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프레시웨이(27,700원 ▲500 +1.84%)가 학교급식 특화 브랜드 '튼튼스쿨'이 롯데칠성(123,800원 ▲800 +0.65%)음료와 학교 급식 채널을 대상으로 연말 행사를 한다고 3일 밝혔다.
두 회사는 CJ프레시웨이의 '타깃 플랫폼(Target Platform)'을 통해 올해 초·중·고교 44개에 음료 3만개를 제공한다. 타깃 플랫폼은 제휴사 제품을 급식 이용객 특성에 맞는 메뉴, 행사와 결합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말 행사에선 전국 16개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인기 메뉴로 꼽힌 '튼튼스쿨 초당옥수수 치즈돈카츠'를 특식으로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 신제품 '델몬트 드링크 제로' 사과맛, 망고맛 2종을 함께 배식한다.
급식장에선 특식과 연계한 '연말 잔반 제로 행사'도 운영한다. 학생들이 잔반 없이 식사한 뒤 스티커를 받아 퇴식구에 있는 트리 모양 판넬에 부착해 '우리 학교 트리'를 완성하는 방식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타깃 플랫폼을 기반으로 파트너사와 협업을 확대해 학생들에게 새로운 메뉴와 브랜드를 동시에 경험하는 차별화된 급식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