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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내년 상반기 자사주 전량 소각…AI 투자 등 밸류업 본격화
㈜LG가 내년 상반기까지 약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전량을 모두 소각하고 약 4000억원의 광화문빌딩 매각 대금을 AI(인공지능) 등 미래 성장산업에 투자하기로 하는 등 기업가치 확대에 나선다. LG는 28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공시하고 지난해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실행 내역과 향후 로드맵을 공개했다. 먼저 자사주 소각 이행과 관련해 LG는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보유 중인 약 5000억원의 자사주 중 절반에 해당하는 302만9580주를 지난 9월 소각한 데 이어 2026년 상반기 내에 2500억원 규모의 잔여 자사주(302만9581주) 전량도 모두 소각할 계획이다. 자사주 소각은 기업이 취득한 자사주를 영구적으로 없애는 것으로 발행 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EPS)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배당과 함께 대표적인 주주환원 정책 중 하나다. 배당정책 개선과 중간배당 실시도 모두 계획대로 이행됐다. 최소 배당성향을 기존 50%에서 60%로 10%p(포인트) 상향키로 한 계획에 따라 지난해 별도 조정 당기순이익 기준 배당성향 76%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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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HMM으로부터 1조 규모 컨테이너선 4척 수주
한화오션이 HMM으로부터 총 1조707억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4척을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선사의 2030년 중장기 전략에 부합하는 선대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을 제공해 선사의 친환경 선박으로의 전환에 대한 대응은 물론 국내 해운·조선 산업 미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화오션은 올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17척, 컨테이너선 17척,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6척, 쇄빙연구선 1척 등 총 41척으로 약 77억달러 규모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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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차장에 김성훈 기획조정관 선임
인사혁신처 차장에 김성훈(58·사진) 전 인사처 기획조정관이 임명됐다. 1967년생으로 전남 함평 출신인 김 신임 차장은 전남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미국 콜로라도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해 대통령비서실 인사수석실 인사관리 행정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국 기획총괄과장, 행정안전부 법무담당관, 인사처 기획재정담당관, 인사조직과장, 인사혁신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2018년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인사수석실 선임행정관을 지낸 뒤 인사처 인사관리국장, 주벨기에 유럽연합 대한민국대사관 총영사, 인사처 인사혁신국장, 인사처 기획조정관 등을 역임한 인사행정 분야 전문가다. △1967년생 △대통령비서실 인사수석실 인사관리 행정관 △2012여수세계박람회준비기획단 홍보팀장 △대전광역시 경제정책과장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국 기획총괄과장 △행정안전부 법무담당관 △인사처 기획재정담당관 △인사처 고위공무원과장 △인사처 인사조직과장 △인사처 인사혁신기획과장 △대통령비서실 인사수석실 선임행정관 △인사처 인사관리국장 △주벨기에 유럽연합 대한민국대사관 총영사 △인사처 인사혁신국장 △인사처 기획조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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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플러스멤버십에 스포티파이 추가…추가 구독 기능도 더한다
네이버(NAVER)의 유료 구독상품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스포티파이 구독권이 추가된다. 양사는 네이버지도 앱 내비게이션을 통해 스포티파이의 오디오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시너지를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지난 27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디지털 콘텐츠 혜택에 스포티파이 멤버십인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베이직'이 추가됐다고 28일 밝혔다.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베이직은 월 7900원(부가세 별도)으로 광고 없이 스포티파이의 1억여곡의 음원과 700만여개의 팟캐스트 등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는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구독료로 스포티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구독료는 부가세 포함 월 4900원으로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베이직 구독료보다도 저렴하다. 연간 구독료는 월 3900원 수준이다. 스포티파이가 국내에서 자사 멤버십과 플랫폼을 통합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외에도 네이버 서비스 전반에서 스포티파이의 오디오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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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LG, 내년 상반기 내 자사주 전량 소각
LG 28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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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 페루·코스타리카 등 중남미 디지털정부 협력 포럼 개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지난 25일 페루 리마에서 '한국-페루 공동 협력과제 결과 보고회'를, 지난 27일 코스타리카 산호세에서 '한국-코스타리카 디지털 정부 협력 테크포럼'을 각각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행사에는 페루·코스타리카 정부 관계자 2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AI(인공지능) 기반 공공서비스 고도화, 모바일 신분증(e-Wallet) 확산 전략 등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된 협력 과제들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한-페루 결과보고회에서는 올해 추진된 △AI 기반 디지털 민원서비스 고도화 △공공분야 sLLM(소규모 언어모델) 적용 △페루 공무원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성과가 발표됐다. 또 사이버 범죄 예방 및 대응, 지능형 범죄 예방 기술, 디지털 신원확인 플랫폼 구축 사례등 한국의 디지털 정부 구현 경험이 공유됐다. '한-코스타리카 디지털정부 협력 테크 포럼'에서는 모바일 신분증(e-Wallet) 기반 공공서비스 확산을 포함한 국립대학 모바일 학생증 등 올해 양국이 추진한 협력 사례가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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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22만원→45만원으로…SK 5% 상승
SK가 증권가 호평 속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28일 오전 9시15분 기준 거래소에서 SK는 전 거래일 대비 1만3500원(5. 31%) 오른 26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DS투자증권은 이날 SK 목표주가를 22만원에서 45만원으로 상향했다. 금산분리 규제가 완화할 경우 최대 수혜주가 될 수 있고 SK실트론 가치도 부각되고 있다고 했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SK스퀘어 지분가치가 큰폭으로 증가하며 그룹 순부채가 감소하는 추세에 돌아섰다"며 "에너지, 반도체, AI(인공지능) 육성 등 새 정부 정책에 가장 큰 수혜를 입을 수 있는 그룹으로 재편되고 있다. SK실트론도 반도체 산업에서 꼭 필요한 핵심 역할을 하기 때문에 SK하이닉스와 더불어 그룹 내 가장 가치가 많이 오른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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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LG전자, 주주환원에 2000억원 추가 투입
LG전자 28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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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와 벌써 각방 생활'...김지민 "나쁜놈!" 울컥, 무슨 일?
개그우먼 김지민이 남편인 개그맨 김준호와 각방을 쓰고 있다고 고백한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심리상담가 이호선 숭실대사이버대 교수와 김지민이 2MC로 시청자들의 고민 사연에 촌철살인 해법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지민은 첫 방송에서 '주말 부부가 너무 편해졌다'는 사연을 소개하던 중 김준호와 각방을 쓰고 있다고 고백한다. 이호선 교수는 "그런 걸 수면 이혼이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지민은 "아침에 김준호를 만날 때 너무 설렌다"며 의외의 각방 후기를 공개한다. 김지민이 느끼는 '설렘의 이유'는 방송에서 공개한다. 이어 김지민은 배우자에 대한 집착과 의심을 담은 사연을 소개하다가 "바람피는 거 의심하는 남자들 보면 지가 그런 짓 한다"고 말한다. 이호선은 "경험있냐"고 묻고 김지민은 "나쁜놈!"이라고 외치더니 울컥해 눈물까지 비쳤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김지민의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한 고백, 이호선 교수의 직설적이고 현실적인 솔루션이 만나 부부 문제의 현실을 더욱 생생하게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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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홍진경 "결혼했더니 1년에 제사 4번…일주일 전부터 잠 못 자"
방송인 홍진경이 결혼 생활 당시 1년에 네 번 준비한 제사 음식 덕분에 요리 실력을 키웠다고 말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부러워 미치겠네. 김나영♥마이큐 결혼 풀스토리 듣다가 뛰쳐나간 홍진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최근 결혼식을 올린 김나영 마이큐 부부를 집에 초대했다. 그는 두 사람이 도착하기 전 직접 요리를 준비했다. 홍진경은 "내가 알고 좋아하는 두 사람이 결혼했는데 경사 아니냐. 잔칫날이다. 한국은 잔칫날에 갈비찜과 잡채가 무조건 있어야 한다"라며 정성껏 음식을 만들었다. 능숙한 솜씨로 잡채를 만든 홍진경은 "나 되게 생긴 거에 비해서 요리 좀 알지 않냐"라며 "제사를 1년에 4번 지냈다. 시집가자마자 그해에 바로 제사 4개를 물려받았다"라고 결혼 생활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은 "시어머니가 딱 놓으셨다. 날 믿으신 거지"라며 "근데 (제사) 일주일 전부터 밤에 잠이 안 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홍진경은 "난 제사 음식으로 다져진 애라 엔간한 양은 무섭지 않다"라며 "요리에 대해서 쫄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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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딩크족' 된 이유 최초 고백...결혼 전 남편과 "아이 낳지 말자"
방송인 김원희가 남편과 결혼 전 딩크족으로 지내기로 합의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MBN 개국 30주년 특별기획 3부작 '퍼즐트립'에서는 7살 생일을 한 달 앞두고 미국으로 입양된 캐리(한국 이름 이은정)의 가족 찾기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희는 미국 플로리다에서 경찰 생활 중인 동갑내기 캐리를 만났다. 캐리는 "(미국에 처음 도착했을 때) 저에게는 충격적인 순간이었다. 전 제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계속 울었다"라고 회상해 김원희를 눈물짓게 했다. 엄마와 딱 한 번 만난 적이 있다는 캐리는 엄마가 죄책감을 잊고 평온하기만을 바란다고 전하며 과거 캐리의 엄마가 작성한 입양 동의서를 공개했다. 김원희는 "저도 이쪽에 관심이 많다"라고 말하며 "저의 꿈이라고 할까. 15년 전 어느 날 꿈이 생겼다. 보육원 시설을 운영하는 게 제 비전이 됐다"라고 털어놔 절친 김나영을 놀라게 했다. 방송에서 처음 하는 이야기라고 밝힌 김원희는 "남편하고 20대 때 결혼 전에 상의했다. 우리는 아기를 낳지 말고 입양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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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가 투자한 스타트업 만난 허태수 회장 "새로운 미래 사업 열자"
GS그룹은 지난 27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2025 GS벤처스 시너지 데이'를 열고 스타트업 협업 성과와 신규 사업 기회를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는 허태수 GS 회장과 계열사 신사업·기술 담당 임원, 스타트업 대표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GS벤처스가 투자한 스타트업의 기술 역량을 소개하고, 계열사와 협업 가능한 신사업 모델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에 참여한 스타트업은 총 6개로 △로봇용 힘·토크 센서 개발 기업 에이딘로보틱스 △양자컴퓨터 기반 화학개발 기업 큐노바 △디지털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 알엑스씨 △AI(인공지능) 기반 고객상담 플랫폼 채널코퍼레이션 △ESS(에너지저장장치) 기반 전력수요 반응 서비스 기업 시너지 △차세대 스킨부스터 개발기업 로즈랩 등이 기술과 사업 모델을 소개했다. 협업 사례도 성과를 내고 있다. 고피자는 GS25 매장 내 입점을 통해 현재 약 1000개 점포에서 운영 중이고 GS글로벌과 협력해 일본 로손·이온몰 등 해외 시장으로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