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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천하 뒤집을 한국형 LFP배터리 뜬다 "내년 캐파 10배 확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 4월 경기도 화성에 각형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공장 준공을 완료하고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시리즈B 라운드를 돌고 있으며 내년 공장 증설을 통해 생산능력(CAPA)을 큰 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11개월여만에 다시 만난 김수진 럼플리어 대표는 현재 경영 상황을 묻자 이같이 밝혔다. 럼플리어는 지난 1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첫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 후 1년도 안 돼 공장 증설에 나설 정도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었다. 현재 가동 중인 경기도 화성 공장은 150메가와트 규모로, 풀 가동시 예상 매출액은 300억원 수준이다. 가동 첫 해인 올해 매출액은 40억원을 예상했다. 럼플리어는 국내 1호 LFP 배터리 제조기업. 중국이 사상 독점하고 있는 LFP 배터리를 국산화하겠다고 나선 스타트업이다. LFP 배터리 제조 시 기존 유독성 용매(NMP) 대신 물을 사용하는 '수계 용매 공정기술'을 독자 개발해 '한국형 친환경 LFP 배터리'를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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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유시몰' 치약·칫솔, 올리브영 어워즈 2관왕
LG생활건강의 오랄케어 브랜드 '유시몰(EUTHYMOL)'이 올해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1898년 영국에서 탄생한 유시몰은 유칼립투스와 티몰 성분을 담은 강렬하고 상쾌한 사용감의 치약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LG생활건강은 한 때 영국 직구 열풍이 불었던 유시몰 브랜드를 인수해 2021년 3월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 유시몰은 최근 국내 대표 H&B(헬스앤뷰티) 스토어인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주최하는 어워즈에서 '화이트닝 퍼플코렉터 치약'과 '오리지널 레귤러 칫솔'이 함께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1년간 약 1억건 이상의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부문별 우수 제품을 선정go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어워즈에서는 '보랏빛 미백 치약'으로도 불리는 유시몰의 화이트닝 퍼플코렉터 치약이 구강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 제품은 올해 올리브영에서 11월말까지 누계 매출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4% 신장(출하실적 기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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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인도에 26조원 투자…AI 승부수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도와 캐나다의 인공지능(AI) 인프라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인도를 방문 중인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9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회동 후 2026∼2029년에 걸쳐 175억달러(약 26조원)를 인도의 클라우드와 AI 인프라 등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MS의 아시아 시장 투자로는 최대 규모다. MS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서 인도 벵갈루루, 하이데라바드, 푸네 등에서 데이터센터를 확장, 인도 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 입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고용 인원은 2만2000명 수준이다. 인도 노동부 시스템에 AI 기능을 통합해 구인·구직과 복지 제도를 개선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데도 투자한다. MS는 이날 인도에 '주권 클라우드'(Sovereign Cloud)도 출시해 데이터를 역내에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전 세계 인구 1위 국가인 인도에서는 인터넷 사용자만 10억명에 달한다. 이공계 기술 인재가 많지만 반도체 제조 역량은 부족해 인도에 대한 AI 투자는 주로 데이터센터 건립에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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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쿠팡 정보유출 '완전 면책' 약관 없다"..탈퇴 시스템 시정 권고
쿠팡이 3370만개 고객 계정 정보유출 사건과 관련해 이용 약관을 바꿔 '완전 면책' 조항을 신설했단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이를 심사한 공정거래위원회가 이 조항으로 쿠팡이 손해배상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단 의견을 낼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 관계자는 9일 "쿠팡 이용 약관 전문을 검토한 결과 이번 정보유출 사태에 따른 손해배상 등 모든 책임을 회피하는 '완전 면책' 조항으로 해석할 수 없다고 봤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약관은 회사의 면책 사항을 규정한 38조의 7항으로 '회사는 서버에 대한 제3자의 모든 불법적인 접속 또는 서버의 불법적인 이용으로 발생하는 손해, (중략) 제3자가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해 불법적으로 전송·유포하거나 유포되도록 한 모든 바이러스 등 기타 악성 프로그램으로 인한 손해를 책임지지 않는다'란 문구다. 하지만 해당 약관은 완전 면책 조항이 아니고, 이를 근거로 손해배상 책임을 회피할 수 없단게 공정위의 시각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8항엔 7항에 열거된 사유에 해당되더라도 '회사의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에 대해 회사가 책임을 부담한다고 규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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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아파트 욕실서 한국인 부패 상태로 발견…"악취나" 이웃이 신고
베트남 호찌민의 한 아파트에서 한국인 남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 언론 베트남의 소리(VOV)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한 남성이 호찌민시 마이찌토 거리의 한 아파트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시신은 심하게 부패된 상태로 사망한 지 약 5일 지난 것으로 추정됐다. 이웃 주민이 "악취가 난다"며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신고했고, 보안 요원과 함께 확인하는 과정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출동했으며 신원확인 등을 통해 숨진 남성이 한국 국적임을 밝혔다. 사망자는 흰색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몸에는 문신이 많은 특징이 있었고 현장의 시신 옆에 혈흔이 있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현지 경찰은 누군가 이 남성을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으로 위장했을 가능성에 주목해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호찌민시 경찰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현장을 봉쇄하고 CCTV 영상 등을 확보해 이 사망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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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경청 행보로 '전열 정비' 시도…변화 요구에 응답할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 주요 인사들과 만나 당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묻는 '경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2. 3 비상계엄 사과 거부 이후 강성 노선의 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진 가운데 장 대표가 경청 행보를 통해 리더십 우려를 잠재우고 흔들린 당의 전열을 재정비해 대여 투쟁과 지방선거 준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비공개 오찬을 했다. 이번 면담은 장 대표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이 자리에서 장 대표는 당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이나 이해를 구하기보다는 중진 의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데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5일 중진 의원 5명과 면담했고 전날에도 초선 의원들과 잇따라 회동했다. 6선의 주호영 국회부의장도 만났다. 김성태 등 원외 당 원로들과도 만나 의견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원외 당협위원장 등과의 면담도 잡혀있다. 이날 의원 오찬 외에도 시간을 쪼개 중진 의원들과 일대일 면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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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격려방문' 외교부 영사국, '극한직업'인 이유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격려 방문한 외교부 영사안전국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9월 미국 조지아주 한국인 구금사태 이후 영사국은 사실상 '전시 체제'다. 영사국 해외안전상황실에선 근무자 4명이 평일·주말을 가리지 않고 4교대 체제로 우리 국민의 국외 사건·사고와 위난상황을 수집·분석한다. 미 조지아주 구금사태에 이어 지난 10월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상대로 한 온라인 스캠(사기) 범죄가 수면 위로 드러나자 업무 강도는 더욱 높아졌다. 당시 윤주석 외교부 영사국장과 김동윤 재외국민보호과장 등 직원들은 보고자료를 만드느라 밤을 새웠다고 한다. 동시에 해외 사건·사고 대응 뿐 아니라 여행경보단계 조정, 여권·비자·공증 등 일상적인 업무는 그대로 수행했다. 당시 윤 국장, 김 과장 등 영사국 직원들은 평일에는 매일 밤 12시부터 새벽 2시 사이 퇴근했다. 주말에도 수시로 보고를 주고 받았다. 윤 국장의 경우 과로로 불면증과 이명 등을 겪었고 면역력 저하 등으로 각종 질환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나마 최근 국가정보원과 경찰 등으로 구성된 '코리아 전담반'이 캄보디아 스캠 범죄 조직원을 검거하면서 업무 강도는 다소 낮아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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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보험 판매수수료 개편, '소비자 중심 시장'의 첫걸음
보험상품은 소비자의 미래 위험을 대비하는 대표적인 장기 금융상품이다. 그러나 보험시장은 장기 상품의 본질과는 달리 단기 실적 중심의 판매 구조가 고착화돼왔다. 특히 선지급 수수료 과열 경쟁은 설계사와 영업조직이 계약의 질보다 수량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또 설계사와 영업조직이 소비자에게 필요한 보험이 아니라 높은 수수료 위주의 상품 가입을 유도하도록 만들었다. 영업을 독려하기 위한 선지급 수수료가 과도하게 지급되면서 낮은 보험 계약 유지율, 잦은 승환 권유, 판매 후 관리 부재는 반복적인 소비자 피해를 만들었다. 늦었지만 이번 보험 판매수수료 개편은 단기실적 중심 영업 관행을 해결하는 시작점이 돼야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유지율 중심의 보상 방식 도입이다. 선지급 수수료를 계약체결비용 범위로 제한하고, 최대 7년에 걸쳐 매월 유지관리수수료를 지급하도록 했다. 설계사의 소득이 계약의 관리와 유지에 비례하게 된 것은 소비자에게 안정적인 장기 보장을 제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 된다. 유지관리수수료의 도입은 소비자에게는 보험의 효용을 장기적으로 제공하고 보험산업 전체의 지속가능성도 향상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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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말만 들었다면 "호흡곤란 왔을 수도"…AI로 목숨 구한 소년
의사 진단을 믿지 못한 영국 10대 소년이 AI(인공지능) 챗봇 챗GPT로 희귀질환을 발견해 목숨을 구했다. 10일 영국 더선에 따르면 A군(17)은 감기에 걸린 뒤 몸이 허약해지고 회복이 어려워 지역의 한 병원을 찾았다. 발이 파랗게 변하고 움직임이 힘들어지는 증상도 있었다. 의사는 혈액순환 장애 일종인 레이노병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그러면서 따뜻하게 지내고 장갑 등을 착용하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A군은 자신이 이보다 더 심각한 질환에 걸렸다고 느꼈다. 의문이 커지자 챗GPT에 증상을 남겼는데 '길랑-바레 증후군'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길랑-바레 증후군은 신체 면역체계가 신경을 공격하는 희귀 자가면역질환이다. 근육 약화, 마비, 호흡곤란 등이 발생할 수 있다. A군은 응급실을 찾았는데 병원에서 길랑-바레 증후군이 맞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후 한 왕립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A군은 "병원에서 실제로 진단을 받고 믿을 수 없었다"며 "최악의 경우 호흡이 멈출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I에 의존한 건 아니고 평소 일상적인 궁금증이 있을 때 챗GPT를 사용하곤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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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추성훈과 결혼생활…"두 달 간 본 적 없다"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집살림'에는 야노시호, 장동민, 정시아·백도빈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방송에서 정시아는 "야노시호 언니가 추성훈씨와 두 달 간 본 적 없고 서로 자주 연락을 안 한다고 하더라. 요가랑 필라테스를 하며 지낸다고 할 때 솔직히 조금 부러웠다. 나는 솔직히 취미가 없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장동민은 "엄마로서의 정시아의 모습을 보면 위축됐다는 느낌을 받는다. 내 아내도 그러겠다고 느꼈다. 결혼 전에는 자기 삶을 살았지만 아이를 키우며 사생활도 없어지지 않았나"라며 공감했다. 정시아의 말을 듣고 야노시호는 자신도 똑같은 시기를 겪었다며 정시아에게 요가를 추천했다. 정시아는 "내 취미는 아들 농구 경기, 딸의 전시를 보는 거다. 오늘 언니를 보고 나도 나를 위한 시간을 찾아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야노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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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에 K2 전차 등 195대 수출…이재명 대통령 공식화, 2조 안팎 추정
한국의 K2 전차와 K808 차륜형 장갑차 등 195대가 페루로 수출된다. 9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정부와 현대로템은 이날 오후 페루 정부와 이런 내용을 포함한 총괄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합의서는 페루 육군이 우리 방산기업, 페루 국영 방산기업과 협업해 K2전차 54대와 K808 차륜형 장갑차 141대 등 총 195대를 도입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지상장비 수출은 중남미 지역 방산 수출 중 최대 규모다. 이행계약까지 성공적으로 체결되면 K2 전차가 유럽을 넘어 중남미 지역에 최초 진출하는 사례다. 호세 헤리 페루 대통령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총괄합의서 서명식에는 우리 정부 대표로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참석했다. 향후 이행계약 체결까지 우리 정부도 긴밀히 협의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페루와의 지상 장비 총괄합의서 체결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양국의 국방·방산협력을 획기적으로 격상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페루가 전력 보강과 함께 자국의 산업 발전을 위해 K방산을 선택한 만큼 양국이 상생할 수 있는 방산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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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후 싸게 분양한다더니...시세 10억인데 "12억 내라" 민간임대 논란
청년·신혼부부에게 "임대 후 내 집으로 마련할 수 있다"고 소개된 공공택지 민간임대 아파트가, 실제로는 임대인이 마음대로 분양가를 정할 수 있는 구조라는 점이 법원 판결로 확인됐다. 사모펀드가 사업에 참여한 뒤 분양전환가격이 시세보다 높게 책정된 판교 사례가 대표적이다. 정부가 유도해온 '임대→내집마련' 경로가 제도적으로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경기 성남시 고등동 판교밸리 제일풍경채 입주민들은 최근 NH투자증권 본사와 금융감독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공공택지에 지어진 임대아파트조차 사모펀드가 가격을 좌우하고 있다"며 분양전환 절차에 대한 조사를 요구했다. 이 단지는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민간임대 후 우선분양을 약속하며 공급됐다. 공식 문서에 언급된건 아니지만 분양 당시 시행사 직원들이 "시세보다 70~80% 정도 가격에 분양될 것"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다른 민간임대 단지에서도 분양전환가는 통상 시세보다 낮게 책정돼 왔다. 최근 시행사가 제시한 분양전환가격은 12억원대로 인근 아파트 시세가 약 10억원 초반인 점을 감안하면 '저렴한 분양'과는 거리가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