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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재훈씨(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장인상
■한만청씨(전 서울대병원장) 별세, 김봉애씨 남편상, 숙현·금현·지현씨 부친상, 조규완(이화산업 회장)·백상익(풍원산업 대표)·장재훈씨(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장인상 = 8일, 서울대병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10일 오전 7시, (02)2072-2091. ※조문은 8일 17시부터 가능하며 조화, 조의금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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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24조 알테오젠 코스피로 이사…'천스닥' 차질 빚나
코스닥 시가총액 1위인 알테오젠이 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코스피 이전상장 안건을 의결하면서 코스닥 상승세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알테오젠은 이날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코스닥 상장폐지와 코스피 이전 상장에 대한 안건을 의결했다. 알테오젠은 지난 8월 코스피 이전에 대한 계획을 주주 및 투자자들과 공유했다. 이후 지난 9월29일 이전상장을 위한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을 선정했다. 회사는 앞으로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후 상장 절차를 거쳐 내년 중 코스피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 12시 기준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1. 75% 오른 46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임시 주총 결과가 알려진 직후인 오전 10시 정도에는 3% 이상 오르며 47만3500원까지 치솟았다. 알테오젠 시가총액은 24조9872억원으로, 코스닥 전체 시가총액 500조5591억원의 4. 99%에 해당한다. 알테오젠이 코스피로 이전하면 코스닥 전체 시가총액의 약 5%가 줄어드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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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수요·코스닥 대장주 기대감 쌍호재…훨훨 나는 에코프로
에코프로가 두 자릿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기차 수요 부진에도 ESS(에너지저장장치)·로봇용 배터리 등 새로운 수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8일 오전 11시6분 기준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1만7700원(18. 27%) 오른 11만4600원에 거래 중이다.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에코프로 강세는 2차전지 반등 전망을 담은 리포트가 발표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 "미국 전기차 판매는 보조금 폐지 이후 2달 연속 감소세다"면서도 "전기차 부진을 감안하더라도 최근 리튬 및 코발트 가격의 상승으로 인한 공급망 전반의 가격 반등, ESS 수요 증가로 인한 수요 증가가 전기차의 부진을 상당 부분 메꿔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탄산리튬 가격은 지난달 대비 16. 0%, 수산화리튬은 5. 2% 상승했다. 김 연구원은 더이상 2차전지 주가를 전기차 판매량과 연동하기는 어렵다고 강조했다. ESS에서도 2차전지 수요가 크게 늘고 있고, 휴머노이드 로봇에도 배터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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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술파티 회유 의혹' 안부수 등 3명 10일 구속심문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이른바 연어·술파티 회유 의혹 관련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 등 3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오는 10일 열린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남세진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0일 오전 10시10분부터 쌍방울그룹의 방용철 전 부회장과 박모 전 이사, 안 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연다. 방 전 부회장은 업무상 횡령, 박 전 이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안 회장은 횡령 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쌍방울 측은 안 회장이 증언을 바꿔주는 대가로 안 회장과 그의 가족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쌍방울 측은 안 회장의 변호사비를 대납하고 그의 자녀에게 주거용 오피스텔 및 회사채용 특혜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회장은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청·쌍방울과 북한 측을 연결해 준 대북 브로커로 지목됐다. 그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공모해 북한에 억대 외화를 보낸 혐의 등으로 지난 2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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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송언석 "지록위마, 이재명 정권과 '빼박'…끝은 왕조 몰락"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전담특별재판부 설치 등을 추진하는 것에 여론전으로 맞불을 놓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사리사욕으로 가득 찬 정권 눈에 야당과 법치, 민생이 보일 리 없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이재명 정권 독재악법 국민고발회'라는 의원총회에서 정부·여당을 향해 "(입법) 폭주를 개혁과 민주주의, 정상화라고 그럴듯한 거짓말로 포장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부터 내란재판부, 법왜곡죄 신설 입법 추진 등에 맞서 국민고발회 형식의 의원총회를 열고 대국민 여론전을 펼쳤다.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권 6개월은 혼용무도의 시간이었다"며 "대한민국 법치주의, 삼권분립과 야당을 파괴하는 시간이자 피와 땀으로 쌓아 올린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가 뿌리부터 흔들리고 위협받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생은 실종됐고 통합은 사라졌으며 희망은 무너졌다. 그런데 이 정권이 이런 폭주와 폭정을 통해 도대체 어떤 길을 가려 하는 건지, 무엇을 목표로 하는 건지 궁금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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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학위 동시에" 한국공학대, 2026학년도 계약학과 신·편입생 모집
한국공학대학교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2026학년도 학부·대학원 계약학과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공학대는 지역 산업체 재직자의 재교육과 직무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협약을 체결한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규 학위과정을 제공한다. 대학이 개설한 일반 계약학과는 기계제조공학과, 환경안전경영학과, 기업경영학과 등이 있으며 학부 3학년 편입 과정으로 진행된다. 대학원 석사과정은 2026학년도 신설되는 바이오환경안전공학과가 있다. 모집 대상은 5인 이상 산업체 소속된 재직자로 4대 사회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회사 추천이 필요하며 등록금의 50% 이상을 산업체 명의로 납부해야 한다. 이를 충족한 경우 근무경력 기간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학부는 메카트로닉스시스템공학과, 기계반도체시스템공학과(2026년 학과명칭 변경), 스마트컴퓨터융합공학과 등 3개 학과에서 3학년 편입생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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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AI 연구 컨트롤타워 세웠다...'AI융합연구원' 공식 출범
단국대학교는 최근 AI 분야 첨단 연구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미래전략연구기관 'AI융합연구원'을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AI융합연구원은 인공지능 분야 AI 코어 연구와 AX(인공지능전환) 등을 총괄·지원한다. 연구원 산하에는 △모바일 △자율주행·드론 △AI 보안 △에너지·환경 AI △인간중심 AI △메타버스 AI △AI 산학협력센터 △사회과학·예체능융합 AI △AI 로봇 △MIND-X초지능융합혁신 등 다양한 전문 연구센터가 설치된다. 단국대는 특성화 분야인 반도체, 미래자동차, 디지털 헬스케어 등과 연계한 첨단 분야 융합 연구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AI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AI 융합 핵심인재 양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학은 '대학 SW·AI입문' 교과목과 단과대학별 특성을 반영한 SW·AI 교과목을 필수교양으로 지정해 재학생들의 AI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학부 과정에서는 2026학년도 첨단분야 정원 증원을 통해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 42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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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대구과학대, 실전 창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구과학대학교가 지난 3~5일 학생의 창업 기초 역량과 실전 창업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이내믹 티-스타트업'(Dynamic T-StartUp)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취·창업정보센터가 주관했다. 세부 행사는 교내에서 열린 창업 경진대회(3일)와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진행된 창업 집중교육(4~5일)으로 구성됐다. 집중교육은 △지식재산(IP) 이해 및 아이디어 구체화 △특허 명세서 작성 및 전자출원 실습 △아이템별 특허 인증 절차 및 권리화 전략 등 특허 기반 창업 과정을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특허 활용 창업 절차, 정부 및 지자체 창업 자금지원 제도,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제 창업 과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도 포함됐다. 창업 경진대회에서는 물리치료과 학생들로 구성된 '스텝업!' 팀(남재운 학생 외 3명)이 대상을 받았다. 남재운 학생은 "대회를 통해 아이디어 가능성을 검증했다. 이후 진행된 교육을 통해 사업화 단계까지 연결되는 실질적인 성장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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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징검다리로 K-컬처 경쟁력↑…20주년 맞은 '다리 어워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다리 어워드' 20주년 시상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 LA 코리아센터에서 열린 다리 어워드는 한국과 미국의 문화 교류와 산업 협력에 기여한 인물과 기관을 선정하는 행사다. 선정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올해의 인물에는 해외 문학 에이전트인 바바라 지트워가 뽑혔다. 그는 신경숙 작가의 '엄마를 부탁해'나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 등 우리 문학의 해외 진출에 기여해 왔다. 여러 장르와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발굴해 글로벌 시장에서 소개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올해의 기업으로는 프로듀서 '테디'가 설립한 '더블랙레이블'이 선정됐다. 더블랙레이블은 아티스트 관리,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으로 올해 큰 인기를 얻은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음악 제작에 참여했다. 소속 아티스트 블랙핑크 로제의 '아파트'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올해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에 뷰티 부문 해외 유통 기업 '랜딩인터내셔널'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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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명 즐긴 '쿠키런'과 함께 덕수궁 나들이 어때요
국가유산청은 모바일 게임 회사 데브시스터즈와 덕수궁 돈덕전에서 '제2회 국가유산의 날' 기념 특별전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오는 9일 국가유산의 날을 맞아 내년 3월 1일까지 열리는 '쿠키런 :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는 돈덕전 1층과 2층을 최초로 전관 개방하는 전시다. 전세계 통합 이용자 수 3억명을 돌파한 인기 모바일 게임 쿠키런의 지식재산(IP)을 활용했다. 전시는 총 5부로 구성됐다. 쿠키런의 대표 캐릭터 '용감한 쿠키'가 대한제국 고종 황제의 꿈을 찾는 여정을 함께하는 형태다. 3점의 쿠키런 상상화와 유물 40여점,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5인이 특별 제작한 작품 등을 선보인다. 대한제국의 선포 과정을 소개하는 1부 전시를 시작으로 궁궐과 관련된 유물을 전시하는 2부, 근대 외교 의례 정비와 관련된 유물을 선보이는 3부 등이다. 4부에서는 근대 문물을 살펴보며 5부에서는 왕이 쓰던 '대한국새' 복원품을 연출한 공간을 마련했다. 대한제국의 이상향을 담은 쿠키런 상상화가 인상적이다. 돈덕전 1층 전시장 전체 벽면에 마련된 27미터(m) 길이의 LED 패널에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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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에 특목고 인기↓...서울시, 일반고에 학생 몰렸다
서울시에서 후기고 지원자 수가 전년 대비 4. 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고교학점제로 특수목적고등학교 인기가 줄어든데다 대광고가 일반고로 전환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특별시교육감 선발 후기고등학교 신입생 원서접수 현황 결과 배정대상 학교 총 212교에 전년 대비 2571명(4. 8%) 증가한 5만6055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배정 대상학교는 흑석고 신설과 대광고의 일반고 전환으로 전년 대비 2개교가 증가했다. 출산 열풍이 일었던 2010년생(백호띠) 학생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지원자 수가 일시적으로 늘었다. 동시에 일반고 선호도 늘었다. 후기고 지원자 중 외고·국제고·자사고 중복 지원자는 9843명으로, 지난해 1만509명 대비 666명(6. 3%) 감소했다. 대광고의 일반고 전환, 자사고 지원율 감소 등의 영향이다. 중복 지원자 중 불합격자는 교육감 선발 후기고 전형 대상에 포함된다. 응시 유형별로는 일반지원자 5만4892명, 체육특기자 788명, 보훈자 자녀 129명, 지체장애인 등(근거리통학 대상자) 66명, 특례 적격자 18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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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미래 인재 키운다" 서울디지털대, 한국화장품전문가협회와 협약
서울디지털대학교 뷰티미용학과가 지난 2일 한국화장품전문가협회와 K뷰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적 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김미연 서울디지털대 뷰티미용학과장과 양일훈 한국화장품전문가협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뷰티미용 산업의 발전과 미용 전문가의 기술 향상을 위해 교류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현장 실무 중심 뷰티 네트워크 확대 △K뷰티 실무 콘텐츠 교육 지원 △코스메틱 분야 공동연구 수행 등이다. 특히 서울디지털대는 협회 회원들에게 미용학사 4년제 학위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지원한다. 서울디지털대 뷰티미용학과는 토탈케어 전문가를 양성하는 K뷰티 선도학과다. 졸업 시 최대 3개의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2026학년도 1학기부터는 최소 2개 이상의 전공을 이수하는 복수전공·부전공 제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보건의료행정전공 △스포츠학과 △노인복지전공 △패션학과 △조형예술전공 △미디어영상학과 △응용상담학과 △경영학과 등 8개 분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