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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장에 김봉현…검사장급 정유미 사실상 강등 "조직명예 실추"
'대장동 항소포기 사태' 이후 사임한 박재억 수원지검장의 후임으로 김봉현 광주고검 검사(사법연수원 31기)가 임명됐다. 대검검사급(검사장)인 정유미 법무연수원 연구위원(30기)은 대전고검 검사로 전보되며 사실상 강등됐다. 법무부는 11일 이같은 내용의 검사장급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오는 15일자로 단행했다. 대구지검장에는 정지영 고양지청장(33기)이, 부산지검장에는 김남순 부산고검 울산지부 검사(30기), 광주지검장에는 현재 내란특검에 파견근무 중인 김종우 부천지청장(33기)이 신규 보임됐다. 박혁수 대구지검장(32기)과 김창진 부산지검장(31기), 박현철 광주지검장(31기) 등 현직 검사장 3명은 모두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이동했다. 정유미 연구위원은 대전고검 검사로 전보되면서 사실상 강등조치 됐다.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자리는 대검검사급으로 분류되는 만큼 고검검사 발령은 이례적이라는 것이 법조계의 평가다. 항소포기 사태 이후 여권에서는 검사들의 집단반발을 항명으로 규정해 검사장들을 평검사로 강등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지만 지난달 대통령실과 법무부는 강등조치를 하지 않기로 가닥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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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영양제, 약사가 골라준다...맞춤형 건기식 솔루션 뜬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소비자는 영양제를 먹고 싶어도 자신에게 어떤 영양제가 맞는지 알기가 쉽지 않다. 특히 지병 등 때문에 처방약을 먹고 있다면 영양제와 충돌 위험은 없는지도 따져야 한다. 예를 들면 당뇨병 치료제의 경우 비타민B12 흡수력을 떨어뜨려 피로감, 근육통을 야기할 수 있다. '부적합한 영양제'를 섭취했을 때 문제는 대표적으로 △영양제 중복 △과다복용 △처방약과 충돌 위험 △기저질환과의 상호 작용 △오인 섭취 등이 있다. 실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올해 건강보조식품 시장규모는 5조9626억원으로 추산될 만큼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이미 충분히 다양한 영양제가 시장에 출시된 만큼 사용자의 건강과 상황에 적합한 영양제인지를 따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건강검진 데이터와 의료기관 처방 이력을 바탕으로 전문 약사 상담을 통해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나선 스타트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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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표도서관' 공사장 붕괴로 1명 사망…매몰자 3명 구조중
광주 도심에서 발생한 '광주대표 도서관 매몰' 사고 현장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 매몰된 작업자 4명 중 한 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11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소방본부는 이날 오후 1시 58분쯤 서구 치평동(상무지구)에 건설 중이던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현장에서 철제 구조물과 콘크리트 구조물이 무너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4명이 매몰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1명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나머지 3명 중 현재 매몰 위치가 확인된 작업자는 1명이다. 소방 당국은 현장 근무자 중 연락이 닿지 않는 미장공 1명, 철근 작업자 2명, 배관 보온 작업자 1명 등이 붕괴 당시 잔해물에 매몰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사고 규모가 크고 잔해가 쌓여 있어 구조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대응 1단계가 발령돼 관할 소방서 인력 전원이 투입됐다. 특수구조대와 구조견이 동원됐고, 대형 크레인 등 중장비를 이용한 잔해 제거 작업도 병행되고 있다. 다만 무너진 구조물이 추가로 붕괴될 위험이 있어 진입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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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총 겨눈 줄" 손흥민 경호원, '킬러 비주얼' 해외 SNS 화제
축구선수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FC)이 토트넘을 다시 찾아 홈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눈 가운데, 해외 SNS(소셜미디어)상에서는 손흥민 경호원 모습이 화제다. 지난 10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슬라비아 프라하와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6라운드 홈 경기(관중 47281명 입장)를 직관했다. 손흥민 현지 작별 인사가 화제 된 가운데, 1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외에서 화제 되는 중인 손흥민 경호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퍼졌다. 해당 영상에는 손흥민 대각선 뒷자리에 앉아 손흥민 모습을 휴대용 카메라로 찍고 있는 경호원 모습이 담겼다. 경호원은 관중들이 모두 일어나 박수를 보내는 와중에도 손흥민을 향한 시선을 떼지 않고 침착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해외 누리꾼들은 "특수요원 같다" "히트맨(킬러) 비주얼" "손흥민에게 총 겨눈 줄 알았다" "당장이라도 쏴버릴 거 같은 카리스마"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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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포드와 합작사 종결' 승부수…ESS 등 대응여력 강화
SK온이 포드와 미국 합작사인 '블루오벌SK'에서 테네시 공장에만 집중키로 했다. 합작법인 체제를 종결하면서 ESS(에너지저장장치)나 여타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여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SK온은 11일 포드와 블루오벌SK의 생산 시설을 독립적으로 소유·운영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 블루오벌SK는 SK온과 포드의 50:50 합작법인이었다. 앞으로 SK온은 테네시주에 위치한 공장을, 포드는 자회사를 통해 켄터키주에 위치한 공장을 각각 운영한다. 관계 당국의 승인과 기타 후속 절차가 완료되면 블루오벌SK의 분리는 내년 1분기말 마무리된다. 블루오벌SK는 당초 켄터키1·2공장과 테네시 공장으로 구성될 예정이었다. 켄터키 1공장(연산 37GWh)은 올해 완공된 후 가동에 들어간 상태다. 연산 45GWh 규모로 추진된 켄터키 2공장은 현지 사정으로 가동이 무기한 연기됐다. SK온이 향후 운영을 맡을 테네시 공장(45GWh)은 내년 상업생산이 거론되고 있다. SK온의 미국 생산거점은 테네시 공장을 비롯해 조지아 단독공장(22GWh), 현대차 합작공장(35GWh)으로 재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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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싱크탱크, 中 서해구조물에 "미국 개입해야"…외교부 "적극 대응 중"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중국이 서해상에 불법으로 설치한 구조물과 관련해 미국이 한중 협정 위반 여부를 지적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 정부가 합법적 해양권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11일 언론공지를 통해 미국 CSIS 보고서와 관련해 "정부는 우리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해양 권익이 침해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견지하는 가운데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빅터 차 CSIS 한국석좌는 CSIS 연계 북한전문매체 '비욘드 패럴렐' 보고서에서 2018년 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서해 잠정조치수역(PMZ) 안팎에서 포착된 중국 구조물 16개의 사진을 공개했다. 차 석좌는 보고서를 통해 한중은 2001년 어업협정에 따라 PMZ를 공동관리구역으로 설정했는데, 중국은 2018년부터 PMZ 안팎에 13개의 부표와 2개의 양식장 및 해상관리시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개의 양식장과 관리시설은 PMZ 내부에 배치된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는 P MZ 내 영구 시설 건설을 금지한 한중 어업협정을 위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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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전재수 해수장관 면직안 재가…재임 장관 첫 낙마
이재명 대통령이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의 면직안을 재가했다. 이재명정부에서 재임 중이던 장관이 낙마한 첫 사례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11일 기자단에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전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전 장관의 사의를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힌 지 6시간 만이다.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 방문 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던 중 기자들과 만나 "장관직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응하는 것이 공직자로서 해야 할 처신"이라며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저와 관련된 황당하지만 전혀 근거없는 논란"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해수부와 이재명 정부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허위 사실에 근거한 것이지만, 흔들림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제가 해수부 장관직을 내려놓는 것이 온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선 "전혀 사실무근이고 불법적인 금품수수는 단연코 없었다"며 "이것은 추후 수사 형태이든 아니면 제가 여러 가지 것들 종합해서 국민들께 말씀드리거나 기자간담회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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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대상] 국정감사의 '별'들 한자리…"일꾼 의원들 만나 위안"
막말과 고성이 오가고 파행을 거듭한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피감기관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파헤치고 해결책까지 끌어낸 국회의원들이 없지 않았다. 지난 가을을 빛낸 여야의 '국감 스타' 의원 22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의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시상식을 통해서다. 내란 전담재판부 설치법 등 쟁점 법안을 두고 여야가 극한 대치를 벌이는 와중이지만 이 시간만큼은 여야를 가리지 않고 진심으로 서로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으로 스코어보드 대상을 받은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수상소감에서 같은 국토위 소속으로서 함께 수상한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을 치켜세웠다. 박 의원은 "여야를 떠나 진짜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모습을 보면서 굉장히 존경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권 의원은 "국회에서 싸움꾼이 아니라 일꾼 의원들을 만날 수 있어 위안이 된다"고 화답했다. 의원들은 수상 소감에서 국정감사를 함께 준비한 보좌진들에 대한 감사의 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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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장에 김봉현…'검사장급' 정유미 연구위원, 고검검사 전보
'대장동 항소포기 사태' 이후 사임한 박재억 수원지검장의 후임으로 김봉현 광주고검 검사(사법연수원 31기)가 임명됐다. 대검검사급(검사장)인 정유미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은 대전고검 검사로 전보됐다. 법무부는 이같은 내용의 검사장급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오는 15일자로 단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대구지검장에는 정지영 고양지청장(33기)이, 부산지검장에는 김남순 부산고검 울산지부 검사(30기), 광주지검장에는 현재 내란특검에 파견근무 중인 김종우 부천지청장(33기)이 신규 보임됐다. 박혁수 대구지검장과 김창진 부산지검장, 박현철 광주지검장 등 현직 검사장 3명은 모두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이동했다. 정유미 연구위원은 대전고검 검사로 전보되면서 사실상 강등조치 됐다.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자리는 대검검사급으로 분류되는 만큼 고검검사 발령은 이례적이라는 것이 법조계의 평가다. 법무부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업무 수행 등에 있어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공정성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부적절한 표현으로 내부 구성원들을 반복적으로 비난해 조직의 명예와 신뢰를 실추시킨 대검검사급 검사를 고검검사로 발령한 것을 비롯해 검찰 조직의 기강확립 및 분위기 쇄신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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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이지스, 힐하우스 네트워크 활용 기회…사업안정성은 약화할 수도"
이지스자산운용이 싱가포르 사모펀드(PEF)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힐하우스)에 인수될 경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측면에서 긍정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신용평가(한신평)는 11일 '이지스자산운용 이수 우선협상대상자로 힐하우스 선정' 리포트에서 "중장기적으로는 힐하우스가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할 경우, 사업기반 강화의 기회요인이 될 수 있다"면서도 "인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인식(Reputation) 변화 및 인력구성 변동 등에 따라 사업안정성이 약해질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했다. 한신평은 "최대주주가 변경되더라도 단기적으로 이지스자산운용의 사업안전성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힐하우스의 인수금융 조달구조다 이지스자산운용의 배당지급 확대로 이어질 경우, 신용도상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했다. 한신평은 "힐하우스가 최종적으로 이지스자산운용을 인수하더라도 주주 변경으로 인한 계열의 유사시 지원 가능성 변동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적극적으로 이익을 추구하는 PEF(사모펀드)의 보편적인 특성을 고려할 때, 지원여부에 대한 결정은 경제적·전략적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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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새벽에 회사 화장실서 죽은 내 동생도 산재 인정 못받아"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산업재해 인정은 사회보험 취지에 맞게 운영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1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업무보고에서 근로복지공단을 향해 "새로운 질병은 그럴 수 있지만 재정을 아끼기 위해 가혹하게 산재인정 판정을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약간 사적 판단이 들어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여동생이 일하다 새벽에 화장실에서 사망했는데 산재 인정 안해줘서 소송하다 졌다"며 "막상 당하는 사람 입장서 보면 가혹한 일이다. 작업 현장서 사망했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법원 판결 경향과 학계 연구결과를 봐서 일반적으로 산재인정을 해주는거라고 하면 빨리 태도를 바꿔주는게 좋겠다"며 "어쨌든 직장에서 누군가 죽거나 심하게 다치면 그 집안 망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사회 보험 취지에 맞게 운영될 필요가 있겠다"며 "험한 환경서 일하다 그런 경우가 많은건데 각별히 좀 잘 해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소음성 난청 관련 산재 인정 기준이 법원에서 넓게 보는데 저희가 다시 검토하고 있다"며 "그런 방향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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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국부펀드' 설립…지주사 규제 풀어 반도체 투자 촉진
정부가 내년 상반기 설립을 추진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KIC(한국투자공사)와 달리 M&A(인수합병) 및 부동산, 바이오 등 분야에 과감하게 운영될 전망이다. 외환보유액 일부를 운용하는 KIC의 한계를 넘어 테마섹(싱가포르), 퓨처펀드(호주)식 국부 축적 모델을 도입해 미래 세대에 지속 가능한 부(富)를 이전하겠다는 구상이다. ━한국형 국부펀드 내년 상반기 설립…"물납주식 등 활용"━11일 기획재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에 제출한 업무보고에는 '전략적 국부 창출' 부분이 담겼다. 핵심은 한국형 국부펀드 설립이다. 현재 국내에서 법적으로 설립된 국부펀드는 KIC가 유일하다. KIC는 기재부로부터 880억달러, 한국은행으로부터 300억달러의 외환보유액을 위탁받아 운용한 결과, 현재 2300억달러까지 운용자산을 늘렸다. 다만 KIC는 정부와 한은이 위탁한 외환보유액을 중심으로 자산을 운용하다 보니 고위험·고수익 투자를 하는데 제한이 따른다. 정부는 외환보유액 운용이란 태생적 한계를 지닌 KIC와 달리 테마섹, 퓨처펀드처럼 보다 공격적인 투자 전략을 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