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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유튜브·스포티파이 공세 맞서 SKT와 손잡았다…'T 우주' 입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이 SK텔레콤과 제휴로 'T 우주'에 입점했다. 스포티파이-네이버 연합 대항마로 SKT와 손잡은 것이다. 멜론은 이번 T 우주 입점을 통해 △ 'T 우주패스 편의점&카페' △'T 우주패스 with 멜론' △멜론 단품 10~15% 할인 등 다양한 구독 패키지 및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4일 멜론은 SK텔레콤의 구독 플랫폼 T 우주와 손잡고 다양한 멤버십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는 OTT(동영상스트리밍서비스)와 음악, 쇼핑, 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구독 서비스를 하나의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다.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원하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휴로 T 우주의 인기 구독 패키지인 'T 우주패스 편의점&카페'(9900원) 이용자들은 멜론의 모바일기기 전용 상품인 '모바일 스트리밍 클럽'을 선택하면 추가적인 지출 없이 멜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기기 제한 없는 멜론 이용을 원하면 '스트리밍 클럽' 요금제 결합을 선택해 월 1000원만 추가 지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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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실적 예상보다 악화 전망…하향 안정화-흥국증권
흥국증권이 삼성SDI에 대해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한편 하향 안정화할 것이라고 4일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40만원을 유지했다. 정진수 흥국증권 연구원은 삼성 SDI의 올해 4분기 실적과 관련 "매출액은 3조5301억원(전기 대비 +15. 7%, 전년 동기 대비 -6. 0%), 영업손실 3107억원(전기 대비 적자축소, 전년 동기 대비 적자확대)으로 시장 예상치(영업손실 2331억원)를 하회할 전망"이라고 했다. 정 연구원은 "전지사업부와 전자재료 부문간 실적 엇갈림이 지속됨에 따라 전사 실적 반등이 지연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ESS(에너지 저장 장치) 믹스 개선 효과를 실적 추정에 반영해 2026E(2026년 추정치) BPS(주당 순자산 가치)를 2% 상향했고 목표 주가순자산비율 배수는 지난해 이후 상단인 1. 56배를 유지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차전지 업종 전반적으로 EV(전기차)향 수요 불확실성이 부담 요인이나 동사의 핵심 사업인 xEV(전동화 차량) 실적은 재고 조정 이후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추정한다"라며 "고객 구조상 미국 EV(전기차) 수요 변동성 노출도가 낮다는 점이 주가 모멘텀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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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박물관 시설개선 사업 설계공모…2030년 새 개관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경기도 의왕에 있는 철도박물관을 재정비하기 위해 내년 3월까지 시설개선 사업 설계공모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코레일은 이번 공모를 통해 1988년 개관 이후 30여년간 축적된 방대한 유물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전시·교육 기능을 대폭 강화해 2030년 새 철도박물관을 개관한다는 구상이다. 부지 면적 3만 7500㎡, 연면적 1만 6450㎡ 규모로 박물관을 재구성하며 50여 대의 철도 차량을 포함해 총 1만 3000여 점의 철도 유물을 전시한다. 새 박물관은 △전시 △수장 △교육 △사무 △편의 영역으로 공간을 세분화한다. 수장고는 유물 보존 환경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며 체험뿐 아니라 철도연구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 기능을 강화한다. 공모 일정은 △참가 등록(17~19일) △현장설명회(24일) △작품 접수(2026년 3월19일) △선정작 발표(2026년 4월)순으로 진행된다. 코레일은 24일에 철도박물관에서 현장설명회를 열고 부지 여건과 사업 방향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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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춘천역세권 개발사업 KDI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국가철도공단은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대비해 추진 중인 '춘천역세권 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단과 춘천도시공사, 강원개발공사가 공동으로 사업비 총 4709억원을 투입한다. 춘천역 인근 약 42만㎡ 부지에 주거·상업·숙박 등을 조성하고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한다. 춘천역세권 개발은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개발 방식(TOD)으로 추진된다. 지난 2022년 제4차 철도산업발전 기본계획에 포함돼 역세권의 개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1호 사업으로 추진됐다. 특히 철도건설사업 개통 시점에 맞춰 철도역 부지를 포함한 종합 개발계획을 수립해 수도권 대비 낮은 잠재수요를 가진 지방 중소도시에서도 지속 가능한 역세권 모델을 구축하고 난개발을 막는다. 공단은 본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해 역세권 개발구역 지정, 실시계획 승인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조성공사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춘천역세권 개발사업은 철도건설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철도역 중심의 새로운 지역 경제거점을 조성하는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국가 균형성장이라는 정부 국정 목표 실현에 기여하고, 향후 지방 중소도시로 역세권 개발이 확산되는 전환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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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 건설 자회사 환경이엔지 41억 규모 설비 공사 수주
바이오 의료기기 제조 전문기업 셀루메드는 건설 자회사 환경이엔지가 41억원 규모 대구 지역 대형 백화점 리뉴얼 설비 공사를 체결했고 4일 밝혔다. 해당 백화점은 공간을 대폭 확대하는 리뉴얼을 추진 중이며 본격 공사는 내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이엔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냉난방공조 등 핵심 설비 공정을 책임지며 상업시설 설비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셀루메드의 주요 종속회사인 환경이엔지는 기계 및 소방설비 분야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대형 건설사들로부터 '우수협력업체'로 지정됐다. 지난해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올해에도 LH토지주택공사 원주 아파트, 대한항공 T2 IOC 공사 등 굵직한 현장을 연이어 수주하며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92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현재 약 1400억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있어 올해 매출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넘어서는 사상 최고 매출 경신이 유력하다. 셀루메드는 환경이엔지의 공격적인 수주 확대와 더불어 의료기기 부문의 생산·판매량 증가가 맞물리면서 올해 연결 기준으로 역대 최대 매출 달성을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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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에이엘, 카본솔루션에 65억 투자…미래 소재 '스칸듐' 공급망 확보
알루미늄 전문 제조기업 대호에이엘이 미래 산업의 핵심 원소인 스칸듐(Scandium) 확보를 위해 카본솔루션에 총 65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단순한 기술 개발 단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매장량이 극히 제한적인 희소금속 자원인 스칸듐의 실질적인 공급 루트를 선제적으로 개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를 통해 향후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대호에이엘은 카본솔루션을 통해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될 스칸듐을 알루미늄-스칸듐(Al-Sc) 합금 기술 개발에 집중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알루미늄 제품의 성능을 뛰어넘는 차세대 경량 소재를 선보일 계획이다. 스칸듐은 알루미늄과 소량만 결합해도 강도, 내식성, 용접성, 경량성 등의 물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특성을 가진다. 이러한 강점 덕분에 Al-Sc 합금은 △항공우주 △전기차 △방산 △반도체 등 고성능 산업에서 Al-Sc 합금은 대체 불가능한 차세대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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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행 비행기서 손흥민 만난 여배우..."이적 먼저 알려줘, 연락하는 사이"
배우 강부자가 로스앤젤레스(LA) FC 손흥민과 친분을 자랑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달왔수다'에는 게스트로 강부자, 국가대표 출신 축구해설가 이영표가 출연했다. 평소 유명한 축구 덕후인 강부자는 "이번 여름에 미국 갈 때 손흥민 선수하고 비행기 같이 타고 갔다"라고 자랑했다. 이영자가 "손흥민 선수는 일반석 아니지 않나"라고 묻자, 강부자는 "나 부자 언니다"라고 발끈한 뒤 "나는 비즈니스 탔지. 근데 손흥민 선수는 일등석 탔다"라고 말했다. 강부자는 "손흥민 선수가 '선생님 안녕하세요' 먼저 인사했다. 'LA로 결정하러 가는 거구나' 했더니 '네'라고 하더라"며 자신이 언론보다 먼저 이적 사실을 알았다고 밝혔다. 이어 강부자는 "그다음에 (미국에) 가서 프리킥 차고 MLS 올해의 골 수상한 거다. 내가 축하한다고 메시지 넣었다. 축하한다고 했더니 답장이 또 왔다"라며 손흥민과 문자를 주고받는 사이라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이영표가 "어떻게 이런 거까지 아시냐"며 감탄하자 조우종은 "선생님은 연세가 있으시지만 본인 얘기만 하시는 게 아니라 그 사람 얘기에 관심을 가져주고 들어주니까 젊은 사람들도 다 좋아하는 거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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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AI CEO·CTO, 대통령·과기정통부 부총리 표창 연이어 수상
엔씨소프트 산하 NC AI는 이연수 CEO(최고경영책임자)가 '소프트웨어 산업발전 유공자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김민재 CTO(최고기술책임자)가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인 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각각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산업발전 유공자 포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정부 포상이다. 매년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을 기념해 신기술과 혁신적인 비즈니스로 소프트웨어 산업 성장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된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이연수 CEO는 지난 24년간 AI(인공지능)와 소프트웨어 기술 혁신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자연어 처리(NLP)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엔씨소프트 AI 랩실의 팀원으로 합류해 NLP 센터장과 리서치 본부장을 거치며 게임 AI 기술 발전을 선도했다. 특히 게임 업계 최초로 자체 대형 언어모델(LLM)을 개발, 100만 명의 동시 접속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번역 기능을 제공하는 등의 성과를 창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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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로봇산업 육성설'에…韓 로봇주 '껑충'
국내 로봇주가 4일 프리마켓에서 나란히 강세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로봇산업을 육성한다는 외신보도가 매수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8시20분 넥스트레이드(NXT)에서 현대오토에버는 전일 대비 1만7000원(7. 64%) 오른 23만9500원, 하이젠알앤엠은 4200원(7. 18%) 오른 6만2700원에 거래 중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3만500원(6. 86%) 오른 47만5000원, HL만도는 3500원(6. 70%) 오른 5만5700원, 엔젤로보틱스는 1800원(5. 56%) 오른 3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4000원(5. 22%) 오른 8만700원, 에브리봇은 1020원(5. 13%) 오른 2만900원에 거래됐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3일(현지시간)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 3명을 인용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이 최근 로봇 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났다고 보도했다. 소식통 2명은 트럼프 행정부가 내년 로봇 산업과 관련한 행정명령 발령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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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텍, '2025 원자력사업단 성과발표회' 성료…방폐물 처리 기술 혁신 공유
원자력 및 방사선 관리 전문기업 오르비텍이 3~ 4일 부산 기장군 아난티 앳 부산 코브에서 '2025년도 오르비텍 원자력사업단 성과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전 운영 및 해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방사성 폐기물의 특성 규명, 처리, 처분 기술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원전 발전 사업자 및 유관 기관 관계자들과 기술 자문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에는 오르비텍 임직원 22명을 비롯해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 한국수력원자력(KHNP), 한전KPS,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KRID) 등 주요 기관과 지자체 원자력 담당 부서,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총 5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 행사의 1부는 '원전 운영 및 해체 시 발생 방폐물 특성규명·처리·처분 통합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오르비텍 기업부설연구소 유욱재 이사가 회사의 방사성 폐기물 관련 용역 및 연구 과제 현황을 발표했다. 이어 △물리적 특성 평가용 모의 시험체 제작 △금속 방폐물 용융 시스템 △콘크리트 방폐물 건식 분리 시스템 △액체 방폐물 고속 처리 기술 △오르비텍 분석센터 및 핵종 분석 사업 등이 다양한 기술 성과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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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링크, 미래로봇 '첨단자재 공급장치'개발…로봇 밸류체인 강자로 부상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서 로봇 관련주가 정부 정책 기대감과 산업 자동화 트렌드에 힘입어 연일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와이제이링크가 핵심 AMR(자율이동로봇) YGV(모델명)를 공개하며 미래 제조 산업의 필수 인프라 시장 선점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와이제이링크는 YGV를 통해 단순 제조 장비를 넘어 로봇 산업 발전의 근간이 되는 '첨단 자재 부품 공급장치'로의 위상을 확립한다는 전략이다. AMR은 로봇 기술의 핵심 기반 중 하나로, YGV의 역할은 첨단 제조 로봇 시스템의 생산성 향상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는 점이 주목된다. 와이제이링크는 지난 11월 18~21일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SMT 제조 설비 전시회(프로덕트로니카 2025)에 참가해 YGV를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선보였다. YGV는 산업용 자재 운반을 위한 자율 이동 솔루션으로, 특히 반도체, 첨단 패키징 등 초정밀 작업이 필요한 제조 공정에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와이제이링크가 AMR에 집중하는 이유는 AMR이 제조 자동화 및 로봇 산업 확산의 필수적인 '미들웨어(Middleware)'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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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뉴올리언스 이민자 단속 시작…"인종 프로파일링"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남부 루이지애나주 최대 도시인 뉴올리언스에서 대대적 이민 단속을 시작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 국토안보부는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보도자료에서 "오늘 뉴올리언스에서 연방법 집행 작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거 침입, 무장 강도, 차량 절도, 강간 등의 혐의로 체포된 뒤 석방된 이들이 집행 표적에 포함된다"며 "체포한 사람을 구금하라는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요청을 무시하는 지역 당국의 '보호 정책' 때문에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외국인 이민자들이 표적"이라고 했다. 뉴올리언스의 '보호 정책'은 교도소 직원들이 법원의 명령 없이는 ICE의 구금 요청(석방 예정일로부터 최대 48시간 추가 구금 요청)을 이행하는 것을 금지한다. 단 살인·강간·유괴·무장 강도 등 중대 폭력 범죄 혐의자는 예외다. 이 법은 ICE와 협력을 의무화한 루이지애나 주법과 충돌하지만 미 법무부는 뉴올리언스를 공식적인 '보호 관찰지'로 지정하며 보호 정책이 유지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