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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TOP 전략연구단, 1년 만에 사라진다…내년 신규 모집 없어
매년 500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국가적 성과를 창출하는 대형 R&D(연구·개발) 사업으로 화제를 모은 '글로벌 TOP(톱) 전략연구단'이 출범 1년 반 만에 신규 모집을 중단한다. 그간 15개 연구단에 배정된 예산은 총 1조925억원에 달한다. 1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의 내년도 예산안에서 글로벌 톱 전략연구단 신규 지원 사업이 빠졌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글로벌 톱 전략연구단 공모는 진행하지 않는다. 글로벌 톱 전략연구단은 지난해 6월 출범한 과기정통부의 대표적인 R&D 사업이다. 과학기술 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 간 칸막이를 없애고 국가적 임무를 중심으로 산·학·연 역량을 결집하겠다며 마련했다. R&D 예산이 삭감된 가운데 신설된 대형 과제여서 출연연 간 경쟁도 치열했다. 선발되면 연구단별로 매년 최소 50억원부터 많게는 260억원까지 5년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24년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5개 연구단은 2029년까지 총 4825억원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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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커머스 넘어 클라우드 사업까지 흔든다
쿠팡에서 3370만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되면서 후폭풍이 거세다. 특히 쿠팡이 최근 새로 시작하려던 클라우드 신사업에도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안과 신뢰인데, 이번 사건으로 쿠팡의 보안 관리 능력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어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7월 AI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명칭을 ''CIC(쿠팡 인텔리전트 클라우드·Coupang Intelligent Cloud)'로 변경하고 새로운 브랜드 로고를 공개했다. 기존 내부 및 일부 외부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해오던 AI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GPUaaS)를 공식 브랜로 재정비한 뒤 단순 내부용 서버가 아니라 AWS(아마존 웹 서비스)·네이버클라우드·KT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인프라형 서비스(IaaS) 시장으로 진출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하지만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보안'과 '신뢰', '내부 통제' 등 CIC의 핵심 경쟁 요소가 흔들리게 됐다. 이번 사건은 외부 해킹이 아니라 내부 접근 권한 관리 실패가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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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파니 반짝반짝...희토류도 넘치는데 3500톤 금맥 터진 '이 나라'
최근 중국에서 대규모 금 매장지가 발견돼 화제다. 베트남에 이어 중국도 대규모 금 매장지를 찾아내면서 금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27일(현지시간) 과학 전문매체 사이언스얼랏은 중국에서 발견된 금광을 집중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 3월 약 2000톤(t) 규모의 금 매장지 두 곳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금 매장지 두 곳은 중국 중부 후난성의 '왕구' 금광과 북동부 랴오닝성의 '다둥거우'다. 이는 중국에서 확인된 금광 가운데 최대 금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평가받았다. 추가적인 지질 조사를 거쳐 실제 매장량이 확정되면 그 가치는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초기 보고서에 따르면 왕구 금광 한 곳의 가치만 해도 6000억위안(약 114조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됐다. 당시 탐사에 참여했던 첸 루린 중국 국토자원국 탐사원은 "시추한 암석 코어 중 상당수에서 금이 맨눈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왕구 금광에는 깊이 2000m까지 총 300t, 3000m까지는 1000t 이상의 금이 묻혀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둥거우 금광은 왕구 금광보다 더 큰 규모일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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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보안주인데..."쿠팡 털렸다" 여긴 상한가, 저긴 '찔끔 상승' 왜?
1일 증시는 '보안 리스크'에 예민하게 반응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보안 솔루션 기업 소프트캠프는 가격제한폭(29. 98%)까지 오른 1682원에 거래를 마쳤다. 소프트캠프트는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에 올랐다. 소프트캠프 외에도 사이버 보안 기업 지니언스는 2920원(15. 11%) 오른 2만2250원, 기업용 보안관제 기업 싸이버원은 540원(13. 40%) 오른 4570원, 데이터 보안 회사인 파수는 280원(6. 19%) 오른 4800원, 보안 시스템 설계 회사인 아이씨티케이는 760원(5. 50%) 오른 1만4590원에 마무리했다. 비밀번호 관리 솔루션 등을 서비스하는 B2B 보안 서비스 업체인 샌즈랩, 모니터랩은 각각 300원(3. 94%), 150원(3. 61%) 오른 7920원과 4300원, 한싹은 200원(3. 85%) 오른 5400원, 전자서명 등이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보안주에 투심이 몰린 영향이다. 올해 들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해킹 사태가 늘면서 기업들이 보안 시스템 전반으로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는 예상이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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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더바이오
<승진> ▷차장 대우 △유수인 △지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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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알바이오팹, 블리스팩 인수 효과에 '매출·주가' 껑충…"내년 메디컬 성과 본격화"
재생의료 기업 티앤알바이오팹이 화장품 업체 블리스팩 인수 효과에 올 들어 눈에 띄는 실적 성장과 기업가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수합병(M&A)을 통해 키운 외형 확대에 걸맞은 메디컬 분야 성과 역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강화해 간다는 목표다. 1일 티앤알바이오팹에 따르면 이 회사는 3분기 누적 195억원 매출액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3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50억원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고무적 상승 폭이다. 티앤알바이오팹 매출 증가 배경은 올해부터 완전 자회사로 편입된 블리스팩 효과다. 블리스팩은 동결 건조 볼 화장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자개발생산(ODM) 전문업체다. 월 300만개의 볼 생산이 가능한 해당 분야 국내 최대 규모 시설 보유 등의 경쟁력을 앞세워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이전 연간 200억원대 매출액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팬데믹 여파로 악화된 영업 환경에 회생절차에 돌입했고, 결국 지난해 12월 티앤알바이오팹의 품에 안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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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고래잇 페스타' 열기 이어간다…온라인 행사 강화
SSG닷컴이 오는 10일까지 이마트 창립 기념 '고래잇 페스타' 행사와 연계해 온라인 전용 신선식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달걀 30구와 삼겹살·목심 등 수입 돼지고기를 온라인 파격 할인가로 선보인다. 청송 사과(1. 5kg), 서귀포 감귤(3. 8kg), 고령 딸기(500g) 등 제철 과일도 특가 판매한다. 이번 행사 상품은 수도권에서 지역에 따라 '쓱 새벽배송' 또는 '쓱 주간배송'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오는 7일까지 7만원 이상 행사카드로 SSG페이 결제 시 5%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경기 서부권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7만원 이상 장보기 상품 구매 시 오는 14일까지는 '대란(10구)', 15일부터 28일까지는 '풀무원 부추잡채 지짐만두'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이마트 창립 기념 행사 상품은 쓱배송을 통해 편리하게 주문이 가능하다"며 "고품질의 신선식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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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의 힘"…넥슨 '블루 아카이브' 4주년 페스티벌에 1.4만명 모였다
넥슨은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 '4주년 페스티벌'이 약 1만4000명의 이용자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9~30일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글로벌 서비스 4주년을 기념해 개최됐다. 입장권 1만4000장이 예매 시작 10분 만에 전석 매진되는 등 '블루 아카이브'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국내 단일 서브컬처 게임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단독 오프라인 행사로, 2차 창작존을 비롯해 이용자 간 교류를 중심에 둔 축제의 장으로 주목받았다. 행사 현장은 '블루 아카이브'의 세계관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메인 스토리를 상징적인 조형물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4주년 메모리얼 존'을 비롯해 인기 캐릭터를 콘셉트로 한 대형 공기조형물, 직접 축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4주년 축하 방명록'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공식 굿즈 판매 공간인 '샬레 스토어'와 팬 아티스트 98팀이 참여한 2차 창작존 '키보토스 마켓'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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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 1000만원 상당 방한·생활용품 기부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가 12월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인과의 연대와 동행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길리어드는 매년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기념해 HIV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감염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다. 특히 길리어드는 HIV 감염인의 건강과 일상 회복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부 활동을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HIV 감염인의 돌봄에 앞장서고 있는 HIV·후천성면역결핍증(AIDS) 감염인연합회 KNP+와 HIV 예방, 검사 홍보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에이즈예방센터 iSHAP에 10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과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또 HIV 감염인의 자립과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설립된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해 조합이 운영하는 소셜 카페 '빅핸즈'의 커피드립 선물도 전 임직원에게 전달하며 세계 에이즈의 날의 취지를 다함께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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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00만원 낙원은 없다…'김부장' 작가가 말하는 직장의 소중함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원작자인 송희구 작가가 사회 초년생들에게 "직장을 무시하면 안 된다"는 조언을 건넸다. 송희구 작가는 지난달 2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사회 초년생들에게 조언을 해 달라'는 진행자의 요구에 "요즘 젊은 분들이 직장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며 "그런데 직장은 진짜 소중한 곳"이라고 답했다. 이어 송 작가는 "직장생활에서 배우는 것들에 더해서 나의 종잣돈도 마련할 수 있고, 생활비도 마련할 수 있는 그런 소중한 곳이기 때문에 직장 내에서는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은 다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그리고 나서 재테크라든지 아니면 다른 거를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요즘 '앉아서 몇 분만 해도 월 1000만원 벌어요' 이런 게 참 많다. 그런데 이걸 믿고 따라가다가 잘못되는 사람들이 있다"며 "직장 일에 최선을 다하고, 힘들게 출퇴근하는 걸 가치 있다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오늘 오면서 9호선에 껴서 왔는데 보면서 진짜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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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초대' 질색한 딘딘..."축의금 수십만원 냈는데 또?"
가수 딘딘이 돌잔치 초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Psick Univ'에는 딘딘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이용주는 "축의금 기준을 만들었던데 돌잔치 축의금 같은 다른 가이드라인 같은 걸 만들어보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다. 딘딘은 "조의금은 축의금이랑 비슷하게 할 것 같다"며 "일반적으로는 30만원, 친하거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면 50만원을 낸다"고 밝혔다. 그는 "조의금은 일반적으로 50만원이고, 화환까지 보낸다"고 말했다. 딘딘은 돌잔치 축의금에 관해 묻자 "나는 아이가 없지 않나. 그래서 돌잔치에 공감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 축의금을 이미 줬는데, 돌잔치를 또 주는 건"이라며 "나는 돌잔치를 안 할 것 같운데, 나는 지금 애가 없으니까"라고 덧붙였다. 딘딘은 과거 황제성에게 돌잔치 초대를 받았던 일을 떠올렸다. 그는 "제성이 형이 돌잔치 초대장을 보냈다. 갈 수가 없었다. 형도 내가 '1박2일' 촬영이라 못 가는 걸 알았다. 그렇다면 그 말은 그냥 돈 내놓으라는 거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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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압도적"…임세령 올블랙 패션에 쏠린 눈, 품절사태도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이 아들 이지호씨 해군 장교 임관식에서 선보인 올 블랙 패션이 화제다. 1일 재계에 따르면 임 부회장은 지난달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 참석했다. 아들 이씨의 임관을 축하하기 위해서다. 임 부회장은 선글라스에 검은색 코트, 검은색 가방으로 올 블랙 패션을 완성했다. 임 부회장 패션은 며칠째 SNS(소셜미디어), 온라인 카페 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선글라스는 생로랑 'SL 782' 제품이다. 명품 카페에서 입소문 나면서 이미 면세 등 채널에서 품절 사태를 빚었다고 한다. 코트는 셀린느 '마이클 라이더', 가방은 더 로우 '아그네스 토트백'이다. SNS, 온라인 카페 이용자들은 "분위기가 압도적이다", "포스 장난 아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으로 "내내 무표정이다가 잠깐 아들 만났을 때 활짝 웃는 모습을 보니 어쩔 수 없는 엄마다", "삼성가와 만남으로 주목받을 것에 부담을 느껴 선글라스를 쓴 것 같다" 등 반응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