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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누리호 발사 성공에 "민간의 승리...DJ 용단이 떠올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내 최초 민간 주도로 제작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가 성공적으로 발사된 것을 두고 "우리 과학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민간기업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27일 SNS(소셜미디어)에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한 인공위성 누리호 4호기 발사 성공을 축하한다. 나로우주센터는 김대중 대통령의 용단과 박상천 당시 민주당 원내대표가 고흥 유치를 위해 2~3일에 한 번씩 (청와대) 비서실장실에 방문해 설득하던 열정이 떠오른다"며 이같이 적었다. 나루우주센터 건립 계획은 김대중 전 대통령 재임기인 1998년 11월 수립됐다. 2005년까지 발사장을 건설하고 2015년까지 세계 10위권 우주산업 진입을 목표로 우주센터를 건립하기로 한 것이다. 이듬해 정부는 △제주권(가파도·마라도) △전남권(고흥·해남·여수) △경남권(사천·통영·남해·거제) △경북권(울산·포항) 등지를 후보지로 놓고 고심 끝에 제주권을 우주센터 설립지로 낙점했으나 당시 제주도청이 반대해 차선책인 현재의 고흥군 봉래면 예내리(외나로도)에 나로우주센터가 들어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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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 50만원 나올수도"...아파트 인도·장애인 통행로 막은 '무단 주차' 논란
국내 한 아파트에서 출입구 앞 인도에 대놓고 차를 세우는 '무개념 차주'가 등장했다는 제보 글이 온라인에 공유돼 논란이다.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이런 주차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출구 앞에 떡하니…이런 주차는 처음 봅니다"라고 밝힌 뒤 인도에 무개념 주차된 차량 사진들을 공유했다. 사진을 보면 한 회색 승용차가 아파트 출입구 앞 인도 위에 완전히 올라온 상태로 주차돼 있다. 이 차량 때문에 해당 보행로와 경사로는 이용이 불가한 상태였다. 무개념 주차 차량 바로 옆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이 자리해 있었다. 장애인이 주차 후 휠체어를 이용해 아파트로 들어가는 통로도 무개념 주차 때문에 막힌 상태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아파트 주민인 것 같은데 너무나도 이기적", "주차 실수로 연석에 걸친 게 아니라 대놓고 인도 위에 올려놓고 갔다",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자는 어떻게 지나가라는 거냐" 등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무개념 차량 옆에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이 있는 점을 들어 "주차 방해로 신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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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현 SM그룹 회장, 건설 협력사 간담회서 '상생' 강조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건설 협력사들에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해 나간다면 지금의 어려움은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함께 손잡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우 회장은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2025 건설부문 협력사 초청 정기간담회'에서 상생과 동반성장의 가치를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우 회장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내수 부진이 겹친 녹록지 않은 환경에서도 협력사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SM그룹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SM그룹의 건설부문 협력사 초청 정기간담회는 한 해의 성과와 과제를 돌아보는 가운데 협력사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새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2019년부터 운영돼 왔다. 올해 간담회에는 우 회장, 임동복 SM그룹 건설부문장을 비롯해 경남기업, 삼환기업, 동아건설산업, 우방 등 건설부문 각 계열사 대표이사들과 함께 협력사 60여곳 대표들이 참석했다. SM그룹은 올 한 해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성호에스씨, 보성테크, 신현건설, 성지제강 등을 '베스트 파트너사'로 선정해 감사패와 소정의 포상금을 전달하고, 계약이행 보증 수수료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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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LG트윈스 팬을 위한 '신한카드 한정판' 나온다
프로야구 LG트윈스 팬들을 위한 한정판 신용카드가 나왔다. 신한카드는 LG트윈스의 2025년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기념하고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LG트윈스 신한카드' 한정판을 발급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 달 10일까지 이벤트 응모를 완료한 고객 중 총 4050명을 추첨해 우승 엠블럼이 각인된 한정판 'LG트윈스 신한카드' 발급 기회를 제공한다. 'LG트윈스 신한카드'와 'LG트윈스 신한카드 체크' 각 2025명씩 추첨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신한 SOL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트윈스 신한카드는 LG트윈스의 정규시즌 홈경기 입장권 3000원 할인(신용, 체크 공통) 및 구단 공식 매장에서 용품 구매 시 신용 10% 현장 할인, 체크 1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신용카드 연회비는 1만원, 체크카드 연회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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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누리호 발사 성공에 '쑥'…프리마켓 강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7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 4차 발사 성공 소식에 프리마켓에서 강세에 돌입했다. 27일 오전 8시40분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 대비 4만1000원(4. 71%) 오른 9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한때 94만원까지 오르며 전일 대비 7. 92%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번 4차 발사는 누리호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체 제작과 조립을 주도한 첫 민간 주도 발사다. 남은 5·6차 발사에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영역이 더 확대된다. 박종찬 항우연 한국형발사체고도화사업단장은 "4차까지는 (제작·조립을 제외한) 발사 운용에서 항우연이 더 많은 역할을 하는 구조였지만 앞으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참여 영역이 넓어질 것"이라며 "이후 차수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를 더 주도할 수 있도록 기술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4차 발사 성공은 대한민국이 독자적인 우주 수송 능력을 갖췄음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정부와 민간 국가연구소가 하나의 팀이 돼 수행한 최초의 민관 공동 발사"라며 "우리나라 우주 산업의 생태계가 정부 중심에서 민간 중심으로 바뀌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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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왜 숨겼나" 묵묵부답… 김건희 여사 오빠 부부, 특검 출석
김건희 여사의 친오빠 부부가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출석했다. 특검팀은 이들을 상대로 양평 공흥지구 개발특혜 및 증거인멸 의혹을 조사한다. 김 여사의 친오빠 부인 노모씨는 27일 오전 8시18분쯤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출석했다. 검은 마스크를 쓴 노씨는 "반클리프 목걸이 모조품이랑 그림 등을 왜 모친 집에 두었나" "김 여사의 부탁을 받았나" "물품 옮기는 과정에 본인이 관여한 사실이 있나"라는 질문에 답하지 않고 사무실로 들어갔다. 김 여사의 친오빠 김씨는 같은날 오전 8시27분쯤 특검팀에 출석했다. 김씨도 "축하카드 찢고, 경찰 인사 문건 없앤 거 증거 알고 없앤 것인가" "김 여사 부탁을 받고 물건을 옮겼나" "반클리프 모조품은 왜 장모 집에서 나왔나" 라는 질문에 모두 답하지 않았다. 양평 공흥지구 개발특혜 의혹에 연루된 김씨는 △특정범죄가중법상 국고손실 △업무상 횡령 △업무상 배임 △증거인멸 혐의를 받는다. 노씨는 현재 참고인 신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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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에너지 고속도로 수혜 기대…내년 영업익 24% 증가 전망-SK
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대한전선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2만9000원으로 제시하며 신규 편입한다"고 밝혔다. 나 연구원은 "2024년부터 시작된 CAPEX(설비) 투자가 마무리되면서 매출액 성장을 자극할 것이다"며 "수익성 측면에서는 초고압·해저케이블 매출 비중이 증가하며 영업이익률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이에 SK증권은 내년 대한전선의 매출액이 전년 대비 8. 5% 증가한 3조8880억원, 영업이익이 23. 9% 증가한 1510억원으로 전망했다. 나 연구원은 "대한전선은 전력 및 통신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케이블과 소재를 생산하고, 관련 시공까지 담당하는 종합전선기업이다"며 "한국의 에너지 고속도로 및 미국의 전력 인프라 투자 증가로 인해 전력 케이블 수요가 증가하는 중"이라고 했다. 나 연구원은 "대한전선은 한국·베트남·사우디·남아공 생산법인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증설을 진행하고 있으며, 투자 규모는 약 5700억원이다"며 "한국 해저케이블 1공장은 지난 6월 준공이 완료됐고 2공장은 2027년 내 가동을 목표하고, 베트만 호치민에 건설 중인 초고압 케이블 생산공장은 내년 상반기 착공,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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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글 TPU 수혜 예상…내년 영업익 100조원"-KB
KB증권은 27일 삼성전자에 대해 구글 TPU(텐서처리장치)를 통한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 이날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내년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129% 증가한 100조원에 근접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구글의 AI(인공지능) 생태계 확장이 앞으로 삼성전자 메모리 공급 확대, 선단 공정 파운드리 가동률 상승, 제미나이 AI에 따른 갤럭시 판매 증가 등으로 수혜 폭 확대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7세대 TPU는 HBM3E, 내년 8세대 TPU 모델은 HBM4 탑재가 예상돼 내년 HBM3E와 HBM4 중심의 삼성전자 HBM(고대역폭메모리) 공급 물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또 "추론 AI에 최적화된 TPU는 반복 학습보다 저장 연산이 대폭 증가하며 DDR5, LPDDR5X 등 일반 D램의 공급량도 동시에 급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특히 추론 AI 시장 팽창과 AI 응용 서비스 확산에 따른 서버 데이터 처리량 급증으로 2026년 서버 D램 수요는 작년 대비 35% 증가하는 반면 공급은 20% 미만에 그쳐 극심한 공급 부족과 가격 급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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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빌라 1억대' 혹해서 찾아가면 딴소리…줄줄이 적발
'수도권 빌라 1억원대 매물'처럼 시세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허위광고 매물이 서울시 조사에서 적발됐다. 무자격 중개보조원이 신분을 숨기고 안내와 상담까지 전담한 부동산중개업소도 확인됐다. 서울시는 최근 부동산 플랫폼에 게시된 허위·과장 의심 광고를 제보받고 등록 매물을 점검한 결과, △의뢰받지 않은 매물 게시 △중개보조원 신분 미고지 및 고용 미신고 등 불법 행위를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적발된 업체를 대상으로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수사 의뢰 등 조치했다. 시는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19일까지 시민 제보가 있었던 부동산중개업소 4곳을 대상으로 집중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중개업소 3곳은 실제 의뢰를 받지 않았음에도 다른 부동산의 보정된 사진을 활용해 1102건이나 광고를 게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관외 지역 매물도 대량 등록돼 있어 이를 확인하기 위해 매물장(의뢰서)을 요구했으나 제출하지 못하자 시는 등록관청인 관할 자치구에 과태료 부과와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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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연내 입법 '빨간불'...은행권은 물밑 주도권 경쟁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의 연내 처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중앙은행과 금융당국 간 이견이 여전한 데다 국회가 예산안 통과 후 연말 강대강 대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면서다. 26일 금융권과 정치권 등에 따르면 24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 제1소위원회 안건에서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담긴 디지털자산 기본법이 제외됐다. 아예 법안 심사조차 이뤄지지 않으면서 토큰증권(STO) 도입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과 전자등록법 개정안이 우선 통과됐다. 이르면 다음달 통과가 유력하다. 다음달 정기국회가 끝난 후 임시국회에서 법안소위를 다시 열고 법안을 심사할 가능성도 없진 않다. 다만 정치 일정상 가능성이 다소 떨어진단 분석이 나온다. 다음달 2일 예산안 본회의 처리 후 더불어민주당이 대법관 증원 등 국민의힘이 4대 악법으로 규정한 법안 처리를 시도하면 야당은 필리버스터로 맞선다는 입장이다. 국회 관계자는 "정치적으로 강경대치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법안소위 일정이 잡힐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STO는 21대 국회부터 공감대가 형성되고 논의가 있었던 반면 스테이블코인은 아직 논의가 충분히 진행되지 못했고 민주당에서도 이번 소위 때 처리를 제안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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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반려동물 세정대'로 2025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
㈜한화 건설부문이 자체 개발한 '반려동물 세정대(Pet Washing Station)'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의 '2025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동상을 받았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평가 제도로, 제품의 외관·기능·재료·경제성을 종합 심사해 우수 제품에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한다. 수상작인 반려동물 세정대는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의 사용성을 높인 생활형 설계가 특징이다. 세정대 내부 깊이를 조절하는 '중간 디바이더 판넬'을 적용해 다양한 체급의 반려동물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고, 판넬 뒷면을 빨래판으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안전성 강화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논슬립 바닥으로 미끄럼과 슬개골 부상 위험을 줄였고, 세정 후 오염을 최소화하는 특수 방오 처리를 적용했다. 털로 인한 배수구 막힘을 방지하는 거름망 시스템과 반려동물이 민감해하는 소음·수압을 최소화한 전용 샤워기도 탑재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직선과 곡선을 조합한 모던한 형태로 욕실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점이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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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주택 현장 공정촉진회의 시범 운영…밀착 공정 관리
서울시가 모아타운 사업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정비사업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현장 공정촉진회의'를 본격 운영한다. 시는 오는 28일 석관동 모아타운을 시작으로 46개 모아주택에서 찾아가는 현장 공정촉진 회의를 시범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장 공정촉진회의는 지난 8월 발표한 모아주택 활성화방안의 핵심 방안으로서 사업기간 단축을 위해 민관협의체로 건축·도시·법률·회계·감정평가 등 정비사업 각 분야 전문가들이 조합의 기술·법률·행정적 문제를 현장에서 즉시 해결해 주는 '원스톱 지원체계'다. 현재 추진 중인 116개 모아타운 내 93개 모아주택이 조합 설립을 마치고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 10월 공정촉진회의 결과 사업시행계획 단계에서 공정 지연이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합설립 초기 사업 추진 역량과 전문성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서울시는 민·관 협의체를 구축해 직접 찾아가는 현장 공정회의를 운영한다. 주민 갈등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인·허가 사전검토 등 행정 지원과 정비사업 전문가 지원을 통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