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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옷 입는 여자 심리 궁금"…대구 한 교사 댓글 논란
대구 한 고등학교에서 근무 중인 교사가 성폭행 사건 관련 글에 부적절한 댓글을 남겨 논란이 일었다. 최근 SNS(소셜미디어)에는 "이런 사람이 선생이라니 아이들은 무엇을 보고 배워야 하느냐"고 지적하며 교사 A씨가 남긴 댓글을 갈무리한 사진이 올라왔다. 문제가 된 글은 약 11년 전 작성된 것으로 "야한 옷 때문이라면 엘리베이터에서 치킨 냄새 풍긴 배달원을 공격해 치킨을 빼앗아도 할 말 없다는 논리냐"고 적혀 있다. 이는 성폭행 원인을 피해자 옷차림 탓으로 돌리는 일부 시각을 꼬집기 위해 글이었다. 그런데 이 게시글에 교사 A씨는 "성폭행범 동기보다 노출이 심한 옷을 입는 여성들 심리가 더 궁금하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즉각 반발하며 "프로필을 보니 교사 맞는 듯한데, 그런 직업을 가진 사람이 이런 말을 한다는 게 부끄럽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A씨는 자신이 현직 교사임을 밝히고 해명에 나섰다. 그는 "학교 교감 요청으로 설명을 남긴다"며 "지인과 대화를 나누던 중 평소 궁금했던 점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문구를 사용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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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내년부터 '2년제'로…"심화과정 추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내년부터 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 프로그램에 학년제를 도입하고 심화교육과정을 추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중진공은 지난 28일 서울시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11에서 'K-유니콘 드림쇼 2025'를 열고 이같이 전했다. 행사는 올해 입교한 청창사 15기 850명과 글로벌창업사관학교(글창사) 6기 60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중진공은 청창사 프로그램을 내년부터 분야별로 세분화해 스마트, 딥테크, 글로벌, 지속가능성 등으로 특화해 운영하기로 했다. 또 기존의 1년 단년제 구조를 1학년 기본과정, 2학년 딥테크·글로벌 심화 과정으로 개편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행사에서는 △청창사·글창사 입교 업체의 기업 설명회(IR) △창업 선후배 네트워킹 △기술· 경영 전문가 상담 △입교기업 우수 제품 전시 및 기술 시연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전화성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청창사·글창사 입교·졸업 기업, 엑셀러레이터(AC)·벤처캐피탈(VC)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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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트업 생태계 새로운 시작" 엔젤투자 최고위과정 결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한국엔젤투자협회, 팁스(TIPS) 운용사 엔슬파트너스와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유니콘팩토리'가 공동주관한 '2025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이하 AIP)'이 교육일정을 마치고 엔젤투자자들을 배출했다. AIP 사무국은 지난 27일 한양대에서 공동 주관기관, 교육 참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한양대 창업대학원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았다. AIP는 엔젤투자자가 알아야 할 모든 법률·제도 정보를 배우고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위 과정이다. 10주간 엔젤투자에 필요한 스타트업 발굴 및 기업가치 평가 방법, 관련 법률과 제도를 학습했다.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투자심사보고서 작성 실습을 진행하고 강원대학교를 방문해 창업현장 연수를 진행했다.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관 공동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소정의 심사를 거쳐 엔젤투자협회가 인증하는 개인투자조합 업무집행조합원(GP) 자격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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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불출마' 與 지도부 유지 가닥...親정청래 체제 강화되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 우려가 제기됐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존속할 전망이다. 최고위원 9명 가운데 3명 만이 내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서기로 정리돼서다. 공석인 최고위원은 내년 1월 보궐선거를 통해 채워지게 되는데 정청래 대표 측근들이 대거 지도부에 합류할 것이란 관측도 제기된다.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은 30일 SNS(소셜미디어)에 "(지방선거에 출마해) 선수로 뛰기보다 당 지도부에 남아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하고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동료 정치인들을 든든히 뒷받침할 것"이라며 "아직은 더 역량을 쌓고 당과 지역구에 기여해야 할 때란 결론을 내렸다. 동고동락해 온 동료 최고위원 중 출마를 위해 떠나는 분들의 건투를 빈다"고 밝혔다. 경기지사 출마를 검토했던 이 최고위원이 사실상 불출마 선언을 하게 되면서 민주당 최고위원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에 나설 이는 전현희·한준호·김병주 최고위원으로 압축됐다. 이들은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지도부 사퇴 시한을 하루 앞둔 12월1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 사퇴 의사를 밝히고 출마의 변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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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만명 정보 털렸는데 범인은 중국에...쿠팡 수사 어떻게 되나
경찰이 3000만명이 넘는 고객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 사건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쿠팡에서 일했던 중국인 직원이 유출자로 지목된 만큼 수사가 빠르게 진척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실제 유출 규모가 쿠팡 최초 공지보다 7500배 가까이 불어난 경위 역시 수사 대상이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쿠팡으로부터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고소장에는 정보통신망법상 통신망 침입 혐의가 명시됐다. 쿠팡은 지난 29일 3370만여개 고객 계정의 개인정보가 무단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출 정보는 고객 이름과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배송주소록, 주문 정보 등이다. 카드 등 결제정보와 비밀번호 등 로그인 관련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 무단 유출은 올해 6월24일부터 시작됐다. ━중국인 전 직원 유출자 지목…'수사 난항' 우려 나온다━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정보 유출자는 중국 국적의 전 직원으로 확인됐다. 해당 직원은 현재 쿠팡에 소속되지 않은 상태로 한국을 떠나 중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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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명 사는데'…미술관 없는 우리 동네, K-미술 활성화 언제될까
미술 기반시설(인프라)이 부족한 지역 도시가 잇따라 국공립 미술관 유치전에 뛰어들면서 미술계의 기대가 커진다. 시장 확대 및 신진 작가들의 발굴 등 산적한 과제를 지역 주도로 풀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 때문이다. 30일 미술계에 따르면 올해 경기와 강원, 영·호남권 주요 도시들은 지역 내 공립미술관 확보에 나섰다. 원주는 214억원을 투입해 3층 규모의 미술관을 짓는다. 광주는 대통령의 지역 공약인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유치를 추진 중이다. 다음달 1일 유치 부지와 전시 등을 논의하는 자리도 만든다. 인구 300만명이 넘지만 시립미술관이 없는 인천도 다음 달 2415억을 투입해 복합문화시설을 착공한다. 이외에도 미술 인프라가 적은 춘천, 창원, 순천 등 도시가 숙원사업인 시립미술관을 짓기 위해 여론을 수렴 중이다. 광주 미술계 관계자는 "인구가 100만~200만을 넘는 대도시가 공립 미술관 하나 보유하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은 세계적으로도 드문 일"이라며 "시립미술관 1곳이 분관만 8개를 운영하는 서울과도 대조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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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해병 특검, 33명 기소하며 수사 마무리…공소유지 과제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고 채수근 해병 순직사건 관련 의혹 핵심 피의자인 윤석열 전 대통령 등 33명을 기소하며 일명 '3대 특검'(김건희·내란·채 해병) 중 가장 먼저 활동을 마무리했다. 공소 유지만을 과제로 남겨둔 특검은 향후 법원에서 피고인들과 치열한 법적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채 해병 특검팀은 지난 28일 수사를 종료하고 공소 유지 체제로 돌입했다. 특검팀은 지난 7월2일 공식 수사를 개시한 뒤 △채 해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 방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호주대사 범인 도피 △구명 로비 의혹 등을 파헤쳐왔다. 그 결과 32명을 불구속 기소, 1명을 구속 기소하는 성과를 냈다. 특검팀이 첫 번째로 기소한 사건은 채 해병 순직사건이다. 특검팀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소장)이 채 해병 순직에 책임이 있다고 결론내리고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전 여단장, 대대장 등 4명은 기소 됐다. 최초 채 해병 순직 사건 수사 당시 임 전 사단장을 피혐의자에서 제외하기 위해 대통령실, 국방부 등이 조직적으로 수사 결과를 바꿨다는 '수사 외압' 사건과 관련해선 윤 전 대통령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전 국정원장) 등 총 1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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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약 값 낮추고 '혁신신약' 키운다…제약업계 "R&D 당장 위기" 반발
정부가 2012년 이후 13년 만에 약가체계를 대대적으로 손질한다. 복제약(제네릭) 약가를 국제 수준에 맞춰 인하하고, 절감되는 재원을 신약·희귀질환 치료제 접근성 확대에 투입하는 방향이다. 대부분의 국내 제약사가 복제약 매출 비중이 크다는 점에서 제약·유통 산업 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3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열린 제2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이런 내용의 '약가제도 개선방안'(약가 개편안)을 보고했다. ━복제약 가격 낮추고 신약 도입은 빠르게━먼저 복지부는 2012년 일괄 인하했던 약 중 오리지널(원조) 약가 대비 45%~53. 55%인 복제약과 특허 만료 의약품의 약가를 내년부터 낮춰 최종 40%대로 인하할 방침이다. 50% 이상 3000여개 품목은 내년부터, 45~50%인 1500여개 품목은 내후년부터 각각 3년에 걸쳐 약가를 조정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국내 복제약 가격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 17배에 달한다는 해외 평가 등을 근거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정상화"라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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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민참여투표, 2.7만여명 참여"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민참여투표가 높은 참여도를 기록하며 마무리 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도시설계) 국민참여투표'가 총 2만7000여 명의 국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30일 밝혔다. 행복청은 "국가상징구역 조성에 큰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바쁜 일상에서도 시간을 내 투표에 참여해 주신 한 분, 한 분의 뜻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마스터플랜을 차질 없이 수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국민참여투표는 정부가 그동안 시행해 온 각종 온라인 설문조사, 국민참여 플랫폼 투표 사례와 비교해 참여도가 높았다. 행복청은 이를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애정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며,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인 참여와 소통을 실현하기 위한 정부 노력에 국민이 적극적으로 호응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국민참여투표 집계 결과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상위 3개 작품에는 각각 가점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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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쿠팡 개인정보 모두 털려…이재명정권 소극적 대응 탓"
국민의힘 소속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들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정권이 고의인지 무능인지 대규모 해킹 사건의 책임을 기업에만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소속 과방위원 일동은 30일 언론에 배포한 긴급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과방위원 일동은 "SKT, KT 등등에 이어 이번에는 모든 가정에서 이용하는 쿠팡 배달서비스의 개인정보가 모두 털렸다"며 "대한민국 국민의 가상자산을 북한의 해킹 집단이 털어가는 상황이다.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대기업들이 돈에 눈이 멀어 정보 보안은 도외시한 결과"라고 했다. 이어 "개인정보보호위원을 지낸 원영섭 변호사는 '개인정보보호 문제는 중요한 무역 통상문제'라고까지 얘기하고 있다"며 "한 나라의 사이버 보안이 뚫려버리면 전 세계의 사이버 보안 문제가 된다. 서방 국가들은 개인정보 보호제도가 철저하지 않은 나라에는 보이지 않는 무역 장벽을 친다는 의미"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법원의 책임은 분명하다. 그동안의 솜방망이 제재와 판결은 대기업들에게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할 필요가 없다는 메시지로 간주됐다"며 "당장 통신사 해킹만 해도 SKT만 4개월의 영업정지를 받았고 통신 3사 모두 개인정보 유출 의혹을 받고 있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실질적인 조치는 취해지지 않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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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TPU 진짜 수혜주는?…리포트 발간 후 주가 12% 뛰어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11월 넷째주(11월24~28일) 베스트리포트는 총 3건입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의 'TPU Super-Cycle의 중심'(이수페타시스)' △위해주·이다용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의 '외국인들은 왜 티슈진을 살까?(코오롱티슈진)' △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의 '[2026 연간전망] Beyond Molecule: 한국 바이오산업 생태계의 확장과 진화'입니다. ━"TPU 벨류체인 내 우위 확보"…목표가 14. 3% 상향 ━양승수 연구원은 구글의 TPU(텐서처리장치)가 시장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자 지난 25일 리포트를 발간하고, 이수페타시스가 구글의 TPU 핵심 밸류체인으로서 주가 재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양 연구원은 이를 기반으로 이수페타시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6만원으로 14. 3% 상향했습니다. 해당 리포트가 나온 당일 이수페타시스의 주가는 12. 47% 상승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원문보기'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아닌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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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경기지사 불출마 선언…"지도부 남아 동료 정치인 뒷받침할 것"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불출마할 것이란 의지를 내비쳤다. 이 의원은 30일 SNS(소셜미디어)에 "(지방선거에 출마해) 선수로 뛰기보다 당 지도부에 남아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하고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동료 정치인들을 든든히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스스로 돌아보기에 아직은 더 역량을 쌓고 당과 지역구에 기여해야 할 때란 결론을 내렸다. 내란 극복과 대선 승리를 위해 동고동락해 온 동료 최고위원 중 출마를 위해 떠나는 분들의 건투를 빈다"며 했다. 이 최고위원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 출마를 검토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메시지는 사실상의 불출마 선언인 셈이다. 앞서 민주당 안팎에선 총 9명의 최고위원 가운데 5명 이상이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할 경우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될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이 최고위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정청래 지도부'는 와해 없이 명맥을 이어가게 됐다. 이 최고위원은 "광명 2번, 용인 1번 등 경기도에서만 국회의원 3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