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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서울고법, 내란·외환 등 전담재판부 설치…무작위배당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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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국제경제조차 외교에 많이 의존…안보도 마찬가지"
이재명 대통령, 19일 정부서울청사 외교부·통일부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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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최고위원 후보들에 "선의의 경쟁 하시길" 당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 "선의의 경쟁을 하시고 가급적이면 당의 단합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 대표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에서 "5분의 최고위원 후보들께서 용기 내 출마해주신 부분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내달 11일 예정된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최고위원 3명(김병주·전현희·한준호 의원)의 궐위에 따라 치러지는 선거다. 유동철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 문정복·이건태·이성윤·강득구 의원(기호순)이 출마했다. 후보 수가 7명 미만이라 예비경선 없이 본경선만 치러지며 권리당원 투표 50%·중앙위원 투표 50%를 합산해 선출이 이뤄진다. 정 대표는 서약식에 참석한 후보들에게 "선거 과정에서 당원들을 만나는 건 굉장히 즐겁고 신나는 일이지만 피 말리는 경쟁을 하는 과정은 엄청난 스트레스가 쌓이는 과정이기도 하다"며 "선거운동 기간 좋은 생각만 하고 좋은 추억만 쌓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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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매각 무산에 10%대 급락…"매수자 잔금 미납"
키이스트가 19일 장 초반 급락세다. 회사 매각이 무산된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한국거래소(KRX)에서 키이스트는 전일 대비 505원(12. 78%) 내린 3445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점은 650원(16. 5%) 내린 3300원이다. 키이스트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스엠)·SMEJ(에스엠엔터테인먼트재팬)홀딩스가 매수자 이로투자조합1호와 체결했던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계약'이 해제됐다고 이날 개장 전 공시했다. 해제 사유는 이로투자조합1조의 잔금 미지급이라고 밝혔다. 키이스트 지분 28. 38%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 5. 33%는 SMEJ홀딩스가 보유한다. 두 회사는 보유지분을 이로투자조합 1호에 매각하기로 협의하고 지난 10월16일 계약을 체결했다. 주당 거래가 5160원, 총 340억원 규모 거래 시도였다. 키이스트는 배우 매니지먼트·드라마 제작사로 강한나·김희애·배정남·차승원·채정안 등이 소속돼 있다. 에스엠은 2018년 배우 배용준으로부터 키이스트 경영권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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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민주, 위헌적 내란전담재판부 만들 이유 사라져…즉각 철회하라"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내란전담(특별)재판부 설치법을 즉각 철회하라고 압박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대법원이 내란죄, 외환죄 등 국가 중요 사건을 집중 심리하는 전담 재판부를 설치하는 예규를 제정하겠다고 밝혔다"며 "민주당의 반헌법적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추진에 대응한 대법원의 고육지책"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이 내놓은 내란전담재판부 수정안은 분칠은 했지만 명백한 위헌이라는 본질에는 전혀 변함이 없다"며 "자신들 입맛에 맞는 판사로 재판부를 꾸려 지방선거까지 내란몰이를 지속하겠다는 정치 공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법원의 발표를 보면 사건 배당 무작위성과 임의성 원칙을 유지하는 등 독소 조항을 제거했다"며 "사법부 스스로 전담재판부 설치 방안을 내놓은 만큼 민주당이 헌법에 반하는 별도 법안을 만들 이유가 사라졌다"고 했다. 김도읍 정책위의장은 "충청권 경쟁력 강화와 수도권 집중완화라는 문제 해결을 위해 국민의힘이 줄곧 주장한 대전, 충남 통합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화답한 점을 환영한다"며 "다만 대통령이 이 문제를 광역단체장 1명 줄이면 끝나는 단순한 행정통합으로 접근하는 점은 우려가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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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법인전용 서비스 '코빗비즈' 기능 확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법인 회원의 편의성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법인 전용 서비스인 '코빗비즈(Korbit Biz)'의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고 19일 밝혔다. 업데이트의 핵심은 법인 자산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계정 권한 체계를 명확히 분리하고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위해 포트폴리오 관리 기능을 도입하는 내용이다. 먼저 코빗은 계정 체계를 '관리자 계정'과 '사용자 계정'으로 나눠 내부통제 시스템을 강화했다. 자금을 외부로 입출금하는 일은 '관리자 계정'에서만 수행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운용 실무를 담당하는 '사용자 계정'은 가상자산 거래와 각종 서비스 이용만 가능하도록 설계함으로써 횡령 등 금융 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구분했다. 또 자금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포트폴리오 관리'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법인 계정 내 자산을 담당자별·용도별로 포트폴리오로 나눠 별도의 계좌처럼 독립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은 배정받은 포트폴리오 내에서 각자 거래를 진행할 수 있으며 개별 수익률 산출과 거래 내역 관리가 가능해져 보다 체계적이고 정교한 자산 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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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소 깨달아" 나나, 강도 제압 사건 후 '이것' 필수품 됐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평소 호신용 스프레이를 가지고 다닌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는 '요즘 나나의 모든 것, 최근 시작한 관리부터 힐링 루틴 꽂힌 아이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나나는 "가장 최근에 산 아이템 중에 너무 좋아서 팬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아이템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을 받고 자신의 가방 속에서 호신용 스프레이를 꺼냈다. 나나는 "최근에 큰 사건을 겪으면서 '나는 나밖에 못 지키는구나'를 몸소 너무 깨달았다"라며 호신용 스프레이를 가지고 다니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쓰지 않을 일들이 있길 바라지만 혹시나 위험한 상황이 다가왔을 때 '자신을 좀 보호하자'는 의미에서 이 호신용 스프레이를 꼭 필수템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달 15일 나나는 흉기를 든 강도가 경기 구리시 아천동 소재의 자택에 침입해 위협하는 사고를 겪었다. 당시 나나는 강도와 몸싸움을 벌였고 모친을 지키려는 과정에서 강도에게 상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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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 시신과 3년 6개월 한집 살이...세제 펑펑 썼지만 '악취' 들통
동거녀를 살해한 뒤 3년6개월간 시신을 은닉한 3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5부는 전날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7년을 선고했다. 또 출소 후 15년 동안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 A씨는 2021년 1월 인천 미추홀구 한 원룸에서 동거하던 30대 여성 B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됐다. 조사 결과 A씨는 시신에서 나는 냄새를 감추기 위해 세제, 방향제 등을 사용하며 3년 6개월간 범행을 숨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사건은 A씨가 사기 등 다른 범죄로 구속돼 더 이상 시신 냄새를 감출 수 없게 되면서 드러났다. A씨가 집을 비우면서 원룸에서 악취가 났고 이를 알아챈 관리인이 경찰에 신고했다. A씨와 B씨는 일본에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한 뒤 2019년 3월 한국에서 동거를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 당일 B씨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겠다"고 하자 다툼이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A씨가 B씨를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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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무료배송...롯데마트 제타, 네이버와 손잡았다
롯데마트 제타가 네이버와 손잡고 온라인 신선 시장 공략에 나선다. 롯데마트의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롯데마트 제타는 지난 17일부터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에 그로서리 배송 혜택을 도입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월 2900원의 제타패스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제타패스는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무제한 무료배송 하는 구독형 서비스다. 배송 요일과 세부 시간대까지 지정할 수 있는 예약 배송 시스템으로 상품이 실온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해, 온라인에서도 롯데마트 매장과 동일한 신선 품질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멤버십 회원에게는 매주 출시되는 주요 신상품을 중심으로 5%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제휴를 기념한 파격 혜택 상품도 선보인다. '제타패스'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는 '행복생생란'을, 25일부터 31일까지는 스타 셰프의 레시피를 활용한 롯데마트 인기 PB '요리하다x정지선 목화솜 탕수육'을 일자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 제타는 배송과 물류 인프라 전반을 고도화하며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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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재수 "통일교로부터 그 어떤 불법적인 금품 수수 없었어"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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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축구 실력 데이터로 보이게"…더모스트그룹, 팁스 선정
데이터 기반의 유소년 축구교실 디지털전환(DX)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 더모스트그룹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의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이 투자한 스타트업 중 유망 기술 스타트업에 정부가 최대 5억원의 R&D(연구개발) 자금과 2억원의 사업화 및 해외진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더모스트그룹은 팁스 선정은 시드 투자자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추천을 통해 진행됐다. 더모스트그룹은 아날로그 방식으로 운영돼온 유소년 축구교실을 DX할 수 있도록 매니지먼트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고객관리, 출석체크, 정산 등 축구교실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또 스페인 구단 발렌시아CF(VCF)와 협력해 국내에 축구교실 '발렌시아CF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더모스트그룹은 팁스 지원금을 활용해 축구교실 운영 뿐 아니라 커리큘럼의 표준화·디지털화 관련 R&D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유소년들의 성장 데이터를 정형화하고 피드백을 자동화하는 등 AI·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수업 전반을 DX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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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5구역, 39층·1860가구 대단지로…상계지구 개발 촉진
상계5구역이 조합설립 이후 15년 만에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1860가구 대규모 친환경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상계 재정비촉진지구 상계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신규)' 심의안을 건축·경관·교통, 교육, 환경, 공원 재해분야에 대해 통합심의해 '조건부 의결' 했다고 19일 밝혔다. 상계5구역은 다가구·다세대 위주 노후불량주택이 밀집돼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노후도에 따른 안전 우려가 지속 제기됐던 곳이다. 그러나 2009년 조합설립 이후 사업이 표류했는데,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본격 추진된다. 상계5구역은 수락산·불암산이 인접한 입지 특성을 살려 자연 조망과 친환경 설계를 결합한 미래형 주거단지로 총 1860가구가 공급된다. 특히 특별건축구역 지정으로 높이제한을 완화해 층수를 33층에서 39층으로 높이고, 아파트 주동을 23개동에서 20개동으로 축소해 도시미관과 통경축을 확보한다. 아파트 주동은 다양한 층수로 변화감 있는 스카이라인을 조성해 도시미관을 개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