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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랩,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하이디자임주' 품목허가 신청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온스랩이 내년 하반기 허가 획득을 목표로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상용화를 위한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휴온스랩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인 '하이디자임주(개발 코드명 HLB3-002)'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품목허가 신청은 임상 1상(Pivotal Study)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 임상은 243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건국대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중앙대병원에서 진행됐다. 임상시험에서 안전성, 내약성을 평가한 결과 중대한 약물이상반응(SAE)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주요 평가지표를 충족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하이디자임주(HYDIZYME™)는 오리지널 의약품인 할로자임사의 히알루로니다제 제품인 '하일레넥스'와 동일한 서열을 갖는 독자형 제품이다. 천연형 인간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를 주성분으로 하며 하이디퓨즈(HyDIFFUZE™) 기술을 적용했다. 휴온스랩은 하이디자임주가 출시되면 성형, 피부, 통증, 부종치료 영역에서 단독제품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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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진, 매진' K-굿즈 갖고 싶다면…연말 롯데백화점 오세요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관광공모전에서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관광 기념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마련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리는 단기 판매점(팝업스토어)은 '새해맞이 선물상점'을 주제로 했다. 관광공사가 우리나라의 전통미와 실용성을 갖춘 제품을 선정해 판매한다. 19개 기업의 96개 기념품을 만나볼 수 있다. 공모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조선왕실 와인마개'와 국무총리상을 받은 '금박공예 DIY(스스로 만드는) 색칠키트' 등이다. 관광공사는 우리 기념품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새해맞이 엽서를 증정하며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스티커 팩도 선물한다. 유한순 관광공사 쇼핑숙박팀 팀장은 "우리 관광기념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국 여행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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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정책은 연결될 때 도시의 미래로 완성된다"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신간 에세이 '도시의 다음 문장'을 출간하고 도시의 미래를 시민의 언어로 공유하는 공론의 장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열린 출판기념회는 시민 기타 동아리의 공연으로 문을 연 뒤 축하 영상 상영, 도서 소개, 내빈 소개가 이어졌다. 행사의 중심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북토크로 채워졌다. 일방적인 저자 강연 형식을 벗어나 책에 인터뷰로 참여한 시민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의 삶과 안양시 정책을 연결해 이야기하는 방식이 눈길을 끌었다. 이 책은 최 시장의 도시 철학을 바탕으로 안전, 복지, 돌봄, 장애, 출산과 양육, 청년, 기업, 문화예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살아가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북토크에도 무연고 공영장례 봉사에 참여해온 국가유공자 진동욱 회장, 발달장애 예술가 가족인 박현숙씨, 다둥이 가족 서지성씨, 네 자녀를 둔 여성 기업인 정지원 ㈜키다 대표, 청년 기업인 최주영 대표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공영장례, 통합돌봄,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 다둥이 주거 정책, 청년·기업 지원 정책이 실제 삶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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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특검 수용' 김병기 "송언석 빨리 만나자" 정청래 "대신 필버 그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이 제안한 통일교특검을 전격 수용하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특검 논의를 위해 최대한 빨리 만나자. 오늘(22일) 오전에라도 만나자"고 제안했다. 김 원내대표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 제안대로) 통일교특검을 하자. 여야 정치인 누구도 예외 없이 포함해 특검할 것을 제안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그동안 (당국의 통일교 관련) 수사가 시작됐으니 엄정하게 처리할 것을 촉구하며 자중하고 있었다. 그런데 국민의힘이 무언가 착각한 것 같다"며 "마치 민주당이 뭐라도 (켕기는 것이) 있어 특검을 회피하는 줄 알고 통일교특검을 주장하고 있다. 내심 민주당이 받지 않을 것이라 확신했던 모양"이라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그동안 통일교·신천지 등 특정 종교단체와의 유착 의혹을 지속해서 받아 왔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수수해 현재 구속 상태로 재판받고 있다"며 "윤석열·김건희와의 통일교 연결 고리는 비정상적이고 불법적 접촉과 청탁을 넘어 국정 영향력 행사 의혹까지 제기되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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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與 '통일교 특검' 수용에 "지극히 당연한 일"
더불어민주당이 '정치권의 통일교 유착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통일교 특검법)을 수용하겠단 의사를 밝힌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통일교와 민주당의 유착 의혹에 대해 더 이상 거부할 수 없는 국민적 여론이 높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지금이라도 만시지탄이지만 (민주당이) 전향적으로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말씀드린다"고 했다.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통일교 특검 수용에 대한 논의가 있었느냔 물음에 박 수석대변인은 "의원총회가 시작되면 그 부분에 관한 논의가 있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앞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은 (내란·김건희·채상병특검 후속 성격이라) 통일교특검을 수용할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는데 (통일교특검을) 못 받을 것도 없다"며 "(민주당뿐 아니라) 국민의힘 연루자 모두를 포함해 진실을 명명백백 밝히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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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송언석 "법 고치는 일 호떡 뒤집듯 하는 민주당에 국민 열불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할 것으로 보이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해 "나라의 법을 고치는 일을 이처럼 호떡 뒤집듯이 다루는 더불어민주당의 무책임한 행태에 국민들은 열불이 난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오늘 내란재판부 설치법을 강행 처리할 예정임을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고려해 정보통신망법을 먼저 상정해 23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24일 표결 처리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한 수정이 불가피해지면서 상정 순서를 변경했다. 송 원내대표는 "내란재판부 설치법은 더 이상 추진할 명분이 없다"며 "대법원에서 예규제정을 통해 국가적인 중요 사건에 대해 전담재판부를 설치하겠다고 이미 밝혔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보통신망법 개정을 '슈퍼 입틀막법'으로 규정하고 "사실상 국가가 정보의 허위여부를 직접 판단하고 정보를 검열하겠다는 검열국가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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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3지구 내 유보지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추진
경가 파주시는 지난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운정 3지구 별하람마을 인근 유보지 내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해각서 주요 내용은 약 9만㎡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과 함께 지난달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에 따른 공공주택 공급(3200세대) 등이다. 특히 파주국민안전체험관 건립 및 소리천과 연계되는 △공원 녹지축 조성 △과밀학급 해소 차원의 학교 배치 △주변지역 상권 강화를 위한 복합용지 도입 등 일자리·주거·생활 기반시설을 융합해 조성한다는 계획이 담겼다. 시는 운정3지구 내 도시첨단산업단지를 단순 업무지구가 아니라 첨단기업이 선호하는 특화된 산업·고용 거점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인공지능을 비롯한 지식산업, 반도체 기술개발 등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의 새로운 거점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확고한 기반을 확보한다. 더불어 공원 녹지와 각종 생활편의 시설을 갖춘 쾌적한 거주 환경 조성으로 도시의 자족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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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게 1.96㎏' 무선 스틱청소기 '제트 핏' 출시
삼성전자가 초경량 무선 스틱 청소기 '제트 핏(Jet Fit)' 신제품을 23일부터 판매한다. '제트 핏'은 새틴 그레이지, 새틴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고가는 69만9000~79만9000원이다. 삼성전자는 '제트 핏' 스틱 청소기의 손잡이와 브러시, 모터, 먼지통, 배터리 등 전체 구조를 효율적으로 재설계해 무게를 1. 96㎏까지 줄였다. 브러시와 파이프를 분리하면 무게가 1. 18kg에 불과해 청소기를 들어 선반 위나 창틀처럼 손이 잘 닿지 않는 공간도 쉽게 청소할 수 있다. 돌출부 없이 매끄러운 외관과 부드러운 고무 재질 손잡이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제트 핏'의 디지털 인버터 모터의 흡입력은 최대 180W이다. 특허받은 초경량 구조를 적용해 흡입력은 강해진 반면 모터 무게는 115g에 불과하다. 새로워진 경량형 배터리는 일반모드에서 최대 50분까지 작동한다. 신제품에 적용된 '액티브 슬림 브러시'에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이 적용돼 구석이나 좁은 곳까지 청소할 수 있다. 동시에 브러시가 바닥에 닿는 면적을 넓히고 바닥에 붙어있는 먼지를 일으켜 포집하는 '더블 액션 클리닝' 구조를 적용해 청소 성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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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통일교 특검 수용...정청래 "국힘도 포함 명명백백 밝히자"
더불어민주당이 통일교특검을 수용한다고 22일 밝혔다. 통일교특검은 통일교로부터 금품 수수 의혹이 불거진 정관계 인사들을 발본색원하자는 취지에서 국민의힘이 최초 제안한 것이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은 (내란·김건희·채상병특검 후속 성격이라) 통일교특검을 수용할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는데 (통일교특검을) 못 받을 것도 없다"며 "(민주당뿐 아니라) 국민의힘 연루자 모두를 포함시켜 진실을 명명백백 밝히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배석한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그동안 통일교·신천지 등 특정 종교단체와의 유착 의혹을 지속해서 받아 왔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수수해 현재 구속 상태로 재판받고 있다"며 "윤석열·김건희와의 통일교 연결 고리는 비정상적이고 불법적 접촉과 청탁을 넘어 국정 영향력 행사 의혹까지 제기되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그동안 (당국의 통일교 관련) 수사가 시작됐으니 엄정하게 처리할 것을 촉구하며 자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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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국민체력 100' 확대 추진…"전국 어디서나 체력 인증"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국민체력 100'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민체력 100 사업은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과학적 방법으로 체력을 측정해 운동 방법을 상담해 주는 스포츠 복지 서비스다. 경상국립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사업 시작 초기부터 참여자의 건강체력 도달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21일 기준 전국에 82개소의 인증센터가 있다. 올해 32만여명이 체력 인증을 받았으며 220만명이 체력 증진 교실에 참여했다. 지난달 지정된 지자체 자체 운영 7개소를 제외하면 1개소당 약 3만 3000여명이 이용했다. 문체부와 체육공단은 내년부터 예산 25억원을 추가 확보해 신규 인증센터를 26곳 늘린다. 또 예약 불편을 줄이고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운동을 처방할 수 있도록 아날로그식 체력 측정 장비도 디지털 장비로 전면 교체한다. 신규 인증센터는 공모로 선정한다. 이날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공모한 후 현장실사 등을 거쳐 문체부 장관이 최종적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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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기획혁신담당관 강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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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외인 매수에 상승 출발…산타랠리 기대감
코스피가 22일 상승 출발했다. 연말 '산타랠리' 기대감에 지난 주말 직전 상승 마감한 뉴욕증시가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6. 66포인트(1. 66%) 오른 4087. 21로 집계됐다. 양 거래소(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기관이 3941억원어치, 외국인이 1857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이 5713억원어치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는 3%대, 제조·기계장비는 2%대, 의료정밀은 1%대 강세다. 금융·금속·증권·화학·건설·일반서비스·보험·운송창고·IT서비스·운송장비·비금속·제약·종이목재·전기가스·부동산는 강보합세다. 섬유의류는 1%대 약세, 오락문화·통신·음식료담배·유통은 약보합세가 나타났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SK하이닉스는 4%, 삼성전자는 3%대, 두산에너빌리티·LG에너지솔루션·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대 강세다. HD현대중공업·KB금융·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강보합세, 현대차는 보합세, 기아는 약보합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