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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모두 'A' 최고 등급
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CDP)에서 기후변화 대응(Climate Change)과 수자원 관리(Water Security) 부문 모두 최고 등급인 A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아모레퍼시픽은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CDP는 전 세계 금융투자기관이 주도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기업의 기후 및 물 관련 리스크 대응, 감축 목표, 리더십 등을 평가한다. 매년 약 2만300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 중 A리스트에 포함되는 기업은 약 2% 내외에 불과하다. 아모레퍼시픽은 기후변화 부문에서 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와 수질 오염 최소화, 그리고 오산 아모레 뷰티 파크의 폐수 재활용을 통한 순환수자원 활용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모레퍼시픽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ESG 경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자세한 내용은 아모레퍼시픽 지속가능성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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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공식품·화장품' 영국 수출 탄력…원산지 기준 대폭 완화
앞으로 우리 기업이 영국에 물건을 팔 때, 완화된 원산지 규정을 적용받는다. 비자 발급도 원활해져 우리 엔지니어, 유지·보수 인력의 영국방문도 수월해진다. 산업통상부는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크리스 브라이언트 영국 산업통상부 통상담당장관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 영국은 명목 국내총생산(GDP) 기준 세계 6위, 유럽 2위의 거대시장이자 국제시장 은행 차입, 외환거래 등에서 세계 점유율 1위인 글로벌 금융·투자 허브다. 다만 양국 간 교역액과 대영(對英) 수출액은 세계 20위권에 불과하다. 양국은 이미 FTA 원협정에서 상품 시장을 대부분 개방했다. 정부는 대영 수출품목 중 99. 6%가 무관세라 추가 개방 협상보다는 우리 주력 수출품목에 적용된 원산지 기준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2024년 대영 수출액의 36%를 차지하는 자동차 관세 10%의 경우, 기존에는 당사국에서 55% 이상의 부가가치가 발생했음을 증명해야 무관세 혜택을 받았으으나 앞으로 그 기준이 25%로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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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김건희 특검 추가 압수수색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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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X 아니냐" 이영자도 경악했던 박나래 술버릇…방송에선 묵음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술자리 사적 심부름 등 갑질 폭로가 나와 논란인 가운데, 과거 방송인 이영자가 박나래의 술버릇에 보인 반응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나래는 2015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의 '직설녀 특집'에 가수 솔비, 배우 신이와 함께 출연했다. 당시 MC 오만석은 "박나래가 인지도가 올라갈수록 과거가 털릴까 두렵다고 했다더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과거가 굉장히 지저분하다"라고 인정했다. 그는 "홍대에서 낮 12시부터 시작해서 새벽 2시까지 술 마셨던 적이 있다. 그때 완전 맛이 갔는데 그걸 (사람들이) 다 본 거다. 내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걔 완전 쓰레기더라'라는 제보 문자가 엄청나게 오는데 좀 무서웠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이영자는 "절대 노출되면 안 되는 주사가 있나"라고 물었고, 박나래는 "방송이 안 되는 주사가 있다"며 답했다. 실제로 박나래가 언급한 술버릇은 방송에서 묵음 처리됐고, 현장에서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놀라움과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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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페이퍼, 창립 70주년 기념 '2026 무림 달력' 출시
무림페이퍼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2026 무림 달력'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달력은 종이를 기존 인쇄물의 소재에서 '예술과 삶의 주인공'으로 전면에 드러냈다. 종이를 접고 찢고 세우고 그리는 등 다양한 기법으로 메시지를 구현한 작품들을 선정해 종이의 본질적 아름다움과 이와 어우러진 한 줄 문장을 담았다. '종이는 접힐 때 마음을 담고, 펼쳐질 때 다정해집니다', '종이는 생각을 세우고 내일의 토대를 짓습니다' 등 종이의 역할과 가치를 담은 문장을 통해 새해를 여는 이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전하고자 했다. 이번 달력은 벽걸이, 미니 탁상, 책갈피 굿즈 등으로 구성됐다. 또 작품의 색감과 질감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전시 도록과 아이돌 화보 등에 쓰이는 고급 러프글로스지 '아티젠(ARTIZEN)'을 적용했다. 우수한 색 재현력과 고급스러운 면감으로 인테리어 포스터처럼 감상할 수 있다. 무림페이퍼는 이번 달력을 임직원과 주요 고객사, 일반 대중에게 한정 수량으로 무료 배포한다. 오는 17일 오전 11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무림스토어'에서 환경 기부금 100원을 부담하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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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취향을 캡슐에 담다"...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인기
동서식품이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KANU BARTISTA)를 통해 다양한 캡슐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이 자신만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찾을 수 있도록 제안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동서식품은 지난달 라떼 전용 캡슐인 '카누 소프트 하모니'와 '카누 포르테 앙상블'을 새롭게 선보였다. 두 제품은 우유와 함께 즐길 때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향이 풍부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카누 소프트 하모니'는 라이트 로스팅한 에티오피아 내추럴 원두와 우유가 만나 자스민 향과 달콤함이 어우러진 실크처럼 부드러운 조화를 이룬다. '카누 포르테 앙상블'은 콜롬비아와 브라질 원두의 묵직한 바디감 위에 에티오피아 내추럴 원두가 더해져 다크 초콜릿, 브라운 슈가, 카라멜의 풍미가 조화된 깊은 맛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카누 바리스타의 네 번째 싱글 오리진 제품인 '카누 싱글 오리진 브라질 세하도'도 출시됐다. 이 제품은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대우림동맹(Rainforest Alliance)과 협력한 RA인증 원두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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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군집위성 1호 또 '발사 불발'…카운트다운 후 돌연 중단
우리나라 첫 지구관측용 초소형군집위성 검증기의 발사가 또 불발됐다. 16일 로켓랩은 9시 55분 예정된 발사를 앞두고 카운트다운을 마쳤지만, 실제 발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로켓랩은 이날 내 재발사 시도가 불가능할 것으로 보고 추후 발사 계획을 재공지한다고 밝혔다. 발사 전 카운트다운까지 끝냈음에도 발사체가 발사되지 않은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엔진 문제일 가능성이 점쳐진다. 앞서 초소형군집위성 검증기는 11일 오전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당시에도 발사를 앞두고 두 차례 중단됐다. 원인은 '발사 대기 중 발사체와 지상 장비 간 통신 문제'로 확인됐다. 한편 이번 발사는 KAIST(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와 국내 인공위성 기업 쎄트렉아이가 설계·제작한 국내산 초소형 군집위성의 검증기를 지구 500㎞ 상공에 올려보내는 첫 시도다. 초소형 군집위성은 100㎏ 미만의 지구관측용 위성 11기를 우주에 띄워 한반도 상공을 모니터링하는 위성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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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2025 대전시 우수 체육선수 장학금' 3000만원 전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지난 15일 오후 대전시 중구 부사동 대전시 체육회관에서 김주형 한국타이어 문화담당 상무,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대전시 우수체육선수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수체육선수 장학금 지원사업은 1997년부터 진행 중인 한국타이어의 미래 인재 육성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다. 올해 행사에서는 학교 체육위원회 추천 등을 거쳐 선발된 유망주 47명(초등 8명, 중등 15명, 고등 13명, 대학 11명)에게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후원을 포함해 올해까지 대전 지역 우수 체육 선수 1261명을 대상으로 총 6억 5600만원을 지원하며 지역 스포츠 유망주들의 성장을 뒷받침했다. 서의돈 한국타이어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이번 장학금이 체육 유망주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한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인재 발굴 및 육성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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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자기 계발도 부족했지만"...성인들이 올해 가장 못한 일 1위는
올해 가장 못한 일은 '재테크'라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롯데멤버스는 지난달 20~22일 리서치 플랫폼 '라임'을 통해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연말 계획을 세운 응답자는 43. 3%로 전년 대비 12. 9%p(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에 무엇을 하면서 보낼 계획인지 묻자 "집에서 휴식할 것"이라는 응답이 41. 3%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차지했다. 응답률을 비교했을 땐 전년 대비 12. 6%p 상승했다. 2위는 39. 5%로 국내여행이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가장 큰 폭인 19. 4%p 상승을 기록했다. 이어 연말파티가 33%로 3위, 문화생활이 29. 6%로 4위, 해외여행은 19. 6%로 5위를 기록했다. 계획 중인 국내 여행지는 △제주도 32. 2% △강릉·속초 20. 5% △부산 13. 5% △대전 5. 3% 순으로 나타났으며, 해외 여행지로는 △일본 45. 9% △동남아 28. 2% △유럽 7. 1% △미주 5. 9%로 집계됐다. 연말 선물 1위는 현금·상품권으로 주고 싶은 선물과 받고 싶은 선물에서 각각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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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취창업지원센터, 외국인 유학생 대상 창업 역량강화 특강
중원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가 지난 3일, 4일, 11일 등 총 3회에 걸쳐 교내 외국인 유학생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유학생 창업 역량강화 특강'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한국에서의 창업 절차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사업 지원 및 비즈니스 연계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네팔과 베트남 유학생 128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 "비자와 행정 절차 등 실제 사례를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박경영 취창업지원센터장은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외국인 창업자의 지역 정착과 혁신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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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단체 협약 체결
전남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지난 15일 교육 현장의 노사 상생을 통한 교육 공무직원의 권익 신장과 근로 여건 개선을 골자로 한 '2025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남교육청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연대회의(참여노조: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동조합) 각 노조 대표자를 포함한 양측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서는 본문 118개 조, 직종별 37개 조, 부칙 7개 조 등 총 159개 조로 구성됐으며, 교육공무직의 근로 여건 개선과 노동강도 경감 등 근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내용을 담았다. 복지 향상 및 휴가도 확대됐다. 질병으로 인한 유급병가 기간을 기존 30일에서 60일로 2배 확대해 공무원과 동일하게 반영함으로써 교육공무직들의 건강권이 강화됐다. 또한 장기재직휴가가 신설되어 10년~20년 미만 5일, 20년 이상 10일의 유급 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출산과 육아 지원이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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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남, 전 아내와 결혼 실패 원인…"외모에 눈 멀어"
재혼을 원하는 돌싱 남성 3명 중 1명은 전 배우자와의 결혼 실패 원인이 '외모 등 상대의 장점에 눈이 멀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재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와 함께 지난 8~14일 전국 재혼 희망 돌싱 남녀 536명(남녀 각 26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남성 응답자들은 '전 배우자와의 결혼 실패 요인을 결혼 전에 미리 도려내지 못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에 이같은 답변을 내놨다. 구체적으로 남성 응답자는 이 질문에 대해 가장 많은 35. 1%가 '(외모 등 상대의) 장점에 눈이 멀었다'라고 답했다. 여성 응답자는 32. 1%가 '설마하고 믿었다'라고 답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2위 응답은 남성의 경우 '설마하고 믿었다'(28. 7%), 여성은 '(경제력 등 상대의) 장점에 눈이 멀었다'(26. 1%)였다. 3위 이하 응답은 남녀 모두 '결혼 후에 문제가 발생했다'(남 22. 0%·여 23. 5%), '상대가 철저히 숨겼다'(남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