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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이모' 친분설 침묵한 키...나혼산 이어 초호화 두바이 여행
박나래의 일명 '주사 이모'로 알려진 이씨와 친분 의혹을 받는 샤이니 키가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은 가운데, '나 혼자 산다'와 유튜브 채널에 연이어 등장했다. 전날(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키는 댄서 카니와 함께 김장 김치를 담그는 에피소드에 등장했다.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 앞서 키가 등장하지 않는다는 주장도 나왔었다. 하지만 키는 스튜디오 녹화분, 김장 김치 에피소드에 모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키는 절친한 댄서 카니의 시어머니 집을 찾아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카니는 키와 시어머니의 만남에 "드디어 만났다"며 신기했다. 키는 "이 모든 것의 시작은 카니와 시어머니가 잘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치와 만두를 해드린 게 인연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후 카니 시어머니가 반찬을 키에게 보내주신다고. 이날도 카니 시어머니는 키를 위한 엄청난 양의 반찬들을 준비했고, 키 역시 카니 시어머니를 위한 선물을 준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카니 가족의 김장을 돕기 위해 나선 키는 시어머니 밭에서 총각무 손질부터 함께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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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수아 동생은 왕자"…오상진 "나약하지 않게 키우고 싶어"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둘째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혔다. 김소영은 13일 유튜브 채널 '띵그리TV'를 통해 현재 임신 중인 둘째의 성별을 공개하고 소감을 밝혔다. 김소영은 "12월에 정밀 초음파를 받고 성별을 수아에게 말해주려고 했는데 제가 노산이어서 여러 가지 검사를 하다가 성별을 알게 됐다"라고 했다. 그가 '수아동생'이라고 쓰인 상자를 열자, '사랑스러운 왕자님'이라는 문구가 나왔다. 김소영이 "딸바보로 살아오셨는데 아들도 똑같이 안고 다니실 건가?"라고 묻자, 오상진이 "매번 같지는 않겠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같다. 행동은 아이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상황적으로 맞춰서 해야 할 것 같다, 걷기 전까지는 안아줘야 하지 않을까, 상황을 보면서 (아들을) 대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오상진은 "나약하게 키우고 싶지 않다. 튼튼하게 키워야 남자구실을 한다. 군대도 가야 하는데 뭐 어떻게 할 거야"라며 본심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아들과의 캐치볼 놀이도 기대했다. 두 사람의 딸 수아는 남동생이 생긴 것에 대해 "좋다"며 "남동생을 엄마가 안아주게 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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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 16시6분 필버 종결동의서 제출...24시간 뒤 표결
13일 국회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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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 성적 수치심" 학생 폭로에...교수직 물러난 팝핀현준
댄서 팝핀현준이 부적절한 언행으로 교수직에서 물러났다. 팝핀현준은 1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온라인에서 제기된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관련 논란에 대해 교수로서 사과와 입장을 전한다"며 "먼저 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교육자로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엄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의도와 무관하게 성적 수치감을 느끼게 한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결코 불순한 의도가 아니었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른 책임으로 오늘부로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교수직을 사임한다"고 했다. 앞서 백석예대 실용댄스학부 학생이라고 밝힌 한 작성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A교수의 강의에서 지속적인 욕설과 성적 수치심을 주는 부적절한 발언, 위협적인 분위기 조성이 있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팝핀현준은 국내 스트리트 댄스를 상징하는 인물이다. 비보이 댄스를 대중문화 수면 위로 끌어올렸으며 세계 대회를 휩쓸었다. 2011년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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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경찰관 직무집행법' 필리버스터 개시
13일 국회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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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은행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찬성 170
13일 국회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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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은행법 필리버스터 종료...국회 종결동의안 찬성 183
13일 국회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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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매니저들 '4대 보험' 모르쇠…엄마·전남친은 가입" 폭로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에게 4대 보험(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을 보장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13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지난해 9월12일부터 박나래와 일했는데 '4대 보험을 들어 달라'고 했는데도 안 해줬다"며 "세금 3. 3%만 떼고 월급을 줬다. 원치 않는 프리랜서 형태였다"고 폭로했다. 이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9년간 몸담았던 전 소속사에서 함께 일하다 박나래 권유로 그의 모친이 대표로 있는 현 소속사로 이직했다. 이들은 박나래가 '7대3 또는 8대2로 표준 계약서를 쓰자'더니 차일피일하며 작성을 미루고, '월급 500만원에 매출 10%를 주겠다'는 조건도 내걸었지만 인센티브는커녕 월급도 월 300만원에 불과했다고 주장했다. 박나래는 입사 1년 만인 지난 9월에야 이들을 뒤늦게 4대 보험에 가입시켰다. 1인 기획사를 운영하던 연예인들이 회사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하지 않아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무더기 적발되던 시기였다. 전 매니저들은 당시 '위반 연예인'으로 이름이 거론되지 않은 박나래가 회사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하기 위한 요건을 갖추기 위해 두 매니저를 급히 사내이사로 올리면서 4대 보험 적용을 받게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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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려는데 '노조 조끼' 탈의 요구...롯데백화점 대표 공식 사과
롯데백화점이 잠실점에서 노조 조끼를 입은 고객에게 '몸자보를 벗어달라'고 요구해 논란이 일자 대표 명의의 공식 사과문을 게시했다. 롯데백화점은 13일 정현석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지난 10일 저녁 잠실점에서 몸자보를 착용하고 식사를 위해 매장에 입장하려던 고객들께 탈의를 요청해 이용을 불편하게 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부적절한 조치였으며, 불쾌감을 느꼈을 고객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고객 서비스와 관련된 모든 내부 프로세스를 재점검하고,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민주노총 금속노조 조합원들은 지난 10일 노조 조끼를 입은 채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식당가를 방문했다. 당시 백화점 보안요원은 이들을 제지하며 "조끼를 벗어달라"고 요구했고, "공공장소에서는 에티켓을 지켜달라"는 취지의 발언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조끼에는 현대자동차 하청업체 이수기업 해고 노동자의 복직을 요구하는 문구와 함께 '해고는 살인'이라는 문장이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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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밤하늘 수놓는다…쌍둥이자리 유성우 절정
올해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이번 주말 밤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1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지난 4일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13일 밤부터 14일 새벽 사이 가장 많은 유성이 관측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에도 17일까지 활동이 이어질 전망이다. 미국 유성학회는 북반구 기준으로 13일 밤 10시쯤 동쪽 하늘의 낮은 곳을 바라보면 유성우를 관측하기 좋다고 안내했다. 한국에서는 절정 직후인 14일 밤부터 15일 새벽 사이 유성우 관측 여건이 가장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절정 전인 13일 밤부터 14일 새벽 사이에도 유성우를 충분히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북반구에서 가장 잘 관측되며, 적도 남쪽 지역에서도 일부 목격된다. 국제유성기구(IMO)에 따르면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달이 약 30% 차 있을 때 가장 화려하게 관측되는데, 올해 관측 시기에는 달이 약 34% 차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날씨가 맑은 교외 지역에서는 시간당 20~50개의 유성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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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 옷 갈아입는 모습이 해외 사이트에...붙잡힌 관장 "유포 안했다"
태권도장 여성 탈의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2년간 불법 촬영을 한 혐의를 받는 30대 관장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13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카메라등이용촬영) 위반 혐의로 구속한 A씨를 수원지검에 송치했다. A씨는 2023년 4월부터 지난달 17일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용인시 소재 태권도장 여성 탈의실에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17일 오전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긴급 체포했다. 해당 태권도장에는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수련생이 다녔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불법 촬영 피해자는 29명이다. 특히 A씨가 촬영한 영상 일부가 해외로 유출된 정황도 확인돼, 경찰은 해당 영상이 게시된 웹사이트에 대해 접속 차단 조치를 취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불법 촬영물을 외부에 유포하지는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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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강간이 실수? 조진웅, 장발장 아냐"…변협 대변인 일침
소년범 전력이 드러나 은퇴한 배우 조진웅(49·본명 조원준)을 두고 진보 진영 일각에서 옹호론이 나온 가운데, 대한변호사협회(변협) 수석대변인 하서정 변호사가 "강도 강간을 실수로 하는 사람이 어딨느냐"고 비판했다. 하 변호사는 지난 10일 뉴시스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친여권 인사들이 조진웅을 프랑스 소설 속 인물 '장발장'에 비유한 데 대해 "장발장은 빵이나 촛대를 훔친 정도의 행위로, 철없을 때 저지를 수 있는 실수라고 볼 여지가 있다"며 "그러나 아무리 미성숙했다 하더라도 강도 강간과 같은 중범죄를 저지를 수 있느냐는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소년범이라는 이유로 범죄 행위를 축소해 죄명을 판단할 수는 없다"며 "판결문을 직접 확인할 수는 없지만, 강도·강간 혐의로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면 범행 과정에서 역할 분담이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어떤 면에선 살인범보다 더 나쁜 게 강도 강간"이라며 "억울한 살인범의 경우 '법에도 눈물이 있다'고 해서 용서 수준으로 형을 적게 인정하는 경우도 있지만 강도 강간은 그런 문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