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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올해 성탄절·신년 특사 안할듯…관련 논의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성탄절 및 신년 특별사면을 단행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여권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성탄 및 신년 특사를 위한 논의 등 준비 작업을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성탄절이나 신년에 맞춰 특별사면을 진행하려면 통상 한달 안팎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현재 정부나 대통령실에서 특별사면을 위한 움직임이 파악되지 않는다. 이 대통령 취임 후 약 4개월만에 대규모 특사가 단행된 점 등을 고려해 이번 성탄 및 신년 특사의 필요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8월11일 임시국무회의를 통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등 2188명에 대한 특별사면 및 복권을 결정했다. 또 생계형 어업, 운전면허와 관련한 종사자 등 행정제재 대상자 83만4499명에 대한 특별감면 조치도 시행했다. 당시 대통령실은 사면·복권 대상에 이 대통령 측근 인사는 없다며 사회적 결합과 화해, 대통합의 의지를 보여준 사면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면·복권 대상에는 조 전 대표 부부와 윤미향 전 무소속 의원, 최강욱 전 열린민주당 의원, 정찬민 전 국민의힘 의원, 홍문종·심학봉 전 새누리당 의원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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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려고 커터칼로...도쿄 유흥가 '영아 토막 시신', 범인은 '엄마'
일본의 한 유흥업소에 있는 냉장고에서 아기 시신의 머리 등이 절단된 상태로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아기의 어머니이자 업소 종업원인 20대 여성을 붙잡았다. 지난 18일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경시청 수사1과는 이날 오하라 레이(22)를 시체손괴 및 시체유기 혐의로 체포했다. 오하라는 지난 3월 자신이 낳은 여자 아이의 시신을 도쿄의 한 호텔에서 커터칼로 절단한 뒤 시신의 몸통은 버리고 머리와 양팔, 양다리는 비닐봉지와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 도쿄 스미다구 내 유흥업소 사무실에 있는 냉장고 냉동실에 숨긴 혐의를 받는다. 오하라는 경찰 조사에서 "출산했을 때 울지도, 움직이지도 않았다. 숨겨야겠다고 생각해 토막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시청에 따르면 아기의 시신이 들어 있던 비닐봉지에서 검출된 지문이 오하라의 지문과 일치했다. DNA 감정 결과에서도 아기와 오하라가 친자 관계인 것으로 나왔다고 한다. 아기 시신이 발견된 유흥업소의 사무실은 여성 종업원들이 대기하는 장소로 사용되던 곳이다. 오하라는 "대기실에서 아기를 낳았다"며 "출산 후 잠시 의식을 잃었으며 눈을 떴더니 아기는 변색돼 있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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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관여 삭제"vs "다수결 만능 아냐"…여야, 내란재판부법 놓고 격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2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의 국회 본회의 상정을 놓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전담재판부 구성에 관여할 수 없도록 한 수정안을 당론 채택했고, 국민의힘은 헌정사 처음으로 야당 대표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나서며 맞섰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한 당론 추인 절차를 끝내고 당론으로 채택했다"고 말했다. 당론으로 채택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은 이날 오전부터 시작된 국회 본회의에 곧바로 상정됐다. 박 수석대변인은 "많은 국민들이 조희대 대법원을 불신하는 상황에서 (기존 법안이 조 대법원장의 판사 추천 조항이 담겨 있어) 조 대법원장의 관여를 철저히 배제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며 "이에 따라 최종안에는 조 대법원장 관여를 아예 삭제하는 방향으로 (수정안이)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의 수정안이 무작위 배당 원칙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에 대해 박 수석대변인은 "내란전담재판부를 복수로 구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정안에 무작위 배당 원칙이) 지켜질 수 있게 (반영하도록) 노력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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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건희특검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 오는 26일 재출석 통보"
22일 김건희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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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특검 "'김건희 수사무마 의혹' 이원석 전 검찰총장 24일 출석통보"
22일 김건희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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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보험사 직원, 사무실 앞에서 가스총으로 자해
대구의 한 보험회사 직원이 사무실 앞 복도에서 자신을 향해 호신용 가스총을 발사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뉴스1, 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2분쯤 중구 삼덕동의 한 보험회사 건물 복도에서 보험사 직원 A씨(40대)가 호신용 가스총으로 자기 머리를 쐈다. 그 자리에서 쓰러진 A씨는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소지 허가를 받은 호신용 가스총을 사용했으며 다른 사람을 위협하진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회복하는 대로 가스총을 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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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억 투자"…퓨처플레이, '스타트업 밸류업 파트너' 자리매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투자사 퓨처플레이가 올해 총 517억원의 투자를 집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투자 건수로는 43건으로 신규 투자가 25건, 후속 투자는 18건이다. 이 중에서 14건을 초기 단계에 배정했다. 아스테로모프의 경우 30억원을 투자해 최대 규모의 시드투자를 했다. 이외에도 나노포지에이아이, 로아이 등 AI 기업을 비롯해 서울대창업지원단과 발굴한 엑스센트리, 메타파머스 등 초기 기술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했다. 아울러 퓨리오사에이아이, 듀셀 등 프리시리즈A 이후 단계에서도 신규 투자를 이어가며 성장 기업군의 스케일업 기반을 넓혔다. 후속 투자에서도 성장 단계 기업 지원을 강화했다. 라이온로보틱스에는 40억원 규모의 대규모 후속(Follow-on) 투자를 집행했다. 투자 포트폴리오는 더욱 다각화됐다.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사나힐(미국), 오미오스바이올로직스(미국), 온코랩, 올쏘케어, 이터녹스 등 국내외 10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하며 미래 의료 혁신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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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증권사 3년간 모험자본 20조 공급...사모펀드 원스트라이크 아웃 도입
최근 IMA(종합투자계좌)와 발행어음 인가를 받은 국내 대형 5개 증권사가 3년간 20조원 이상의 모험자본을 공급한다. 정부는 비상장주식 특화 전자등록기관을 허용하는 한편 사모펀드(PEF) 위탁운용사(GP)의 위법행위에 대해선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도입한다.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부실 운영 논란이 불거지자 마련된 후속조치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오후 한국거래소에서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하나증권·신한투자증권 5개 증권사를 비롯해 벤처기업협회, 코스닥협회 등 기업계와 학계, 유관기관 관계자와 '생산적금융 대전환' 3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선 5개 대형 IB(투자은행)는 9월말 기준 5조1000억원의 모험자본 투자잔액에 단계적 투자를 확대해 향후 3년간 15조2000억원을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3년간 신규 직접투자액은 6조8000억원, 간접투자액은 8조4000억원이다. 직접투자에는 기업자금 직접공급과 신·기보 보증 P-CBO 등 구조화 금융이, 간접투자에는 투자조합과 정책펀드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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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금 급했나?…간판 뗀 박나래 소속사, 자택에 거액 '근저당'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에 대한 갑질과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이 불거지자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의 자택에 소속사가 거액의 근저당권을 설정했다. 22일 녹색경제신문에 따르면 박나래가 소유한 서울 용산구 단독주택에는 두 건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다. 첫 번째는 주택담보대출로 풀이된다. 2021년 7월 13일 설정된 이 근저당권의 채권자는 하나은행이며 채권최고액은 11억원이다. 문제는 두 번째 근저당이다. 이는 지난 3일 설정됐으며 채권자는 박나래의 소속사로 알려진 주식회사 엔파크다. 채권최고액은 49억7000만원이다. 등기 원인이 '설정계약'으로 기재돼있어 강제 집행이나 압류와는 무관하다. 업계에서는 소속사 법인의 자금 조달 수단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연예기획사는 법인 신용만으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기가 어려워 대표 연예인의 개인 자산을 담보로 활용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박나래와 소속사 간 금전 관계를 정리하기 위한 조치일 수도 있다. 리스크가 커질수록 기존 합의를 공식 문서와 등기로 정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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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 가족돌봄 청년 금융투자 특강 개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0일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가족돌봄청년 대상 금융투자 특강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겪는 2030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금융 투자에 대한 기초 이해와 실전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장에는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첫 순서로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이상건 센터장이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금융투자 실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센터장은 장기 투자 중심의 자산 형성 전략을 제시하며 불확실성이 큰 환경 속 안정적인 금융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는 '균형 잡힌 삶'을 주제로 가족돌봄청년들이 겪는 심리적 부담을 짚고 현실적인 삶의 설계와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가족돌봄청년들에게 금융과 재테크에 대한 막연한 부담을 줄이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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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에 석가탑이?" 제니, 전통 요소 살린 'MMA' 의상 화제
서울관광 명예 홍보대사인 그룹 블랙핑크 제니(JENNIE)가 '2025 제17회 멜론 뮤직 어워드'(MMA 2025)에서 선보인 한국의 미(美)를 녹인 무대의상과 드레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제니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는 지난 20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MA 2025'에서 홀로 무대를 선보인 제니가 무대 전반에 한국적인 요소들을 자연스럽게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시티'(Seoul City) 무대에서 제니는 무려 15m의 거대한 베일을 쓰고 등장했다. 그는 태극기의 푸른색을 중심으로 도시의 빛과 소음 속에서 익숙함과 안정감을 느끼는 모습을 표현했다. 베일엔 우리나라 최초의 가집(歌集) '청구영언(靑丘永言)'의 내용이 새겨졌다. 베일 안에는 반가사유상 복식에서 영감을 받은 구조적인 어깨 라인의 가운을 입고, 장인의 병아리매듭 노리개를 더했다. '라이크 제니' 무대에서는 한국 전통 복식의 동정과 고름, 서양 복식의 코르셋 구조를 결합한 의상을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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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미국테크TOP10 INDXX ETF에 팔란티어 신규 편입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상장지수펀드)에 미국 대표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업인 '팔란티어'를 신규 편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팔란티어 편입은 해당 ETF의 기초지수인 Indxx US Tech TOP10의 12월 정기 리밸런싱에 따른 것이다. Indxx US Tech TOP10은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테크 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이번 정기변경으로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환헤지형 상품인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H)와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TIGER 미국테크TOP10채권혼합에도 팔란티어가 편입됐다. 팔란티어는 정부·국방·정보기관 중심의 데이터 분석 기업에서 출발해 최근 소프트웨어 이용자의 실제 의사결정과 운영 전반에 AI를 접목한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했다. 지난해 12월 나스닥 100 지수에 최초 편입되며 글로벌 핵심 테크 기업 반열에 올랐고, 민간 기업용 AI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