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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저격 송백경, 갑질 피해·음원 사용료 폭로…"박봄 정신차려"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를 저격하며 투애니원 박봄을 언급했다. 12일 송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M 출신 가수들 보면 H. O. T도 그렇고 신화 애들도 그렇고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늘 이수만 '대' 선배님을 대할 때 '선생님' 호칭 붙이는 걸 잊지 않는다"며 "참으로 보기 훈훈하다. 나는 뭐라고 부르냐면 '수. 우. 미. 양가'"라고 적고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을 저격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송백경은 최근 박봄이 자신의 계정에 올린 양현석 고소 관련 게시글을 언급하며 "야 박봄아, 조롱을 할 거면 점잖게 오빠처럼 해야지 '64272e조 물어내' 이게 뭐냐"라고 적은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원타임 5집까지 계약금 500만원, X발 5000만원 줘도 할까 말깐데 500만원에 그룹 무가당하자고 할 때부터 이 회사 '소굴'이구나 싶어 안 한다고 한 적이 있었다"라고 폭로하며 "못 받은 돈이 있는 것 같으면 차분히 계산해서 다시 청구해. 정신차려 박봄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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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치금 1억원까지 최고 3% 금리…부산은행, 해수부 이전 기념 '특판'
BNK부산은행이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의 부산 이전을 기념해 'BNK내맘대로예금' 특별판매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특판은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 해수부 이전 특별법 통과 및 개청식을 널리 알리고 지역금융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판의 기본금리는 연 2. 30%이며 △특판 우대금리 0. 50%포인트(P) △거래실적 우대금리 최대 0. 20%P를 더해 최대 연 3. 00%의 금리를 제공한다. 특판 한도는 총 1000억원이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가입 대상은 개인 고객으로 1인1계좌만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한도는 최대 1억원까지다. 가입기간은 12개월이다. 신식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해수부 부산 이전은 지역 해양 경제 발전을 이끌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생각한다"며 "부산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해양수산 산업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특화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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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美 엑스-에너지 SMR 16대 핵심소재 공급한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엑스-에너지(X-energy)의 SMR(소형모듈원자로) 주기기 제작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11일 미국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와 핵심소재에 대한 예약 계약(Reserv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엑스-에너지가 건설할 Xe-100 고온가스로 16대의 핵심소재인 두산에너빌리티의 단조품을 선제 확보하기 위해 체결됐다. 단조품은 SMR 주기기 제작에 필요한 중·대형 소재로, 생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이번 예약계약 이후 두산에너빌리티는 엑스-에너지와 후속계약을 통해 단조품 및 모듈 제작에 착수할 예정이다. 엑스-에너지는 미국 에너지부(DOE)의 지원을 받는 차세대 고온가스로 SMR 개발사이다. 첫 사업으로 미국 다우(Dow)는 텍사스주 산업단지에 4대의 Xe-100을 건설할 계획이며, 에너지 노스웨스트(Energy Northwest)는 워싱턴주에 12대의 Xe-100을 건설할 예정이다. 특히, 에너지 노스웨스트가 추진하는 사업은 아마존(AWS)과 엑스-에너지가 2039년까지 추진하는 총 5GW(기가와트) 규모, Xe-100 60대에 해당하는 대규모 건설 계획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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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해군 항공사령부 찾아가 전역 앞둔 간부·병사 대상 금융교육
NH농협금융지주가 지난 11일 경북 포항시 해군 항공사령부 장병 10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세미나(NH ALL100올슐랭)를 실시했다. NH ALL100올슐랭은 농협은행이 주관하는 금융·세무·부동산 전문교육 프로그램이다. 농협은행 All100자문센터의 전문위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전역을 앞둔 예비 시니어 간부와 병사들을 대상으로 은퇴설계, 부동산 세미나, 맞춤형 자산관리 컨설팅 등을 제공했다.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국가 안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장병들의 자산관리와 은퇴설계 능력 제고는 개인의 미래와 국가의 지속가능성에 중요한 과제"라며 "농협금융은 국민 모두가 건강한 금융 생활 영위를 위해 교육·상담·자산관리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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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공동 '소상공인 일대일 컨설팅' 사업 가동…800명 대상
은행연합회가 소상공인의 창업과 폐업 과정에서 직면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은행권 공동 소상공인 컨설팅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은행연합회는 총 800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100회의 일대일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은행연합회 사회공헌 플랫폼 뱅크잇(https://bankit. kr)을 통해 진행된다. 창업컨설팅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초기 소상공인이 실제 창업과 사업 운영 과정에서 마주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상권 분석, 마케팅, 브랜딩 전략, 특허, 세무, 노무, 디지털 전환 등 실전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한국신용데이터(KCD)가 보유한 상권·업종 데이터 및 실제 사업장의 매출 정보 등 정밀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또 선배 창업자 점포 운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점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실전 역량 확보에 중점을 둔 현장 중심의 지원 방식도 운영한다. 폐업 컨설팅은 부득이하게 폐업에 이른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재기를 촉진하는 과정으로 정밀한 사전진단을 바탕으로 세무·부동산 관련 자문, 폐업 전략 수립, 직무·직능 교육 등 지원자의 상황별 필요 요소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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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혜경 언니'…김혜경 여사, 청주 맘까페 회원들 재회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3년 만에 충북 청주 맘까페 회원들을 다시 만나 "아이 키우기 행복한 대한민국, 나아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12일 서면브리핑을 내고 "김 여사가 지난 11일 오후 충북 청주의 한 카페에서 '맘스캠프' 회원들과 차담회를 갖고 육아와 여성 일자리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청주 맘스캠프는 여성들의 정보 교류 창구이자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은 지역 대표 커뮤니티로, 김혜경 여사는 2022년 1월에도 회원들과 차담회를 가졌다. 안 부대변인에 따르면 맘스캠프 김선영 대표는 '1440일 다시 만난 혜경 언니'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김혜경 여사를 맞이하며 "다시 연락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 김 여사는 "2022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 만났는데 이렇게 마스크를 벗고 만나니 감회가 새롭다"며 "그때 나눴던 이야기, 다시 보자고 했던 약속을 늘 기억하고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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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내란 재판부 흔들림 없이 처리"...김병기 "뿌리까지 뽑아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흔들림 없이 처리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도 "내란의 싹뿐만 아니라 뿌리까지 철저하고 확실하게 제거해야 한다"고 힘을 보탰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물리적 시간의 한계 때문에 1월로 미뤄진 사법개혁 안도 마무리할 것이다. 국민이 걱정하는 것은 덜어내고 보완할 건 보완해서 국민이 받아들일 수 있는 법안을 처리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12·3 비상계엄이 성공해 노상원수첩대로 실행됐다면 이재명 대통령,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그리고 저는 살해됐을 것"이라며 "사법부는 (내란에 맞서) 독립을 외쳤어야 하지만 지금은 내란 척결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지귀연(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의 재판을 보면 울화통이 치밀지 않나. 침대축구하듯 재판을 질질 끌고 있다"며 "내란 방해를 넘어 척결 의지가 없는 것은 아닌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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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가 질투하니까 말 안 해"…2세 계획까지 저버린 남편
반려견에게 소홀해진다는 이유로 아이를 갖기로 한 약속을 저버린 남편과 이혼을 고민 중이라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12일 YTN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반려견 입양 후 남편에게서 투명인간이 되어버린 결혼 3년차 35세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 부부는 신혼 초 반려견 '토리'를 입양했다. A씨는 "토리를 저희 가족으로 처음 들였을 때만 해도 반려견을 아끼는 남편의 모습이 참 귀엽고 따뜻하게 느껴졌다"며 "그런데 결혼 3년 차인 지금, 반려견에 대한 남편의 사랑이 저를 숨 막히게 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A씨 남편은 프리미엄 사료에 간식까지 토리 식비로 한 달에 50만원을 쓰며 토리를 강아지 유치원에 보내고 있다. 남편이 토리를 끌어안고 자느라 A씨는 침대 귀퉁이로 밀려나는가 하면 "토리가 질투하니까 오늘은 너랑 말 안 해"라며 하루종일 A씨를 투명인간 취급할 때도 있다고 한다. A씨는 "더 큰 문제는 2세 계획"이라며 "분명히 결혼 후 1년 뒤 아이를 낳기로 약속했는데 남편은 1년 만 더 있다가 갖자면서 미루더니 이제는 대놓고 꺼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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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소버스, 중국 사업 또 수주"…연내 총 249대 공급
현대자동차그룹은 'HTWO 광저우'와 중국 상용차업체 '카이워그룹'이 중국 광저우국영버스그룹의 '수소연료전지 도시버스 구매 프로젝트' 입찰에서 종합평가 1위로 낙찰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현대차그룹의 중국 수소연료전지시스템법인 HTWO 광저우는 카이워그룹과 8. 5m 수소전기버스를 공동 개발했다. 광저우국영버스그룹은 이번 프로젝트로 수소버스 총 450대를 도입할 예정인데, 이 가운데 224대를 HTWO 광저우와 카이워그룹이 수주했다. 현대차그룹은 "중국 내에서 현재까지 진행된 수소버스 조달 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 수주"라고 했다. HTWO 광저우와 카이워그룹은 지난 11월 광저우국영버스그룹이 진행한 입찰에서도 종합 평가 1위를 차지해 수소버스 50대 중 25대를 수주한 바 있다. 이로써 HTWO 광저우와 카이워그룹은 수소버스 총 249대를 연내 광저우국영버스그룹에 공급하게 됐다. 8. 5m 수소버스는 HTWO 광저우의 90㎾(킬로와트)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이 탑재됐다. 발전 효율이 64%로 기존 내연기관을 뛰어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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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 '인천 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 2년 연장 협약 체결
인하공업전문대학이 지난 9일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연일학교와 인천 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 운영을 위한 2년(2026~2027년) 연장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인하공전은 2023년 8월부터 장애학생 대학형 전공을 운영했다. 지난 2년간 안정적인 운영과 장애학생 직업교육 성과를 인정받아 연장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특성화된 실습환경과 직업교육 역량을 갖춘 인하공전은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현장실습, 대학 생활 적응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물류, 사무, 항공서비스 등 대학의 교육과정을 활용한 직무교육과 비장애 대학생과의 통합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김성찬 총장은 "지난 2년간 대학형 전공과를 운영하며 장애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봤다"며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 인적·물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장애학생에게 보다 다양한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취업 지원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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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전문가를 위한 GPT-5.2 출시…일 처리 11배 빨라져
OpenAI가 GPT-5. 2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GPT-5. 2는 전문적인 지식 노동을 위해 지금까지 나온 모델 중 가장 강력한 모델이다. GPT-5. 2는 사람들이 전문적인 업무에서 더욱 큰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프레드시트 제작, 프레젠테이션 구성, 코드 작성, 이미지 인식, 긴 컨텍스트 이해, 도구 활용, 복잡한 다단계 프로젝트 수행 등에서 이전보다 모두 더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GPT-5. 2는 GDPval에서 70. 9% (GPT-5. 2 Thinking)를 기록하는 등 다양한 벤치마크에서 새로운 SOTA(최고 성능)를 기록했다. GDPval은 GDP에 기여가 큰 44개 핵심 지식노동 영역에서 AI가 얼마나 높은 성과를 발휘하는지 살펴보는 벤치마크로 이 과제에는 프레젠테이션, 스프레드시트 등의 실제 산출물이 포함된다. GPT-5. 2 싱킹은 GDPval 과제에서 전문가 대비 11배 이상 빠른 속도, 1% 미만의 비용으로 결과를 생성했다. 인간의 검토가 결합할 경우 전문 업무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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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많이 가는 여행지인데..."지하철서 피 묻혀" 의문의 남성 주의보
태국 방콕의 지하철에서 신원미상 남성이 주변 승객에게 피를 묻힌 뒤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감염병 확산 등 우려가 있는 만큼 방콕 여행 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태국 매체 더타이거(The Thaiger)는 지난 9일(현지시간) 30대 남성 A씨가 최근 출근 시간대 방콕 지하철에서 겪은 일에 대해 보도했다. A씨는 지하철 열차에 탑승한 뒤 신원미상 남성과 팔을 스쳤다. A씨는 "남성과 스치고 난 후 팔에 무언가 축축한 느낌이 들었다"며 "팔을 보니 피가 묻어 있길래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휴지가 없어 은행 송금 영수증으로 팔에 묻은 피를 닦아냈다는 A씨는 "다음 역에서 곧바로 하차해 물과 알코올로 팔을 씻었다"며 "혹시 병에 감염될까 두려워 5~6번 반복해 해당 부위를 닦았다"고 했다. A씨는 자신에게 피를 묻힌 남성이 안경과 백팩, 흑백 체크무늬 셔츠를 착용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A씨는 "상황상 고의로 피를 묻힌 것 같았다"며 "비슷한 사건의 목격자가 있다면 꼭 연락해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