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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옥타 ID·접근관리 상위 인증 취득... 한국 최초
베스핀글로벌은 글로벌 아이덴티티 및 접근 관리(IAM) 선도 기업 옥타(Okta)의 파트너 프로그램에서 상위 두번째 등급인 '어센드 티어(Ascend Tier)'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 기업중에서는 최초다. 어센드 티어는 옥타 기술 역량, 풍부한 구축 경험, 고객 지원 능력까지 모두 갖춘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위 등급이다. 글로벌 IAM 시장을 선도하는 옥타의 파트너 프로그램은 기술 인증, 구축 경험, 고객 레퍼런스, 전문 인력 보유 등 다각적인 평가 기준을 통해 파트너 등급을 분류한다. 이 중 어센드 티어는 높은 기술 역량과 풍부한 프로젝트 경험을 갖춘 파트너 기업에게만 부여된다. 베스핀글로벌은 한국에서 해당 기준을 충족한 첫 번째 기업이다. 베스핀글로벌은 다양한 산업에서 쌓은 기술력과 멀티 클라우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를 갖추고 안전한 보안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기업 규모와 환경에 맞춘 IAM 전략을 기반으로 △옥타 활용 아이디 통합 관리 △접근 제어 △싱글 사인온(SSO) △다중 인증(MFA) 등 핵심 기능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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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2월3일 법정공휴일 정해야…국민들 노벨평화상 자격"
이재명 대통령이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국민주권정부는 우리 국민의 위대한 용기와 행동을 기리기 위해 12월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빛의 혁명 1주년, 대통령 대국민 특별성명'을 통해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한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지켜낸 것을 함께 기념하고 더 굳건한 민주주의를 다짐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이 아름답고 평화롭고 정의롭게 법적 절차에 따라 승리한 경험은 흔치 않다"며 "(이 경험을) 영원히 기억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국민주권이 진정으로 실현된 날인 이날을 법정 공휴일로 정해서 최소 1년에 한번은 생활 속에서 이날을 회상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다"면서도 " 행정부 일방으로 정할 수 없고 국회의 입법 과정이 있어야 한다. 그 과정에서 논쟁 있을텐데 결국 국민의 의사에 따라 가부가 결정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21세기 들어서 대한민국과 비슷한 민주주의 국가에서 친위 쿠데타가 발생한 것도 처음이지만 비무장한 국민의 손으로 평화롭고 아름답게 쿠데타를 막아낸 것 역시 세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며 "역설적이게도 지난 12·3 쿠데타는 우리 국민들의 높은 주권 의식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놀라운 회복력을 세계 만방에 알린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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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추경호 구속영장 기각에 민주당, 법원 공격…국가시스템 형해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뒤 더불어민주당에서 '법원 개혁'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는 등의 평이 나오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우리가 원하는 판결을 내리지 않으면 너희를 바꾸겠다'는 협박"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3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추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보면서 '지록위마'가 떠오른 것은 우연이 아니다"라며 "진나라의 간신 조고는 사슴을 보여주고 '이것은 말'이라고 선언한 뒤 동의하지 않는 자는 죽였다"고 했다. 이어 "진시황 사후 실권을 장악한 조고는 자신의 권력이 얼마나 공고한지 시험하고 싶었다"며 "스스로의 입으로 진실을 부정하게 만들고 양심을 꺾게 하는 방식으로 국가를 지탱하던 엘리트 집단을 무력화시키는 작업을 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추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에는) 애초에 민주당과 어용 유튜버들이 그린 시나리오만 있을 뿐 '계엄 유지를 위해 의도적으로 표결을 방해했다'는 결정적인 증언 하나 확보하지 못했다"며 "법원이 예상된 기각 결정을 내리자 민주당은 내란 전담재판부, 법왜곡죄, 재판소원 등을 거론하며 일제히 대법원장과 판사를 공격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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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의 평화로운 시민혁명, 세계사적인 모범 되길 바라"
3일 민주주의 회복 1년 계기 외신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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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비상계엄 1년, 내란은 진행 중...尹 한통속 조희대 사법부, 추경호 구속 기각"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1년이 지났지만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진행된 12·3 내란 저지 1년 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는 응원봉으로 내란의 어둠 세력을 몰아내고 내란의 겨울을 이겨냈다. 빛의 혁명을 통해 이재명정부가 들어섰지만 내란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오늘 새벽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작년 12월3일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통해 '내란 쿠데타'를 저지른 것이라면 올해 12월3일은 내란 청산을 방해하는 제2의 내란 사법 쿠데타가 발생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역사는 윤석열정권과 조희대 사법부가 한통속이었다고 기록할 것"이라며 "구속 영장은 기각됐어도 추 전 원내대표의 혐의가 없어진 것이 아니다. 재판을 통해 유죄가 확정된다면 국민의힘은 열 번이고 백번이고 위헌정당해산 감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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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군사 쿠데타 진압되고 국민주권정부 탄생...이 과정에서 언론의 역할 감사"
3일 민주주의 회복 1년 계기 외신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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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
전남 곡성군이 농식품부가 추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에 추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곡성군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기본소득·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 내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곡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거주한 주민에게 매월 15만원(연 180만원)씩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농어촌기본소득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화폐 순환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고, 군민 생활 안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곡성군은 이를 위해 '곡성군 기본소득 조례'를 제정하고, 기본소득 전담 행정조직을 신설해 올해 곡성군 기본소득 50만원을 지급 완료하는 등 사업 착수가 가능한 수준의 행정·재정 기반을 갖췄다. 또한 기본소득을 지방소멸 대응 전략과 연계해 찾아가는 활력 마켓 운영과 지역공동체 기반 협동조합 육성, 곡성몰을 활용한 소비력 증대를 통한 '곡성형 특화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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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탄소중립 대회서 감사패·환경부장관상 수상
빙그레가 '2025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 탄소중립 실천 우수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패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보전원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행사다.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과 모범 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된다. 국민대회와 함께 부문별로 탄소 감축 성과와 지속가능성, 사회적 확산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탄소중립 경연대회'가 동시에 열렸다. 지난 2일 열린 국민대회에서 빙그레는 탄소중립 실천 우수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선 주요 제품의 포장재 경량화, 재활용 등급 개선, 친환경 시설 전환 등 전사적 탄소 저감 노력을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빙그레는 다년간 포장재 개선 활동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과 탄소 배출량을 감축했다. 주요 아이스크림, 스낵의 포장 필름 두께를 축소하고 음료와 발효유 페트 용기 경량화를 적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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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미국 입국금지 대상국' 확대 검토…"최대 32개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국으로의 입국 금지 대상 국가 명단을 30개국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현지시간) CNN·블룸버그통신 등은 미 국토안보부(DHS) 관계자 및 소식통을 인용해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이 전날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미국으로의 입국 금지 대상국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며 "트럼프 행정부는 현재 입국 금지 대상국 추가 지정을 위한 평가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놈 장관은 전날 소셜미디어(SNS) X에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 사실을 알리며 "우리나라에 살인자, 기생충, 복지정책 중독자가 넘치도록 한 모든 형편없는 국가를 대상으로 전면적인 입국 금지를 건의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CNN에 따르면 놈 장관은 입국 금지 대상국을 기존 19개국에서 30~32개국으로 10개 이상 늘리는 방안을 건의했다고 한다. 소식통은 "입국 금지 대상국 명단은 (트럼프 행정부의) 지속적인 평가에 따라 추가로 확대될 수 있다. 다만 어떤 국가가 추가될지, 언제 발표될지는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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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튼튼스쿨, 롯데칠성음료와 학교 급식 특식 행사
CJ프레시웨이가 학교급식 특화 브랜드 '튼튼스쿨'이 롯데칠성음료와 학교 급식 채널을 대상으로 연말 행사를 한다고 3일 밝혔다. 두 회사는 CJ프레시웨이의 '타깃 플랫폼(Target Platform)'을 통해 올해 초·중·고교 44개에 음료 3만개를 제공한다. 타깃 플랫폼은 제휴사 제품을 급식 이용객 특성에 맞는 메뉴, 행사와 결합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말 행사에선 전국 16개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인기 메뉴로 꼽힌 '튼튼스쿨 초당옥수수 치즈돈카츠'를 특식으로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 신제품 '델몬트 드링크 제로' 사과맛, 망고맛 2종을 함께 배식한다. 급식장에선 특식과 연계한 '연말 잔반 제로 행사'도 운영한다. 학생들이 잔반 없이 식사한 뒤 스티커를 받아 퇴식구에 있는 트리 모양 판넬에 부착해 '우리 학교 트리'를 완성하는 방식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타깃 플랫폼을 기반으로 파트너사와 협업을 확대해 학생들에게 새로운 메뉴와 브랜드를 동시에 경험하는 차별화된 급식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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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CES서 '공감지능' 제시…이노텍은 '미래 모빌리티' 공개
LG전자가 내년 6일 개막하는 'CES 2026'에 앞서 열리는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 'LG 월드 프리미어(LG World Premiere)' 초청장을 3일 공개했다. LG이노텍은 'CES 2026'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해마다 CES 개막에 앞서 그해 전시 주제에 맞춘 혁신과 비전을 사전 공개하는 'LG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열고 있다. 내년에는 1월 5일 오전 8시(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호텔에서 '당신에게 맞춘 혁신(Innovation in tune with you)'을 주제로 열린다. LG전자는 미디어, 파트너사 관계자 등 1000여명을 현장에 초청했다. 집 안에서부터 모빌리티, 상업용 공간 등 다양한 장소에서 제품과 솔루션들이 서로 연결돼 고객을 중심으로 맞춰지고 일상을 조화롭게 조율하는 '공감지능'을 소개할 계획이다. 새롭게 CEO(최고경영자)에 오른 류재철 CEO가 대표 연사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LG전자는 주로 기술적 관점에서 논의되던 AI(인공지능)를 브랜드 핵심 가치 가운데 하나인 '인간 중심의 혁신' 관점을 담아 공감지능(AI, Affectionate Intelligence)으로 재정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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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군사 쿠데타 막을 수 있는 힘은 오로지 국민 뿐"
3일 민주주의 회복 1년 계기 외신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