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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유진투자증권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유진투자증권은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전달하고 장기 전략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22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왔다. 올해로 세번째 발간하는 보고서에는 지난해 공개한 ESG 중장기 전략의 1단계 목표인 'ESG 경영 체계 수립'에 대한 추진 내용을 다뤘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해 ESG위원회를 신설한 데 이어 올해 ESG 경영 TF(태스크포스)를 정식 출범하며 ESG 실행력을 강화했다. 윤리·환경·사회공헌 정책 제정·개정, 사업 부문별 ESG 리스크 대응 전략 마련 등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더불어 보고서에는 지난해 회사가 추진한 다양한 ESG 활동을 담았다. 유진투자증권은 ESG 금융 확대, 디지털 기반 업무 혁신, 기술 기반 중소벤처기업 지원, ESG 리서치 제공, STO(토큰증권) 기반 혁신금융 추진, 친환경 경영, 문화·스포츠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 금융과 사회적 가치를 연계한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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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與 주도 '추경호 체포동의안' 가결에 "정권 조기종식 버튼될 것"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12. 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원내대표였던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국회의 체포동의안을 본회의에서 표결 처리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야당 지도자 짓밟는 권력의 말로는 몰락뿐"이라고 반발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조금 전 본회의장에서 본 모습은 민의의 전당이 아니라 인민재판장이었다"며 "이 찬성 버튼으로 이제 민주당의 내란몰이는 그 끝을 보게 될 것이다. 오늘 찬성 버튼은 정권 조기 종식 버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지난 13일 보고된 추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상정·처리했다. 체포동의안은 재석의원 180명 가운데 172명 찬성으로 가결했다. 당사자인 추 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의원들은 전원 표결에 불참했다. 앞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이끄는 내란 특검은 추 의원에 대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비상계엄 당일 원내대표였던 추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요청을 받고 국민의힘 의원총회 장소를 여러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의원들의 계엄 해제 표결 참여를 방해했다는 것이 특검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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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000선 턱밑까지 왔다…"위험자산 투심 회복 중"
4000피 탈환을 시도했던 코스피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과 매파적 발언에 상승폭을 줄여 마감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구글발 AI(인공지능) 기대감과 미국 12월 기준금리 인하 전망에 힘입어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27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26. 04포인트(0. 66%) 오른 3986. 91에 마감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구글발 AI 훈풍 덕분에 장 중 4023. 42까지 올라갔다. 코스피가 장 중 4000대까지 올라간 것은 5거래일 만이었다. 그러나 한은이 이날 금융통화위원회 정례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 5%로 동결하자 코스피는 상승 폭을 줄였다. 특히 한국은행이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서 기존 '금리 인하 기조' 문구를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겠다'로 수정하면서 시장에서는 금리 인하가 종료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조용구 신영증권 연구원은 "결정문의 인하 기조 지속 문구 변화 시점은 예상보다 빨랐다"며 "시장금리에 대한 평가는 다소 매파적이거나 현재 수준을 용인하는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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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검찰, '국힘 패스트트랙' 1심 항소 포기…"분쟁 최소화 필요"
27일 서울남부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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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보고서상' 4년 연속 수상
교보증권이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4년 연속 우수 보고서상을 수상했다. 한국표준협회는 2008년부터 매년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GRI 등)을 기반으로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보 공개 수준과 보고서 완성도를 종합 평가해 우수 보고서를 선정한다. 올해는 제조·금융·서비스 등 국내 507개 기업의 보고서를 심사해 우수 기관을 발표했다. 교보증권은 지속가능성, 검증가능성, 정확성, 완전성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글로벌 공시 기준을 충실히 반영하고 외부 검증을 통해 데이터 투명성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보고서에는 '이중 중요성 평가' 결과로 도출된 기후변화 대응, 소비자 권익 보호, 고객정보·데이터 보안 등 핵심 이슈에 대한 전략과 실행 성과가 상세히 담겼다. 친환경 경영, 임직원 존중 문화, 지역사회 참여, ESG 금융 등 전사 차원의 지속가능경영 활동도 공개했다. 서성철 교보증권 부사장은 "수상은 지속가능성 보고서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꾸준히 높여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 전략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지속가능금융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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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토닉, 약국AX솔루션 '팜지기' 개발…서울약사신협과 확산 협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데이터 스타트업 디토닉이 보안 관리, 처방전 관리 등 스마트 약국 전환을 위한 스마트 약국 솔루션 '팜지기'를 출시하고 서울약사신용협동조합과 협력해 약국AX(인공지능 전환)에 나선다. 디토닉은 서울약사신협과 서울 관악구 서울약사신협회관에서 업무협약(MOU)을 맺고 약국의 AX와 이를 통한 환자·약국의 안전·신뢰도 향상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디토닉이 개발한 팜지기는 영상 기록 등을 디지털화 해 약사의 반복·수기 작업을 줄이고 처방전 보관·관리를 디지털화한 솔루션이다. AI CC(폐쇄회로)TV 기능으로 약국 내·외부 보안을 강화하고 분쟁 가능성도 줄여준다. 서울약사신협은 이전부터 디토닉과 협업해 팜지기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및 정보를 제공해왔다. 이번 협약으로는 향후 팜지기의 약국 도입을 위한 영업·마케팅, 금융상품 결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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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정기 임원인사 단행... "AI전환 시장 선도 역량 결집"
LG CNS(LG씨엔에스)는 27일 이사회에서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1명, 상무 신규 선임 5명, 계열사 전입 1명 등을 포함한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G CNS는 "이번 임원인사에서 AX(인공지능 전환) 시장 선도 및 실행 가속화를 위한 역량을 결집하고, 미래 사업과 기술 성장을 견인할 인재들을 중용했다"며 "특히, 에이전틱AI·클라우드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AI클라우드사업부' 김태훈 전무와 AX 전략 수립의 싱크탱크인 컨설팅 전문 조직 'Entrue(엔트루)부문' 최문근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LG CNS는 △차세대 성장 동력인 피지컬AI, 로봇 분야의 성장을 이끌고 유통 물류 자동화 시장 1위 지위를 굳건히 한 '스마트물류&시티사업부' 이준호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고 △국내외 AI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30대 젊은 인재 '클라우드데이터센터사업담당' 조헌혁 담당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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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보고서상'금융부문 수상
KB증권이 전날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금융부문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보고서상(KRCA)'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KRCA상은 기업과 공공기관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를 전문 평가위원단이 객관적으로 심사해 우수 보고서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시상 프로그램이다. 보고서의 투명성, 신뢰성, 국제 기준 부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 향상을 유도한다. KB증권은 올해 발간한 'KB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4'에 글로벌 공시 기준과 ISSB(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공시체계를 반영했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글로벌 스탠다드(기준)에 부합하는 ESG 정보공개 체계 구축하기 위해 KB증권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노력의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ESG 리스크 관리는 물론, 지속가능한 금융 생태계 조성과 책임 있는 경영활동을 통해 사회와 환경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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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국제업무지구 기공식…오세훈 "서울 미래 경쟁력 결정할 프로젝트"
서울 용산구 용산아이파크몰 뒤편 한강로 3가 40-1 일대 드넓은 땅이 첫 삽을 떴다. 10년 넘게 방치됐던 땅에 용산국제업무지구 '용산서울코어'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용산서울코어를 통해 '도시공간 대개조'를 꾀한다. 서울시는 27일 오후 용산서울코어 예정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이날 기공식에서 오랫동안 멈춰 있던 용산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며 용산 국제업무지구가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할 핵심 전략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그는 "용산은 한 때 대한민국 도시 개발에 가장 원대한 꿈을 품었던 곳이지만 2013년 사업 무산 이후 10년 동안 멈춰 있어야 했다"며 "용산의 미래가치가 분명해 서울은 포기하지 않았고, 오늘의 첫 삽은 서울의 의지이자 인내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2월 개발 계획 발표 이후 행정절차와 협업 체계를 전면 재정비 했다고 밝혔다. 실시계획인가 및 고시를 시내 도시개발 평균보다 20개월 앞당길 수 있었던 것은 그 결과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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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품종 과일 한눈에…'2025 과일산업대전' 개막
국내 신품종 과일과 최신 재배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과일산업대전'이 막을 올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27일부터 3일간 대전 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2025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이하 과일산업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과일산업대전은 생산자·유통인·소비자가 한 곳에 모여 국산 신품종 과일을 접할 수 있는 행사다. 이번 행사 표어는 '한입 상큼 우리과일, 한발 성큼 건강 행복'으로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는 체험·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체험관에선 과일 칵테일쇼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과일 탐험대'가 운영된다.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 과일을 구매할 수 있는 과일장터도 열리며 시식 코너에선 지역별 대표 과일을 맛볼 수 있다. 전시관에선 '대표과일 선발대회' 수상작이 전시된다. 개막식에서 '2025 대표과일 선발대회' 수상자 시상이 이뤄진 가운데 대상은 경북 의성에서 김부득 씨가 생산한 사과(후지 품종)가 차지했다.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국내 과수 농업 종사자들이 인고의 시간 끝에 이루어낸 결실을 체감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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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대피소·야영장 요금 최대 130% 올린다…인상폭 과다 논란
국립공원 대피소와 야영장 등 주요 이용시설 요금이 내년 1월 1일부터 최대 130% 오른다. 장기간 동결된 요금을 현실화해 시설 개선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한 번에 큰 폭의 인상을 추진하면서 이용객 부담이 급증할 것이란 우려도 커진다. 27일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국립공원수입징수규칙 개정규칙안'을 공지하고 야영장·대피소·생태탐방원의 시설사용료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시설사용료는 민생요금에 해당해 기획재정부 통제를 받는다. 공단은 기재부에 요금 인상 필요성을 설명했고, 기재부·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부처와의 협의도 마무리 단계다. 대부분 시설이 20~30% 오르지만 대피소는 인상폭이 특히 크다. 주중 이용은 1인 1박 기준 1만2000원에서 2만원으로 66. 7% 오른다. 주말·성수기는 1만3000원에서 3만원으로 130% 인상된다. 주말 기준 4인 가족이 대피소를 이용하면 기존 5만2000원에서 내년에는 12만원으로 부담이 두 배 이상 늘어난다. 설악산·지리산 등 인기 국립공원의 대피소는 주말과 성수기마다 예약 경쟁이 치열한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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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구조조정 시작됐는데…석화특별법 본회의 상정, 12월2일 연기
석유화학업계 구조조정을 지원하는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석화지원특별법)의 국회 통과가 미뤄졌다. 국회는 27일 본회의를 열고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K-스틸법) 등 7개 주요 민생법안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당초 상정이 예정됐던 석화지원특별법은 본회의 직전 안건에서 제외됐다.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야당 원내지도부와 회동한 후 "시급한 민생법안을 다 처리하기로 당초 약속했지만 국민의힘 당내 사정 상 7개 법안만 처리하기로 했다"며 "(석화지원특별법 등) 나머지 법안들은 내달 2일 예산안과 함께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민주당 한 핵심 의원은 "(석화지원특별법 처리가 밀린 이유에 대해) 현재 파악 중인데,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그렇게 판단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워낙 밀려있는 민생법안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석화지원특별법은 이달 초 김원이 민주당 의원 등 10명이 대표 발의했다.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 등이 앞서 6~8월 대표발의한 법안을 조정 보완해 통합된 법안이라는 점이 보여주듯 태생이 여야 합의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