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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최저 영하 6도 강추위…"눈비도 계속 와요"
일요일인 오늘(14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눈과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그 밖의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지역 간 적설 차이가 매우 크겠다. 이른 새벽까지 강원 내륙과 산지에 눈이 내리겠으며 오후에는 경기 남부 서해안, 충청권, 전라권, 경상서부내륙, 제주도에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전라권 서부와 제주도는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수도권, 대전·세종·충남, 전북 내륙은 최대 5㎝, 제주도는 최대 8㎝로 전망됐다. 제주도 산지 해발고도가 1500m 이상인 곳은 10㎝ 이상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서해안 1㎜ 미만, 대전·세종·충남 5㎜ 안팎, 전북·광주·전남 5㎜ 안팎, 제주도 5~10㎜다.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겠고, 지면 온도가 낮은 지역에서는 눈비가 얼어붙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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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미' 이민우, 두 딸 아빠 됐다…출산예정일+4일 '자연분만'
이민우가 두 딸의 아빠가 됐다. 13일 방영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5회에서는 신화 이민우의 아내 이아미가 둘째 딸을 출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아미는 출산 예정일이 지났지만 아기가 내려오지 않아 3일 동안 병원에서 출산을 기다렸다. 입원 후 24시간이 지났지만 의료진은 "아직이다. 여전히 똑같다. 원래 정상적인 경우에는 3일까지 지연되진 않는다"며 이아미를 걱정했다. 이어 의료진은 "만약에 진통이 멈추고 아기가 자궁 밑으로 안 내려오면 제왕절개를 해야 할 수도 있다. 내려오는 걸 기대해보자"고 덧붙였다. 의료진의 설득에 이민우 또한 "조금만 기다려보자. 안 되면 제왕절개 해야 할 것 같다"며 아내 이아미를 달랬다. 영상을 보던 이요원은 "나도 자연분만을 원했지만 어쩔 수 없이 수술해야 했다. 뭔가 잘못돼서 큰 수술을 받는 느낌이라 서러웠다. 막상 해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런 마음이 들었다"며 출산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하지만 자연분만을 바라왔던 이아미는 운동을 하며 아이를 기다렸고 이내 양수가 터져 자연분만으로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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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박보검 닮은 아들 자랑…박서진 "돈 벌고 태어났네"
이요원이 박보검을 닮은 아들을 자랑했다. 13일 방영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5회에서는 신화 이민우의 아내 이아미가 둘째 딸을 출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아미의 출산을 지켜보던 이요원은 "나도 임신했을 때 스스로 기도를 정말 많이 했다. 건강한 아이만 낳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사실 그게 제일 중요하다"며 과거 출산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때 옆에 앉은 은지원은 "아들이 박보검 닮았어요?"라고 물었고 이요원은 "내가 약간 박보검 씨랑 닮은 거 같다. 그래서 아들도 박보검 씨 이미지가 있다. 아들이 저를 닮았다"고 답했다. 성형에만 1억원이 넘게 투자한 박서진은 "부럽다. 돈 벌고 태어났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요원은 1980년생으로 2003년 만 23살에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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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이요원 "셋 다 제왕절개…건강하게만 해달라고 기도"
아이 셋 엄마 이요원이 출산 당시 에피소드를 전했다. 13일 방영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5회에서는 신화 이민우의 아내 이아미가 둘째 딸을 출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 속 이아미는 출산 예정일 당일에도 출산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이때 아이 셋을 출산한 경험이 있는 MC 이요원은 "저런 경우에는 너무 불안하면 병원 가서 상의하고 산모, 아이 상태에 따라 결정한다"며 출산에 대해 설명했다. 또 이요원은 "나는 셋 다 제왕절개 했다. 큰 문제 없이 출산했던 것 같다. 진통이 오기 전에 유도분만을 했다. 자연 진통은 못 느껴봤다"며 출산했을 당시의 기억을 꺼냈다. 이어 이요원은 며느리를 위해 기도하는 이민우의 어머니를 보며 "나도 기도를 많이 했다. 제발 건강한 아이만 나오게 해달라고 했다. 그게 제일 중요하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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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은지원, '정관수술' 충격고백 해놓고..."안 묶었어" 해명 진땀
은지원이 정관수술 루머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13일 방영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5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신승태가 출연해 박서진, 박효정과 산삼을 캐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승태는 살림남 고정 자리에 욕심을 내며 "살림남 소식을 다 안다. 지상렬 형님은 보니까 여기서 연애도 하더라. 나도 연결해주는 게 어떠냐"고 전했다. 고정 자리를 두고 예민해진 박서진은 바로 신승태를 차단했고 MC 이요원, 은지원은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은지원은 "저런 귀한 아이템을 날려버리면 어떡하냐. 제작진이 원하는 거다"라며 박서진을 혼냈다. 또 박서진은 신승태에게 "애가 있어도 두셋은 있을 나이"라며 "혹시 형도 묶었어요?"라고 물어보며 은지원을 저격했다. 영상을 보던 은지원은 "형 안 묶었어 인마"라며 박서진에게 소리를 질렀고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앞서 은지원은 살림남 녹화 현장에서 2세를 묻는 말에 "묶었어요"라고 농담을 던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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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태 시끄러워" 박서진, '살림남' 고정 자리 견제 "난 차원이 달라"
박서진이 신승태를 견제했다. 13일 방영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5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과 신승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신승태는 등장하자마자 "여러분들. 그걸 아셔야 한다"며 말문을 열더니 "사실 박서진보다 먼저 살림남 섭외 미팅을 했었다. 내가 안 되고 박서진이 됐다"며 살림남 출연 자리에 욕심을 냈다. 당황한 박서진은 "이미 서류 심사 탈락"이라며 신승태를 견제했고 이요원은 "서진씨 자리에 승태씨가 앉아계셨을 수도 있었다"며 예민해진 박서진을 올렸다. 반면 은지원은 "천만다행이다. 우리 서진 씨를 얼마나 사랑하는데"라며 박서진을 챙겼다. 살림남 출연에 미련을 못 버린 신승태는 "살림남 수뇌부님들 어디 계시냐. 나중에 가서 물어봐야겠다. 그때 못했던 걸 이제는 꿰차고 물어봐야 하지 않나"며 두리번거렸다. 그러자 박서진은 "신승태 온다고 해서 안 왔어요"라며 신승태를 말렸다. 이어 스튜디오에서 박서진은 "저 형이 여기 앉으면 시끄럽다. 아무리 신승태 형이 저렇게 얘기해도 살림남 2년간 고정 출연하고 있는 사람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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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으로 배 채웠었는데...고대생 친구였던 '영철버거' 사장님 별세
고려대학교 앞에서 1000원짜리 '영철버거'를 명물로 일궈낸 이영철씨가 향년 58세로 별세했다. 13일 '고려대 명물'로 통하는 '영철버거' 대표 이영철씨가 향년 58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은 암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철버거는 이씨가 2000년대 초반 고려대 앞 노점에서 시작해 고려대의 명물로 불리게 된 햄버거다. 개점 당시 햄버거 가격은 단돈 1000원. 그는 식재료 가격이 인상으로 적자가 났을 때도 이 가격을 고수했고, 학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씨는 1000원짜리 버거가 하루 2000개 팔릴 만큼 유명세를 타면서 정경대 후문 쪽에 가게를 냈다. 이씨는 학생들에게 보답하고자 2004년부터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매년 20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했고, '영철버거 빨리먹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행사도 열었다. 그는 2005년쯤에는 가맹점 수를 40개까지 늘리며 사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뒀지만 2015년쯤 경영난으로 16년간 했던 장사를 접게 됐다. 하지만 이 소식을 들은 고려대 학생들의 모금 활동으로 2주 만에 약 7000만원의 사업자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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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런닝맨 출연 중 8년 장기 연애" 고백…멤버 아무도 몰랐다
배우 송지효가 '런닝맨' 출연 중 8년 장기 연애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송지효는 오는 14일 오후 방송하는 SBS TV '런닝맨'에서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는 지석진 질문을 받고 "런닝맨 촬영 중 8년간 연애했다"고 답한다. 2010년부터 15년째 원년 멤버로 활약 중으로 멤버 중 이를 눈치챘던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이 소식을 가장 먼저 접한 지석진은 상상도 못 했던 듯 멍한 얼굴로 연신 혼잣말을 중얼거려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 송지효가 밝힌 뜻밖의 연애담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송지효는 막내 지예은을 위해 사랑의 큐피드로 나선다. 게스트 강훈과 단둘이 차를 타고 이동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한다. 강훈이 낯을 가리자, 지예은은 휴대폰 번호를 교환한다. '금쪽같은 막내즈' 레이스는 14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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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회사도 절대 알면 안 돼"...박나래, '주사 이모' 불법 알았나
개그우먼 박나래가 '주사 이모' 의혹이 제기되자 합법적인 진료였다고 해명한 가운데 전 매니저에게는 "이거 문제 되는 것"이라며 발설하지 말 것을 요구하는 등 입단속을 한 정황이 나왔다. 13일 채널A에 따르면 박나래가 '주사 이모'와 해외 촬영지에서 만난 이후 매니저를 포함해 주변 입단속에 나선 정황이 제기됐다. 2023년 '나 혼자 산다' 대만 촬영 때 제작진 허락 없이 주사 이모를 동행했다가 숙소에서 발각되자, 박나래가 "이거 완전 문제되는 거다", "이거 한국에 알려지지 않길 바란다", "회사에서도 알면 안되고, 절대로" 등의 문자를 보냈다는 게 전 매니저의 주장이다. 최근 박나래는 '주사 이모'로 알려진 이모씨에게 불법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디스패치는 박나래가 일산 오피스텔에서 링거를 맞는 사진 등을 공개했다. 또 우울증 치료제(항우울제)를 처방없이 받아 복용했고, 2023년 '나 혼자 산다' 대만 촬영에도 이씨를 데려갔다. 박나래 측은 "바쁜 촬영 일정으로 내원이 어려운 상황에서 평소 다니던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에게 왕진을 요청해 링거를 맞았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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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cm 온다던 '대설'은 없었지만...'살얼음 도로' 주의보 내려진 서울
기상청이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북부에 내렸던 대설 예비특보를 해제했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쯤 수도권 북부의 예상 적설량을 기존 7㎝에서 최대 3㎝로 하향 조정했다. 조정된 지역별 예상 적설량은 △서울·인천·경기 서부 1~3㎝ △경기 남동부 2~7㎝ △경기 북동부 1~5㎝ △강원도 3~8㎝ △전라권 1~5㎝ △서해5도 1~3㎝ 등이다. 강한 눈 구름대의 영향을 받는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에는 시간당 1㎝ 안팎의 강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북부는 강한 눈 구름대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며 눈이 점차 약해지고 있다"며 "오늘 밤사이 눈 구름대가 약화하면서 남동쪽으로 빠르게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전국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5㎜ 안팎 △강원도 5㎜ 안팎으로 유지됐다. 강원도에서는 오는 14일 새벽까지 눈과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지면 온도가 낮은 지역에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블랙아이스가 나타날 수 있어 교통 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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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로또 1등 14명, 2등 109명...1인당 당첨금 얼마?
제1202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5·12·21·33·37·40'이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7'이다. 13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이날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4명이다. 각각 19억2041만813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109명으로 당첨금은 각 4110만9712원이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 3764명은 각각 119만478원을 받는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 당첨자 18만212명은 5만원씩, 3개 번호를 맞힌 5등 당첨자 272만3770명은 5000원씩 가져간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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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로또 1202회 1등 당첨번호 '12·33·5·40·37·21'…보너스 '7'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202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2·33·5·40·37·21'이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고 13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7'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