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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승진>▷상무△이승찬▷상무보△김주영△한창남 ◆샤니 <승진>▷전무△지상호▷상무보△양재혁 ◆호남샤니 <승진>▷상무보△장송환 ◆파리크라상 <승진>▷상무△박영민△조영한△천동혁▷상무보△권진호△김대혁△김용석△김재한△박재웅△장선미 ◆비알코리아 <승진>▷상무보△박윤직△박문형△원충연 ◆SPC GFS <승진>▷전무△신청룡▷상무보△김현철△이충열 ◆SPC <승진>▷수석부사장△손영준▷부사장△박재현▷상무△서휘민△정원석▷상무보△강정훈△심상민△왕상진 ◆Secta9ine <승진>▷상무△추종원 ◆에스피엘 <승진>▷부사장△손병근 ◆PB파트너즈 <승진>▷상무보△김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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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복지장관 "응급실 미수용 '종합 대책' 신속히 만들 것"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8일 오후 경기도청과 아주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를 차례로 방문하고 의료진, 119구급대원과의 간담회를 열어 응급실 미수용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복지부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해결하고 응급환자가 원활하게 의료기관으로 이송되어 치료받을 수 있도록 광역응급의료상황실 설치, 질환별 네트워크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이송·수용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별 이송지침, 수용 곤란 고지 지침을 수립하도록 안내하고, 지역 내 응급의료 현안을 논의하는 응급의료협의체 운영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의료진과 119구급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환자 상태에 맞는 최적의 병원으로 '골든타임' 내 신속하게 이송하기 위한 여러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부는 이 자리에서 법적·제도적 개선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과 현장에서는 의료진·119구급대 간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발전시켜나가기로 했다. 정은경 장관은 "응급실 미수용 문제는 어느 한 분야의 문제가 아니기에 종합적 대책이 필요하다"며 "의료계, 환자단체, 119구급대 등 현장 의견을 종합해 합리적인 대안을 신속히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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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서울경찰청, 실종예방 사전등록 활성화 맞손
교보생명이 아동·장애인·치매 환자 등 실종취약계층 보호와 사회복지사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이달 5일 서울경찰청과 실종예방 사전등록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어린이보험·치매보험 가입자가 지문·사진 등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매월 1. 0~1. 5%의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사전등록은 실종 시 평균 90시간 걸리던 발견 시간을 약 1시간으로 단축할 수 있는 제도다. 확산을 위해 전국 FP에게 전단지 8만부를 배포해 현장 안내를 강화한다. FP들은 상담 과정에서 실종취약계층 가정에 등록 절차를 안내하고 직접 지원도 제공한다. 또한 교보생명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협력해 전국 10만명의 사회복지사에게 금융·헬스케어·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법정의무교육, 재무설계 세미나, 비대면 의료상담, 교보문고·핫트랙스 할인 등이 포함되며 일부 보험료는 최대 1. 5%까지 할인된다. 교보생명은 '꿈도깨비 프로젝트', 청각장애 아동 지원,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등 사회적 약자 지원 활동도 지속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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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츠 "올해 재무구조 개선 완료…안정적 배당 지속"
한화리츠가 올해 리파이낸싱을 통해 개선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배당 정책을 유지하고, 질적 성장을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화리츠는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리츠협회에서 개최한 '리츠 투자간담회'에서 올해 경영성과와 운영 전략을 발표했다. 한화리츠 시가총액은 지난 25일 종가 기준 7364억원으로 국내 오피스 상장 리츠 중 1위다. 최근 1년 평균 연환산 배당률은 7. 51%를 기록 중이다. 유성국 한화리츠 본부장은 "올해 하반기 약 7700억원 규모의 리파이낸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차입금 금리를 99bp(1bp=0. 01%) 낮춰 연간 약 71억원의 현금흐름 개선 효과를 거뒀다"며 "재무 안정성 높여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화리츠는 금리인하 시기를 고려해 변동금리 비중을 확대하고, AA- 등급의 담보부사채를 발행해 자금조달 구조를 다변화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잔여 담보인정비율(LTV) 여력을 앞으로 포트폴리오 최적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유 본부장은 "장기 임대계약을 통해 예측할 수 있는 현금흐름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는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배당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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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자산운용, 신임 대표에 박형석 전 코람코운용 대표 내정
대체투자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박형석 전 코람코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스턴자산운용은 이번 인사를 "외부 전문경영인의 영입을 통해 경영 체계의 내실을 다지고, 중장기 성장 전략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했다. 박 신임대표 내정자는 삼성물산·CBRE코리아 자산관리부문·오라이언파트너스코리아 부동산투자부문 대표 등을 거친 부동산 투자 전문가다. 박 내정자는 2013년 코람코자산운용에 합류한 후 2017년부터 약 8년간 대표이사로 지냈다. 박 내정자는 해외 투자 포트폴리오 확대와 기관투자자 기반 강화 등을 주도했다. 특히 지난해는 해외 투자자의 국내 부동산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대표이사 직속 캐피털마켓실을 신설하며 글로벌 투자자와의 전략적 소통 채널을 강화한 바 있다. 마스턴투자운용 관계자는 "박 내정자의 글로벌 투자 경험과 리더십을 통해 전략적 유연성과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특히 국내 기관투자자 및 사업파트너사와의 관계 재정립, 해외 기관투자자와의 네트워크 강화, 글로벌 자본 유치 역량 및 시장 변화에 대한 분석력을 기반으로 마스턴자산운용의 투자 전략이 한층 정교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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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로저비비에 클러치백' 김기현 의원 부인 소환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로저비비에 클러치백과 감사 메시지 등을 보낸 것으로 알려진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의 부인 이모씨를 불러 조사한다. 김형근 특검보는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웨스트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김 여사가 국회의원 부인으로부터 로저비비에 가방을 수수했다는 의혹 사건과 관련, 공여자로 의심되는 이씨를 오는 5일 오전 피의자 자격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씨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다. 특검팀은 지난 6일 '21그램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사저 아크로비스타를 압수수색했다. 이때 특검팀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로저비비에 클러치백도 확보했는데, 당시 클러치백과 함께 당선 감사에 대한 인사가 표시된 메모지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지난 20일 현대백화점 관련 브랜드 총판 압수수색을 통해 이씨의 260만원대 로저비비에 상품 구매내역을 확보했다. 이씨와 김 여사 측은 100만원대 클러치백을 주고받은 사실이 있으나 대가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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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광고에 '창고형' '최대 할인' 표현 못쓴다…복지부 입법 예고
정부가 약국 광고에 '최대' '최고' '창고형' '할인' 등의 표현을 쓰지 못하도록 규제를 강화한다. 대량 구입에 따른 의약품 오남용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보건복지부는 내년 1월 7일까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약사법 시행령·시행규칙'과 '의료기기 유통·판매질서 유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 복지부는 이를 통해 첫째, 소비자를 유인하는 약국의 표시·광고, 명칭 사용의 제한범위를 확대했다. 최대, 최고, 창고형과 같이 절대적이고 배타적인 표현이나 의약품의 불필요한 소비나 오남용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약국의 표시·광고, 명칭 사용을 제한한다. 둘째, 의약품·의료기기 공급자 등이 작성하는 경제적 이익등의 제공 내역에 관한 지출보고서의 공개 시기를 "회계연도 종료 후 6개월이 지난 날부터"로 명시했다. 또 경제적 이익 제공 여부 기재를 명확히 하는 등 현행 지출보고서 서식의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출보고서 서식도 정비할 예정이다. 셋째, 약국 개설자는 동물병원에 전문의약품 판매 후 다음 달 말까지 병원 정보, 의약품 정보, 판매일 등 판매내역을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의 장에게 전산 보고하고, 기한 내 미보고 또는 거짓 보고 시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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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국정원, 국가경영에 중요한 조직이나 악용되는 경우 있어 서글퍼"
28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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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수 확보 쇼" 의대 2000명 증원 미스터리, 의사들 역공 시작
감사원이 '윤석열 정부가 충분한 근거 없이 의과대학 정원을 늘렸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의사집단에서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 의대증원책에 반발해 수련병원과 의대를 떠난 전공의·의대생들에게 '처단', '처벌'이란 표현을 언급하며 복귀를 종용했던 당시 정부를 향해 의사들은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주장했는데, '역공'이 시작된 셈이다. 28일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서를 내고 "의정갈등 및 의료현장 혼란의 책임은 전 정부에 있다"며 "의료농단 사태를 일으킨 정책 결정자는 마땅히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27일) 감사원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가 지난해 2월 6일 발표한 '5년간 연 2000명 의대 입학정원 증원'으로부터 △2035년 부족 의사 추계 부적정 △의사단체 의견수렴과 보정심(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심의 절차적 정당성 확보 미흡 △의대정원 배정 전문성 부족 등의 문제점이 확인됐다. 감사원은 의대 증원 규모 결정의 중심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있었다고 했다. 의대 증원 논의 기간 윤 전 대통령은 정부에서 가져온 증원안을 보고 받을 때마다 "더 많은 증원"을 요구했고, 그 결과 증원 규모는 애초 500명에서 1000명으로, 다시 2000명으로 증가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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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국정원 우주안보센터 방문"
28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