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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중기부 장관 "청년, 지역→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환경 만들 것"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26년부터 청년이 이끄는 '로컬창업가 1만명 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이 지역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로컬에서 시작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청년 로컬창업이 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제5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에서 "많은 청년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지역에서 창업에 도전하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간담회 시즌1'에 이어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성장 중심의 릴레이 간담회 시즌 2'의 다섯 번째 순서로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 앞서 한 장관은 소상공인 교육·보육 공간인 드림스퀘어에 입주한 청년 소상공인들의 제품과 공간을 직접 살펴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진 주제 발표에서 전주대학교 김시열 교수는 '로컬창업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중요성'이라는 제목으로 청년의 로컬창업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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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도 금요일 1시간 단축근무 합의
NH농협은행이 내년 1분기부터 금요일 퇴근 시간을 1시간 앞당긴다. 22일 농협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오후 열린 임단협에서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단일 노조체제인 농협 노사 합의 사안은 농협중앙회부터 농협은행 등 농협금융지주 계열사 등 금융산업노조 산하 모든 사업장에 적용된다. 농협 노사간 합의로 1시간 단축근무가 KB국민·신한·우리·하나 등 4대 은행 전반으로 확산될 지 주목된다. 지난 10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과 금융산업사용자협회는 금요일 1시간 단축근무를 도입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금융노조는 그간 주 4. 5일제 도입을 요구했으나 즉각적인 시행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금요일 1시간 단축근무부터 추진하고 주 4. 5일제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다만 4대 은행의 경우 아직 임단협이 열리지 않았거나 단축 근무 논의 자체가 없는 상황이다. 은행권에선 유일하게 IBK기업은행이 내년부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1시간 단축근무를 도입키로 했다. 1시간 단축근무가 시행되면 금융권 내 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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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막아?" 중국 생성형AI도 증시로…'풀스택' AI 기술 경쟁 본격화
중국 인공지능(AI) 칩 업체들이 올해 중국 증시에서 최고 수익률을 기록한 데 이어, 중국 생성형 AI 스타트업까지 상장을 서두르고 있다. 오픈AI 등 미국 AI 기업들을 따라잡기 위해 중국이 반도체 등 하드웨어뿐 아니라 거대언어모델(LLM) 등 소프트웨어를 망라한 AI 풀스택(Full-Stack)에서 미국 추격에 나선 셈이다. 올해 중국 증시에서 가장 각광받는 업종은 AI 칩 업종이다. 중국 AI 칩 1위 업체 캠브리콘 주가가 한때 바이주 업체 마오타이를 제치고 중국 최고가 종목으로 부상한 데 이어, 이번 달 5일 중국 그래픽처리장치(GPU) 업체 무어스레드가 상장 당일 공모가 대비 425%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17일 상장한 GPU 업체 메타엑스(MetaX)는 그 학습효과 때문인지 첫날 693%로 상승폭이 한층 더 확대됐다. 22일 종가 기준 무어스레드와 메타엑스 시가총액은 각각 3163억위안(약 66조4000억원), 2814억위안(약 59조원)에 달한다. 두 회사는 각각 80억위안(약 1조6800억원)과 42억위안(약 8800억원)을 조달해, 차세대 GPU 개발과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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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산본신도시 선도지구 2곳 심의 통과…4620호 정비사업 본궤도
경기 군포시가 최근 열린 공동위원회에서 선도지구 9-2구역, 11구역의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심의한 결과, 두 구역 모두 조건부 의결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의결에 따라 시는 올해 배정된 선도지구 특별정비물량 4620호를 확보했다.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되려면 위원회가 제시한 조건부 사항을 보완하고 충족해야 하는데 이를 완료했다. 시는 지난 10월 말 선도지구 2개 구역의 특별정비계획 수립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제출받아 11월 주민공람, 12월 시의회 및 경기도 의견청취 등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선도지구 2개 구역 모두 연내 지정·고시를 목표로 남은 행정절차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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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가 조폭과 찍은 사진? 조폭 아닌 학생 알바생"...측근 '반전 증언'
개그맨 조세호가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이 불거진 후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이를 뒤집는 측근의 증언이 나왔다. 22일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에는 8년 차 자영업자인 김주호 대표가 출연했다. 김주호 대표는 대학생 시절 때 조세호와 선후배로 인연을 맺어 8년 동안 조세호와 함께 생활했다고 밝혔다. 김주호는 "조세호와 단순한 친분이 아니라 대학교 선후배로 만나 약 8년간 함께 살았다"며 "남창희는 물론 조세호의 가족과 외삼촌, 조카들까지 알 정도로 가까운 사이"라고 말했다. 그는 "조직폭력배 연루설에서 내가 빠진 상태로 사진과 의혹이 퍼지면서 오해가 더 커진 것 같다"고 했다. 김주호는 조세호와 연관이 있다고 지목된 조폭에 대해 "알고는 있지만 안다는 것 자체가 잘못은 아니지 않느냐"며 "개그맨 생활을 하다 보면 행사 등을 통해 소개를 받으며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 다만 함께 사업을 하거나 돈독한 관계는 아니었고 최근 5~6년간은 만난 적도 없다"고 말했다. 조폭과 함께 찍은 것으로 확산된 사진에 대해서는 "조세호와 조폭이 함께 찍힌 사진이 SNS에 올라오며 의혹이 시작됐는데 그 중 일부가 우리 매장에서 촬영된 사진이었다"며 "문제의 사진 속 인물은 조폭이 아니라 고등학생 알바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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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학적 치료법" vs "이미 효과 입증"…정부 한방정책 두고 '의사-한의사' 갈등 고조
정부가 내년 중 고령층 대상의 '한의(韓醫) 주치의'를 도입하고 한방 난임치료 지원 수준을 높이는 등 한방 정책을 강화하겠단 청사진을 내놓으면서 의사와 한의사 간 갈등이 고조된 분위기다. 한의사들은 "이미 충분한 근거가 축적된 치료법"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의사들은 한의학 자체가 "과학적 치료 효과 입증이 어렵다"며 정부 정책에 반발하고 있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5차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2026~2030)'엔 △어르신 한의 주치의 신규 도입 △한의 방문진료·재택의료 제공 확대 △한의약 난임 치료 지원 강화 등 한방 관련 정책을 강화한단 내용이 담겼다. 특히 한의 주치의는 내년 도입될 '한국형 다학제팀 기반 주치의' 모델과 운영 시기가 겹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 안으로 한의 주치의 사업모형을 마련, 하반기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 뒤 평가를 거쳐 2029년 하반기 본사업으로 올리겠단 입장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본지 통화에서 "주치의제는 의과 주치의와 한의과 주치의 모델의 '투 트랙'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한의약 난임 치료 지원 사업의 경우 지자체 사업에 대한 정부 모니터링과 평가, 컨설팅 등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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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안철수-오세훈, 1월 '신년 만찬 회동'…지선 앞두고 외연확장 논의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초 만찬 회동을 갖고 내년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당의 진로를 논의한다. 22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취재를 종합하면 안 의원과 오 시장은 다음달 6일 서울 모처에서 만찬 회동을 한다. 이번 만남은 내년 6월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전략과 방향성을 폭넓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분당갑이 지역구인 안 의원은 국민의힘 내에서 중도·혁신 성향의 목소리를 대표해 왔다. 오 시장도 당 지도부가 '중도·수도권·청년'(중·수·청)의 표심을 끌어오기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앞서 안 의원과 오 시장은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전당대회)를 앞둔 지난 7월에도 서울시청에서 오찬 회동하고 당 혁신 방안 등을 논의한 바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당내 인사들 사이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 초중반의 박스권에 머물러 있다는 위기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여권 내 인사 논란이나 사법리스크에도 야당이 반사이익을 못 보고 있다는 점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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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신임 대표이사에 허제홍 이사회 의장 선임
엘앤에프가 이사회를 통해 허제홍 이사회 의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허 대표이사는 연세대 화학공학 학사, 미국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화학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LG필립스LCD(현 LG디스플레이)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엘앤에프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2021년부터는 이사회 의장을 맡았다. 지난 7년여간 엘앤에프를 이끈 최수안 대표이사 부회장은 경영 일선에서는 물러난다. 허 대표이사는 이사회에서 "지난 2년간 캐즘을 돌파했고 2026년부터는 기술혁신과 역동적인 영업을 통해 고객사 다변화와 본격적인 출하량 증대를 우선적으로 실현하겠다"며 "한국 최초로 LFP(리튬인산철)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시장 선점 우위를 확보하겠다"고 했다. 엘앤에프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이차전지 산업의 캐즘(Chasm·일시적 수요 둔화)을 돌파한 만큼 2026년부터는 기술력과 마케팅 경쟁력에 따라 산업 내 성장의 차별화가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중요한 원년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시점에 허제홍 대표이사 책임 경영 체제로 전환되면서 강한 오너십을 바탕으로 전략 실행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며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해 나갈 리더십을 확립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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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임원인사…총 11명 승진 단행
에코프로가 사장 1명, 부사장 4명, 상무 5명, 전문가(EP) 1명 등 총 11명을 승진시키는 사장단 및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코프로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를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박 사장은 리사이클 시장이 어려움에 봉착한 가운데 피드 확보, 손익개선 등을 통해 에코프로씨엔지의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에코프로는 또 인도네시아 프로젝트의 성과 창출에 기여해온 이승환 에코프로 미래전략본부장과 장인원 에코프로 글로벌자원실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연창교 에코프로비엠 안전환경본부장과 안병승 에코프로에이치엔 AMC솔루션사업담당장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연 부사장은 안전 사업장 구현, 안 부사장은 고객 다변화를 통한 영업력 확충에 기여해왔다. 에코프로는 윤진경 에코프로에이치엔 무기소재개발팀장을 전문가(EP)로 선정하기도 했다. 지난 1월 에코프로는 독보적인 직무 능력을 갖춘 직원을 선발해 임원 대우를 하는 전문가 제도를 도입했다. 에코프로는 사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성과가 크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젊은 인재를 발탁해 미래 경영진 후보군을 강화하는 취지에서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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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헌신은 사회 자산"… 안산시 내년 '병역청년카드' 온라인 발급
경기 안산시가 내년부터 전국 최초로 '병역의무 이행 청년카드'(이하 청년카드)를 온라인으로 발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안산시 병역의무 이행 청년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청년의 군 복무를 사회적 자산으로 인정하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 조례를 근거로 시는 내년 1월부터 전역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정책적 지원을 받는 과정에서 겪는 행정적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서류 없는 간편 증빙 서비스'를 전면 도입한다. '청년카드'는 보관·사용 등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 마이데이터 서비스인 '경기똑D 도민카드' 앱을 통해 발급하며, 정책 혜택을 제공하는 현장 직원에게 제시하기만 하면 즉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청년카드 발급 대상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현역 복무를 마친 의무·중기·장기 복무 제대군인이다. 신청은 '안산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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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과 삶 함께한 김진영 마주와 메이저킹
은퇴 경주마 메이저킹과 김진영 마주의 인연은 성적보다 오래 남는 이야기이다. 경주 현장에서 메이저킹은 2013년 국내 최우수 3세마로 선정되고 미국 원정 경주 출전과 종마 활동까지 이어가며 기대를 모았다. 기대만큼의 결실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김진영 마주는 오랜 시간 애정을 쏟아온 말을 끝까지 돌보는 일을 당연하게 여겼다. 김진영 마주는 어린 시절 조부와 함께 승마하며 말과 인연을 맺었고 뚝섬경마장 시절 말을 입찰하며 경마에 발을 들였다. 부산경남경마공원 유치 과정에 지자체장을 찾아다니며 힘을 보탰고 2005년에는 부산경남 마주협회 초대 회장을 맡았다. 부산경남경마공원 조성 당시 가장 먼저 마주 신청을 한 마주였다. 김진영 마주는 "말이 좋아서 마주가 됐다. 말과 마주하는 시간이 가장 좋다"고 늘 말했다. 주요 대회가 열리는 날이면 양복과 선글라스를 갖춰 입고 예시장에서 경주마를 이끌며 관람객에게 말을 소개했다. 메이저킹은 김진영 마주가 21년을 함께 했다. 2013년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G2) 대상경주에서 우승을 거두고 그해 삼관 시리즈 최다 승점을 기록하며 당시 국내 최고 경주마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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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조원' 한국형 차기구축함, HD현대-한화오션 '경쟁입찰'…1년 또 지연
약 8조원 규모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 방식이 2년 간 표류한 끝에 경쟁 입찰로 결정됐다. 해군의 신속한 전력화 요구에 따라 기본설계를 맡은 HD현대중공업이 상세설계 등을 맡는 수의계약 형태가 유력했지만 사업의 공정성을 최대화하기 위해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경쟁하게 됐다. 방위사업청은 22일 오후 2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를 열고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를 맡을 사업자 선정 방식을 이같이 의결했다. 방추위는 △수의계약 △경쟁입찰 △공동설계 등 3가지 방안을 상정해 논의했다. 방사청 관계자는 "(방추위의) 만장일치로 지명 경쟁으로 가게 됐다"며 "분과위(방위사업기획·관리분과위원회)를 거치면서 경쟁을 통해 공정성을 담보하는 게 효율적이라는 의견이 많았다"고 했다. KDDX 사업은 2030년까지 약 7조8000억원을 투입해 6000t(톤)급 최신형 이지스함 6척을 확보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그러나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과열 경쟁을 벌인 데 더해 정부의 부실한 사업 관리로 일정이 2년 가까이 지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