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압도적"…임세령 올블랙 패션에 쏠린 눈, 품절사태도

"분위기 압도적"…임세령 올블랙 패션에 쏠린 눈, 품절사태도

양성희 기자
2025.12.01 16:30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이 지난달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아들 이지호씨 해군 장교 임관식에 참석했다./사진=뉴시스(공동취재)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이 지난달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아들 이지호씨 해군 장교 임관식에 참석했다./사진=뉴시스(공동취재)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이 아들 이지호씨 해군 장교 임관식에서 선보인 올 블랙 패션이 화제다.

1일 재계에 따르면 임 부회장은 지난달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 참석했다. 아들 이씨의 임관을 축하하기 위해서다.

임 부회장은 선글라스에 검은색 코트, 검은색 가방으로 올 블랙 패션을 완성했다. 임 부회장 패션은 며칠째 SNS(소셜미디어), 온라인 카페 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선글라스는 생로랑 'SL 782' 제품이다. 명품 카페에서 입소문 나면서 이미 면세 등 채널에서 품절 사태를 빚었다고 한다.

코트는 셀린느 '마이클 라이더', 가방은 더 로우 '아그네스 토트백'이다.

SNS, 온라인 카페 이용자들은 "분위기가 압도적이다", "포스 장난 아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으로 "내내 무표정이다가 잠깐 아들 만났을 때 활짝 웃는 모습을 보니 어쩔 수 없는 엄마다", "삼성가와 만남으로 주목받을 것에 부담을 느껴 선글라스를 쓴 것 같다" 등 반응도 나왔다.

임 부회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2009년 이혼했다. 두 사람이 이혼 후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낸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이 지난달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아들 이지호씨 해군 장교 임관식에 참석했다./사진=뉴시스(공동취재)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이 지난달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아들 이지호씨 해군 장교 임관식에 참석했다./사진=뉴시스(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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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 기자

머니투데이 양성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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