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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불륜설에 이체내역 공개 "차가원, 가정에 충실...늘 아티스트와 만나"
가수 MC몽이 원헌드레드 차가원 회장과 불륜설에 휘말린 가운데, 이를 해명하는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며 재차 해명에 나섰다. 지난 24일 MC몽은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라이브방송을 진행했다. MC몽은 먼저 "차가원 회장과 나는 어떠한 소송도 하고 있지 않다. 어떠한 것도 하지 않았는데 120억원 기사가 덜컥 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생각을 해봐라. 고소를 당했으면 모든 자산이 압류되어야 하는데 나는 집이 있다"라며 "여론은 뭐가 중요한지 모를 때가 많다. 내가 보낸 돈이 내가 받은 돈으로 바뀌었고 그게 용돈처럼 됐다. 호스트바처럼"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한 매체는 MC몽과 차가원 회장이 과거 불륜 관계였으며, 두 사람이 결별하며 MC몽이 원헌드레드와 계약 관계를 정리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불륜 기간 동안 차가원 회장이 MC몽에게 12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송금했으며, 그로 인해 MC몽이 120억원의 채무를 진 것이라고 했다. 이에 MC몽의 원헌드레드 업무 배제가 금전 문제와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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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누군가에게 위로, 쉼, 살아갈 용기되는 성탄이길 기도"
이재명 대통령이 성탄절을 맞아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쉼이 되며 또 누군가에게는 내일을 살아갈 용기가 되는 귀한 성탄이길 두 손 모아 기도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5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가장 낮고 어두운 곳에서 태어나 고통받고 아픈 이들과 평생을 함께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떠올린다"며 "그분의 삶이야말로 우리가 기억해야 할 진정한 성탄의 의미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매년 돌아오는 날이지만 오늘만큼은 조금 더 행복하시길, 사랑하는 이들과 눈을 마주하고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다가오는 새해에는 국민 여러분 모두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와 희망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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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위법수집증거 제시받고 한 피고인 법정진술 역시 증거능력없다"
위법수집증거에서 혐의를 포착해 수사에 착수하는 경우 위법수집증거를 제시받고 한 피고인의 법정 진술 역시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와 마찬가지로 증거 능력이 없다고 봐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뇌물수수, 뇌물공여, 사기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 피고인들에게 일부 유죄, 일부 무죄 판결을 내린 원심 판결의 유죄 부분을 파기하고 무죄 취지로 사건을 다시 판단하라며 돌려보냈다고 25일 밝혔다. 피고인 장모씨는 환경컨설팅업을 하는 A사 기술이사, 피고인 이모씨는 B사 부사장, 김모씨는 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직원, 이모씨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수석연구원이다. 환경부 소속 특별사법경찰관은 2019년 11월 장씨 등이 C사 대기측정의뢰업체에 대한 분석 결과를 조작했다는 혐의로 장씨의 휴대전화 압수수색 영장을 받았다. 휴대전화에서 장씨가 이씨와 김씨 등에게 뇌물수수 행위를 한 증거를 포착했다. 이후 2021년 4월 이를 기초로 울산지검에 수사를 의뢰했다. 검찰은 기초 수사를 진행한 뒤 2021년 6월 2차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해당 혐의를 수사하기 위한 증거물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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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분산형 RIS' 실증 성공…"6G 통신 품질 제고"
LG유플러스는 홍원빈 포항공대(POSTECH) 교수 연구팀과 무전력 분산형 지능형 표면(RIS)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차세대 실내 커버리지 확장 기술을 실증했다고 25일 밝혔다. RIS는 별도 전원이 없어도 전파를 정교하게 반사·투과하며 제어해 도심 빌딩이나 지하 공간 등 음영지역에서도 원활한 신호 전달을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이다. 6G 후보 주파수 대역의 전송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는다. 분산형 RIS를 활용하면 6G 후보 주파수대역인 어퍼 미드밴드 환경의 품질을 고도화할 수 있다. 어퍼 미드밴드 대역은 셀 내부의 미세 음영 지역이 발생하는데, 액자·간판 등 실내 소품 형태의 분산형 RIS를 보급하면 실내 커버리지를 향상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분산형 RIS는 설치 장소 제약 및 설치 기간이 긴 기존 RIS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다. 분산형 RIS는 6G 후보 주파수 대역에서 전파 손실 문제를 해결하는 만큼 무선 통신 인프라 구축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상용화시 실내 환경뿐 아니라 공장·물류센터와 같은 산업 현장(생산라인·물류로봇), 터널·지하철 역사 등 공공 인프라, 대형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저지연·균일 커버리지를 형성해 통신품질을 개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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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29조 쐈다...'구글 AI칩' 주역의 스타트업 사실상 인수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두업체 엔비디아가 AI 추론 칩 설계 전문 스타트업 그록과 200억달러(약 29조원) 규모로 알려진 초고속 추론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반독점 규제를 피해 기술 라이선스 계약과 핵심 인력 영입 등 우회적인 방법으로 사실상 인수에 가까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분석이다. 그록은 24일(현지시간) 자사 블로그를 통해 "그록의 추론 기술에 대해 엔비디아와 비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계약은 고성능 저비용 추론 기술에 대한 접근성 확대라는 공동의 목표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계약의 일부로 그록 창업자인 조너선 로스와 사장 서니 마드라를 포함해 일부 직원이 엔비디아에 합류해 라이선스 기술 발전과 확장을 지원할 것"이라며 "그록은 독립기업으로 계속 운영되고 사이먼 에드워즈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최고경영자(CEO) 역할을 맡게 된다"고 전했다. 그록은 AI 추론 칩 설계에 특화된 스타트업으로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경쟁하는 텐서처리장치(TPU) 개발자 중 한명인 조너선 로스가 2016년 창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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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거절하자...'혼외자 양육권 협박' 교수, 내연녀 살해하고 불 태워
미국에서 한 대학 교수가 낙태 요구를 거부한 내연녀를 살해하고 집에 불을 질러 범행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3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위스콘신주의 한 전문대학 기계 설계 담당 교수 매슈 시에라(38)는 살인 및 방화 등의 혐의로 지난 16일 체포됐다. 사건은 지난달 13일 위스콘신주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당시 소방 당국은 아파트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집 안에서 숨져 있는 여성 알렉시스 피켓(27)과 죽은 그의 반려견을 발견했다. 사건 초기 단순 화재 사고로 보였으나, 부검 결과 피켓은 불이 나기 전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살인 은폐 목적의 방화로 본 경찰은 인근 CCTV를 통해 시에라가 사건 당일 새벽 피켓의 집에 들어갔다가 약 2시간 뒤 화재경보기가 울리는 가운데 급히 현장을 빠져나가는 모습을 포착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내연 관계였던 시에라와 피켓 사이에는 이미 2세 아들이 있어 충격을 안겼다. 최근 피켓이 다시 임신하자 시에라는 낙태를 강요하며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첫째 아들의 양육권을 빼앗겠다"고 협박하는 등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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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대한노인회와 함께 '시니어 금융' 영역 넓힌다
하나금융그룹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가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니어 세대 금융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나금융그룹은 대한노인회에 안정적인 노후 자산관리와 금융 편익을 제공하고 시니어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대한노인회 회원 전용 제휴카드 출시 △공적연금과 연계한 맞춤형 금융상품 제공 △시니어 금융 상담·정보 제공 확대 △대한노인회 복지 증진을 위한 금융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초고령사회에서 금융은 시니어의 안정적인 삶을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대한노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단순한 상품 제공을 넘어 시니어의 삶 전반을 함께 고민하는 동반자로서 금융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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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황금 함대' 올라탄 K조선…국내 건조가 '윈-윈'인 이유
K조선이 미국 '황금 함대'의 파트너로 부상했다. 국내 조선사들의 위상이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되는 계기라는 평가다. 동시에 미 해군함의 국내 조선소 건조 여부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미가 '윈-윈'을 하기 위해선 반드시 이뤄져야 할 조치라는 말이 나온다. ━트럼프의 '황금 함대'…"미국 전역 일자리"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한 '황금 함대'는 약 300척 규모의 유무인 함정들로 구성될 전망이다. 3만톤 이상의 트럼프급 전함을 비롯해 호위함, 유조선·수송선과 같은 지원함 등이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중 호위함의 경우 한국의 한화그룹과 협력할 것이라고 직접 언급했다. 한화가 지난해 인수한 필리조선소에서 호위함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K조선 기업 중 한화를 거론한 이유는 분명하다. 미국에 조선소를 보유한 유일한 한국 기업이기 때문이다. 미국은 번스-톨레프슨법 등에 기반해 해군 함정의 외국 건조를 금지하고 있다. 그런데 미국 조선소들은 연간 5척을 생산하기도 버거울 정도로 몰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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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 전라도 만수르였다..."어린시절 집사·개인운전사·요트도 있어"
가수 남진이 '재벌 2세설'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남진, 설운도, 자두, 승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남진은 호남 지역 재력가의 아들이라고 인정했다. 남진은 "아버지가 원래 도정업을 하셨다. 그러다가 나중에 언론을 하셨다. 목포일보 발행인이셨다. 그러다 보니까 자연히 정치를 하시게 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김구라가 "고 김대중 전 대통령도 남진 집안의 도움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자 남진은 조병옥, 신익히 등 정치인들을 언급하며 "전라도에 오시면 우리 집에서 주무셨다. 어릴 때 같이 잤다"고 회상했다. 이에 김구라는 "어쩐지 얼굴에 빈티가 하나도 없다"고 감탄했다. 또 김구라가 "(아버지의) 유산도 많이 물려받았냐"고 묻자 남진은 "그 시절치고 적은 건 아니다. 그때가 어려운 시절 아니냐"고 했다. 이어 "1950년도에 전라도에서 자동차를 가지고 있던 사람은 전라도지사 한 분, 아버지 한 분이었다"라며 유산도 풍족하게 받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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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급' 스타트업 70곳, 서울의 힘 보여준다…역대최다 기관협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튜디오랩은 AI(인공지능) 기반 패션 상세페이지 자동 생성 서비스로 CES 2026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최고혁신상은 CES 30여개 분야 가운데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에 수여되는 상이다. 강성훈 스튜디오랩 대표는 최고혁신상 수상 배경에 서울경제진흥원(SBA)의 도움이 있었다고 공을 돌렸다. 강 대표는 "스튜디오랩이 독보적인 AI·로봇 기술을 연구개발할 수 있도록 SBA가 CES 혁신상 컨설팅을 비롯해 다년간 아낌 없이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는 70개 가까운 국내 대표 스타트업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CES 전시장 중 하나인 유레카파크에 '서울통합관'을 마련한 가운데, 강남·관악·구로·금천 4개 자치구와 시 산하기관, 9개 대학 등 역대 최대규모인 19개 창업지원 기관이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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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필수 관광코스에...일본, 물 반 고기 반 '대지진 전조'?
일본 오사카의 관광 명소 도톤보리강에 대규모 물고기 떼가 포착돼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진 전조 증상이라는 추측도 나와 불안감도 확산되고 있다. 24일 일본 요미우리TV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사카 도톤보리강에서 물고기 떼가 처음 목격됐다. 도톤보리는 글리코상 등 상점이 밀집한 오사카 중심 번화가로, 한국인 관광객에게도 익숙한 장소다. 당시 갑자기 나타난 물고기들은 수면을 가득 채울 정도로 무리를 만들어 헤엄쳤다. 매체가 공개한 영상에는 강둑을 따라 걷던 행인들이 뜻밖의 광경에 놀란 듯 발걸음을 멈춰 선 모습도 담겼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물고기 떼는 18일 오전 6~7시쯤 갑자기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SNS(소셜미디어)에도 도톤보리강에 나타난 물고기 떼 영상이 빠르게 확산됐다. 영상을 보면 강물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물고기가 빽빽하게 들어찬 모습이다. 영상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도톤보리강이 언제 이렇게 맑아졌느냐"며 놀라움을 표하는 한편 1995년 한신 대지진 당시에도 강에 물고기 떼가 나타났다는 사례를 언급하며 지진 전조 현상일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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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단 한대" 인천 누빈 '새빨간 사이버트럭'…차주는 김광현
최근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목격담이 이어졌던 '새빨간 사이버트럭'의 차주가 프로야구(KBO) SSG랜더스의 투수 김광현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한 썬팅전문업체의 인스타그램에는 "지나가시는 분들 발길을 사로잡은 전국에 단 한대뿐일 강렬한 빨강 사이버트럭!!! 시선강탈 사이버트럭보다 더욱 시선강탈하는 차주!! 바로 SSG랜더스 대표 투수, 김광현 선수"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 업체는 김광현이 SSG랜더스를 대표하는 색으로 차량 바디 컬러를 바꾸고 썬팅까지 진행해 SSG랜더스의 느낌을 끌어올렸다고도 설명했다. 테슬라의 전기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은 길이 5. 7m, 폭 2. 2m, 무게 3. 1톤에 이르는 대형 트럭이다. 이 모델은 소재와 디자인 때문에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충격을 주기도 했다. 우주선 제작에 사용되는 30X 냉간 압연 스테인리스 스틸을 외골격으로 채택했고, 방탄 성능을 갖춘 '아머 글라스'를 장착해 안전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렸다. 공기 역학적 효율을 고려한 삼각형 구조의 디자인은 기존 픽업트럭의 투박함을 지워내고 미래 지향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