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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재단 '청년 직무 멘토링 시즌5' 참여자 모집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청년 직무 멘토링 시즌5'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년 직무 멘토링은 진로와 취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현업 전문가들이 멘토가 돼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조언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21년부터 진행해 올해 5주년을 맞았다. 민·관·학 연합봉사단인 '용산 드래곤즈' 소속 기업 봉사자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시즌5 프로그램은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재단법인 청년재단, 서울광역청년센터와 협력해 준비했다. 멘토로 참여하는 봉사자들은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해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지점, 해피빈, CJ CGV, GS문화재단, HDC 신라면세점, HDC아이파크몰 등이다. 멘토와 청년 멘티들은 소그룹으로 매칭되며 각 기업 현장에서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뷰티 직무를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화장품 상품기획, 영업전략, 글로벌 마케팅, 연구개발, 공간 디자인 등 23개 분야에서 직무 멘토링을 진행한다. 약 100여 명의 청년들은 아모레퍼시픽 본사를 방문해 사옥 내부 및 업무 현장을 탐방하고 현직자 멘토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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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선정판사 지폐 위조 사건' 재심서 무죄 1심 선고…79년 만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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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터닉스, 고효율 SOFC 발전소 '충주에코파크' 상업운전 개시
SK이터닉스는 충청북도 충주시 충주메가폴리스 일반산업단지에 건설한 '충주에코파크' 연료전지 발전소의 상업운전을 지난 20일부터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충주에코파크는 설비 용량 4㎿(메가와트) 규모의 고효율 SOFC(고체산화물연료전지) 발전소로, SK이터닉스가 주력하는 SOFC 단일 모델 기준 국내 최대 규모다. 총 27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부지 면적은 약 5200평이다. 충주에코파크는 블룸에너지(Bloom Energy)의 ES 6. 5 모델인 330㎾(킬로와트)급 연료전지 120기를 사용해 연간 약 330GWh(기가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약 9만40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SK이터닉스는 인근에 위치한 대소원에코파크(40㎿)의 금융 조달 및 EPC(설계·조달·시공)를 함께 추진해 왔다. 대소원에코파크는 내년 상반기 상업운전을 앞두고 있으며, 두 발전소가 모두 상업운전에 돌입할 경우 총 80㎿ 규모에 달한다. 충주에코파크 상업운전 개시로 SK이터닉스는 청주(20㎿), 음성(20㎿), 칠곡(20㎿), 약목(9㎿), 보은(20㎿)에 이어 누적 129㎿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소를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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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유럽서 2300억 규모 초고압 전력기기 수주
효성중공업이 최근 영국 스코틀랜드 전력망 운영사 SPEN(Scottish Power Energy Networks)과 약 1200억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영국은 유럽 내에서도 신재생에너지 연계 전력기기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효성중공업은 이번에 공급하는 초고압변압기를 통해 영국의 탄소중립 정책 이행을 돕는 핵심 풍력발전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효성중공업은 2010년 영국에 진출했으며 2022년부터는 영국 초고압변압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를 포함해 효성중공업은 이달 영국, 스웨덴, 스페인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약 2300억원이 넘는 초고압 전력기기를 잇따라 수주했다. 스웨덴에서는 주요 배전사업자로부터 약 500억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수주에 성공했다. 또 스페인 주요 전력회사·에너지 기업과도 약 600억원 규모의 변압기·리액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선진 경쟁사들이 선점하고 있어 독보적인 기술력 없이는 진입 자체가 불가능한 유럽 시장에서 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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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CES 2026서 AI 로보틱스 생태계 전략 공개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CES 2026에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 전략을 발표하고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처음으로 실물 시연한다. 인간과 로봇의 협업을 중심으로 그룹사의 기술과 자원을 결집해 AI로보틱스 상용화를 가속화하는 전략을 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내년 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CES 2026 미디어데이에서 'Partnering Human Progress: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를 테마로 AI로보틱스 핵심 전략을 제시한다. 미디어 데이 현장에서는 △최첨단 AI 로보틱스 기술 실증 △인간-로봇 협력 관계 구축 방안 △그룹사 역량을 결집해 조성하는 AI 로보틱스 생태계 △제조 환경에서의 활용과 검증을 통한 사업 확장 전략 등을 공개한다. 특히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며 AI 로보틱스 전략의 주요 사례를 제시한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을 활용해 로봇을 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확장하는 전략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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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내년 키워드는 'FASTER'…민승배 대표 "K편의점 경쟁력↑"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2026년 주요 전략 키워드로 'FASTER'(더 빠르게)를 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F·A·S·T·E·R'는 △Frontier(상품 차별화) △Abroad(글로벌 확장) △Station(사회적 역할) △Tech-driven(리테일 테크 고도화) △Enlarge(중대형 점포 확대) △Rapid(빠른 서비스 제공)의 앞 글자를 따온 키워드다. CU는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Frontier)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가격, 품질, 다양성 등 모든 측면에서 상품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아동, 여성, 노년 등 보다 세분화된 고객 맞춤형 상품을 통해 고객 저변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올해 고물가 시대에 맞춰 990원 상품 등 초저가 득템시리즈 라인업을 확장, 관련 상품의 누적 판매량이 8000만개를 돌파했고 'get커피'의 원두를 개편하면서도 가격은 동결하는 등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도 기여했다. CU는 내년에도 해외 사업 확대(Abroad)를 적극적으로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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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리스마스는 에버랜드 어때요…"산타·루돌프 다 모였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기념 행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간 에버랜드를 찾은 관람객들은 '크리스마스 판타지'를 주제로 한 겨울 축제에 참여할 수 있다. 산타클로스와 요정, 선물상자가 한 데 모인 퍼레이드(행렬) 공연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가 대표 행사다. 산타와 루돌프가 함께 참여하는 특별 공연도 열린다. 핵심 무대인 그랜드 스테이지에서는 '베리 메리 산타 빌리지'가 하루 2차례 열린다. 산타나 루돌프 복장을 입은 방문객은 할인이나 눈썰매장 전용 레인 이용, 사파리월드 우선 탑승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원 '포시즌스 가든'은 유명 동화책인 '오즈의 마법사' 속 '에메랄드 시티'를 주제로 한 공간으로 바뀌었다. 등장인물인 도로시나 허수아비, 양철 나무꾼 등 캐릭터 조형물과 눈사람, 트리 장식이 어우러진 사진 촬영 공간도 새로 생겼다.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밤이 되면 넷플릭스의 인기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함께하는 불꽃 쇼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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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인천점, '럭셔리 패션관' 오픈…59개 브랜드·2800평 규모
롯데백화점이 인천점 2층에 경기 서부권 최대 규모의 럭셔리 패션관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새로 조성된 럭셔리 패션관은 약 2800평 규모로, 올해 인천점 리뉴얼 가운데 가장 큰 프로젝트다. 국내외 럭셔리 디자이너 및 컨템포러리 브랜드 59개가 입점했다. 이번 리뉴얼은 인천 지역에서 증가하는 고급 패션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지난해 인천점 럭셔리 디자이너 상품군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했으며 우수 고객 매출도 최근 3년간 매년 10%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라 고급 패션 상품군을 확대하고 브랜드 구성과 공간을 재정비했다. 기존에 1층과 2층에 분산돼 있던 럭셔리 패션 매장을 2층으로 통합해 쇼핑 동선을 단순화했다. 층 전체 인테리어도 고급 패션 매장에 맞게 변경했다. 럭셔리 패션관은 '럭셔리 디자이너 존'과 '컨템포러리 존'으로 구성된다. 2층 절반을 차지하는 럭셔리 디자이너 존에는 18개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이 중 약 40%가 신규 브랜드다. 파비아나 필리피, 린드버그, 까르띠에 안경을 포함한 금강안경 매장은 인천 지역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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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K치킨 열풍 이어간다"…bhc, 자카르타에 1호점 오픈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1호 매장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bhc의 8번째 해외 진출국이다. 인도네시아 첫 bhc 매장은 자카르타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네오 소호 몰(Neo Soho Mall)'에 입점했다. 네오 소호 몰은 쇼핑과 문화 공간은 물론 인근 주거, 오피스, 리테일, 호텔 등이 조성돼 있어 유동 및 관광 인구가 많은 곳으로 도로변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다. 해양·육상 동물을 볼 수 있는 '자카르타 아쿠아리움 앤 사파리'가 있어 관광지로도 유명하며, '에코 스카이 워크'를 통해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 쇼핑센터 중 하나인 '센트럴파크'와도 연결돼 있다. 매장에는 bhc를 상징하는 옐로우톤 인테리어가 적용됐으며 쇼핑몰의 특성을 고려하여 고객이 직접 주문하고 픽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은 '뿌링클'과 '맛초킹'을 비롯해 '핫뿌링클', '레드킹', '후라이드', '양념치킨' 등 6종의 치킨 메뉴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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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40주년 기념 '신라면 골드' 출시
농심이 내년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신제품 '신라면 골드'를 2026년 1월 2일 정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라면시장의 주요 풍미 중 하나인 닭고기 국물 맛을 신라면 고유의 매운맛과 결합한 제품으로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농심의 글로벌 확장 의지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특히 강황과 큐민으로 닭 육수와 어우러지는 독특한 향을 구현했고 청경채, 계란 플레이크, 고추맛 고명 등 풍성한 건더기로 식감을 살렸다. 농심 신라면은 1986년 10월 국내 최초 매운맛 라면 콘셉트로 시장에 출시돼 1991년부터 40년간 부동의 1위를 자랑하는 한국 대표 식품 브랜드다. 농심은 2023년 해외 전용 제품인 '신라면 치킨'을 출시해 영국, 호주,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 판매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라면 골드는 해외에서 검증된 신라면 치킨의 맛을 국내 소비자의 입맛에 맞춰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농심은 2026년 신라면 40주년을 맞아 글로벌과 로컬의 경계를 허문 '글로컬'(Global+Local) 마케팅을 통해 신라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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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1면 소사역 공영주차장 개장…철도환승·주차난 해소 기대
경기 부천시는 내년 1월2일부터 '소사역 환승 공영주차장' 운영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소사역 환승 공영주차장은 '소사환승역 특별건축구역 주거복합 건축물 신축 공사'에 따른 기부채납 협약으로 조성됐다. 소사본동 힐스테이트 소사역 지하 2층에 있으며 총 201면 규모다. 시는 이번 주차장 운영을 통해 도심 교통 혼잡 완화와 함께 철도 중심의 환승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이 교차하는 소사역과 인접해 철도 이용객의 환승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의 만성적인 주차 수요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차장에는 요금 사전정산기와 주차유도등, 폐쇄회로(CC)TV 등 스마트 주차 운영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를 통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인다. 배려주차구역과 친환경 자동차 전용주차구역, 전기차 충전시설도 설치해 교통약자 배려와 친환경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힘썼다. 주차요금은 '부천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에 따른 3급지 요금 체계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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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로 탈모·무좀 치료?...새빨간 거짓 광고 376건 들통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온라인에서 탈모·무좀과 관련된 치료·예방 효과를 과장 광고하거나 불법 해외구매를 알선하는 의료기기, 화장품, 의약외품 등 부당광고 총 376건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의약품이 아닌 화장품이나 의약외품을 판매하면서 의약품과 같은 치료, 예방과 관련된 효능·효과를 표방하는 것은 소비자의 오인, 혼동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불법판매·부당광고 단속 대상이다. 이러한 위반 게시물들에 대해 식약처는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해당 온라인플랫폼 사(네이버, 쿠팡, 11번가 등)에 통보해 접속 차단을 요청했다. 의료기기의 경우 △탈모레이저, 무좀레이저 등 의료기기 불법 해외직구 광고 226건(80%) △의료기기 광고 사전심의 위반 12건(5%)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오인한 광고 21건(8%) 등 부당광고 259건을 적발했다. 반복위반 업체(11개소) 등 관할 기관에 현장점검을 요청했다. 화장품은 탈모·무좀 치료 등 의학적 효능·효과를 표방하는 화장품 온라인 부당광고를 점검한 결과, △탈모약, 무좀치료 등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77건, 100%)가 적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