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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올해 자체 사업 분양 성공 잇따라…실적 개선 기대
대우건설이 공공주택사업과 도시정비사업뿐 아니라 수익성이 큰 자체 주택사업을 강화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 추진한 주요 자체 주택사업 단지들이 잇달아 흥행몰이하면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올해 광명시흥, 의왕군포안산 등의 사업지에서 시공권을 따내면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강자로 입지를 다졌다. 정비사업에서도 서울과 수도권 우량 사업지 중심의 수주로 총 9개의 사업지에서 3조 7727억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지난해 수주 금액(2조 9823억원)보다 약 26% 증가했다. 올해는 자체 사업장도 늘어났다. 수원 망포역푸르지오르마크, 부산 서면써밋더뉴, 의정부 탑석푸르지오파크7 등 대우건설이 직접 시행·시공을 맡은 사업과 김포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와 부산 써밋 리미티드 남천 등 지분투자형 도급사업이 예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 같은 자체사업은 중장기적인 매출과 영업이익 개선에 직접적인 기여를 하는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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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 다리 깔린 중증환자, 출장 복귀하던 육군 항공장교가 살렸다
차량에 다리가 깔려 골절상을 입은 민간인을 육군 항공장교가 살린 사연이 뒤늦게 전해졌다. 10일 육군에 따르면 이지홍 육군 제3군단 항공단 대위는 지난 1일 강원도 인제군 신남면 도로 작업 중 사고를 당한 박병춘씨(57)를 응급조치한 후 '군 의무후송헬기'(메디온) 이송을 지원했다. 당일 박씨는 차량에 다리가 깔리며 다리 골절과 종아리 피부 전체가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1시간 이내 응급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때 공무출장을 마치고 복귀하던 이 대위가 박씨를 목격했다. 응급구조사 2급 자격증을 가진 이 대위는 곧바로 응급조치를 시작했다. 이 대위는 박씨가 중증사고를 입어 민간인이지만 메디온을 이용한 신속한 이송이 필요하다고 상부에 보고했다. 국군의무사령부 의료종합상황센터는 곧바로 강원도 양구기지에 대기 중이던 군의 의무후송헬기를 띄웠다. 헬기는 사고현장 인근 부대 헬기장에 10분 만에 도착했고 환자는 곧바로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됐다. 박씨는 사고 발생 1시간 만에 국군외상센터에서 응급수술을 받았고 현재는 건강을 회복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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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에 여수시 선정
전라남도가 해수부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에서 여수시가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육성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서면평가, 현장평가, 11월 평가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쳐 결정됐다.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사업은 8000억원 이상의 민간자본을 유치하고 재정사업비 2000억원을 더해 총 1조원 이상 규모로 해양레저관광 기능을 집적하고, 국가 경쟁력을 갖춘 해양관광도시를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지난 7월에 2개소를 선정했으며 이번에 추가로 1개소를 선정했다. 공모 지침상 민간투자 사업 중 투자액의 50% 이상은 관광형 숙박시설과 해양레저 상업시설에 투입돼야 한다. 재정사업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50대 50 매칭 방식으로 지원한다. 전남도와 여수시는 무술목, 경도, 돌산 우두,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 333만7015㎡(100만평)에 총 1조980억원(민간 8980억원·국비 1000억원·지방비 1000억원)을 투입해 아쿠아마린파크, 플로팅 웰니스파크, 복합크루즈 환승센터, 스마트해양레저지원센터, 호텔·콘도 등 관광형 숙박시설 등을 건립하는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공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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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에 100억대 위약금 폭탄?…제작비 수백억 '시그널2' 어쩌나
소년범 논란으로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이 위약금 100억원대의 위기에 처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0일 업계 관계자는 tvN 측이 조진웅과 소속사를 상대로 위약금 소송을 제기하면 최고 100억원 규모가 될 수 있다고 바라봤다. 조진웅은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 공개를 앞두고 있었다. '두 번째 시그널'은 2016년 공개된 인기 드라마로 이번 시즌2 격의 작품은 10년 만의 후속작이자 tvN 20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큰 기대를 모았다. 제작비만 수백억원대. 총 8부작으로 예정돼 지난 8월 촬영을 마쳤고 현재 후반 작업 중이다. 이날 오전 9시50분 기준 거래소에서 '두 번째 시그널' 관련주인 스튜디오드래곤은 전 거래일 대비 600원(-1. 54%) 하락한 3만8350원에 거래 중이다. CJ ENM은 강보합에 머물고 있지만 최근 한 주 동안 주가가 5%가량 하락했다. 전날 장중 기록한 6만300원은 지난 6월 이후 최저가다. 최근 배우 조진웅은 고교 시절 특가법상 강도·강간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송치됐고 2003년 술자리에서 극단 단원을 폭행해 벌금형 처분을 받은 보도가 나오자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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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대출 180일 이자지원금 이벤트 진행
KB증권이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대출 통합 약정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대출 180일치 이자금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내년 1월 30일(금)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Prime센터(비대면, 은행연계) 국내거주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식거래가 가능한 위탁계좌를 통해 1인1위탁계좌 신청할 수 있다. 이벤트 신청계좌에서 신규 주식, 펀드, 채권 등 증권담보대출을 실행해야만 참여 가능하며, 기존 대출 연장은 제외된다. 기간내 신규 대출을 실행한 고객 전원에게는 1인 1지급에 한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가 지급된다. 또, 이벤트 신청계좌 기간내 신규 대출을 실행하고, 신규 대출 익월 추첨일 기준 대출잔고를 보유한 고객 15명을 매월 추첨해 180일치 이자 상당액을 지급한다. 당첨자 추첨일 및 대출잔고 평가 기준일은 올해 1월 16일, 2월13일이며, 월별 중복 당첨을 불가하며 1인 최대 1000만원 한도로 지급한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그룹장은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모두 한 계좌에서 대출이 가능하도록 서비스가 개선된 만큼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장 흐름과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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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손보, 대표 캐릭터 '왕구·므앙이' 앞세워 신규 브랜드 광고 공개
NH농협손해보험이 대표 캐릭터 '왕구'와 '므앙이'를 활용한 2025년 신규 브랜드 광고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유튜브와 OTT를 중심으로 향후 3개월간 송출될 예정이다. '모두를 웃게 하는 긍정보험'을 주제로 한 영상에서는 진돗개 '왕구'와 아기새 '므앙이'가 일상의 장면에서 긍정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을 담았다. 광고는 농협손해보험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사는 캐릭터 특유의 밝고 따뜻한 이미지를 통해 고객과의 감성적 연결을 강화하고, 디지털 플랫폼에서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농협의 '쌀 소비 촉진' 활동에 동참하는 영상도 함께 공개된다. '왕구'가 아침·점심·저녁 식탁에 등장해 우리 쌀의 맛과 가치를 재치 있게 표현한 20초 분량으로 제작됐다. 농협손해보험은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캐릭터를 활용한 후속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며 브랜드 메시지와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왕구·므앙이 캐릭터에 회사가 전달하고자 하는 긍정의 가치를 담아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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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연안정비사업 규모 363개소로 확대…재해 대응력 높인다
해양수산부가 연안정비사업 규모를 대폭 늘려 재해나 사고 대비체계를 강화한다. 해수부는 2020년도에 수립된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연안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3차(2020~2029) 연안정비기본계획(변경)'을 수립해 고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연안정비기본계획은 연안관리법에 따라 2000년부터 해양수산부 장관이 10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해수부는 지난 2020년에 제3차 계획을 수립한 이후 5년이 경과함에 따라 기존 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기후 환경 등 대내외 환경 변화를 반영한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 이번에 변경된 기본계획은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안전한 연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과학적 연안재해 대응체계 구축 △근본적인 피해 저감을 위한 사전예방 대응체계 강화 △환경과 안전을 함께 지키는 자연기반 사업체계로의 개선을 목표로 과제를 선정했다. 특히 연안정비사업 규모를 80개소가 추가된 363개소로 확대하고 그 추진 근거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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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아이, 내가 낳고 싶었다" 18개월 아들 질투...살해한 미인대회 우승자
미국 조지아 지역의 한 미인대회 우승자가 남자친구의 18개월 된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지난 8일(현지시간) 남자친구의 어린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세 여성 트리니티 매디슨 포그가 최근 법정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조지아 지역의 한 미인대회 우승자인 포그는 지난해 1월 남자친구의 18개월 된 아들을 살해했다. 그는 남자친구가 피자와 음료를 사러 마트에 간 사이 어린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했다. 부검 결과, 숨진 아이의 머리와 몸통에서 외상이 발견됐다. 이로 인해 아이는 두개골 골절, 간 열상 등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아이는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약 1시간 만에 뇌사 상태가 됐고, 끝내 사망했다. 포그는 범행 동기에 대해 "내가 남자친구의 아이를 낳고 싶었다"며 "그런 마음에 (다른 여성과의 관계에서) 태어난 아들에게 질투심이 생겨 범행을 저질렀다"고 털어놨다. 포그는 아이를 살해한 뒤 인터넷에 접속해 "두개골 골절을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는 방법", "뇌출혈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등 정보를 검색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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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이 달라, 갑자기 망신수 들어"...박나래 사태 예측한 무당 '소름'
매니저 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등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 사태를 3주 전 예견한 무당의 영상이 화제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명쾌한 명도령''에서는 방송인 박나래의 블라인드 신점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무당은 박나래의 이름은 모른 채 생년월일을 분석했다. 무당은 "생각의 흐름에 부정적 기운이 강하고 사람을 대할 때 겉과 속이 다르다"며 "상대에 따라 등급을 매기듯 선을 긋고 만나는 느낌이 강하다"고 했다. 이어 "잘 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스스로 잘되기 위해 남을 헐뜯거나 깎아내리는 사주"라고 평가했다. 또 "지금 하는 일들이 잘 풀리는 듯 보이지만 갑자기 망신수가 들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것. 절대로 경거망동해선 안 된다"고 조언했다. 그는 "좋았던 이미지도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고, 구설 때문에 결국 휴식기를 가질 가능성이 보인다"며 "운기가 바닥을 친 뒤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무당은 박나래의 성향도 언급했다. 그는 "허영심과 욕심이 크고, 현재 메이저의 위치에 있다면 마이너로 떨어질 수 있다"며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계산적이고, 주변을 이용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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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 텐센트와 '위챗 모바일 환급 서비스' 국내 최초 개시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이하 GTF)가 글로벌 인터넷 기술 선도 기업 텐센트와 함께 위챗(WeChat) 모바일 환급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개시했다고 밝혔다. 10일 GTF에 따르면 텐센트와 함께 개발한 '위챗 모바일 환급 서비스'는 위챗 앱 이용자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위챗 내 '텐센트 세금환급(??退?通)' 미니 프로그램을 통해 쉽게 환급 신청을 할 수 있다.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에서 쇼핑한 후, 시간, 장소 구애 없이 위챗 앱을 이용하여 본인의 여권정보와 GTF 사후 면세가맹점에서 발행한 환급전표를 함께 스캔하기만 하면 간편하게 환급신청이 완료된다. 위챗 모바일 환급 서비스를 통해 환급 신청한 외국인 관광객은 출국 시 세관의 반출 확인 절차를 마친 후 출국하면 별도로 환급 창구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본인의 위챗 계좌로 환급 받을 수 있다. 또한 위챗 모바일 환급 서비스는 출국일에 세금환급 안내에 대한 리마인드 메시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이 위챗을 통해 환급신청한 내역과 환급 완료된 내역도 위챗으로 즉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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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인요한 "국회의원직 떠나 본업으로 돌아가길 희망"
10일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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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멈추면 버스로" 경기도, 서울 철도 파업 대비 5300여대 투입
경기도가 오는 11일 코레일 철도노조, 12일 서울교통공사 노조 총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도민 출퇴근길 불편 최소화를 위해 가용 가능한 교통수단을 총동원한다. 도는 국토교통부와 비상수송 대책회의를 거쳐 철도노조 파업에 대비한 자체 비상수송대책본부 구성과 운영계획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파업 하루 전인 이날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24시간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한다. 본부는 총괄반과 교통대책반으로 나뉘어 실시간 파업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버스·택시 등 대체 교통수단 투입을 지휘한다. 우선 출퇴근 시간대 수송력 증대에 집중한다. 수도권 주요 철도망을 기준으로 서울과 인천을 오가는 △광역버스 282개 노선 3228대 △시내버스 169개 노선 2097대를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 배차한다. 승객이 몰려 혼잡도가 높아질 경우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광역버스 26대와 시내버스 28대의 예비차량을 확보했으며 필요시 전세버스까지 동원할 방침이다. 시외버스 역시 업체별 예비차를 활용해 30개 노선에 68대를 증차, 총 107회 증회 운행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