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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곳곳 비·눈…강원산지 최대 8cm 쌓여
목요일인 오늘(2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나 눈이 내리다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기상청은 이날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대부분 그치겠다. 강원내륙과 산지에는 눈이 올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오전에 경기 북동부, 강원내륙, 충북 북부, 전북 동부, 경북 북동부 산지, 제주도 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다가 오후 6시가 넘어서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 싸락우박을 동반한 요란한 비가 예보돼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5~20㎜ △강원내륙산지 5~20㎜ △강원동해안 5㎜미만 △충남북부 5~20㎜ △대전·세종·충남남부·충북 5~10㎜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울릉도·독도 5㎜ 안팎 △광주·전남·전북 5㎜ 안팎 △제주도 5㎜안팎 등이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3~8㎝ △강원내륙 1㎝ 안팎 △경북북동산지 1㎝ 안팎 △제주도산지 1㎝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7~16도를 오르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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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는 주 4.5일제 도입, 소상공인 생존 위협한다[기고]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한 소상공인업계는 10월 국회 앞에서 주휴수당 폐지와 주 4. 5일제 반대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가게 문을 닫고 주 4. 5일제 추진 반대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 소상공인들은 주 4. 5일제는 경쟁력 강화가 아닌 생존을 위협하는 사형선고나 다름없다고 목소리를 냈다. 소상공인들의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노동계 일각의 주장이었던 주 4. 5일제 주장에 정부가 힘을 싣고 있는 모양새다.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총과의 간담회에서 '정년 연장, 주4. 5일제는 이미 국민 앞에 약속한 과제'라고 못을 박았다. 대기업 중심의 노조가 대대적으로 주 4. 5일제를 추진한다면 공공을 비롯한 중견기업에 이르기까지 파급은 순식간에 이어질 것으로 보여 우려가 심화하고 있다. 주 4. 5일제 도입을 주장하는 측은 "쉬는 날이 늘면 생산성이 오른다"는 낙관적인 주장을 내세우지만 이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희망 사항'일 뿐이다. 서강대 박정수 교수 등 경제학계가 경고하듯이 한국의 낮은 노동생산성 수준을 감안할 때 근로시간만 단축하는 것은 돌이킬 수 없는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것이 명약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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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악관 인근서 주방위군 2명 총격 중태…용의자도 중상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에서 26일(현지시간) 오후 주(州)방위군 군인 2명이 총에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 총격 용의자도 중상을 입고 체포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통해 "백악관 근처에서 총에 맞은 두 명의 주방위군이 중태에 빠졌고 총격범 또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주방위군을 총으로 쏜 '그 짐승' 역시 심각한 부상을 입었지만, 그와 별도로 매우 혹독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총격 사건은 백악관에서 한 블록 떨어진 장소에서 발생했다. 사건 여파로 백악관은 일시 폐쇄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플로리다주에 머무르던 중 사건을 보고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BC뉴스는 수사 당국을 인용해 단독범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워싱턴DC 시장 뮤리얼 바우저는 "용의자가 주방위군 대원 2명을 표적으로 삼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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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얼굴 탄력 재설계..신개념 뷰티 디바이스 써보니
"가볍고 간편하다. " 한국암웨이가 선보인 신개념 뷰티 디바이스 '아티스트리 더마아키텍트'를 한달간 사용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이다. 그간 사용해본 뷰티 디바이스의 경우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너무 무겁거나 사용법이 복잡하면 손이 잘 안갔던게 사실이다. 무게가 가벼운 데다 헤드가 컸던 더마아키텍트는 달랐다. 간편한 사용법 때문에 거의 매일 이용했을 정도다. 우선 밤낮으로 사용한 스킨케어 모드는 가동시간이 90초로 짧아 바쁜 아침 시간에 이용하는데 무리가 없었다. 기기 외부에 버튼 전원 버튼이 따로 없고 헤드를 돌려서 전원을 작동하는 방식이다보니 실수로 버튼을 눌러 중단되는 번거로움이 생기지 않았다. 헤드 부분의 링을 바꾸면 모드가 자동으로 설정되는 것도 편리했다. LCD(액정표시장치) 화면에서는 강도를 설정할 수 있고 진행 현황도 확인할 수 있다. 디바이스만 화장대에 두다 보면 이물질이 묻기도 하는데 더마아키텍트는 거치대가 별도로 있고, 여기서 자동으로 UV살균을 해줬다.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는 부스팅젤을 바르고 '스킨 피트니스' 기능을 사용했는데 만족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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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조사 받던 부모...엎드려 낮잠 자던 생후 83일 아기 '비극'
신생아를 엎어 재워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부모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제민 판사 심리로 지난 25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여성 A씨(20대)에게 징역 5년을 구형하고 아동 기관에 5년간 취업하지 못하도록 제한해달라고 요청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남성 B씨(30대)에게는 금고 2년을 구형했다. A씨 부부는 지난해 추석 연휴였던 9월 15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한 빌라에서 생후 83일 된 둘째 아들 C군을 3시간가량 엎드려 자게 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C군과 함께 낮잠을 자던 이들은 잠에서 깬 뒤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C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초 경찰은 A씨 부부 학대로 C군이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했다. 그러나 대한법의학회가 "학대로 인한 사망이라고 볼 수 없다"는 소견을 전달, 경찰은 아동학대치사 대신 과실치사를 A씨 부부에게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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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난관은 '엄청난 규모'…"기술과 아이디어로 길을 뚫었다"
싱가포르 동부 창이 공항 인근, 거대한 건축물 하나가 조용히 우뚝 서 있다. 세계 최초의 초대형 빌딩형 철도·버스 복합 차량기지 'T301 프로젝트'. 지난 10년간 GS건설이 단독으로 수행해 올해 마침내 완공한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를 이끈 조용호 GS건설 현장소장은 완공을 앞두고도 담담했다. 10년 대장정 프로젝트를 마치는 소감을 묻자 나지막히 뱉은 그의 첫 마디는 "드디어, 해났다"였다. 이어 "세계 어디에도 없는 건축물을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손으로 만들었다. 앞으로도 이런 규모는 다시 없을 것"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싱가포르 인프라 역사상 최대 규모이자 유일무이하고 복잡한 건설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를 이끈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 "초고층보다 더 어렵다… 끝이 보이지 않는 수평의 난공사"━T301 프로젝트의 가장 큰 어려움은 말 그대로 '규모' 그 자체였다. 조 소장은 "초고층 빌딩은 층을 하나씩 올리며 공정을 반복하기 때문에 리듬이 있다. 그런데 T301은 '수평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건물'인 만큼 반복 공정이 없고 모든 단계가 난관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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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美금리 힌트' 연준 베이직북…"고용 소폭 감소, 소비 양극화"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6일(현지시간) 공개한 11월 경기동향 보고서(베이지북)에서 소폭의 고용 감소를 언급했다. 미국 경제에서 비중이 큰 소비활동과 관련해선 고소득층에 비해 중·소득층에서 소비가 더 위축되면서 이른바 'K'자형 경제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연준은 오는 12월 9∼10일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2주 앞두고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고용시장과 소비 현황에 대해 이처럼 진단했다. 연준은 보고서에서 "해고 발표가 일부 늘긴 했지만 많은 기업들은 직접적인 해고보다는 이직 등을 통한 인력 자연감소와 채용 동결을 통해 비용을 줄이고 있다"며 "인공지능(AI)이 초급 직위를 대체하거나 신규 채용이 필요 없을 정도로 기존 직원의 생산성을 높였다는 보고도 있다"고 소개했다. 또 "고소득층은 지출 제약이 없지만 중·저소득층은 허리디를 졸라매고 있다"며 "고소득층의 지출은 여전히 강하다"고 밝혔다. 경제 전반의 동향과 관련해선 "지난 10월 보고서 발간 이후 전반적으로 거의 변화가 없었다"며 "일부에서 향후 수개월 동안 활동 둔화 위험이 커졌다는 우려가 제기됐지만 제조업 부문에서는 다소 낙관적인 분위기도 감지됐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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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0만 시간 무재해' 기록… 건설 안전, 싱가포르에서 답을 찾다
싱가포르 동부의 빌딩형 차량기지 'T301 프로젝트' 현장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초대형 인프라 공사였다. 하루 300~400명의 작업자가 투입되고, 고소작업·중장비 이동·전동차 선로 공정이 동시에 이뤄지는 복합 현장. 사고 위험 요인이 수없이 겹친 '초고위험 현장'에 속한다. 그럼에도 GS건설은 무려 5200만시간 동안 단 한 건의 사고도 내지 않은 '무재해' 기록을 달성했다. 한 현장에서 근로자 한 명이 하루에 10시간을 근무했을 경우 10시간 무재해 현장으로 계산한다. 한국 건설업계는 물론 글로벌 프로젝트에서도 보기 힘든 기록이다. 특히 플랜트나 교량·철도 현장처럼 위험 공정이 상시 존재하는 해외 인프라 현장에서는 더욱 그렇다. 이 기적같은 기록을 일궈낸 싱가포르 T301현장에서 김주열 GS건설 인프라해외사업 PM(상무)를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김 상무는 최근 한국에서 일어난 다수의 건설현장의 안전 사고와 관련해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한국 건설안전은 싱가포르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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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AI가 이끄는 제조업의 미래
지난 8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공학연구원에 '산업AI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 센터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제조 분야에 적용해 혁신을 선도하고 실무형 연구로 학문적 성과와 산업 현장의 발전을 동시에 추구한다.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을 확산해 산업 전반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핵심 미션으로 삼고 있다. 제조업은 대한민국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분야지만 기초 기술과 저렴한 인건비로 무장한 다른 국가들의 도전이 거세다. 이런 상황에서 AI는 제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핵심 기술이다. 제조업에서 AI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 기술이 되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 여러 기업과 프로젝트를 수행해 보면 AI가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만능 도구는 아니다. 진짜 효과가 나는 지점은 명확하다. 사람이 위험해서 하지 못하는 일, 사람이 하지만 정확도가 낮은 일, 사람이 하면 너무 느려 일부만 할 수 있는 일이다. AI는 바로 이 세 가지 영역에서 가장 강력한 가치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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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승 단국대 교수팀 "중소 K뷰티 생태계 형성에 올리브영이 핵심 "
중소·인디 브랜드 중심의 K뷰티 생태계 형성에 있어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단국대 경영학부 정연승 교수 연구팀(연세대 최정혜·선정아 교수 공동연구)은 지난 14~15일 이틀간 열린 '2025 마케팅분야 추계 통합학술대회'에 참가해 최근 K뷰티 산업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게 된 계기로서 올리브영의 역할에 대해 주목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선 교수는 'K-뷰티 산업의 생태계 확장 : 올리브영 사례 연구'를 통해 중소·인디 브랜드 중심으로 형성된 K뷰티 산업 생태계에서 올리브영이 차지하고 있는 중요성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지난해 올리브영에서만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브랜드가 100개를 돌파한 사례를 들며 "이는 단순한 유통 사업자(리테일러)를 넘어 중소·인디 브랜드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산업 촉매제로서 기능하고 있는 유의미한 지표"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해외 시장 진출을 앞둔 중소 화장품 업체가 겪는 어려움으로 △해외 규제정보 접근의 어려움 △물류인증 비용 과중 △신규 판로구축 한계 등이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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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는 없는 듯"...'미용사 변신' 이지현, 난치병 고백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난치병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지현은 2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 영상 보정했는데도 보시면 제 몸에 하얀 크고 작은 점들이 많아졌다"며 "2년 동안 미용에 미쳐서 기술을 얻은 대신 백반증을 얻었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 듯하다"고 적었다. 그는 "조직 검사를 하고 검사 결과를 받는 날 딱 하루 슬프고 우울하기로 했다. 청승떨기는 제 성격이랑 안 맞다"면서 "난치병이지만 다행히 통증도 없고 피부만 보기 안 좋을 뿐, 외모적인 면만 내려놓으면 '이까짓 거 별것도 아니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했다. 이지현은 "알 수 없는 긴 시간 병원 치료를 다녀야 하는 게 더 힘든 현실"이라면서 "백반증 앓고 계신 분들 같이 정보 공유하자"고도 했다. 그는 최근 헤어디자이너 양성 과정을 마친 후 긴장이 풀려 감기도 걸렸다고 했다. 이지현은 "너무 부족한 엄마지만 매일 엄마라는 이름으로 성실하게 아프고 힘든 것 따위 으쌰으쌰 이겨내고 매일 아침을 씩씩하게 맞이한다"면서 "건강 꼭 챙기면서 힘내자"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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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채용·인사 혁신으로 기업 문화 개선
롯데그룹은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채용과 인사 제도를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 제도를 운영해 구직자들이 반복해서 공고를 확인해야 하는 단점을 개선했다. 매 3·6·9·12월 정해진 일정에 채용을 진행해 지원자들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우수한 실무형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I'M('Introduce Myself') 채용'을 새롭게 도입했다. 나이와 성별, 대학 등 이력이 아닌 직무 수행 능력 기반 열정과 비전을 평가한다. 지난 9월에는 'I'M 채용'에서 직무 전문성을 가진 몰입형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평가 과정에서 관련 역량들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채용 과정에서 직무 분야를 대하는 지원자의 태도와 문제 해결 과정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는지 검증했다. 채용 설명회 '롯데 잡카페'도 매년 진행한다. 지난 7월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롯데 잡카페'에 1500여명이 참여했다. 기존 인사 담당자에 더해 마케팅, 재무,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직무별 실무 담당자가 참석해 구직자들에게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