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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2028년 G20 의장직 맡아 여정 이어갈 것"
23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G20 세션 3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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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APEC AI 이니셔티브, 전세계 확산에 노력"
23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G20 세션 3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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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글로벌 AI 기본사회 실현 위해 적극 협력할 것"
23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G20 세션 3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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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박미선 "그날그날 충실하게" SNS로 전한 밝은 근황
유방암 투병을 고백한 방송인 박미선이 밝은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박미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찍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박미선은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밝게 웃는 얼굴로 카메라를 보고 있었다. 그는 "어느 날 좋은 가을에 아들이랑 자전거 타러 호수공원에 갔다"며 "가을이 너무 짧아서 아쉽다, 뭐가 그렇게 급한지 서둘러 가버리고 이젠 정말 끝자락만 보인다"고 썼다. 그러면서 "뭐든 지나고나서 후회하지 말고 그날그날 충실하게 살아야겠다"며 "작지만 한가지씩 행복을 찾는 하루가 되길"이라고 했다. 그는 해시태그에 '늦가을', '일산호수공원', '오늘사진아님'이라고 달았다. 팬들은 "밝은 모습 너무 좋다", "웃는 얼굴 보기 좋다", "앞으로도 응원한다"고 댓글을 썼다. 지난 2월부터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박미선은 지난 8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어 지난 1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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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민주당, 1년 내내 내란 몰이…본인들이나 '헤어질 결심'하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향해 "1년 내내 계엄팔이와 내란 몰이를 우려먹었으면 그만하라"며 "집권여당으로서 본인들이야말로 거짓선동과 헤어질 결심을 하라"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23일 SNS(소셜미디어)에 "지난 12. 3 계엄은 잘못된 방법이었다. 그런데 민주당은 12. 3 계엄부터 1주년이 되는 지금까지 축제 분위기에 젖어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 의원은 "계엄극복은커녕 1년 내내 계엄 팔이·내란 몰이에 혈안이 돼 온 나라를 정치보복 드잡이에, 검찰 해체, 법원 장악, 국가해체까지 무자비하게 자행하고 있지 않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항소 포기 경위 설명을 요구한 검사장 18명을 집단 고발하고, 대장동 쌍방울 등 대통령 범죄재판 담당 검사들에 대한 특별감찰까지 요구했다. 자신들의 폭주 앞에 걸리적거리면 다 제거하겠다는 것이고 말 잘 듣는 충견들만 줄 세우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나 의원은 "게다가 공무원 75만 명을 내란 사찰하기 위한 내란 몰이 TF(태스크포스)는 25개부터 49개 중앙행정기관에 550명 규모"라며 "완장 찬 앞잡이들을 내세워 공무원 휴대전화 검사, PC 검사까지 탈탈 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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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앞으로 다가온 국민의힘 운명의 날…취임 100일 장동혁 메시지는?
국민의힘의 운명을 좌우할 순간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12·3 비상계엄 1주년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취임 100일이 겹치는 데다 추경호 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까지 예측되기 때문이다. 정치권에선 전국을 순회하며 보수 진영 결집과 민심 청취에 나선 장 대표가 12월3일 전후로 내놓을 메시지에 따라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민심의 향방이 갈릴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장 대표와 신동욱·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는 23일 오후 경남 창원에서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 전국 순회 이틀 차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장 대표는 "이재명(대통령)을 향해 국민들께서 레드카드를 들 때가 됐다"며 "국민의 자유를 잡아먹는 괴물 정권을 끝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재명 재판 어게인, 이재명이 저 자리에서 내려오는 그날까지 함께 싸우자"고 했다. 이재명 정부를 향한 '레드스피커'를 자처하는 장 대표는 전날인 22일 부산과 울산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경남 창원을 찾은 국민의힘은 △경북 구미(25일) △충남 천안(26일) △대구(28일) △대전·충북 청주(29일) △강원 춘천(30일) △인천(12월 1일) △경기 용인(12월 2일) 순으로 지역을 돌며 강한 대여투쟁 메시지를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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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화두 된 ESS 중앙계약 2차전…LFP 우위 점할까
이달 말 진행되는 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공고에서 화재 안전성 점수 비중이 1차에 비해 대폭 확대됐다. 상대적으로 화재 위험성이 낮다고 평가되는 LFP(리튬인산철)가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배터리 업계의 안전성 기술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23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1조원 규모의 ESS 중앙계약시장 2차 입찰에서 비가격 지표 중 화재안전성 평가 비중은 12. 5%다. 1차 입찰 당시 화재안전성 배점은 8. 8%로 다른 비가격 지표인 계통연계, 산업·경제 기여도(각 9. 6%)에 비해 배점이 낮았는데 2차에서는 세 항목 모두 12. 5%로 조정됐다. 정부가 ESS 안전성을 핵심 심사 기준으로 격상한 것으로 지난 9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전산실에서 발생한 ESS 화재가 계기가 됐다. LFP 배터리를 앞세운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은 안전성 비중 확대를 반기는 분위기다. 두 회사는 1차에 이어 이번 2차 입찰에서도 LFP를 주력으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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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의 벌크 확대 전략 '순항'…사업 다각화로 '관세충격' 넘는다
HMM이 미국발 관세 영향과 해운 운임 하락 등 악재 속에서 벌크 중심의 사업 다각화 전략으로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글로벌 물동량 둔화와 관세 부담으로 컨테이너 부문 수익성이 약화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벌크 매출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HMM의 지난 3분기 누적 매출에서 벌크부문 비중은 12. 81%로, 전년 동기(11. 78%)와 비교해 비중이 확대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65억원에서 1조483억원으로 4. 2% 증가했다. 용선을 제외한 HMM의 벌크선대는 지난 3분기에는 37척으로 전년 동기(28척)보다 32. 1% 증가했다. 미국 관세에 따른 물동량 감소로 HMM의 수익성은 큰 폭으로 위축됐다. HMM의 지난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9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7% 감소했다.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같은 기간 52% 하락한 평균 1481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해상운임이 크게 떨어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 이 같은 상황에서 HMM은 해운 시황 변동의 충격이 덜한 벌크선 부문으로 사업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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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손가락 들며 "끝까지 가보겠습니까"…당대표, 99% 압도적 당선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로 선출된 조국 당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지금이라도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개혁정당들과의 신뢰 회복에 나서달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23일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전국당원대회 수락연설에서 "국민들은 빛의 광장에서 분명하게 명령했다"며 "새로운 민주주의 다수 연합을 만들어서 이재명 정부의 개혁을 뒷받침하고 대통령을 성공시키라고 명령했다. (민주당은) 정치개혁, 언제까지 미룰 것이냐"고 말했다. 조 대표는 다소 격양된 목소리로 "대선 전인 지난 4월 국회 개혁 5당이 맺은 '원탁회의 선언문을 기억하느냐"며 "대선 직전인 5월 광장의 시민사회까지 참여한 공동선언문은 휴지조각에 불과하냐"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바로 그 공동선언문에는 결선투표제 도입, 의원 선거 시 비례성 확대 강화, 원내교섭단체 기준 완화 등 정치개혁을 추진할 것을 선언한다고 적혀있다"며 "이런 선언문은 국민 앞에서 한 약속"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대선이 끝났으니 그 합의는 없던 일이 되는 것이냐"며 "그래도 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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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준비하는 삼성전자, 임원인사·조직 개편에도 반영하나
미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인사 전략이 남은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에서도 반영될지 주목된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오는 24일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한다. 이어 조직 개편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부사장급 이하 임원 인사에서도 미래 기술 인재의 등용이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사장단 인사에서 총 4명의 인사를 단행하며 조직 안정을 바탕으로 한 미래 기술 선점에 방점을 찍었다. 전영현 부회장과 노태문 사장이 각각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 겸 메모리사업부장, DX(디바이스경험)부문장 겸 MX(모바일경험)사업부장을 계속 맡는 가운데 변화는 기술 분야 '싱크탱크'에서 나타났다. 특히 미래 신기술을 연구하는 SAIT(옛 삼성종합기술원) 원장 사장에 외부 석학인 박홍근 하버드대 교수가 임명됐다. SAIT는 1987년 설립된 삼성전자의 연구소로 컴퓨팅 플랫폼, 반도체 재료·소자 등 주로 DS부문의 신기술을 연구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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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우리 모두 첫 경험"…'오늘 결혼' 이장우·조혜원 결혼식 주례
배우 이장우(39)와 조혜원(31)이 부부가 된다. 두 사람은 23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을 초대해 결혼식을 치른다. 결혼식 주례는 방송인 전현무가, 사회는 기안84가 맡는다. 이장우는 이들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친분을 쌓았다. 축가는 이장우의 사촌 형인 가수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가 부른다. 이장우와 조혜원은 2019년 3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2023년 6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조혜원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웨딩 화보를 올리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전현무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뒤 "인생 첫 주례, 둘은 인생 첫 걸음, 우리 모두 첫 경험"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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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전송요구권 확대, 영업비밀도 유출…스타트업계 악영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가 추진하는 '본인전송요구권' 확대가 스타트업·중소기업의 경쟁력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기업 등에 정보가 편중될 수 있고 비즈니스 데이터가 경쟁사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다. 본인전송요구권은 개인 등 정보주체가 기업·기관에 자신의 정보를 본인 또는 제3자에게 전송해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 개보위는 본인전송요구권을 의료·통신 분야에서 전 분야로 확대하고, 각 개인에게 대리권을 부여해 정부가 지정한 중개기관 등 제3자도 본인 동의하에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 중이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지난 21일 서울시 강남구 디캠프 선릉점에서 '마이데이터 정책 스타트업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본인전송요구권 확대가 가져올 영향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발제를 맡은 김용희 선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개보위의 개정안이 주문 목록, 패턴 등 개인의 사생활과 기업의 핵심 영업정보 등 공익과 관계없는 민감 정보가 외부에 노출될 수 있다며 "고객들의 민감정보가 포함될 수 있음에도 전송하도록 강제하는 것은 치명적 결함"이라고 지적했다.