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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쿠팡 청문회 앞둔 김범석 의장, 불출석 사유서 제출
김범석 의장을 비롯한 쿠팡의 주요 경영진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관련해 다음주로 예정된 국회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 14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김 의장과 박대준 전 대표, 강한승 전 대표는 이날 불출석 사유서를 국회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는 오는 17일 열리는 쿠팡 청문회에 김 의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김 의장은 지금까지 수많은 국회 국정감사 증인 출석 요구에 '해외 체류' 등을 이유로 출석하지 않았다. 쿠팡 안팎에서는 김 의장이 이번에도 국회에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는 시각에 무게가 실렸다. 박 전 대표를 사실상 경질하고 한국에서 근무하지 않은 해롤드 로저스 쿠팡 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을 임시대표로 선임하면서다. 한편 쿠팡은 지난달 29일 고객 계정 약 3370만개에서 이름, e메일, 전화번호, 주소 등이 유출됐다고 공지했다. 국내 성인 4명 중 3명, 사실상 전 국민의 정보가 새어 나가면서 쿠팡의 허술한 내부 통제 시스템이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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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아이 살리려 '8억 CT' 샀는데..."비닐도 못 뜯어" 어린이병원 호소[르포]
"8억원을 들여 CT(컴퓨터단층촬영) 장비를 사들였지만, 소용없네요. 가동조차 못 하고 있습니다. "(최용재 튼튼어린이병원장 겸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회장) 우는 아기를 안고 등을 토닥이는 엄마, 팔에 링거를 꽂은 채 아장아장 걷는 어린이. 지난 12일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튼튼어린이병원 로비에서 이들 사이를 지나 도착한 검사실은 '싸늘했다'. 여느 대학병원의 흔한 검사 장비인 CT가 놓여있었지만, 전원도 켜져 있지 않고 포장지도 채 뜯지 않았을 만큼 '미개봉 새 상품'이었다. 올해 3월, 이 병원이 '큰맘' 먹고 8억원에 구비했지만 단 한 번도 가동하지 못한 건데, 무슨 이유 때문일까. 이곳 최용재 병원장은 기자에게 "베드(병상)가 200개 이상이어야 CT를 가동할 수 있지만, 우리 병원은 54개뿐"이라며 "대학병원에서 우리 병원에 전원 의뢰할 만큼 소아 응급환자가 헤매는데도 정작 CT로 검사할 수 없어 규제가 바뀌기만을 기다린다"고 푸념했다. 이 병원은 야간과 주말에도 소아 진료를 담당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이자,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진행하는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네트워크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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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라이더만을 위한 대축제 열린다…'배민라이더페스타' 개최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배달의민족(배민)의 물류 서비스 전담 자회사 우아한청년들이 배달라이더만을 위한 전용이벤트 '2025 배민라이더페스타'를 오는 19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배민커넥트·배민커넥트비즈 등 배민 플랫폼에서 활동한 라이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배민라이더페스타는 △사전이벤트 △라이브 △연말결산 △어워즈 순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사전이벤트 '배달 초능력 월드컵'은 12~18일 배민커넥트 앱과 공식 블로그에서 평소 라이더가 배달하면서 갖고 싶던 초능력을 투표하는 이벤트다. 여기서 선별된 후보는 배민라이더페스타 라이브 방송에서 라이더 참여로 최종 결정된다. 라이브는 19일 오후 3시 배민커넥트 공식 유튜브에서 진행된다. 올해 함께한 라이더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참가자를 대상으로 혼다의 소형 스쿠터(PCX 125), 대한항공 100만원권, 네이버페이 100만원권 등 총 1000만원 규모의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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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대 총기난사로 '11명 사상'..."용의자 도망가, 인근 대피하라"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에 있는 브라운대 캠퍼스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학생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다쳤다. 총격범은 도주한 상태로, 범행 동기는 물론 용의자의 나이 등 신상정보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CNN은 이번 사건 포함해 올해 미국 내 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최소 75건이라고 보도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CNN·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경 브라운대 캠퍼스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학교 경보시스템에 따르면 총격은 캠퍼스 내 7층짜리 공학·물리학관 건물인 '바루스앤드홀리' 1층 강의실에서 벌어졌다. 사건 직후 병원으로 이송된 피해자 중 2명은 사망했고, 7명은 위중한 상태라고 현지 병원은 밝혔다. 나머지 부상자 2명은 경상을 입었다. 현지 경찰 당국은 용의자를 추적하기 위해 400여명 이상의 경찰 병력을 배치했다. 프로비던스시 정부는 캠퍼스와 주변에 대피령을 내렸다. 브렛 스마일리 프로비던스 시장은 이날 늦게 기자회견에서 "용의자로 인한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위협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수사기관들이 지역 전체를 수색하며 용의자를 추적 중으로 캠퍼스와 인근 지역에서 내려진 대피령은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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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까지 가자" 인류 난제 극복 'K-문샷 프로젝트', 나도 제안해볼까
정부가 내년 R&D(연구·개발)에 역대 최대 예산인 35조5000억원을 투자하는 가운데, AI(인공지능)를 통해 불가능해 보이는 국가적 난제에 도전하는 'K-문샷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AI 기술로 난치병 치료제 개발 기간을 10분의 1로 줄이고 가사·돌봄 보급형 휴머노이드를 공급하는 등 과학기술에 기반해 한국의 저성장을 극복한다는 계획이다.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신규 R&D(연구·개발) 사업 'K-문샷 프로젝트'를 발동해 2030년까지 핵심원천기술을 전 세계 최고 기술 보유국(미국) 대비 85% 수준으로 확보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이달 16일부터 대국민 공모전을 열어 과제를 모집하는 등 본격 준비 작업에 나선다. R&D 특화 AI 모델을 모든 연구 현장에 도입해 빠른 성과를 내는 것이 골자인 이번 프로젝트는 정부가 전략기술을 선제시하는 '톱다운' 트랙과 국민이 연구주제를 제시하는 '바텀업' 트랙,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중 바텀업 트랙은 연구자를 포함한 일반 국민의 의견을 과제 선정 과정에 반영하는 '개방형 기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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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제발 아무일 없길"…고현정, 12월마다 아팠던 기억 고백
배우 고현정이 매년 12월 건강이 좋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13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년 크리스마스도 오고 있다, 실은 매년(거의?) 12월엔 아팠던 기억만 있다. 올해는 제발 그냥 아무 일 없이 즐겁진 않아도 무사히 지나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해 본다"라는 글을 적었다. 고현정의 글에 엄정화는 "아프지 않고 즐겁고 포근하게 보내길"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 밖에 팬들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라"며 격려의 글을 달았다. 지난해 12월 고현정은 자신이 출연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 당일 갑작스럽게 응급실을 찾은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걱정을 샀다. 당시 고현정은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 조심하고 잘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지난 6월 고현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연말에 (사망) 직전 가까이 갔다. 위급했다"라며 "그 뒤로 잘 회복했다. 건강하다"라고 알렸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9월 종영한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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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월매출 4000만원 CEO→'회당 50만원' 배우로 전향 이유
배우 진서연의 반전 과거가 공개된다. 14일 방송하는 TV 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진서연이 출연해 제주에 눌러앉게 된 사연을 전한다. 3년 전 아이 교육을 위해 제주도에 왔다는 진서연은 "제주도의 평화로운 바다와 오름에 반해 생각보다 오래 자리를 잡게 됐다"라고 설명한다. 도회적인 외모와는 달리 트럭을 타고 다니며 제주 '삼춘'들과 사우나도 스스럼없이 즐기는 진서연은 실제로 이웃들 사이에서 '제주도 진 반장'으로 통한다고. 진서연은 식객 허영만을 노포 분위기의 향토 음식점으로 안내한다. 11년간 무명 배우였던 진서연은 2018년 개봉한 영화 '독전'으로 단숨에 스타가 됐다. 그는 방송에서 허영만에게 '반전 과거'가 있다는 사실을 밝힌다. 과거 진서연은 월 매출 4000만원의 쇼핑몰 사장이었다고 고백한다. 전국 매출 3위를 찍을 정도로 사업이 잘 나갔지만 "500원짜리 빵을 사 먹어도 연기하고 싶다"는 마음에 연기를 시작했다고 말한다. 진서연은 "회당 50만원을 받으며 살아도 너무 행복했다"며 연기 사랑을 드러내고는 배역을 위해 4개월 만에 식스팩을 만들고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하는 등 철저한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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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호재'에도 여전한 국민의힘 바닥지지율…이번엔 다를까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이 국민의힘 지지율 정체 극복의 동력이 될지 주목된다. 여권 악재에 더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연말연초 메시지 등을 통해 민생 정책대안을 제시해야 지지율 정체 극복과 외연 확대를 모두 기대할 수 있을거라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의힘은 대여 투쟁 강도를 높이고 있다. 송언석 원내대표가 14일 '통일교 특별검사' 도입을 제안했고,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등을 '8대 악법'으로 규정하고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에 나섰다. 의원들은 국회 본청 앞에서 천막 농성에 돌입했고, 각 지역구에서는 8대 악법을 비판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하기도 했다. 통일교 의혹은 여당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갤럽이 통일교 의혹이 불거진 지난 9~11일 만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전주보다 6%p(포인트) 하락한 56%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율은 40%로 전주보다 3%p 떨어졌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26%로 2%p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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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특수부대 갈 수 있게…" 레슬링 1위 소녀, 대통령에 손편지
혼성 레슬링 경기로 전국 1위에 오른 12살 초등학생 소녀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여자도 해군 특수정보부대(UDU)에 갈 수 있게 해 달라"는 내용의 손편지를 보냈다. 14일 칠곡군 측은 약동초등학교 6학년 임하경양이 전날 이 대통령에게 직접 쓴 편지를 들고 칠곡군청 기획실을 찾아와 "대통령님께 꼭 전해 달라"며 직접 쓴 손편지를 전달했다. 임양은 지난해 3월 레슬링에 입문해 불과 1년 만에 초등부 남녀 통합 60㎏급 자유형 랭킹 1위에 오른 기대주다. 임양은 장흥 전국대회, KBS배 대회, 문체부 장관기까지 3개 전국대회를 휩쓸었다. 임양은 손편지에 "대통령님, 저는 레슬링을 하는 소녀 임하경입니다. 여자도 아빠가 나오신 UDU 특수부대에 들어가게 해 주십시오. 제가 열심히 해서 올림픽 금메달도 따겠습니다. 답장을 기다리겠습니다"라고 요청했다. UDU는 고난도의 해상·수중 침투 작전을 수행하는 정예 특수부대다. 임양이 UDU 입대를 꿈꾸게 된 것은 UDU 출신인 아버지 임종구씨(50)의 영향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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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리더십 분수령...전선 뚜렷해지는 與 최고위원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가 당내 세력 대결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정청래 대표 체제에 비판적인 인사들이 잇따라 도전에 나선 가운데 정 대표 측근들도 후보군을 형성하고 나서면서다. 차기 당대표직을 둘러싼 친명(친이재명)·친청(친정청래) 간 경쟁이 시작됐다.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현 지도부에 대한 불만과 아쉬움을 앞세운 인사들이 잇따라 출마를 공식화한 가운데 처음으로 나온 친청(친정청래)계 내 첫 출사표다. 이 의원은 지난 전당대회에서 정 대표를 도왔으며 현재 당 법률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성윤 의원의 출마로 보궐선거는 친청·친명 대결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당내 갈등 구도는 정 대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가 이달 초 중앙위원회에서 부결되며 수면 위에 떠 올랐다. 당내에서는 당 대표 연임을 노리는 정 대표 측과 이를 견제하려는 친명계의 대결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는 시각이 많다. 내년 8월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차기 당 대표는 2028년 총선 공천권을 쥐게 되는 만큼 이후 2030년 대선의 유력 주자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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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가처분 명령에도 베팅 유지하라는 '이 종목'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12월 둘째 주(8일~12일) 베스트리포트는 총 3건입니다. △김선아·유창근 하나증권 연구원의 '독일 가처분 명령의 해석과 향후 전망(알테오젠)'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의 '형상기억 교정장치에서 강한 경쟁력에 주목(그래피)' △노근창·윤동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의 '2026년 반도체 산업 전망' 등입니다. ━"독일 가처분 명령 영향 없어"…알테오젠, 목표가 유지━ 김선아·유창근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난 8일 알테오젠에 대해 독일 가처분 명령은 독일 시장에만 제한될 것으로 보고,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64만원을 유지한다는 리포트를 발간했습니다. 김·유 연구원은 유럽 전체에서 가처분 명령이 내려진다고 하더라도 올해와 내년의 추정 매출 합계에 7. 7% 가량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가처분 명령 취소 가능성은 내년 2~3월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새로운 파트너십 계약(라이선스 아웃)을 연말까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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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복귀" 트럼프 말발 안먹히나…태국 "캄보디아와 휴전 없다"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 무력 충돌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휴전 협정 복귀' 발표에도 이어지고 있다. 전 세계의 수많은 분쟁을 해결하겠다며 '평화 중재자'로 나섰던 트럼프 대통령의 영향력이 점차 약화하고 있는 모양새다. 트럼프 대통령이 2기 행정부 출점 직후부터 추진했던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은 여전히 진행 중이고, 지난 10월에 돌입한 가자지구 휴전은 이스라엘군의 공습 등으로 불안정하게 유지되고 있다.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태국 국방부 대변인은 14일 기자회견에서 "캄보디아가 전날 휴전에 열려 있다는 입장을 밝힌 이후에도 태국군과의 충돌이 계속 발생했다"며 국경 지역의 해안 지대인 뜨랏주에 대한 통행금지를 발표했다. 대변인은 태국이 이번 분쟁을 멈출 외교적 해결에 열려 있다면서도 "협상 전에 캄보디아가 먼저 적대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루 전에는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 후에도 "우리 땅과 국민에 대한 피해와 위협이 더 이상 느껴지지 않을 때까지 군사 행동을 계속할 것"이라며 "캄보디아와의 휴전은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