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손해보험이 대표 캐릭터 '왕구'와 '므앙이'를 활용한 2025년 신규 브랜드 광고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유튜브와 OTT를 중심으로 향후 3개월간 송출될 예정이다.
'모두를 웃게 하는 긍정보험'을 주제로 한 영상에서는 진돗개 '왕구'와 아기새 '므앙이'가 일상의 장면에서 긍정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을 담았다. 광고는 농협손해보험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사는 캐릭터 특유의 밝고 따뜻한 이미지를 통해 고객과의 감성적 연결을 강화하고, 디지털 플랫폼에서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농협의 '쌀 소비 촉진' 활동에 동참하는 영상도 함께 공개된다. '왕구'가 아침·점심·저녁 식탁에 등장해 우리 쌀의 맛과 가치를 재치 있게 표현한 20초 분량으로 제작됐다.
농협손해보험은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캐릭터를 활용한 후속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며 브랜드 메시지와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왕구·므앙이 캐릭터에 회사가 전달하고자 하는 긍정의 가치를 담아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