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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투자 전략 제공…DB증권, AI 투자자문 서비스 '스윙스타'
DB증권은 리서치알음과 협업해 AI(인공지능) 투자자문 서비스 '스윙스타(SwingStar)'를 HTS(홈트레이딩시스템)와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스윙스타는 애널리스트 퍼포먼스 데이터베이스와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개인 투자자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전략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고객의 지난 3개월 동안의 거래내역을 AI가 분석해 투자 성향과 오류 습관을 파악하고, 매매 패턴을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기대수익률, 손절 구간, 핵심 투자 포인트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DB증권 관계자는 "투자자들은 스윙스타 서비스 가입을 통해 전문가 수준의 분석 서비스를 모바일 환경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개인 투자자들이 보다 합리적이고 성공적인 투자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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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장관 "신규 마포소각시설, 주민 반대로 멈춘 상태…예외적 매립하기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서울시가 추진하는 마포소각시설 사업과 관련해 "(기존 시설을) 정비하는 동안 10만톤 내외의 (쓰레기를) 추가 소각해야 하는, 일종의 여유분이 필요해서 마포에 추가로 지으려다가 주민들이 반대해서 멈춰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17일 오전 세종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원자력안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같이 보고했다. 김 장관은 "지금은 (기존 시설의) 정비 기간 발생하는 일종의 예외 사항으로 (쓰레기) 직매립을 받아주는 것으로 돼 있다"며 "가급적이면 민간으로 활용하고 예외적으로 매립을 하게 돼 있어 크게 문제는 없을 듯 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국민들이 많이 걱정하는데 걱정을 안 해도 되는 것인가"라고 묻자 김 장관은 "네"라고 답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는 지난 1월10일 마포구 주민들이 서울시를 상대로 낸 '마포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 결정 고시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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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제1회 L-ESG 경영대상'지속가능성장 분야 대상 수상
전남 장흥군이 지난 1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1회 L-ESG 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지속가능성장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L-ESG평가연구원은 공공 공사 임금 직접 지급 전면 적용을 통한 임금체불 제로화 추진, 안전 중대재해 방지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장흥군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L-ESG는 기업의 지속가능성 평가 과정에 노동자들의 삶과 권리보장이 전제돼야 한다는 문제의식 아래 기존 ESG(환경. 사회. 거버너스)에 노동을 평가의 제4요소로 반영한 개념이다. 장흥군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된 임금체불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발주자 직접 지급제와 계좌 압류가 원천적으로 차단되는 차세대 전자적 대금지급 시스템을 운영해 공공부문에서 임금체불 예방과 노동자의 권익 보호에 앞장섰다. 선정 과정은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노동부 체불사업주 명단과 약 18만여건의 건설업 체불 근로자 현황 등을 분석하고 전문가 모니터링과 L-ESG 평가지표 적용, 최종 전문가 심의 등 7단계에 걸쳐 심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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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AI 전용칩 수요 폭발...내년 매출 2000억·흑자 목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구글이 만든 TPU(텐서처리장치)처럼 글로벌 빅테크들은 범용 반도체가 아닌 자신들만의 전용 반도체를 원하고 있습니다. 세미파이브는 지난 5년간 수주 규모를 30배 가량 늘리며 이 시장의 폭발적인 잠재력을 실적으로 증명했습니다. " 조명현 세미파이브 대표는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급성장하는 인공지능(AI) 생태계에서 맞춤형 반도체(ASIC)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같이 밝혔다.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맞춤형 반도체 설계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2019년 설립된 세미파이브는 ASIC 설계 및 공급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자인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의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DSP)로서 ASIC 디자인 서비스와 공급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화비전 등 주요 세트업체와 팹리스를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미국, 중국, 일본 등으로 고객사를 늘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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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 상장 이후 수익률 37.5%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이후 수익률 37. 5%를 기록하며, 월배당형 고배당주 ETF 중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데이터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5월20일 상장한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의 상장 이후 수익률은 전날 기준 37. 5%를 기록했다. 해당 ETF는 배당수익률, 배당성장률, ROE(자기자본이익률), 현금흐름부채비율을 고려한 고배당 우량주 30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월배당 ETF다. ETF 기초지수는 'Dow Jones Korea Dividend 30 Index'로, 서학개미들이 많이 투자하는 ETF 중 하나인 'SCHD(미국배당다우존스)'의 핵심 방법론을 한국 시장에 적용했다. 해당 지수는 최소 10년 연속 배당금 지급한 종목 중 과거 5년 배당성장률, 배당수익률, 현금흐름 대비 부채비율, ROE의 종합적 순위를 고려해 편입 종목을 선정한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는 단순히 배당수익률만 높은 종목이 아닌 펀더멘탈까지 우수한 고배당 우량주에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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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고객만족경영 국제표준 인정…도내 출자·출연기관 최초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 10002)'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가운데 최초다. 고객만족경영시스템은 고객 불만 처리 체계를 국제 기준에 따라 평가하는 인증으로, 고객 중심 서비스 운영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지표다. 경콘진은 콘텐츠산업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도내 기업과 창작자의 요구를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고객의 소리'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내부 교육과 업무 매뉴얼 개선 등을 추진했다. 이 노력은 지난해 경기도 전화친절도 평가에서 28개 기관 중 4위를 기록하는 성과로도 이어졌다. 이번 인증 심사에서는 고객 불만 처리 절차의 적정성, 서비스 품질 개선 활동의 실효성, 내부 운영 체계의 지속 가능성 등이 종합적으로 인정됐다. 이를 통해 경콘진은 도내 출자·출연기관 중 처음으로 ISO 10002 인증을 획득했다. 서헌성 경콘진 경영본부장은 "이번 인증은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경콘진의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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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발전공기업 보니 왜' 나눠놨지?' 생각들어"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한국남동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 관련해 "각개 발전 자회사가 하는 일을 보니 '이걸 왜 나눠놨지'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사장만 5명 생긴 것이냐. 나눈 것도 무슨 기준인지 잘 모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이에 대해 "발전과 판매 구별하고 송배전 구별하면서 발전사 민영화하기 위한 시도였는데 당시 미국 캘리포니아서 대규모 정전이 나면서 민영화는 좋은 방법 아니라고 해서 어정쩡한 자회사 형식으로 만들고 멈췄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석탄발전소만 한 쪽으로 모은 것도 아니고 두부 자르듯이 적당하게 나눈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이 "전력산업의 구조 개편을 추진하면서 발전 경쟁을 먼저 해야 겠다는 취지로 지역별 구분이 아닌 가스, 석탄발전소를 균형있게 나눴다"고 설명했다. 이 차관은 경쟁 효과는 미미하나 원료 구매의 측면서 협상 시 가격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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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성과 공유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2025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공정모델형)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경남도·창원시와 사업 참여기관 등이 참석해 올해 추진한 실증사업의 주요 성과와 우수 도입 사례를 공유했다. △신성델타테크가 Drum Tub 공정의 O-ring 다짐 및 H/Bracket Screw 자동 체결 조립 로봇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금강산업이 트랙스 RAIL-FRT 프레스 이송 로봇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육군종합정비창이 장전 모의탄 및 궤도장비 보기륜 CNC 가공을 위한 로봇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발표했다. 내년도 사업설명회에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2026년 로봇보급 사업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지역 로봇기업이 참여해 로봇 공급기업의 역할과 보급 사례, 보유 기술 등을 발표했다. 전문가 기술세미나에서는 진태석 동서대 교수가 '로봇 안전기술 및 국내 제도' 홍의석 제이앤이웍스 대표가 '첨단로봇 및 Physical AI 기반 융합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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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미입점 소상공인에 '입점 노하우' 공유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지난 16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하 한유원)이 주관하는 '2025년 4회차 소상공인 PB·직매입 상담회'에 참여해 무신사 스토어 입점을 희망하는 미입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초 입점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무신사가 한유원에서 진행하는 소상공인 상담회에서 진행하는 첫 번째 공식 교육 프로그램이다. 우수한 상품력을 갖추고도 정보 부족으로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무신사 입점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이들의 성장을 돕는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날 교육 세션에는 무신사 파트너성장지원 조직의 실무 담당자들이 직접 연사로 나섰다. 현장에 참여한 167개의 업체 중에서 60% 이상이 패션, 뷰티, 리빙 등 무신사와 연관성이 높은 브랜드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일 만큼 참여도가 높았다. 무신사는 미입점 소상공인의 입장에서 가장 필요한 '입점 교육' 자체에 집중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데 주력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무신사 스토어 운영 구조 및 기본 정책 소개 △입점 프로세스 단계별 안내 △카테고리별(패션·뷰티·리빙) 입점 시 유의 사항 △입점 후 활용 가능한 마케팅 캠페인 소개 순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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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문원야외스케이트장 23일 개장…내년 2월까지 '겨울 축제'
경기 과천시는 오는 23일 문원체육공원 야외스케이트장과 얼음 썰매장 개장식을 열고 내년 2월18일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개장식에는 크리스마스 재즈 공연을 시작으로 점등식, 마술 공연, 뮤지컬 아이스 갈라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개장식 당일에는 오후 4시~5시, 저녁 7시~8시 두 차례에 걸쳐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올해로 4번째 시즌을 맞은 문원야외스케이트장은 평일 약 400명, 주말과 공휴일에는 최대 1000명이 찾는 과천의 겨울철 대표 스포츠·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이 높다. 운영시간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7회차), 금·토요일과 공휴일은 밤 9시30분까지(8회차)다. 성탄전야(12월24일)와 송년 제야(12월31일)는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은 빙질 관리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이용 요금은 회당 4000원이고 과천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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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시경쟁력 6위 '글로벌 톱5' 눈앞...싱가포르 5점차 추격
서울시가 '세계도시 종합경쟁력 지수(GPCI)'에서 싱가포르를 바짝 추격하며 세계 6위를 유지했다. 세계 10위권 도시 중 점수 상승폭이 가장 컸고 싱가포르와는 5점 차로 격차를 줄였다. 서울시는 17일 일본 모리기념재단 도시전략연구소가 발표한 세계 도시 종합경쟁력 지수에서 1288. 1점으로 전년과 같은 세계 6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5위 싱가포르와 점수 차이는 전년 98점에서 올해는 5점 차로 크게 줄였다. 서울시의 '글로벌 TOP 5' 도시 진입이 눈앞으로 다가온 셈이다. 서울의 2025년 종합점수는 전년과 견줘 95점 상승했다. 10위권 내 상위도시 중 가장 큰 상승폭으로 도시 경쟁력의 '질적 수준'이 더욱 강화된 결과라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GPCI'(Global Power City Index)는 경제, 연구개발, 문화교류, 거주, 환경, 교통접근성 6개 분야에서 전세계 주요 도시의 종합 경쟁력을 평가하는 지수다. 이번 평가에서 1위는 영국 런던이 차지했고 일본 도쿄,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싱가포르, 서울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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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안양대 교수, 측량·지형공간정보기술사회 신임 회장 선출
안양대학교는 신동빈 도시정보공학과 교수가 지난 8일 서울 더 리버사이드호텔 더가든키친에서 열린 '2025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기술사회 정기총회'에 참가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7일 밝혔다. 임기는 2027년 12월까지 2년이다. 측량·지형공간정보기술사(이하 측량기술사)는 항공사진측량, 원격탐사, 측지측량 등 전통적인 측량 영역을 비롯해 공간빅데이터, 디지털트윈, 스마트시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인프라 구축 업무를 수행한다. 신 교수는 국토연구원에서 공간정보 관련 정책과 기술 연구를 수행했으며, 대한공간정보학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안양대 스마트도시공간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신 교수는 "대한민국의 공간정보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측량기술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콘퍼런스와 세미나, 공청회 등 대외 행사에 참여하고 신기술 연구 등을 통해 기술사의 연구 능력을 향상하겠다. 새로운 기술의 도입 및 전파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