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보험사 직원, 사무실 앞에서 가스총으로 자해

40대 보험사 직원, 사무실 앞에서 가스총으로 자해

구경민 기자
2025.12.22 14:31
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대구의 한 보험회사 직원이 사무실 앞 복도에서 자신을 향해 호신용 가스총을 발사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뉴스1, 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2분쯤 중구 삼덕동의 한 보험회사 건물 복도에서 보험사 직원 A씨(40대)가 호신용 가스총으로 자기 머리를 쐈다.

그 자리에서 쓰러진 A씨는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소지 허가를 받은 호신용 가스총을 사용했으며 다른 사람을 위협하진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회복하는 대로 가스총을 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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