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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말차 신메뉴' 3종 일주일만에 6만잔 돌파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이 출시한 말차 신메뉴 3종이 일주일만에 6만잔 판매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빽다방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말차 신메뉴 3종(말차크림라떼·말차크림 망고스무디·말차 아이스크림)의 출시 후 일주일간 판매량은 총 6만5000잔을 넘어섰고 하루 평균 약 9300잔이 팔렸다. 이 중 말차크림라떼는 전체 판매량의 약 71%를 차지하며 가장 많이 판매됐다. 아메리카노·바닐라라떼 등 기존 스테디셀러 중심의 판매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특히 매장 기준 아이스 음료 판매 순위 8위에 올랐다는 설명이다. 기존에 판매 중인 말차 메뉴 2종(말차라떼·말차빽스치노) 역시 동일 기간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하는 등 말차 카테고리 전체가 동반 성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빽다방 관계자는 "국내산 말차 파우더와 동물성 생크림을 조합한 말차크림을 활용해 말차 특유의 쌉싸름함을 부드럽게 풀어내는 레시피는 차별화 요인"이라며 "말차 마니아뿐 아니라 처음 말차 음료를 찾는 고객까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신메뉴를 구성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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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이재명정부와 '6대개혁' 완성···가맹사업법 개정안 등 처리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규제·금융·공공·연금·교육·노동 등 6대 핵심분야 구조개혁에 본격 드라이브를 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부와 원팀으로 6대 개혁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6대 개혁은 대한민국 성공 프로젝트다. 전 국민이 주체이고 수혜자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6대 개혁은 대한민국 성장 경로를 여는 것이다. 모든 국민이 함께 참여해 성과를 나누는 국가적 대개혁"이라며 "민주당은 6대 개혁 성공을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 국민 참여를 보장하고 상생과 공존의 공감대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칙을 지키고 불가피한 의견 차이는 대화를 통해 좁혀가겠다. 정교한 입법으로 개혁 과제가 빠른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중순 대통령실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경제회복의 불씨가 켜진 지금이 바로 구조개혁의 적기라고 판단된다"며 "규제·금융·공공·연금·교육·노동 등 6대 핵심 분야의 구조 개혁을 통해 잠재성장률을 반드시 반등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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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비타민 마이구미·멀티바이오틱스 왕꿈틀이 출시
오리온이 '비타민 마이구미', '멀티바이오틱스 왕꿈틀이 미니'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성장기 아이들은 물론 건강을 챙기는 성인까지 비타민, 멀티바이오틱스를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젤리다. 비타민 마이구미는 72g 제품 한 봉지로 비타민 C와 B12, 판토텐산, 비오틴, 엽산 등 총 5가지 비타민의 1일 영양 성분 기준치를 100% 이상 충족할 수 있다. 포도, 사과, 자두 과즙을 넣은 세 가지 맛 과일 모양 젤리에 탄성감을 강화해 새콤달콤한 맛과 탱글탱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멀티바이오틱스 왕꿈틀이 미니는 프리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했으며, 포도, 오렌지, 사과, 복숭아 맛의 쫄깃한 젤리와 폭신한 요구르트맛 마시멜로가 만들어내는 이중 식감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소포장 55개들이 대용량 패키지로 출시해, 홈파티나 어린이집, 학원, 회사 탕비실 간식으로 사용하기 좋다. 오리온 관계자는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건강 콘셉트의 차별화된 제품들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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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 마포자이힐스테이트, 구역 면적 증가…2027년 준공 탄력
주택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인 공덕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공더 1구역)의 구역 면적이 일부 늘어난다. 서울시는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마포구 공덕동 105-84번지 일대 공덕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11년도에 구역 지정된 공덕1구역은 지난 2020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의견 사항을 반영해 인접 필지 일부를 편입하고 공원 및 동주민센터 신설 등 기반시설 일부가 변경돼 구역 면적이 416㎡ 증가한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됨에 따라 공덕1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돼 2027년 준공을 앞두고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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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플랫폼 'W컨셉' 일본 도쿄 중심부서 첫 팝업 오픈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일본 도쿄 중심 상권에서 첫 팝업(임시 매장)을 열고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W컨셉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20~30대 여성 유동 인구가 많은 도쿄 시부야구 '랜드 오모테산도'에 팝업 '더 컨셉 룸(The Concept Room)'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팝업의 주제는 작업실과 정원을 결합한 '아틀리에 가든'이다. 디자이너 브랜드 공방에서 한 땀 한 땀 완성한 듯한 의상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의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인 △리엘 △로라로라 △유센틱 △리이 △듀푸아 △폴리수엠 등 15개 업체가 참여한다. 르세라핌 스타일리스트 김혜수씨가 전문가로 등장해 K팝 아이돌 스타일링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은 소비력 높은 도쿄 핵심 소비자층을 공략해 한국의 디자이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W컨셉은 오프라인 팝업에서의 브랜드, 상품 체험 경험이 향후 글로벌몰 이용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게 연계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은영 W컨셉 글로벌담당은 "일본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K패션 플랫폼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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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전기·물 안 들어오는 폐허로 이사…이문세 덕에 살았다"
개그맨 이용식이 가수 이문세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덕에 폐허 같던 새집 환경이 개선될 수 있었다며 고마워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 쇼 동치미'에서는 '누가 나보고 한물갔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선공개 영상 속 이용식은 과거 이사 일정을 잘못 잡아 길거리에 나앉을 뻔한 일이 있다고 밝혔다. 이용식은 "아내가 목동 신도시로 이사를 하자더라. 팸플릿을 보여주는데 길도 넓고 고층 아파트가 세워지는데 너무 멋있더라. '언제 이사 갈 거냐?'라고 물으니 내일이라고 하더라. 내가 있으면 이사할 때 큰 짐 덩어리가 있는 거라 일부러 얘기를 안 하고 녹화하는 날을 이삿날로 잡았다더라"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이삿짐센터 차도 오고 우리 집에 이사 올 사람도 왔는데, 신문을 보니 보름 후에 입주가 된다고 공고가 났더라. 우리는 몰랐다. 우리는 갈 데가 없었다"라며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고 했다. 이어 "(이사할 새집에) 가보니까 여기는 전쟁 폐허나 다름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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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한 때 4호선 혜화역 하행선 무정차…현재 정상 운행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11일 오전 한 때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고, 현재 정상운행 중이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시위로 인해 무정차 통과 조치를 시행한 지 24분 만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9시5분쯤 "특정장애인단체 불법시위와 관련해 4호선 혜화역 하행선 무정차 통과가 종료돼 정상 운행한다"고 알렸다. 앞서 오전 8시41분에는 "현재 집회시위로 인해 4호선 혜화역 하행(오이도행) 열차가 무정차로 통과하고 있다"고 했다. 전장연은 내년도 예산안에 장애인 권리예산 증액을 요구하며 이날 오전 혜화역 승강장에서 장애등급제 폐지 등을 촉구하는 선전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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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자아(JAAH)'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에 팝업 오픈
신세계인터내셔날 여성복 자아(JAAH)가 지난 10일 오픈한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에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하우스오브신세계는 신세계만의 정체성을 반영한 미식·쇼핑 플랫폼이다. 올해 8월 신규 론칭한 자아는 청담점 1층에 44㎡ 규모로 약 3개월 동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자아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나의 일상과 취향에 맞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통해 자신감을 표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론칭 이후 3개월 동안 목표 대비 매출 230%를 달성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자아는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팝업스토어를 위해 인기 제품의 재생산을 마쳤다.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고객 경험을 최대치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자아 담당자는 "'믹스핏, 에이엠투피엠(Mixfit, Am to Pm)'을 브랜드 슬로건으로 정하고 아침부터 저녁, 도시와 자연, 일과 여가의 구분 없이 자연스럽게 하루를 완성하는 스타일을 추구한다"면서 "팝업 스토어를 통해 브랜드 스토리와 경험을 전파하고 온라인을 중심으로 유통하며 젊은 세대의 접근성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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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스노우버스터' 12일 개장…"일주일 앞당겨 개장"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오는 12일부터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를 순차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알파인 빌리지에 마련된 스노우 버스터에서 눈썰매 체험뿐만 아니라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 스노우 야드 등 더 넓고 다양해진 눈놀이터를 즐길 수 있다. 에버랜드는 올해 스노우 버스터 오픈 일정을 예년보다 약 일주일 가량 앞당겼다. 오는 12일에는 눈썰매장 레이싱 코스와 스노우 야드가 먼저 개장하고, 19일에는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가 추가 개장할 예정이다. 200m 길이의 눈썰매장 익스프레스 코스는 기상 상황에 따라 다음달 초 가동을 계획하고 있다. 가장 먼저 가동되는 레이싱 코스에서는 높은 경사에서 설원을 빠르게 질주하며 눈썰매 경주를 펼칠 수 있다. 최대 4명까지 거대한 원형튜브로 함께 타고 내려오는 익스프레스 코스에서는 가족, 친구, 연인이 서로 마주 보며 비명과 웃음을 터뜨리는 이색적인 눈썰매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눈놀이를 마음껏 즐기고 싶다면 눈썰매장 앞에 마련된 체험존에서 스노우 액티비티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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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인프라코어 수소엔진, 'WHE 2025'서 대상…현대차그룹 수소충전소는 최우수상
HD현대인프라코어의 수소엔진 'HX12'와 'HX22'가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World Hydrogen Expo, WHE) 2025' 출품작 중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WHE 2025 조직위원회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와 공동 주관한 '베스트 프로덕트 미디어 어워드'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소속 매체 기자들이 지난 4~7일 열린 WHE 2025를 방문해 전체 출품 제품·기술을 직접 확인한 후 투표를 거쳐 우수 제품을 선정했다. 대상인 베스트 픽(Best Pick)은 HD현대인프라코어의 수소엔진 'HX12'와 'HX22'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인 엑설런트 픽(Excellent Pick)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이동형 수소 충전소', 에이피그린의 '분산형 저전력 수소생산 시스템(APG-Series)', 케이엠씨피의 '수소연료전지 추진 보트(EL-KUS)가 각각 선정됐다. HD현대인프라코어의 'HX12'는 11L(리터)급 차량용·발전용 수소엔진으로 내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처음 공개한 'HX22'는 22L급 수소 엔진으로 최대 출력 600㎾(킬로와트), 연속 출력 477㎾의 성능을 확보해 약 200가구의 연간 전력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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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호텔업 접고 패키지로 승부…모두투어, 베트남 법인 설립
모두투어가 베트남 호텔 사업을 중단한 가운데 패키지 사업 강화를 위한 현지 법인을 설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모두투어의 베트남 호텔 법인(MODE HOTEL&REALTY Limited Company·이하 H&R)이 지난 4월 설립한 'MODETOUR VIET NAM'(이하 모두투어 베트남)의 지분 90%를 취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모두투어는 올해 H&R이 보유한 다낭 소재 호텔 토지·건물 등을 매각하면서 호텔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추후 시장 상황에 따라 현지 호텔업을 재개할 수 있는 만큼 일단 법인은 유지하면서 신규 사업을 추진하겠단 의지도 밝힌 바 있다. H&R이 자회사를 설립한 것도 이같은 전략의 일환이다. 부진한 실적으로 베트남 호텔 사업을 접은 만큼 주력 분야인 여행업으로 승부를 보겠단 의지를 내비친 셈이다. 지난 9월 영업활동 허가를 받은 모두투어 베트남은 베트남 패키지 상품의 경쟁력과 현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모두투어가 동남아 지역에서도 베트남을 결정한 이유는 전체 해외여행지 중 베트남이 항상 상위권에 위치한 핵심 지역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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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통령 겁박에 통일교 입 닫아…與, 특검 수용하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통일교가 정치권에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남은 것은 여당에 대한 조사"라며 "더불어민주당은 피하지 말고 특검(특별검사)을 수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공갈·협박이 먹혀들었다.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특검 수사 때는 돈 받은 민주당 인사들 명단까지 제출했는데 정작 재판에서는 단 한 사람의 이름도 밝히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겁박에 통일교가 입을 닫은 것은 통일교가 유착된 것이 이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임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 최측근 인사들의 이름도 여기저기 등장한다"며 "이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 시절 통일교 핵심 인물들에게 임명장을 직접 수여하는 영상까지 있다. 이 사건의 정점에 과연 누가 있겠나, 그 실상이 드러나는 게 두려워 진실을 묻으려는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특검 수사 내용을 미리 보고받고 국무회의에서 공개 겁박에 나선 것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며 "대장동 항소 포기처럼 이제 국무회의는 법원과 검찰을 겁박하는 컨트롤타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