리로 예타(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켜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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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신생아 5명 중 1명은 '난임 지원' 출생…5만명 육박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사업(난임 지원사업)으로 총 4만 8981명의 아이가 태어났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해 전체 출생아(25만 4457명) 5명 중 1명(19. 2%)가량이다. 난임 지원사업은 건강보험으로 출산당 총 25회(인공수정 5회·체외수정 20회)까지 급여(본인 부담 30%)를 적용한다. 지방자치단체는 시술비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진료비를 90% 수준까지 지원한다. 지난해 난임 지원사업 출생아 중 쌍둥이를 포함한 다태아는 1만 2749명으로 집계됐다. 난임 시술 출산 가운데 미숙아(임신 기간 37주 미만 출생 또는 출생 시 체중이 2. 5㎏ 미만 영유아) 등록 건수는 4603건이었다. 국내 난임 시술의 임신 성공률은 체외수정 기준 평균 약 37%지만 산모 나이 35세를 기점으로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에는 더 떨어진다. 이에 정부와 전문가들은 임신 성공률은 물론, 산모와 태아 건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급적 이른 나이에 임신을 계획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복지부는 "결혼 연령의 상승과 35세 이상 산모의 비중 증가 등으로 난임 시술을 통한 출생아는 당분간 늘어날 것"이라며 "높은 연령대 난임 시술은 다태임신이나 조산 등 고위험 임신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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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김정철 "정원오, 5.18 정신 왜곡…폭행사건에 직접 답하라"
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가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친 뒤 과거 폭행 사건으로 논란이 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진실이 아니라 책임을 피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1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 선관위에서 후보등록을 한 뒤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정 후보 폭행 전과 사건의 본질은 '5. 18 논쟁'이 아니다. 술자리 시민 폭행, 공무 중인 경찰에 대한 폭행이 본질"이라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는 '5. 18 논쟁은 없었다' '사과를 받은 적도 없다'고 직접 말했다"며 "정 후보의 해명과 명백히 배치되는 것"이라고 했다. 앞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공개한 정 후보 폭행 피해자의 육성 녹음 파일을 보면 피해자는 '5. 18 때문에 서로 언쟁이 붙어 폭행했다(고 하는데) 내 기억으로는 그런 거는 전혀 없었다' '이후 사과를 받았다는 기억이 없다'고 했다. 이후 야권에서는 '5. 18 관련 정견 차이 때문에 싸웠고 이후 사과했다는 정 후보의 해명과 배치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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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울트라마라톤 안전문제 심각…서울시 "승인 불허·형사고발"
서울시가 오는 16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릴 예정인 '서울한강울트라마라톤' 행사에 대해 심각한 안전 문제 등을 이유로 '불허'한다는 입장을 14일 밝혔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이날 "대회 공지를 확인한 즉시 사전 승인 절차의 필수성을 지속해서 안내하며 문제가 된다고 알렸으나, 주최 측이 이를 완전히 무시하고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승인되지 않은 대회라고 재차 강조했다. 2023년 시작된 '서울한강울트라마라톤'은 최장 100㎞ 코스의 마라톤 대회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16일 오후 5시 동대문구 장안1수변공원과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올해 대회를 열겠다고 공지했다. 현재까지 1500여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미래한강본부는 "대회 오후 5시 대회에서 출발한 참가자들이 뚝섬한강공원에 도착할 때는 당일 개최되는 '드론라이트쇼' 관람을 위해 약 3만 명이 대규모 인파가 밀집돼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런 상황에서 본부의 승인 없는 대규모 야간 마라톤 강행은 시민의 보행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무책임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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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들 '악플 관리' 돕는다…한국신용데이터, AI 기능 고도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국 220만 소상공인이 사용하는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 운영사 한국신용데이터가 AI(인공지능) 기반 부정 리뷰 탐지 및 맞춤형 답변 추천 기능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캐시노트에 새롭게 탑재된 이 기능은 다양한 리뷰 중 소상공인이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리뷰를 선별한다. 댓글을 달아야 하는 경우 AI를 통해 맞춤형 추천 답변을 제안한다. 각 리뷰의 부정적인 감정을 다섯 단계로 세분화해 리뷰를 필터링한다. 이후 4가지 어조로 소상공인이 작성하면 좋을 댓글을 제안한다. 마음에 드는 제안 문구를 골라 붙여넣기만 하면 플랫폼에 쉽게 답변을 등록할 수 있다. 한국신용데이터 관계자는 "손님들이 리뷰를 보고 매장을 이용하기 때문에 소상공인들에게 리뷰 관리는 매우 중요한 작업"이라며 "바쁜 소상공인들이 부정적인 리뷰를 빠르게 확인해 대응·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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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사기" 고소당한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 첫 피의자 조사
경찰이 사기 혐의로 피소된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 14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를 받는 차 대표를 지난 6, 7일 연이틀 조사했다. 경찰이 차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차 대표는 본인이 운영하는 엔터테인먼트사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IP) 등을 내세워 관련 업계 관계자들에게 동업을 제안한 뒤 선수금을 받고도 사업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는다. 현재 경찰에 접수된 차 대표 관련 고소장은 3건이다. 고소인들이 주장하는 피해 금액은 300억원대로 알려졌다. 차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 대표 측은 원헌드레드를 둘러싼 의혹이 적대적 인수합병(M&A) 시도 과정에서 제기됐다는 취지로 주장했다고 알려졌다. 또 선수금을 반환할 의사와 능력이 있었지만 회사 관련 의혹이 퍼지며 경영상황이 악화돼 자금 사정에 문제가 생겼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 대표는 지난달 30일 입장문을 통해 "노머스를 기망하려는 고의가 없었고 이후 계약 이행이 어려워져 선수금을 반환하겠다는 의사를 먼저 표시했지만 노머스가 이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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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우수 행정·정책 사례 우수상 수상
부산항만공사(BPA)는 14일 공공정책평가협회의 '2026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BPA는 '탈탄소 및 디지털 메가포트 개발' 사례를 공모했고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자원순환을 통한 탈탄소 실현 △디지털전환을 통한 물류 효율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탈탄소 실현을 위해 정부의 자원순환 권장 정책에 부응한 순환골재 활용 사례가 높은 평가를 이끌었다. BPA는 부산항의 건설공사에 순환골재 28만㎥를 활용해 25억원의 예산절감 및 121억원의 경제적·환경적 편익을 창출했다. 순환골재의 품질 신뢰성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과 관련 기준 제정 등의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항의 디지털 메가포트 구축을 위한 ECS 개발 및 디지털트윈 등 관련 기술 사례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앞으로 기술 실증 및 고도화 과정을 거쳐 진해신항에 적용할 예정으로 K스마트항만 모델 선도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송상근 BPA 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속가능한 부산항을 만들기 위한 그간의 노력이 인정받는 이정표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탈탄소화와 디지털 메가포트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