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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쿠팡 3370만개 정보 유출 직원은 '중국인'...이미 퇴사, 한국 떠났다
쿠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 관련자가 중국 국적의 전(前)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직원은 사건 발생 직후 한국을 떠나 중국으로 귀국한 상태이며, 이미 퇴사 처리된 것으로 파악됐다. 핵심 인물이 해외에 체류 중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수사에 난항이 예상된다. 29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약 3370만개 고객 계정의 개인정보를 외부에 노출한 직원의 국적은 중국으로 확인됐다. 해당 직원은 현재 쿠팡에 소속되지 않은 상태로 한국을 떠나 중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 측은 이와 관련해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란 입장을 밝혔다. 앞서 쿠팡은 "최근 진행한 후속 조사에서 약 3370만 개 고객 계정의 개인정보가 외부에 무단 노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8일 최초 인지 당시 약 4500개 계정 노출로 파악됐던 규모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급증한 수치다. 유출된 정보에는 고객 이름, 이메일 주소, 배송지 주소록(수령인 이름·전화번호·주소), 일부 주문 정보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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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주장' 민호, 출연료 놓고 서장훈과 협상? "조건은…"
열혈농구단 주장이 된 샤이니 민호가 서장훈과 출연료 협상을 했다. 29일 방영된 SBS '열혈농구단' 1화에서는 농구 레전드 서장훈, 전태풍이 감독과 코치로 만나 농구팀을 창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장훈 감독은 열혈농구단을 창단하며 "역대 연예인 중에 가장 수준 높은 팀이 될 것"이라며 선수들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코트에 등장한 선수는 샤이니의 민호였다. 앞서 민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40분 풀타임 가능하다. 공격이 안 되면 수비라도 악착같이 해서 상대 팀 에이스를 막을 정도로 체력을 키우겠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서장훈 감독 또한 "예전에 농구 할 때 보니까 슛 자세가 깔끔하다. 이런 열정 있는 친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열정 있게 끌어가 보라고 주장까지 맡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때 전태풍 코치는 "민호 열혈농구단 하는 동안 다른 스포츠 금지다. 여기에 집중해야 한다"며 민호의 체력을 탐냈다. 서장훈 또한 "원래 NBA 선수들 계약할 때 계약서에 도장 찍고 다른 운동 하다가 다치면 연봉 압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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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개 아닌 3370만개...'개인정보 유출' 쿠팡 "결제 정보는 안전"
쿠팡이 고객 계정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29일 "고객의 카드 정보 등 결제정보, 패스워드 등 로그인 관련 정보는 노출이 없었음을 확인했다"며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다"고 밝혔다. 쿠팡은 이날 "현재까지 조사된 결과에 따르면 노출된 정보는 고객의 이름, 이메일 주소, 배송지 주소록(입력한 이름, 전화번호, 주소) 그리고 주문정보"라며 이렇게 설명했다. 앞서 쿠팡은 최근 진행한 후속 조사에서 약 3370만개 고객 계정 개인정보가 외부에 무단으로 노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최초 고객 계정 외부 유출을 인지한 당시 약 4500개 계정 노출로 파악됐던 규모보다 대폭 증가한 수치다. 쿠팡은 "이번 노출을 인지한 즉시 관련 당국에 신속하게 신고했다"며 "이번 사건은 비인가 조회로 파악됐으며 경찰청,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관련 당국과 협력해 조사 중"이라고 했다. 또 "비정상 접근 경로를 즉시 차단했다"며 "내부 모니터링을 한층 더 강화했다"고 밝혔다. 쿠팡은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쿠팡을 사칭하는 전화, 문자 등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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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제2원전 수주전에 한수원 등 4개국 업체 초청
폴란드가 제2원전 건설 계획을 위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을 포함한 4개국 업체를 초청했다. 29일 뉴시스는 폴란드 언론 PAP를 인용해 지난 25일 폴란드 에너지부가 한수원과 미국 기업 웨스팅하우스, 프랑스 EdF, 캐나다 앳킨스리알리스에 경쟁협의 참여 초청장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경쟁협의는 2026년에 열릴 것으로 보이며 폴란드 에너지부는 "제1원전 작업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제2원전을 위한 투자 준비 관련 실제 활동이 시작됐다"라고 했다. 제1원전 프로젝트는 폴란드 북부 포메라니아에 추진되고 있으며 미국 원자력 전문 기업 웨스팅하우스가 주도하고 있다. 폴란드는 2028년 첫 원자로 건설을 시작, 2036년 가동에 들어간다는 목표다. 총 6개의 원자로를 2개 지점에 건설해 2042년까지 가동을 시작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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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해야겠다" '전설' 이상민도 감탄한 '열혈농구단' 선수…누구
방송인 서장훈이 이끄는 농구단 라이징이글스가 두 팀으로 나뉘어 자체 평가전을 가졌다. 평가전은 이상민 부산 KCC 이지스 감독과 농구선수 허훈이 참관한 가운데 치러졌다. SBS '열혈농구단'은 29일 방송에서 라이징이글스의 자체 평가전을 공개했다. 이날 평가전은 과거 서장훈과 연세대학교 농구부에서 호흡을 맞춘 '컴퓨터 가드' 이상민 감독과 현역 최고 포인트 가드 허훈이 직접 참관했다. 이상민 감독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건 '열혈농구단'이 처음이다. 라이징이글스는 팀 라이징과 팀 이글스로 나뉘었다. 팀 라이징엔 오승훈, 쟈니, 정진운, 손태진, 김택이 포함됐다. 팀 이글스는 부상당한 정규민을 대신해 코치 전태풍이 가드를 맡았고, 박은석, 민호, 이대희, 문수인이 뒤를 받쳤다. 먼저 기세를 잡은 건 라이징이었다. 라이징은 포인트 가드 오승훈의 완벽한 볼 배급과 포워드 김택의 3점 슛을 앞세워 점수 차를 벌려나갔다. 특히 오승훈의 패스에 대해서는 이상민 감독도 "기가 막히다.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해야겠다"며 칭찬을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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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 vs 2AM 진운, '농구돌' 이름건 한판 승부…승자는
아이돌그룹 샤이니 민호와 2AM 진운이 농구로 맞붙었다. 한 치 양보도 없는 접전 끝에 2대1로 진운이 승리했다. 민호와 진운은 29일 방송된 SBS '열혈농구단'에서 일 대 일 농구 대결을 벌였다. 먼저 포문을 연 건 민호였다. 날카로운 드리블로 코트 오른쪽을 파고든 민호는 레이업 슛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빗나갔다. 두 번째로 시도한 점프 슛은 포물선을 그리며 림으로 빨려들어 갔다. 진운이 곧바로 반격을 시도했다. 한 차례 민호의 수비에 막혔지만, 다시 잽스탭으로 순식간에 코트를 돌파해 동점 골을 만들었다. 감독 서장훈이 직접 "드라이빙(드리블을 이용해 수비를 뚫고 코트 안으로 파고드는 동장)이 매우 좋다"고 칭찬할 정도였다. 진운은 기세를 몰아 득점을 추가했다. 코트 중앙으로 빠르게 치고 나간 그는 민호를 강하게 밀쳐내고 두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다만 두 차례 시도한 3점슛이 모두 실패하면서 아쉬움을 삼켜야했다. 대결을 본 서장훈은 "둘 다 기본적인 기량을 갖추고 있다. 근데 우리가 손봐야 할 게 있다"며 "예를 들면 민호는 드리블을 더 잘하려면 드리블이 너무 많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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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극강" 자신했던 서장훈, 이유 있었다...'열혈농구단' 선수 보니
농구단 '라이징이글스'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연예계 극강'을 자부했던 만큼 화려한 면면을 자랑했다. 서장훈은 29일 오후 방송된 SBS '열혈농구단'에서 자신이 감독을 맡은 라이징이글스 선수 10명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아이돌그룹 샤이니 민호가 코트로 들어섰다. 서장훈은 "체력이 굉장히 뛰어나고, 슛 폼이 깔끔하다. 우리 열혈농구단의 간판, 얼굴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아끼지 않았다. 민호는 라이징이글스 주장직을 맡았다. 서장훈은 "이런 열정 있는 친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열정 있게 한번 끌어가 보라고 주장까지 맡기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농구 사랑'으로는 민호 못지않은 보컬그룹 2AM 진운도 라이징이글스에 선발됐다. 서장훈은 "농구를 가장 잘하는 연예인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연예인 중에서는 거의 최고 수준이다. 다재다능하게 잘할 수 있는 친구라 뽑았다"고 했다. 다음으로는 아이돌그룹 NCT 쟈니와 배우 오승훈, 김택, 문수인이 나란히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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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370만 고객 개인정보 무단 노출..이름·주소 등 유출
쿠팡이 최근 진행한 후속 조사에서 약 3370만개 고객 계정의 개인정보가 외부에 무단으로 노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18일 최초 고객 계정 외부 유출을 인지한 당시 약 4500개 계정 노출로 파악됐던 규모보다 대폭 증가한 수치다. 쿠팡에 따르면 고객 계정 외부 유출로 인해 노출된 정보는 이름과 이메일 주소, 배송지 주소록(수령인 이름·전화번호·주소), 일부 주문 정보 등이다. 다만 결제 정보와 신용카드 번호, 로그인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단게 회사측은 설명했다. 구팡은 자체 조사 결과 해외 서버를 통해 지난 6월 24일부터 장기간 비정상적 접근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우선 무단 접근 경로를 즉시 차단하고 내부 모니터링을 강화했으며, 외부 보안기업 전문가들을 영입해 대응 체계를 보완했다. 쿠팡측은 "우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인 뒤 "이번 사실을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에 신고했으며 관계 기관과 협조해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쿠팡을 사칭한 전화나 문자 등 피싱 시도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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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전서 "이재명 존재 자체가 대한민국의 리스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민생을 살리고, 경제를 일으키고, 미래로 나아가려면 이재명과 민주당을 조기퇴장시키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대전에서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를 열어 "이재명의 존재 자체가 대한민국의 리스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정치보복과 국민탄압, 이재명 방탄에만 올인하면서 민생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는 이재명 정권이 위기의 본질이자 만악의 근원"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또 "추경호 전 원내대표 체포동의안은 없는 죄 뒤집어씌워 야당을 말살하고, 일당독재의 빌드업을 하려는 것"이라고 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위증 혐의 재판에서 퇴정한 검사들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감찰을 지시한 것을 두고서는 "이재명을 수사하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공갈협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헌법이 부여한 대통령 권력을 자기 죄 덮는 데 사용한 권력형 수사 방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75만 공무원 핸드폰을 영장도 없이 사찰하겠다고 한다. 공직사회까지 네 편, 내 편 갈라치려는 것"이라며 "굴복하지 않으면 제거하겠다는 섬뜩한 협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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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쿠팡, 고객 개인정보 3370만개 무단 노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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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선 이틀 전 "우리가 앞선다" 발언한 김문수 檢 송치
제21대 대통령 선거 중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 기간에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공표한 혐의를 받는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검찰에 넘겨졌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최근 김 전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김 전 후보는 대선을 이틀 앞둔 지난 6월1일 "지금 여러 여론조사에서 우리가 바로 골든 크로스, 우리가 앞선다고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발언한 혐의를 받는다. 공직선거법 108조에 따르면 선거 6일 전부터 선거일 투표가 끝날 때까지 선거에 관한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경위나 결과를 공표하는 것은 금지된다. 같은 혐의로 고발된 김용태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경찰은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김 의원은 대선을 하루 앞둔 지난 6월 2일 부산 수영구 부산시당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현장 회의 후 여론조사 관련 발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김 의원이 당시 '추측컨대'라는 표현을 사용해 공직선거법 위반을 적용하기 어렵다고 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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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낮 최고 21도' 전국적으로 포근…큰 일교차 주의
일요일인 30일은 낮 기온이 최고 21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튿날 아침 최저 기온은 2~12도, 낮 최고 기온은 13~20도로 예보됐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지역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춘천 5도 △강릉 9도 △대전 8도 △대구 5도 △전주 8도 △광주 7도 △부산 12도 △제주 13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3도 △춘천 13도 △강릉 17도 △대전 17도 △대구 17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부산 20도 △제주 21도다.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전날(29일)부터 이날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는 1㎜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국외 미세먼지의 유입으로 수도권·강원영서·세종·충북·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